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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7-16 09:28

ㆍIP: 175.xxx.72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김이진

밤새도록 울어대던
그리움의 알갱이들
베란다 창에 힘겹게 매달려 있다

내 모습처럼
왠지 모르게 안쓰러워
베란다 창을 열수가 없다

길을 잃은
그리움의 알갱이들
또 다시 울음을 토해낼까봐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이민숙

2017-07-16 09:5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밤새도록 울어대던
그리움의 알갱이들
베란다 창에 힘겹게 매달려 있다

내 모습처럼
왠지 모르게 안쓰러워
베란다 창을 열수가 없다

밤새도록 울어대던
그리움의 소리들
이곳에서도 들었습니다
나란히 내린글 마음으로 봅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려요. 조금은 끈적거리는 주일오후 시원한 소나기 기다려 봅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7/16 15:36

여관구

2017-07-16 12:2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시인님 커피한잔을 마시며
시인님의 마음을 드려다 봅니다.
길을 잃은 그리움의 알갱이들은
커피잔에 녹아 쓰러져 있군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주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고운 발자취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16 15:37

정찬열

2017-07-16 15:1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란다에 작은 의자
화지의 커피타임이 그려집니다.
"커피잔속에 사랑이 빠졌다"
곱게 지피신 시심에 쉼하다 갑니다.
즐겁고 알찬 한주 되세요


김이진	네 시인님! 베란다 작은 정원에 저만의 작은 쉼터가 있답니다. 거기에서 가끔 커피도 마시고 시집을 보기도 한답니다.ㅎㅎ 늘 고맙고 감사한 시인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7/16 15:38

박진표

2017-07-16 17:18

김이진 시인님!!!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진한 커피 잔 속으로 들어가는 사랑,
베란다의 작은 의자.
밤새도록 울어대던 그리움의 알겡이들...
진한 커피에 사르르 녹아
우리들 마음이 다 따뜻해졌음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일요일.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름행사때 찾아주신 멋진 시인님을 기억합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7/16 22:13

황순모

2017-07-16 20:07

아직도 하늘은 비가 더내릴듯
검은구름이 드리워 있습니다

시인님~
지피어 펼치신 깊고 고운시향 발걸음 멈추고
잠시들리어 다녀갑니다

행복한시간 편안한 휴일저녁 되십시요~!!^-^


김이진	황순모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7/16 22:11

한기봉

2017-07-16 20:11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
누구나 좋아하는 한 잔의 커피는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엮어 내는가 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휴일의 쉼 을 내려 놓습니다
장마가 주춤하니 무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칩니다.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고 남부 지방은 마른 장마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여름행사때 찾아주신 시인님을 기억합니다. 멋지고 잘 생긴 한기봉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6 22:10

권경희

2017-07-16 21:11

시인님
밤새도록 울어대던
그리움의 알갱이들이
시인님을 기다렸나봅니다.
베란 작은 찻집에서
사랑하는 커피를 마시며 집필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시인님 빗방울과 함께 지펴주신 옥고를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행복한 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집 베란다에 작은 쉼터가 있답니다. 커피도 마시고 시집도 보면서 또 다른 시향을 그리기도 하지요. 오후에 날씨가 흐려서 모처럼 굵은 땀방울을 흘렸답니다. 습도가 높아 많이 힘들었지만 땀 흘리고 난 뒤 샤워기 아래 정말 행복했답니다. ㅎㅎ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려요. 이 밤 시인님의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7/16 22:09

김태윤

2017-07-17 01:18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시인님 고운시 배람하고 시심에 잠겼다가 쉬다 갑니다
한 주도 행복히 맞으세요~


김이진	김태윤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7/17 16:27

주명희

2017-07-17 08:16

^^김이진시인님,
아침, 저녁이면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그 커피 잔 속에 하루의 애환들이 다 녹아 있는것 같아요.
커피 알갱이 같은 시어들에 제 애환이 쉬어갑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커피가 전해주는 특별한 선물이지요. 우리가 먹고 마시고 그리고 만나는 것들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이지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랑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7 16:29

이석희

2017-07-17 08:36

길을 잃은
그리움의 알갱이들
또 다시 울음을 토해낼까봐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널리 사랑하고
넓게 품는 시심에 마음이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귀한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7/17 16:29

김상익

2017-07-17 09:23

커피한잔속 낭만 스푼으로
추억 한 스푼,
사랑 한 스푼 타 휘휘저어
한모금 입안가득 적시면 지친 삶에
작은 위로에 여유를 가져보겠죠
진한 커피향 같은 깊은 시심에
향기 묻혀 봅니다
制憲節~
1948년 7월 17일 ,
첫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다음 해인 1949년부터
계속 국경일이자
공휴일이었지만, 주 5일제를 확대
시행하면서 쉬는 날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노무현정부에 의해
2008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된
안습한 날(2017년으로 9년째).

