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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7-08 08:56

ㆍIP: 175.xxx.72

향기바람

〔시조〕
향기바람

김이진

1.
연초록 향기바람
첫사랑 설렘처럼

그렇게 이내가슴
흔들고 있나보다

살포시 가슴속으로
미소처럼 안겼네.

2.
향기의 손짓으로
파아란 하늘가에

수채화 물감 부어
내 마음 채색하고

그대의 행복비타민
입 안 가득 넘쳐라.

詩集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중에서

김인숙

2017-07-08 09:0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내리는 거센 빗소리에
향기 바람 상큼함도 얹어
행복 비타민 가득 고인
아름답고 멋진 오늘 되셔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1등으로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8 11:03

이정규

2017-07-08 09:2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 아침 ~~
대구에도 비가 한방울씩 내리고 있네요...
많이 와야 할텐데 ~~ㅎ
중부지방에는 국지성 폭우도 내린다고 하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비무환 !!!
주말 잘보내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여기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비 내리는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7/8 11:04

이민숙

2017-07-08 09:3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연초록 향기바람
첫사랑 설렘처럼

그렇게 이내가슴
흔들고 있나보다

살포시 가슴속으로
미소처럼 안겼네.

수채화 정말
신선한 글밭입니다
시인님
상큼한기분 가지고 갑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7/8 11:05

장계숙

2017-07-08 10:28

비 내리는 아침..
향기바람 불어
코끝이 즐겁네요.
비 내리는 풍경을
수채화로 그리고 싶은 날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요즘 시샘이 말라 시집에 있는 글 하나 올려 보았답니다. 서재에는 발표하지 않았네요. 화가 시인님!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예쁘게 담으시길 바랍니다.	7/8 11:07

허정인

2017-07-08 10:33

향기바람

빗소리도 좋은데
시인님의 서재에서
향기바람 불어
머무름이 참 행복합니다. .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반가움입니다. 시인님의 고운향기 좋아요. 주말 행복하세요.^^*	7/8 11:07

박진표

2017-07-08 11:15

김이진 시인님!!!
향기바람...
향기바람 불어와 토요일이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그 고운 향기 타고 훨훨 날아보렵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 거죠. 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시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말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8 16:14

김광섭

2017-07-08 11:30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좋은 글 속에 오늘 하루도 멋지게 열어가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좋은 말씀 두고 가셨네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7/8 16:14

이석희

2017-07-08 14:51

학창시절
몇 수 정도의 시조는 외우고 살았지요.
물론 현대시조는 아니고 옛 시조였지만요.
그리고 한국인의 현대시와
외국 유명 시인의 시도 외웠어요.
또 겨드랑이에는 한국문학전집이나
세계문학전집도요.
요즈음과는 참 많이 다른 시절을 보냈어요.
시인님의 시조를 읊어보니 문득 그 시절 생각이 나네요.
고운 추억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할 일입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소년이었군요. 저도 시인님처럼 시도 외우고 시집도 들고 다니고 문학을 사랑하는 소녀들 앞에서 시하나 암송도 하구 그랬답니다. 늘 멋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8 16:16

여관구

2017-07-08 15:30

시인님의 향기 바람을 보니
산들부는 바람에 향기가 가득
실려오는듯 합니다.

"향기의 손짓으로
파아란 하늘가에

수채화 물감 부어
내 마음 채색하고

그대의 행복비타민
입 안 가득 넘쳐라."

언제나 기쁨주는 글에
마음을 적셔 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어서오세요. 장맛철 잘 지내고 계시진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심 발걸음 축복드립니다.	7/8 16:17

구분옥

2017-07-08 15:38

향기나는 글 예뻐요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가끔 눈 도장 찍고 있어요
습도가 높은 주말 오후
잘 계시는죠
편히 쉼 하소서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구분옥 시인님! 바쁘신 시간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요즘 창작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7/8 16:18

정찬열

2017-07-08 15:52

김이진 시인님!"향기 바람"
수채화로 물감 부어 마음을 채색하는
의미깊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후덥지근한 장마 에 편안 한 주말 되세요 ^^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8 16:19

주명옥

2017-07-08 16:22

연초록 향기바람
첫사랑 설렘처럼
새벽녘 터슬터슬하게
내리던 비는 그새 잔잔히
여유를 보이네요.
하루라는 선물을 창밖에
부려놓고 주말이란 넉넉한
쉼도 비오는날 꽤나
괜찮습니다.
절대 안전운전 하셔야해요~~~^.^


김이진	네 시인님 매일 같은 오늘이지만 주말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주는 것을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함이지요. 주말 저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8 19:58

이미화

2017-07-08 17:15

안녕하세요~김이진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나그네처럼 여기저기 떠돌다
이제야 돌아와 서재에 들렸더니
향기바람이 저보다 먼져와있네요 ㅎ
싱그러운 향기바랍 봉독하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오후되세요 ~^^♡


김이진	시인님 출타하셨다가 오셨군요.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달려오셔서 안부하나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장맛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8 19:57

유학수

2017-07-08 21:02

주말 저녁
여유 있게 시인님 서재에 찾아뵙습니다
기다렸던 비가 전국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에요
므찐 두편의 작품
감사하게 애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소나기 한차례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7/9 11:27

김정애

2017-07-08 22:45

내일 행사를 위해 북서울 꿈의숲에서
시화 148작품 설치하고 지금
집으로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꿈꾸소서!


