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11-13 07:07

ㆍIP: 175.xxx.72

불침번3

<시조>
불침번3/김이진

밤마다
나를 찾는
그대는 누구인가

때로는 바람으로
때로는 빗소리로

내 마음
흔들고 있는
사랑 사랑 어디에…….

강한익

2018-11-13 07:3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이진 시인님 !
불침번 씨리즈 바람소리외 빗소리에
멋진 시조 탄생 시켰습니다.
존경 합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가을이 이별을 하고 내년을 기약 하나 봅니다
은빛 물결 일러이던 억새꽃이 홀씨를
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대 합니다.
날씨가 쌀쌀 합니다.
견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강한익 시인님! 화요일의 아침 출발 잘 하셨는지요.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1/13 09:41

안미숙

2018-11-13 07:3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우리 한 생 내낸
불침번 서고 있는 사랑이 없다면
어찌 고비마다 힘을 얻고
살아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바람으로 빗소리로
햇살로 꽃잎으로

그 어느 것 하나 사랑 아닌 것
없는 것 같습니다.

고요하게 낙엽 한 장
허공을 가르는 이 늦가을 날에도
그 사랑 안에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안미숙 시인님! 공감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우리는 날마다 사랑을 먹고 사는 것이겠지요. 그 사랑이 없으면 세상 사는 맛이 없겠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13 09:42

김동철

2018-11-13 07:4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가슴으로 시향에 빠져봅니다 .
늦가을 정취에 빠져 낙엽 한 잎도
섬세하게 느껴지는아침
행복하게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가을은 우리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을 그려놓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시인님 겨울로 가는 길 더 멋진 시인님 되세요.	11/13 09:44

김정윤

2018-11-13 09:38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아침 출근길 찌푸린 하늘이 한차례 비가
쏟아 질것 같은 예감이 든답니다
어쩌면 이번에 비가오면 가을은 저만치 멀어질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불침번3 - 배람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아마도 겨울로 가는 길이 될 것 같으네요. 시인님 화요일 잘 출발하셨는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 시인님의 모습처럼 행복하세요.^^	11/13 09:45

김인숙

2018-11-13 12:25

김이진 시인님
오늘도 고운 시 감사합니다
불침번3
이제 가을도 겨울로 떠나고
편안한 여유의 시간 속에서 향기로운
커피향기를 누리는 계절이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햇살이 참으로 고운 날입니다. 찾아 주시고 예쁜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3 13:07

양서임

2018-11-13 17:39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불침번3 누구이길래
밤마다 시인님을 찾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갑자기 바람불고 추워지는 날씨에
온거리가 낙엽으로 뒹굴며
자루속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청소아저씨들
힘드실건데 저는 낭만에
젖고있네요~
건강하시오며 늘 향필하옵소서


김이진	양서임 시인님 어서오세요. 마지막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는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1/13 19:10

김상훈

2018-11-13 18:30

그 대상이 사람일 수도
자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지만
기왕이면 시인님의 마음을
지극히 평온하게, 아주 편안하게 해주는
여인이기를 바래 봅니다.^^
무엇인든지 소통이 가능한....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13 19:11

박진표

2018-11-13 22:41

김이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수요일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더 행복하시고 더 멋진 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1/14 06:52

이경애

2018-11-14 02:37

밤마다 누가 불침번하시나요ㅎ
그래도 생계의 불침번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한 해도 저물어갑니다
웬지 더 서글퍼지는 11월
거리에 크리스마스캐롤이 울려퍼지면
기분전환될까요?

잠시 불침번 서다갑니다ㅎ
늘 향필하십시요.
다녀가심에 감사하단말. 이곳에서 남깁니다^^


김이진	이경애 시인님^^* 시인님 제가 코자는 시간에 다녀가셨네요. 시인님이야말로 불침번 서셨군요. ㅎㅎ 겨울로 가는 길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거리에 따뜻한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11/14 09:27

안성숙

2018-11-14 23:01

김이진 시인님
불침번 3
사랑을 찾아 헤메시느라
또 불침번을 서야했나요
오늘밤은 평안하소서
행복하시고
강건하소서


김이진	안성숙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최고의 날, 행복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11/15 07:58

장광규

2018-11-14 23:17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밤이면 누군가가 찾아 오지요.
밤이면 누군가를 그리워도 하지요.
삶이란 그런 것이지요


김이진	장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11/15 07:59

가혜자

2018-11-15 00:02

존경하는 김이진시인님!
불침번 ~~옥고로 올려주신 시
배람하며 감사인사 남깁니다!

