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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6-08-24 00:10

ㆍIP: 211.xxx.41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소주잔 나누듯이
주거니 받거니
소통하는 행위의
흔하디흔한
서로의 만족이다.

김인숙

2016-08-24 00:12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셔요~^^
소통원활
막힘이 없는 주거니 받거니
그것이 행복이라는걸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어요


김선목	어느날 보니 8월이 다가는데 시 한편 못 쓰고 부끄럽습니다 즉흥적으로 써 올리며 안부를 전합니다 서재에서도 주거니 받거니가 되야 예의지요 김인숙 시인님 감사와 배려를 당부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8/24 23:46

김기전

2016-08-24 00:31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주잔 나누듯이
주거니 받거니 소통하는 행위의
흔하디흔한 서로의 만족이다.....
김선목시인님 행복한 시향에 쉬어갑니다
편한밤 보내십시요


김선목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이렇게 소통하기 위해 이글을 썼나봅니다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8/24 23:48

백설부

2016-08-24 00:41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마음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행복의 금이
가기 시작하는 건가 봅니다
멋진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셔요~~


김선목	주고 받음이란 삶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때론 주기만 하기도 하고 때론 받기만 하지만 일생을 살면서 주고받음은 거의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짜증 낼일 없다고 생각하지요 부모와 자식간, 부부간, 이웃간에 서로 나누며 살고 그리고 언젠가는 받으며 사는것 아닐런지요 시인님 뵙는 것도 행복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8/24 23:57

여관구

2016-08-24 07:01

행복이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들
주위에 있나니 서로가 눈마추고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 그것보다 더 즐거움이
있으리요. 그것보다 더 행복이 있으리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김선목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흔하기도 하여 값진 행복마져도 못 보는것 같습니다 시인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 또한 행복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8/25 00:00

석옥자

2016-08-24 07:50

그렇지요 시인님!
해복이란 누가 가져다 주는것도
아니고 자신 스스로 만들고 다듬는것이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동반자와
차한잔에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을 담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김선목	석오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사진의 표정만 보아도 행복이 넘쳐 나는 것을 우리 주변에 즐거움이 얼마나 많습니까? 기쁨과 행복 웃음꽃 피는 삶을 위하여 건배~^^ 시인님 좋은 나날 되십시요.	8/25 00:06

장계숙

2016-08-24 07:51

소통의 행복을 늘 이곳에서 느낍니다.
많은 글벗을 만나고
세상 사는 이야기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이 행복인걸요.
시인님도 늘 행복하셔요~^^


김선목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글벗이라 할 만큼 다정다감한 글 속에서 공감을 하니 감사할 일이지요 언제나 달려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서재의 행복이 얼마나 큰지를 압니다 시인님 나날이 행복 하세요.	8/25 00:10

김광섭

2016-08-24 14:46

ㅎㅎㅎㅎㅎ~~~!
행복!!!! ....
행복........아이 참^^**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하는 일마다 오늘도 축복 받는 날 되시고요
ㅎㅎ 더위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복된 시간 되시고
행운이 넘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아이 참!!!!.... ㅎㅎㅎㅎ 시개 시인님 행복~^^ 공감해 주시는 마음을 두손으로 받아 가슴에 채웁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김광섭 시인님!	8/25 00:13

이정규

2016-08-24 19:49

김선목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처서가 지났는데도 한낮엔 아직도 더위가 맹위를 쏟아내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묻어오는 바람은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미소잃지 마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서가 지나니 더위도 한풀 꺾인듯 합니다 아직도 덥다하니 건강유의 하십시요 행복이 가득한 나날되세요.이정규 시인님!	8/25 00:15

사방천

2016-08-25 12:33

김석목 시인님의고운시
행복
행복이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행복한사람이지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가을되십시요


김선목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날 보니 한달이 다 가는데 퇴고를 못한 시를 뒤적이다가 1달에 1편도 못 쓰면 어쩌나 가버리면 그만인 8월! 함께 주고 받는 이 마저도 힘들어 하다니 어찌 할 수 없어서 짧은 글로나마 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8/26 22:40

