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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경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경전
ㆍ작성일	2014-12-24 21:49

ㆍIP: 222.xxx.220

당신이 아니라고...

당신이 아니라고...

말문이 닫혀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다 지워진 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 속에
보이지는 않는 사랑
들리지는 않는 사랑
기억으로 쌓여온 사랑

당신이 아니었다고
당신이 아니라고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 채우지 못한 아쉬움
전부 다 주지 못한 미련
말을 안 해서 그러지
찾지 않아서 그러지

당신이 아니길
부정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당신은 내 사랑
나에게 전부인 사랑입니다.

허남식

2014-12-24 21:53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열흘도 안남았네요.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고
유정의 미를 이루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경전	허남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분주 하신 년말이겠지만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는 소중한 시간이 함께 계시길 바랍니다.	12/27 08:44

배정이

2014-12-24 22:29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 나에게 전부인 사랑입니다. 은은한 사랑과 고백이 오늘밤에는 더욱 빛이납니다. 누구는 행복해서 지절하겠다. 저는 고백은 커녕 통돼지처럼 케이크만 먹었습니다. 전경전 시인님, 항상 해피하세요.^^


전경전	배정이 시인님 갑사합니다! 늘 활발한 활동으로 마음을 담아 주심에 경의를 올립니다. 잘 마무리 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2/27 08:45

김소미

2014-12-25 05:40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전경전 시인님 차므로 반갑습니다.
시인님 표현을 하십시요.
말씀을 하십시요.
맘속으로 생각만 하는 사랑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모님께서 쪼매 답답하시겠네예...ㅎ
앞으로는 과감히 표현하시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어요.
제 서재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전경전	김소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항상 고운 마음을 나누심에 심심한 고마움을 더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한해의 마무리가 계시길~~	12/27 08:46

한영택

2014-12-25 07:58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부정하지 않음은
내게 전부인 당신
당신은 내 사랑이노라고~
품은 사랑이 아름다워요~
사랑 가득
행복 가득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전경전 시인님.


전경전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4년 마지막 주말~~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고 깨끗하고 보람이 많은 마무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12/27 08:48

주응규

2014-12-25 11:05

전경전 시인님 쌀쌀한 날 좋은 글에 마음 포근히 담구어 갑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나큰 축복받는 성탄절 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경전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배푸시는 마음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7 08:48

김광섭

2014-12-25 12:03

메리크리스마스...
2014년 한 해 마무라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필하십시요
전경전 시인님!


전경전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무리가 잘된 기반위에서 새로움을 맞이하시고 항상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2/27 08:49

정미영

2014-12-25 15:22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정할 수 없는 사랑이군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신 글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사랑시를 한번 써 보고 싶은데
글쎄요..
성탄절 즐거운신가요
온누리에 축복이 가득하듯이
시인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경전	정미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축복이 함께하시는 년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12/27 08:50

김지숙

2014-12-25 17:10

전경전시인님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 지워진것 아니미더
여전히 당신은
내사랑 전부입니더
시인님 축복 받는
성탄절이 되십시요


전경전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마음을 가깝게 하시는 일상에 아름다운 축복이 계시길 바랍니다.	12/27 08:52

허남식

2014-12-25 17:20

2014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열흘도 안남았네요.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고
유정의 미를 이루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경전	허남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수작 하시길 바라며 보람으로 가득찬 년말이 함께 하시길~~	12/27 08:52

정병곤

2014-12-25 18:06

표현의 역설을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시내음을 잘 맡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은, 더 좋은 작품들이 순산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경전	정병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함께나누는 소중한 년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12/27 08:53

이진기

2014-12-25 20:35

전경전시인님의 고운 글에서
사랑나누는 성탄절 되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ㅛ^


전경전	이진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명랑하신 모습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심에 커다란 응원을 올립니다. 무사무탈한 년말이 되시길 바라고요~~	12/27 08:54

정찬열

2014-12-25 20:58

전경전 시인님!
다 주지 못한 미련
말을 안 해서
찾지 않아서
당신은 내 사랑
나에게 전부인 사랑
사색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성탄절 입니다.
더욱 축복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한
년말 되세요


전경전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문우의 정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12/27 08:55

안선희

2014-12-26 04:24

전경전 시인님, 정말 무서운 사람은 말많은 사람이 아니라 말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마돈나라는 가수가 이야기했지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항상 내님이었던 당신께 약간은 도발적인 목소리로
당신은 내 사랑이라고 고백하시는 시심 즐감하였습니다.