늘 향필하시고 울림있는 깊은 울림의 낭송도
감동으로 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오랜 만에 뵙습니다. 시낭송 사랑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으 사랑 부탁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15 08:00

김명숙

2018-11-15 14:14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뒤늦게야 하늘이 눈을 뜹니다
햇살이 반가운 건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따뜻함을 찾는 이유일 겁니다

마당 가 양지바른 곳에서
이틀 동안 마늘을 손질했더니
햇살에 손이 검게 그을린
늦가을이지만
그마저도 운치 있어 보입니다
생각이 멋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혼자 운을 띄워 봅니다

새로운 하루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무한한 상상으로 즐거운
시간이기를 빕니다
아울러 곱게 집필하신
글에 향기로움 느끼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김이진	마당 가 양지바른 곳에서 이틀 동안 마늘을 손질했더니 햇살에 손이 검게 그을린 늦가을이지만 그마저도 운치 있어 보입니다 생각이 멋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김명숙 시인님^^* 오늘도 마음을 담은 깃 댓글에 무한 감사입니다. 네 그러네요. 생각이 멋을 만들고 추억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 했던가요. 오늘도 멋진 날, 추말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1/17 07:47

김토성

2018-11-16 05:1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멋진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김이진	김토성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주말 입니다. 가을 냄새가 진하게 묻어나는 것을요. 주말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그리시길 바랍니다.	11/17 07:48

현원섭

2018-11-17 10:09

오라는 사람 없어도
즐거워 찾아다닐 곳 있고
가라는 사람 없어도
자유로운 영혼은
이곳저곳 여행을 하지요
아침 햇살과 눈 맞춤하고
맑은 영혼이 되어
헤매는 글 속 세상에는
향기로 꿈을 노래하고
사계절 상관없이 글 꽃이 피고 있으니
아름다운 글 밭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지위 여하 남녀노소 잘남도 못남도 없는
평화로운 글 속 세상이 참 좋네요

김이진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간 될 때마다 짬짬이 들려보는
존경하는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와서
정신없이 인사 글만 남기고 다녀갑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글 속에서
삶의 참 의미를 찾아보며 소중한 글 배 독합니다
일용할 마음의 양식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빠른 시간이 11월을 절반 넘게 끌어다 놓았네요
벌써 셋째 주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따듯한 주말 휴일 웃음꽃 피우시고
건강한 행복 영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이진	현원섭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게신지요. 언제나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긴 댓글로 좋은 말씀 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님의 깊은 말씀 마음에 감사함으로 담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1/17 18:29

박진표

2018-11-17 13:17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한 주간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11/17 18:31

남자가 바다로 간 이유

이별&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81	사랑해요 당신	30	김이진	2018-12-01

480	행복 한잔	24	김이진	2018-11-29

479	배꼽	32	김이진	2018-11-27

478	불침번5	16	김이진	2018-11-27

477	가을과 겨울 사이	32	김이진	2018-11-24

476	감기	24	김이진	2018-11-22

475	숙성이 덜된 탓일까	26	김이진	2018-11-19

474	남자가 바다로 간 이유	24	김이진	2018-11-18

473	불침번3	32	김이진	2018-11-13

472	이별&사랑	32	김이진	2018-11-11

471	가을 그대를 보내면서	6	김이진	2018-11-11

470	불침번2	24	김이진	2018-11-08

469	불침번	30	김이진	2018-11-06

468	아침햇살 같은 당신	30	김이진	2018-11-04

467	가슴에 담고 싶은 이야기	28	김이진	2018-11-02

466	그리움이 찾아 오는 날에	14	김이진	2018-11-01

465	주부 초년생	14	김이진	2018-10-31

464	잔소리	4	김이진	2018-10-31

463	그녀는 거기에 있었다	22	김이진	2018-10-29

462	가슴으로 내리는 비	34	김이진	2018-10-26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