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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6-06-28 02:49

ㆍIP: 211.xxx.41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海山 김선목

내 마음에 품어야 할 사람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아파집니다.

혼자서 해야 할 일 너무 많아
때로는 나 자신이 쉬어야만 할때
당신의 사랑 숲에 이상의 나래 펴고
진정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내 어깨에 기대는 사람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혼자서 감당할 일 너무 많아
때로는 어려움을 잊어야만 할때
당신의 팔베개에 현실의 나래 펴고
편히 기댈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곡 작시>

김락호

2016-06-28 03:1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줄 시 수상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에서 은인을 마나 대한문인협회에서 서재를 들락거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의 현실에 있음을 기꺼이 여기며 과분한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일생에 제 맘에 드는 작품 하나 남기기 위해 수많은 글을 쓰고 배우는 인간의 완성! 나거나 든 사람보다 된 사람, 그런 시인이 되려 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7/5 21:11

고경애

2016-06-28 05:5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당신의 팔베게에 담은 행복 축복합니다
나눔의 마음자리에 고락을 같이하는 마음 길따라
행복한 아침을 열어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선목	가족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고 내 가정의 행복이 우리 사회의 행복이라서 부족함 속에 살지만 불행보다 많은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행복론을 외치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6/29 00:40

김강좌

2016-06-28 06:06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나누는 큰 행복들의 노래를
곱게도 담아내신 시향에
기쁨으로 머무름합니다 ~^^*
가곡의 음률이 느껴지는 듯 곱습니다~^^*
와멍한 활동 하시는 시인님 부럽습니다~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김선목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에 감사와 행복을 느껴봅니다 좋은 마음으로 살면 슬픔도, 미움도, 아품도, 멀어져 가고 행복만이 남아 반겨줍니다 가곡요? 이 또한 순리입니다 이런 인연이 만들어지고 제 인생도 만들어 지는 것을 따르며 살 뿐입니다. 행복이 넘치세요 고맙습니다. 김강좌 시인님!	6/29 00:53

김민지

2016-06-28 06:36

김선목 시인님
행복한 아침 엽니다
가곡을 작시 하셨다니
덩달아 기쁜 마음입니다
오늘도 언제나 한결같이 기쁨 충만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김선목	김민지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쁘게 받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시가 얼마나 멋 지고 곱고 아름답습니까? 생각없이 작시라고 썼다가 혼줄납니다 가곡과 시의 관계는 형제자매와 같아서 친하면 좋습니다 가곡을 좋아하게 되서 시를 쓰게 됬거든요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김민지 시인님!	6/29 01:06

장계숙

2016-06-28 08:51

멋진 가삿말을 쓰셨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고운 글이네요.
사랑으로 서로 맘 기댈 수 있고
보듬을 수 있으니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궁금합니다.
늘 멋진 글 주시니 이 아침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셔요. 시인님 ~


김선목	사실은 요즘 보통 사람들 피곤하고 힘들지요 주변을 둘러보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힘들지만 식구들 위해 사는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요즘은 맞벌이도 많이 하지만 대부분 가장의 위치가 힘들어 하는 현실을 아내의 사랑으로 행복을 찾는 모습이지요 낭송회후에 과로인듯 피곤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저도 자야겠네요.	6/29 01:14

백설부

2016-06-28 09:02

내어깨에 기대는 사람 때문에
맘이 무거워질 때도 있지만
그 따스한 체온이 견디게도 하나 봅니다
고운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김선목	백설부 시인님 남자라는 이유로 이기보다 아버지로 남편으로의 때론 노부모의 자식으로 할일이 참 많은 것을 잊고 살지요 생각해보면 참 할일이 많습니다 좋은일, 보람된일, 즐거운일, 힘든일, 머리 아픈일, 모두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 것이 가장 이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날이 행복 하세요.	6/29 01:21

여관구

2016-06-28 10:18

인생살이를 혼자서 다 책임질려는 마음은
사랑앞에 행복을 놓는 일이지만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각자의 일을주어 책임지고 할수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도 사랑의 표현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시인님 그대가 있어 행복하지만 일하면서 행복을 찾을수있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저의 생각입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소서.