김이진	무더운 날씨에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위 축복드립니다. 시화보러 가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편안한 쉼 하시길 바랍니다.	7/9 11:26

권경희

2017-07-08 23:44

연초록 향기바람
첫사랑 설렘처럼
시인님
빗소리에 행복한 여유로움 즐기셨네요.
아침 안부 주셨는데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시인님 학창시절
멋진 문학소년의 향기를 그려봅니다.
올려주신 시조 감사히 배독합니다.
여유로운 휴일 행복한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주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고운 발자취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가 오려나 봅니다. 잠시 외출합니다. 시인님 시원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7/9 11:24

정회선

2017-07-09 15:58

주일 오후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오후 ~~~
그윽한 수채화에 담긴 향기가 솔솔 ~~~
시인님의 서재로 부터 예까지 날아옵니다.

행복 비타민 코끝 가득 ...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시인님 곁에
향기 폴폴 나기를요 ~~~ ^ㅎ^


김이진	시인님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맛있는 점심은 드셨는지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7/10 12:44

박진표

2017-07-09 18:11

김이진 시인님!!!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깊어가는 일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변함없이 달려오셔서 안부 하나 걸어 두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7/10 12:46

김시윤

2017-07-10 00:21

안녕하세요.시인님
영월에서
여기까지
언제나 달려와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심에
빛난 저의 방이였습니다
좋은꿈꾸세요 😪😪


김이진	진주에서 영월까지 먼길 달려오신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장맛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7/10 12:43

박희자

2017-07-10 08:57

오늘도 눅눅한
계절바람이 창가에 섰습니다
시인님 서재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시간 앞에
마음만 늘 바쁜 일상입니다

'향기바람'
살포시 가슴속으로
미소처럼 안겼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되세요 ~^^*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7/10 12:40

박진표

2017-07-10 13:38

김이진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출발 하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안식의 시간 되세요.	7/10 20:57

김희선

2017-07-10 14:38

7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향기롭게 불어옵니다.
첫사랑 그 설렘처럼
가슴 안에 행복으로 가득 채웁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7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장마비에 마음 흔들리는 날이었습니다. 늘 달려오셔서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7/10 20:57

장화순

2017-07-10 15:02

시조 향기바람
강원도 어느 바람시원한 골짝기에서 들리는 듯 한 시조
소 여물 쑤며 부르시던 아버지의 시조 목소리가 그리워 지는 날이네요 시인님
고운 향기바람에 마음 한자락 남겨두고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소 여물 쑤며 부르시던 아버지의 시조 그 목소리가 그리움으로 다가왔군요. 비 내리는 밤 행복한 밤 되세요.^^*	7/10 20:55

석옥자

2017-07-10 17:00

시인님! 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향기바람 수채화 빛이납니다
멋지게도 집필 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일기 고루지 못한 여름날씨 유쾌한 시간되십시요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7/10 20:52

한기봉

2017-07-11 22:5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향기 바람의 고운 시조 시향에 젖어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을 내려 놓습니다.
수일째 장마 비가 내리더니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햇살 고운 하루가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쉼 하시는 넉넉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안부를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12 19:01

이경화

2017-07-13 09:38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곱게 내리신 깊은 시향
감사히 다녀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향복한 하룻길 되세요~^^


김이진	이경화 시인님!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자취 축복드립니다. 많이 더우시죠. 주말 비소식 있네요.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7/14 11:39

최명자

2017-07-14 00:23

김이진 시인님 ^^
어디서 향기바람 부나 했더니
바로 시인님의 서재였군요? ㅎㅎ
반가움에 살짝 미소 띄워 보냅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김이진	최명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가 코 자는 시간에 다녀가셨네요.ㅎㅎ 이번달에 뵙지 못해서 그런가 더 반가움입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7/14 11:37

주응규

2017-07-14 08:51

곱게 펼쳐 놓으신 좋은 시향에 머물며 마음을 담구어 더위를 식혀갑니다
마른 장마가 연일 됩니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


김이진	시인님 많이 더우시죠 주말에 비소식입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7/14 11:35

박진표

2017-07-14 19:15

김이진 시인님!!!
오늘도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금요일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퇴근 길 폭우가 내렸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비상등 켜고 살금살금 왔답니다. 그래서인가 시원한 저녁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한 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7/14 21:18

김연식

2017-07-15 18:08

김이진 시인님
감자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강판에 갈때 냄새와


김이진	우리 시인님 고향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감자부침에 막걸리 한 잔 최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5 18:39

고현영

2017-07-15 20:49

신입이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시의 바다에서 멋지게 갈증을 식힙니다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7/15 20:53

비틀거리는 영혼

그리움의 눈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1	밤바다 이야기	54	김이진	2017-08-07

400	자유를 꿈꾸며	60	김이진	2017-07-30

399	아무도 가지 않는 길	50	김이진	2017-07-24

398	창문을 닫지 마세요	30	김이진	2017-07-23

397	난 빈 껍데기였다	14	김이진	2017-07-23

396	취하고 싶은 여름	20	김이진	2017-07-22

395	커피 잔 속에 사랑이 빠졌다	74	김이진	2017-07-16

394	비틀거리는 영혼	26	김이진	2017-07-15

393	향기바람	62	김이진	2017-07-08

392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391	산다는 것은	52	김이진	2017-06-20

390	땀방울의 의미	44	김이진	2017-06-15

389	눈물	50	김이진	2017-06-12

388	금요일의 행복	76	김이진	2017-06-02

387	소나기2	28	김이진	2017-06-01

386	유월의 왈츠	24	김이진	2017-05-31

385	욕심	34	김이진	2017-05-30

384	숨결	64	김이진	2017-05-26

383	오월의 노래	48	김이진	2017-05-22

382	자유	77	김이진	2017-05-15

	1 2 3 4 5 6 7 8 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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