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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7-04-05 09:55

ㆍIP: 14.xxx.236

목련화

김선목

사랑스러운 꽃이여!
미움 한 잎 없는
사랑하는 목련화야

사랑스러운 꽃이여!
미움 한 점 없는
사랑하는 목련화야

김이진

2017-04-05 11:2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하얀 목련화를 그리셨군요.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저 목련화 보는 눈 깜빡하는 순간의 느낌이 그랬습니다 목련이 질때면~^^ 봄도 가겠지요?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4/9 23:20

이기영

2017-04-05 15:11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러네요 미움이 없는꽃


김선목	이기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움도 미워할 일도 없는 꽃 목련화입니다.	4/9 23:22

배정이

2017-04-05 17:10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햇빛이 아름다운 꽃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월~
사랑의 에너지로 행복하고 멋진 글 집필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움 없는 시인님 이라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4/9 23:25

배정이	목련은 천사꽃이여~ 너무 이뽀용!~	4/11 16:21

오석주

2017-04-05 18:59

김선목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목련화
사랑하는 목련화야.

예쁜 시 감사합니다
목련꽃 예쁘게 피었어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시인님
봄맞이 멋지게 하시길요~^^


김선목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목련은 더 멋지게 피었더군요 꽃을 잘 모르는 사내가 본 목련화 참 투박하죠? 꽃피는 봄날 되세요.	4/10 23:34

이정규

2017-04-05 19:32

김선목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한식이자 식목일 입니다.
산림 녹화를 위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 되었다 합니다.
산에가서 나무는 심지 못했지만 나무를 사랑하고 잘 가꾸어야 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
봄가믐에 걱정이 많았는데 꿀단비가 농부의 마음을 가볍게 합니다.
우산속 사랑이야기라도 나누며 우리 모두 천사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바쁜 일정 소화하느라 늦은 인사 드립니다 꽃들이 만발한 거리가 아름답습니다 그토록 뜸 들이던 목련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십시오.	4/10 23:37

서현숙

2017-04-05 20:55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자욱따라
잠시 들어와 "목련화"의
아련한 추억이 그리운 詩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봄꽃이 피어나고, 봄비가 내리는 날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피는 봄날에 찾아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목련이 피기까지 시인님을 기다렸습니다 지회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시인님 행복이 꽃피는 나날 되십시오.	4/10 23:41

여관구

2017-04-05 21:47

김선목 시인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목련꽃이 이제야 피었군요.
이쪽 남부지방은 다 졌는데
기온차이가 많이나는군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목련화에 잘 그려놓으셨습니다.
언제나 고운시 감사히 잘보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선목	여괸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해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신지요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바빠서 글도 못 쓰고 사실은 시인님들 뵙고 싶은 마음을 썼습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 되세요.	4/10 23:45

김광섭

2017-04-06 10:09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김선목 시인님~~! ㅎㅎㅎ 아이 참^^**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겹게 받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이 참~^^ ㅎㅎㅎ 이거 못 봐서 목련화를 불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4/10 23:47

김광섭	시개 시인님^^** 아이 참~~~~!	4/11 10:29

주응규

2017-04-07 08:41

봄향기 그윽한 계절에 시인님께서 고웁게 지펴 놓은신 시향에 마음의 향기를 피웁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가정에 행복을 축원합니다.


김선목	안녕하세요 주응규 이사님 꽃피는 봄날에 시를 쓸 겨를 없이 지낸 한 두 주일이었습니다 경기지회에서 늘 좋은 글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 봄날의 행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10 23:52

김단

2017-04-07 18:21

시인님
이 좋은 봄날 평안하시온지요,
겨울이 비움의 여백을 줬다면
봄은 채움의 공간을 메우느라 참 바쁘더군요,
오늘 오전에는 경주에서 세미나가 있어 다녀왔는데
천마총을 가득 채운 개나리랑 벚꽃. 목련. 수양버들의 향을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낯선 외국인들도 왕릉길에 함께 거닐어 참 좋았습니다.
시인님도 가까운 주변에서 봄향 진하게 즐기시고
좋은 향의 아름다운 글 많이 캐내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김단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남쪽에는 벌써 꽃이 만개 했지요 경기지방에는 이제 한창입니다 천마총 수학여행지였고 결혼후 15년전쯤 가보고는 못가봤습니다 가득한 봄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이 꽃피는 나날 되십시오.	4/10 23:56

황의성

2017-04-09 21:49

김선목시인님
반갑습니다

미움 안 잎 없는 꽃
미움 한 점 없는 꽃
그래서 만인의 사랑을 받아 집집의 뜰안에 심기우는 꽃인가 봅니다

목련화
깊은 감동으로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봄날
건강한 봄날 보내십시요


김선목	황의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 정리 해주시니 미움 한 잎 없는 꽃 미움 한 점 없는 꽃 두 줄 시가 더 멋지네요 그런대로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오.	4/10 23:58

박미향

2017-04-10 02:50

목련처럼 하얀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4월도 행복하세요.