김선목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남자의 길, 남편의 길, 아빠의 길 책임과 의무지요 힘들고 어려운 가장들의 행복을 위해서 화이팅 합시다 나날이 행복 하소서 시인님!	6/30 03:15

김인숙

2016-06-29 01:41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고운시 멋진 감동의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김선목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끈을 풀어 작시곡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를 맞아 힘들고 지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대가 건강하게 있음으로 행복한 것을... 나날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30 03:18

석옥자

2016-06-29 08:55

시인님! 안녕하셰요?
진실한 사랑이 있을때는
기대어도 힘들지 않고 행복에
젖어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세상모두 즐겁지요 멋진 詩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셰요,


김선목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사랑의 힘, 긍정의 힘, 이것이 행복이지요 시인님 축하드리며 행사에서 단상의 멋진 모습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6/30 03:22

이정규

2016-06-29 17:36

김선목 시인님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어진 삶에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늘 행복할순 없지만 나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면 실제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한낮은 넘 더워요, 늘 건강 잘 챙기시어 즐거운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종합 병원에서 CT 검사하고 왔습니다 ㅠㅠ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든것은 마음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행과 불행은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평과 만족 또한 그렇지요 행복이란 가까이 있는 것을 멀리서 찿으려 애를 쓰지요 아프시다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야윈 모습을 뵜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6/30 03:28

주응규

2016-06-30 13:11

무더운 날씨에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더위를 식힙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행복한 7월 맞으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선목	바쁜 일정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반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행사와 일상으로 바삐 지나오느라 살피지 못함이 많습니다 7월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7/2 00:04

윤춘순

2016-06-30 15:26

산다는 자체가 무거운 짐이라 한다지요
기댈수 있어 힘이 된다면 그 또한 행복이겠지요.
멋지게 지펴주신 시향 잘 배독하다 갑니다.
유월도 가고 장마도 가고 또 여름도 가지만
시인님의 고운 글향은 서재에서 불밝혀
글사랑님들 머물어 가리라 믿습니다.
늘 향필을 빕니다 .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윤춘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주변의 급변하는 어려움에 너나없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럴 때 힘든 사람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감싸주는 미덕이 필요하겠지요 더위가 밀려옵니다 건강하십시요.	7/2 00:06

조정덕

2016-06-30 15:57

감사합니다~~~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의 막날이네요
일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칠월에는 바라시는 소원성취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영원 속으로

조정덕

어제같은 유월한달

속절없이 지나가고

영원속에 사라지니

새로운달 칠월달이

뜬금없이 찾아왔네

올한해도 뚝딱짤라

절반만이 남았구나

하루하루 한달두달

한해두해 속절없는

우리인생 의미없이

보낼소냐 시공없는

무시간도 성찰하고

궁구하여 깨우쳐서

칠월에는 친구님들

소원성취 목표달성

실천궁행 하여보고

이왕나온 인생살이

한점찍어 맛을보세


김선목	조정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일 한답시고 두루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가는 유월 오는 칠월의 축시 감사함니다 좋은 여름날 되십시요.	7/2 00:08

홍대복

2016-07-01 10: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칠월의 첫 날 입니다
시인님께 안부 내려놓으여
잠시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시향에 심취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김선목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약이라지만 요즘은 시간이 아깝습니다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한여름을 쉬면서 여유롭고저 합니다 더위가 달려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7/2 00:13

강사랑

2016-07-01 17:28

노래가 된 시...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경기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파이팅 합니다.
좋은 시 좋은 금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나요 경기지회를 응원하는 지회 시인님이 한분 한분씩 다가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들의 참여야 말로 큰 힘이랍니다 저의 능력이 아니라 시인님 한분 한분의 능력이 모아질 때 경기지회가 발전을 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강사랑 시인님!	7/2 00:17

정찬열

2016-07-01 21:59

해산시인님!
마음속에 버팀목 그버팀목에
기댐의 행복이 듬뿍고인 곱게 지피신
시심에 잠시 쉬어 갑니다. ^^

늘 편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한 7월이 되세요^^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뻐대고 큰소리 치지만 연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이지요 더욱이 나이 들면서 기대고 싶어지는 것이 이상한 것인지 정상인지 모르지만 기대고 싶네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7/2 00:20

유석희

2016-07-02 03:48

지고갈 무게에 지친
어깨의 짐 내려놓고
현실의 나래를 펼쳐가게
기대는 힘이 되는 존재 있으니 행복하지요^^
행복한 여름 나세요~~


김선목	유석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낭송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7월 되세요	7/5 21:14

배정이

2016-07-02 10:12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7월입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수고스러운 일이나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 보면서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고맙습니다 비가 내려 시냇물이 흐르니 발 담그고 미역도 감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7/5 21:16

안정순

2016-07-02 14:34

삶의 긴 여정에
누군가 어깨에 기대어 쉴 수 있는 편안함
마음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목	살면서 난 아니려니 했는데 기대고 싶어집니다 편안한 한 주일 되십시요.	7/5 21:18

고지영

2016-07-02 20:26

아름답고 향기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주옥같은
시향기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목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허리 수술을 하신다 했는데 잘 끝나셨는지요 전화했더니 안 받으셔서 궁금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지영 시인님!	7/5 21:22

김순이

2016-07-02 22:44

가끔은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을때
있지요
참 편안해 보이시는 해산 시인님 이셨습니다


김선목	김순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몰라 뵈서 죄송합니다 낭송회에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편안 하십시요. 시인님!	7/5 21:24

구은회

2016-07-03 00:34

고단한 인생길 곁에 있어 지팡이가 되어 주고
다리가 되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시인님
오랫동안 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한 밤 꼭 되셔요.