김이진

2016-08-25 13:47

김선목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소주 한잔
편안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정말로 따뜻한 행복이지요.
소통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함이지요.^^*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 먼곳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는데....... 그 흔한 배려와 포용을 못 하는 것인지 싶습니다 시인님과 소통 한지도 참 오래 된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럴지라도 이렇게 뵈면 좋으신 시인님! 우리함께 행복 합시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8/26 22:45

주응규

2016-08-25 14:30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더위를 식혀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무더운 찜통 더위입니다
찜통 무더위를 어떻게 이겨내셨는지요
이제 곧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아침 저녁으로 갈 바람 내음이 풍겨옵니다
시인님 충성한 계절 맞으시고
가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선목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유난히 더운 날들 잘 지내시지요 오늘 아침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쌀쌀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지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8/26 22:51

고지영

2016-08-25 15:01

존경하는 지회장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너무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목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선선함이 느껴지는군요 가을이 길목에서 서성이며 손짓합니다 좋은 나날이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지영 시인님!	8/26 22:55

고경애

2016-08-25 20:58

사람과 사람 사이
만남의 끈에서
눈물이 흐르고
감사가 흐르고
사랑이 흐르는 것을~
고운 인연의 글 고맙습니다
오는 가을 사랑에 더 많이 행복하세요


김선목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하냐 물으면 불행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요 그리고 불행을 찾으려고 느끼려고 애쓰지 않는 삶속에서 서로가 소통하며 만족함이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을을 좋아하면 행복이요 싫어하면 불행이지요 만물과 만사를 좋아하고 사랑 하면 행복한 것 아닌가요? 시인님 가을은 좋은 계절이니 더욱 더 행복하세요.	8/26 23:13

김흥님

2016-08-27 09:45

사랑은 받으니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고 하였지만,

행복이라는것이
주면 줄수록 더 주고 싶고
받으면 더욱 더 행복해지는것이

사랑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여름날의 긴 여정의 끝이 보인듯하여
더욱 행복한 주말의 아침
벌써, 마음은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김선목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이렇게 반가울 수 없는 시인님과의 소통을 위하여 그렇게도 더위는 찌고 쪘나봅니다 잘 지내셨지요 휴가도 없는 여름을 보내는 마음 가을을 기다립니다 서재에서도 주거니 받거니 이것이 일품이지요 주기만 하면 이품, 받기만 하면 삼품이지요 여름가면 오는 가을! 왠지 반갑습니다 나날이 좋은 복된시간 되십시요. 김흥님 시인님!	8/27 21:04

오석주

2016-08-27 21:56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이지요
삶에 있서 행복을 갖는 다는것 모두 일것입니다
간결하게 행복을 표현해주신
시인의 시심에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애고~^^ 좀 미안합니다 자주 뵙지 못해서 얼마나 주거니 받거니 나누고 싶었는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8/30 23:25

김경렬

2016-08-28 04:48

소주잔의 소통!
날새는줄 모르겠네요~~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주한잔의 소통! 날 새는 줄 모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가요 엣 친구들과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시집 발간과 고희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8/30 23:22

양상용

2016-08-30 12:48

김선목 시인님,
이번 8월에 등단예정인 양상용이라고 합니다.
제 거주지가 수원이라 경기지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선목 시인님께서 경기지회 지회장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간단히 인사드리고 갑니다.
서재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김선목	양상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8월 시인문학상 수상하신 양상용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소통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경기지회의 큰별이 되실 시인님 같습니다 지회활동과 향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30 23:19

조동선

2016-08-31 09:49

단비가 온누리를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김선목 지회장님
꾸벅 ~
인사드립니다
행복 좋은 시향에 머무니
행복해집니다
기온차심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단비에 향 전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김선목	조동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한기를 느낍니다 이렇게 공감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건강하시고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9/1 02:03

양상용

2016-08-31 11:59

김선목 지회장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축하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회장님 서재로 찾아와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탓으로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김선목	양상용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런 만남이 하늘의 뜻 아닐까요 어제는 모르던 사람끼리 시를 통하여 대한문협을 통하여 지회식구가 되어 기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	9/1 02:06

구월이 오는 소리

여름밤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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