새로운 한주,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하룻길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긴 댓글에 마음함께 하며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17 16:30

석옥자

2017-07-17 11:0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많에 뵙습니다.
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오래도록 안부 드리지 안부 드리려 왔습니다.
멋지게도 집필 하셨군요.
요즘 장마철에 조심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무더위 속 찾아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7/17 16:32

장계숙

2017-07-17 12:09

비도 그쳤으니
그리움도 떠나갔겠죠?
오늘도 무더위가 여전하네요.
땀 흘리는 하루가
살아있음의 증거로
기쁨이 되길 바래봅니다.


김이진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는 핑게로 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런가 뭔가 어색한 것을요.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17 16:37

김정애

2017-07-17 15:01

만인의 연인 같은
순수한 소년의 감성을
지니신 시인님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군요.
제목부터 남다르시네요.
우리 시인들은 남다른
감성과 눈과 귀를 타고 났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런 류의 사람들이
시를 쓰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시인님께서는 확실히
타고 나신 것 맞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시인들 중에는 국어 선생님들이
많겠지?"
"아니 시는 지식으로
쓰는게 아니고 감성으로
쓰는거야"
주저리 주저리
사설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고운시 예쁜시 듬뿍듬뿍
낳으시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긴 댓글 그리고 과찬의 말씀에 얼굴 빨게 지는 것을요. 그래도 기분 좋은 것을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7/17 16:40

백설부

2017-07-17 17:02

김이진 시인님~
시원한 한줄기 장대비가
그리운 님처럼 짧지만 강렬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무언가 아쉬워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고운 글 가슴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김이진	커피가 가져다 주는 행복 그러네요. 짧은 시간 강렬함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7/18 06:16

박외도

2017-07-17 19:03

김이진 시인님~~
'커피잔속에 사랑이 빠졌다'
저런 빨리 건저서 마셔버려야 겠습니다.ㅎ
무더위 속에서
더위와 씨름하며 멋지게 펼치신
시향에 즐감하며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7/18 06:17

박진표

2017-07-17 19:04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무더위에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을 시인님께 선물합니다. 축복의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7/18 06:15

유학수

2017-07-17 19:49

진한 커피향에
남자도 떠거운 가슴을
열어버릴 수 있겠지유
그리고
못이기는 척
스르르 눈물 한 방울
누가 볼까 슥 닦고서 말입니다
그리고 안 그런 척할 수도 있겠죠
므찌게 담그셨어유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 미소짓게 하는 것을요.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7/18 06:14

김희선

2017-07-17 22:03

커피 잔 속에 담긴 그리움
제 마음 속에도 피어납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하루를 여는 아침 베란다에서 날 반겨주는 초록이들 그들의 작은 미소에 하루를 열어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7/18 06:13

김연식

2017-07-18 06:22

그리움의 알갱이들
안스럽게 배란다
창틀에 메달려 있군요
위태위태 하게요
시인님 그리움은 찐한 블랙에 타서드셔요/^
진한 시향에 혼미해져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주 후반부에 또 다시 장마가 온다지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18 08:41

주명옥

2017-07-18 08:23

시인님!
오늘아침
시인님의 고운글을 옆에두고
늘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잔을
감싸고 있답니다
그리움의 알갱이들~~~

바람이 가끔 시원함을
놓고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의 고운 발자취 기쁨입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18 08:42

박희홍

2017-07-18 08:29

김이진 시인님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일 기분 좋은 일입니다.
늘 여유로운 생각 속에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빕니다.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높은 날
넉넉하게 뜸 드리며 보내세요.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밝은 이미지의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웃을 수 있다는 것 축복입니다. 늘 지금처럼 밝은 모습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7/18 08:43

정회선

2017-07-18 18:52

베란다 작은 의자에
지친 삶 하나 내려놓는다
그리고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그윽한 향기가 솔솔 풍기는 시향에 머물며
시인님을 부러워 합니다.