전경전	안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깊은 정 많이 나눠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12/27 08:56

허욱도

2014-12-26 09:52

시간이 흘러도 나에게 전부인 사랑
기억으로 쌓여온 사랑
이렇게 추억할수 있음에 아마
그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 일겁니다.
사랑으로 이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전경전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2014년 마지막 주말이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고 보람이 많은 년말이 되시길~~~	12/27 08:57

신승준

2014-12-26 14:16

전부이고 온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60 밑에 있는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런 사람의 의미를 찾고 있음이
어쩌면 지금 나를 지탱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엄동에시인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경전	신승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위에 새롭게 키워가실 고운 꿈 많이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12/27 08:58

김희영

2014-12-26 20:28

전경전시인님 반갑습니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시어로
엮어 내리신 고운 시 향기롭습니다.
추운겨울 따스하게 지펴주는 아름다운 시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고운 시어로
서재가 빛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전경전	김희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쭈~욱 깊은 정 나눠 가시길 바랍니다.	12/27 08:59

이석구

2014-12-27 11:33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전경전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은 년말 보람과 행복으로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함으로 소망하시는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12/27 21:16

한송자

2014-12-27 15:21

당신이
전부인
멋진
그 사랑에
잘 쉬었습니다
차거운 날씨에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경전	한송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그럽게 배푸시는 마음에 고마움을 더합니다. 늘 무탈하시길 바라고 특히 건강함이 항상 함께계시길~~	12/27 21:17

한원희

2014-12-27 16:40

시간이 소리없이 흐르듯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겠지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떠나는 갑오년 행복하시옵고
세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전경전	한원히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가 함께하는 년말이 되시길 바라며 배푸시는 우정에 고마움을 더합니다.	12/27 21:18

이정규

2014-12-27 17:14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서 고운 시향에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 몸살로 한 달 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부축을 받고 병원에 갔습니다,
고열이 나서 정신이 없었지요 ~~
열이 40 도나 올라가 너무 힘들어요 ...
링거 3 병 이나 맞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시인님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강녕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 ( 복사해서 올려서 죄송 합니다 몸이 아파서! )


전경전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뜻하지 않은 고행을 하셨군요. 늘 건강하심을 기원하겠습니다. 빠른 회복이 계시길~~~	12/27 21:20

김보규

2014-12-28 15:21

변함없이 자리한 그대의 사랑이
결코 흔적이 없다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에 함께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시는 걸음마다 넉넉함으로 여여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지으시길요. 전경전시인님,^^


전경전	김보규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저역시 아껴주시고 관심주심에 깊은 감사함을 드립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높은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세요.	12/29 20:17

길상용

2014-12-28 17:44

그 누구보다도 절절하게 다가오는 사랑의 내면
그 깊은 속내에 모두 마음이 젖어옵니다.
오로지 한사람만 지극정성 사랑하는 그 마음
올해도 내년에도 변함없이 꾸준히 쭈욱~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전경전	길상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분주하신 가운데서도 항상 문우님을 살피시는 영정에 큰 박수로 응원을 올립니다.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2/29 20:18

최영호

2014-12-28 20:56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경전	최영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목소리에 단아하신 모습 참으로 뵙기가 좋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이 많이 함께계시는 새해 맞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12/29 20:20

김상화

2014-12-28 22:20

안녕하세요
전경전 시인님
모처럼 시인님
서재에 들렸습니다
아름답고 향기롭게
잘 빗은 시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올해도
며칠 박에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또 향 필 하시고요
전경전 시인님!