김선목	구은회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새겨 살겠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7/5 21:26

김정희

2016-07-03 03:08

김선목지회장님! 서울인천지회 행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또한 작곡되어 애창되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어깨에 멘 삶의 무게가 힘이 들지라도
그로 인해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아름다운 행복의 이유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선목	안녕하세요 김정희 시인님! 경깆회를 위해 서울지회 시인님들의 열화같은 마음에 힘입어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가야했고 사정상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하여 죄송스럽습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공감하는 분들이 위로가 됬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7/5 21:33

경규민

2016-07-03 08:00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군요
서러가 의지하며 사라가는 따뜻한 삶!
이해와 배려가 참 삶을 살아가는 근본 같구요
시인님! 벌써 7월이네여 무더위 건강챙기시면서
늘 즐겁고 복된 날 만들어 가시기를


김선목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정이나 사회나 우리 시인님들 사이에서 서로 서로 이해와 배려가 소중합니다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하며 기쁘고 즐거운 사람! 그런 사람이면 행복할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7/5 21:36

김광섭

2016-07-03 12:51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봅니다
보람된 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 미소를 마셨더니 요즘 몸살에 소화 불량이네요 아이 참~^^ 휴일도 못 쉬고 에이~ 참~** 시인님 우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여름 가기 전에는 뵙겠지요?	7/5 21:41

김수미

2016-07-04 07:49

지회장님, 서울인천지회 시화행사에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졸업과 수상 축하드립니다. ^^ 늘 귀한 시심 가득하시길요 .
고운 시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선목	김수미 시인님을 벌써 알아 뵈야 하는데 참 오랜시간 후에 인사를 드린 듯 합니다 서울 지회 행사라면 필수지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좌담도 했어야 하는데 사정이 있어 끝 맺음을 못햇습니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7/5 21:45

노복선

2016-07-04 15:36

김선목 시인님의 무거운 어깨의 짐을 덜어 드리고 싶은데
시를 읽으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가지고 있답니다
저희 경기지회가
지회장님 덕분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시화전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설치와 철거하시느라 날씨도 더운데 힘드셨을 줄 압니다
저희 경기지회를 이끌어 주심에 깊이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빗길에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노복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네 무겁습니다 만은 부족 하지 만 저보다 더 애써 주시는 시인님들 덕분에 정말 잘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 주시니 감사할 일입니다 오는 말씀이 고우니 이 마음도 고와지네요 시인님 덕분에 한결 힘이 납니다 참 좋은신 노복선 시인님! 편안 하십시요	7/5 21:56

박영애

2016-07-11 17:33

행복한 시심을 노래로 풀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고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눌 수 있음이
참 행복입니다.
시인님 가시다가 힘드시면 저에게 콜 하세요.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멋진 한 주 되세요.


김선목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가슴을 울려주신 "그리운 어머니" 가 가곡으로 대전에서 부산에서 서울에서 가곡제에 불려질 때 마다 낭송가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낭송시를 들으며 위안이되고 격려해 주심이 큰 힘이됩니다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7/13 08:39

그 빛이 사랑이었음을

백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	꿈의 세계	52	김선목	2017-06-27

78	사랑의 밀어	65	김선목	2017-06-08

77	목련화	45	김선목	2017-04-05

76	고향 생각	75	김선목	2017-02-19

75	시집	57	김선목	2017-01-28

74	흰머리 소녀	57	김선목	2017-01-22

73	희망의 노래	51	김선목	2017-01-03

72	꿈길	64	김선목	2016-12-26

71	각시 타령	39	김선목	2016-12-12

70	빛과 그림자	34	김선목	2016-12-07

69	글 벗	43	김선목	2016-11-20

68	허 허	61	김선목	2016-10-16

67	천치 시인의 고백	56	김선목	2016-10-02

66	으뜸 사랑	48	김선목	2016-09-27

65	가을비 사랑	53	김선목	2016-09-17

64	구월이 오는 소리	54	김선목	2016-09-01

63	행복	38	김선목	2016-08-24

62	여름밤의 소리	34	김선목	2016-07-31

61	그 빛이 사랑이었음을	34	김선목	2016-07-20

60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56	김선목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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