김선목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얀 세상 좋지요 오늘은 만개하여 햇빛에 달빛에 빛이납니다 목련나무 심은지 10년쯤 됬나 봐요 올해는 더 멋지게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 하십시오.	4/11 00:01

한기봉

2017-04-10 21:37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목련화" 의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피지못한 꽃들은 개화의 산고에 하루가 바쁘고,
피엇다 지는 꽃들은 음계의 저음 소절처럼 넘어갑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봄의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한기붕 시인님 안녕하세요 목련의 계절 인가 봅니다 앞뒤뜰에 하얀 목련이 활짝 피었네요 울산 큰 애기 집뜰에도 꽃들이 만발 하겠지요 반갑습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 되세요.	4/11 00:05

안정순

2017-04-11 20:32

사랑하면서도 더 사랑하고 싶은 목련화
그 순백의 사랑이 있어
이 봄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잎이 지고 있어요 바람에 떨어진 꽃잎이 애처로워요 지는 목련화 바라보니 기가긴 세월을 기다려 꽃 피운 짧은 세월이 일장춘몽이구려! 시인님 건강이 최고랍니다. 평안하십싱ᆞ.	4/15 13:13

이석희

2017-04-21 06:16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머물러 봅니다.
갖가지 꽃들이 앞을 다투어 향기 자랑을 시작하였습니다.
멋지게 노래 부르고 예쁘게 수놓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임이 계셔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향기로운 글에 마음 모아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김선목	이석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꼴밤을 맞아야 하겠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십시요 오랜동안 서재를 비웠습니다 목련은 꽃이 지고 잎이 푸르거늘 어르신께서 찾아 오심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석희 시인님!	4/29 00:13

이복순

2017-04-29 21:37

시인님~~인사드립니다.
목련처럼 정갈한 표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김선목	이복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목련이 지고 목련나무 그늘이 시원한 5월이 됬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재로 찾아 뵙겠습니다.	5/3 23:05

고경애

2017-04-30 20:45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사월을 보내며 늦은 인사 드립니다.
곱게 빚은 시향에 더불어 행복입니다
사월 마무리 잘 하시고
정 가득 사랑 담는 오월이세요


김선목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바쁘게 활동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새 5월이 됬습니다 푸르른 5월 행복하십시오.	5/3 23:07

김영길

2017-05-03 11:15

김선목 시인님!

"목련화"의 아름다운 시심을 보았습니다.
꽃이란 태어 날 때 부터 예쁘고 아름답게 태어나서 만인에게
기쁨과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어 귀염을 독차지 하는가 봅니다.
꽃을 보고 항상 웃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간직하고 항상 보고 싶은 꽃같은 얼굴을 사람들은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같이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선목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뵈온지 오랜듯 합니다 열정적으로 활동하셔서 귀감으로 생각합니다 5월도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5/3 23:09

황유성

2017-05-29 12:41

김선목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포근히 취해봅니다^^
오늘도 행복과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김선목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서재에 미세먼지가 가득한데 다녀가셨군요 문예대학 3개월 동안의 빈자리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이 가고나면 유월에 새롭게 단장하고 찾아 뵙겠습니다. 기쁜 유월 맞으십시요.	5/30 22:21

김인숙

2017-06-01 21:52

사랑스러운 꽃이여!
미움 한 점 없는
사랑하는 목련화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유월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선목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선 죄송합니다 문예대학의 봄날을 꼬박 새우느라 서재도 못 들리고 시도 못 올리고 집을 비운다는 것이 이런거로구나 싶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감사 감사합니다. 대전행사 때 뵙겠습니다.	6/5 00:45

가혜자

2017-06-01 22:54

샬롬~~^^

시냇물 우체통에
비소원의 편지와
봄꽃 편지 동봉하여
보내드렸사오니
♡시인님 받으시고

6월에는
열정의 장미로
세상을 물들이소서


김선목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예대학 외도하느라 서재가 빈집이되었습니다 시인님 뵌지 얼마 안되어 이런 일을 벌려 죄송합니다 수강이 끝났으니 서재에서 열심히 뵙겠습니다 대전행사 때 뵙겠습니다	6/5 00:44

김병근 2017-10-19 16:56	가을날의 맑은 강물 옥빛으로 흘러가고 바람은 깊숙히 가을 속으로 들어와 만산에 만추를 재촉 합니다 찬 기운은 옷 깃을 여미니 한 해가 저물어감을 실감하네요 시인님께서 소망했던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며 日常이 힘찬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신 목련화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사랑의 밀어

고향 생각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	꿈의 세계	52	김선목	2017-06-27

78	사랑의 밀어	65	김선목	2017-06-08

77	목련화	45	김선목	2017-04-05

76	고향 생각	75	김선목	2017-02-19

75	시집	57	김선목	2017-01-28

74	흰머리 소녀	57	김선목	2017-01-22

73	희망의 노래	51	김선목	2017-01-03

72	꿈길	64	김선목	2016-12-26

71	각시 타령	39	김선목	2016-12-12

70	빛과 그림자	34	김선목	2016-12-07

69	글 벗	43	김선목	2016-11-20

68	허 허	61	김선목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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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으뜸 사랑	48	김선목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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