고상함의 여유를 가지시고
감동을 주시는 시인님 ~~~
역시 멋지십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


김이진	멋진 정회선 시인님 오셨네요. 무더위 어찌 지내시는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안식의 시간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7/18 21:06

김상희

2017-07-18 23:04

김이진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커피 잔 속에 그리움이 가득 피어나네요
그리움의 알갱이들 따뜻하게 녹여서
사랑의 향기로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감사 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


김이진	김상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맛있는 점심 하셨는지요. 날씨가 무덥네요.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7/19 13:26

배정이

2017-07-19 06:39

하이!~ 행복한 아침
기쁨이 가득한 수요일이 활짝 열리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미소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중복에는 닭다리도 시원하게 뜯으시면서
청춘을 만끽하는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거뜬하고 기분은 쑥쑥 키우기입니다. ^^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시인님의 안부에 힘이 나는 것을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19 13:24

박진표

2017-07-19 21:53

김이진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7/20 08:51

구은회

2017-07-19 22:25

진한 커피 잔 속으로 걸어간다^
멋진 한 줄
제 손을 빌려드릴까요
어깨를 드릴까요
불볕 더위
더위드신건 아니죠 ㅋㅋ
여름 잘나셔요
보신탕도 드시고
즐건시간
꼭

되
셔
요.


김이진	보신탕만 먹어야 하는데 거기에 이슬이가 친구되었네요. ㅎㅎ 멋진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오늘도 힘찬 발걸음 축복합니다.^^	7/20 08:52

장화순

2017-07-20 18:31

베란다 창에 걸린 그리움
지친 삶에 차 한잔
그 찻잔 속으로 걸어가는 시인님
낭만의 시심에 마음 한자락 실어 보았답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 되세요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7/21 08:48

김상훈

2017-07-20 23:43

내 감성곳간에서 아직 발아하지 않은
그리움의 알갱이들이 함부로 죽지 않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늦은 밤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7/21 08:50

이경화

2017-07-21 09:31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지친 삶을 커피 한잔으로 달래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경화 시인님 어서오세요^^* 맛점 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고운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지금처럼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의 오후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7/21 12:54

주응규

2017-07-21 09:33

무더운 날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담구어 열기를 식혀 봅니다
열대야의 찜통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러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21 12:52

김단

2017-07-21 10:40

파아란 하늘을 톡 톡 건드려볼까요
금새라도 영롱한 빗방울이 우두둑 쏟아지게..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죠
그새 비님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김이진	김단 시인님 어서오세요. 무더위 속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주말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7/21 12:51

김영환

2017-07-21 11:09

고운 감성이 살아 있는 멋진시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에 머물다 갑니다.
한 잔의 커피를 앞에 두고
사랑을 기다리면서.....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금요일의 오후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7/21 12:49

이미화

2017-07-22 06: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밤 평온한 쉼 하셨는지요
오늘은 소나기라도 한차례 내리려는지
하늘이 먹구름을 잔뜩 머금고 있네요
주말아침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커피 잔 속에 살짝 빠졌다 주인공이
아닌듯 하여 얼른 나왔답니다
저도 모닝커피 한잔 마시며 주인공을
찿아 보아야겠네요 고운 시향 봉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멋지게 열어가세요~^^♡


김이진	새벽에 소나기 한 차례 시원하게 내리더니 우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려요.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7/22 10:33

박진표

2017-07-22 12:06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절기상 오늘이 중복.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뜨거운 숨결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보내드립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7/22 16:39

김인숙

2017-07-22 12:57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나른한 오후 시간에
향기로운 커피향 고운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네요. 머지 않아 시원한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7/22 16:41

주명옥

2017-07-22 18:46

일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중의 가운데네요
중복 더위 제대롭니다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
챙기시고 웃음 곁들인
여유로운 주말ㆍ휴일
되세요ᆢ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소나기 한 차레 내렸는데도 굵은 땀방울이 등을 타고 흐르네요. 중복 보양식 드셨는지요. 저는 오늘 낮에 아내랑 삼계탕 한 그릇 먹었답니다. 시인님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7/22 20:55

취하고 싶은 여름

비틀거리는 영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1	밤바다 이야기	54	김이진	2017-08-07

400	자유를 꿈꾸며	60	김이진	2017-07-30

399	아무도 가지 않는 길	50	김이진	2017-07-24

398	창문을 닫지 마세요	30	김이진	2017-07-23

397	난 빈 껍데기였다	14	김이진	2017-07-23

396	취하고 싶은 여름	20	김이진	2017-07-22

395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74	김이진	2017-07-16

394	비틀거리는 영혼	26	김이진	2017-07-15

393	향기바람	62	김이진	2017-07-08

392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391	산다는 것은	52	김이진	2017-06-20

390	땀방울의 의미	44	김이진	2017-06-15

389	눈물	50	김이진	2017-06-12

388	금요일의 행복	76	김이진	2017-06-02

387	소나기2	28	김이진	2017-06-01

386	유월의 왈츠	24	김이진	2017-05-31

385	욕심	34	김이진	2017-05-30

384	숨결	64	김이진	2017-05-26

383	오월의 노래	48	김이진	2017-05-22

382	자유	77	김이진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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