전경전	김상화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안녕하시길 바라며 보다 건강함으로 새해를 설계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	12/29 20:21

신성애

2014-12-29 16:40

보이지 않는다고
손 끝에 잡히지 않는다고
매일 이름 불러지지 않는다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잊혀진 사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은 심장 가장 은밀한 곳에 자라고 있을테니까요
잡히지 않는 사랑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전경전	신성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향으로 함께 나누시는 문우의 정이 더욱더 돈독해 지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명랑한 일상이 많으셔서 내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0:23

김미경

2014-12-30 02:58

안녕하세요. 전경전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시간 남지않은 갑오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이루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전경전	김미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도 건강한 문우의 정 감사했습니다. 고운 모습 그대로 안녕하시길 바라며 새해의 소망에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2/30 08:34

윤순묵

2014-12-30 15:03

시인님 부정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간다는 것
아름다움이지요
서로에게 상처로만 남지 않는다면
그보다 아름다움이 어디있을지요


전경전	윤순묵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는해 너그럽게 보내시고 오는해 희망으로 맞이하시는 길에 축복의 은혜가 충만하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12/30 16:17

고현자

2014-12-30 18:52

밝아오는 새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내내 즐겁고 고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전경전	고현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크게 배푸신 고운 문우의 정 마음에 새기며 밝아오는 새해~~ 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소망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31 07:57

김광식

2014-12-30 20:22

멋진 글에 쉬어 갑니다.
남은 며칠 잘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전경전	김광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묵묵히 함께 나누시는 문우의 정 진심으로 고마움을 더하고 꿈과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2015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2/31 07:58

김흥님

2014-12-30 21:55

당신이 아니길
부정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당신은 내 사랑
나에게 전부인 사랑입니다.

함께 오랜 시간을 지내다보면
구지 말을 하지않아도
눈빛으로도 그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가 있다고 하지요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수천번을 이야기 해주고픈
사람이 내 곁에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올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유종의미를 거두는 연말 되시고
새해에도 여전히 함께하기로 해요^^


전경전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시인님의 일상이 아쉬움 보다는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지으시길~~~	12/31 07:59

김창환

2014-12-31 00:15

전경전시인님의 "당신이 아니라고..."
멋진 글 향에 쉬어 갑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멋지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보다 자신을 많이 사랑하여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경전	김창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배푸신 우정에 깊은 고마움을 더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12/31 08:01

임승대

2014-12-31 13:55

한햇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당신이 아니라고' 고운글 잘 감상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고 시인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전경전	임승대 시인님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12/31 21:12

주응규

2014-12-31 15:36

전경전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십시오
가정에도행복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전경전	주응규 시인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함을 잘 유지하시고 보다 더 밝은 일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12/31 21:13

조한직

2015-01-02 20:41

전경전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제 을미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변함 없는 고운 시향 펼쳐나가시길 빌며
소원성취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전경전	조한직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글향 많이 수작하시길 기원합니다.	1/2 21:25

운명(2)

떠남과 보냄이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9	보냄과 마중	17	전경전	2015-02-26

118	운명(2)	17	전경전	2015-01-09

117	당신이 아니라고...	68	전경전	2014-12-24

116	떠남과 보냄이란	30	전경전	2014-11-27

115	또, 가을이 간다네요	24	전경전	2014-11-18

114	가슴이 보고 싶어 합니다	22	전경전	2014-10-28

113	사랑의 힘으로	17	전경전	2014-09-22

112	내게 있어 그대는	42	전경전	2014-09-10

111	코스모스	57	전경전	2014-08-30

110	연인(2)	42	전경전	2014-08-05

109	외로운 그리움이다	32	전경전	2014-07-23

108	재회	57	전경전	2014-07-01

107	당신 생각 2	35	전경전	2014-06-19

106	자유	48	전경전	2014-06-04

105	나팔꽃	44	전경전	2014-05-28

104	정	36	전경전	2014-05-22

103	의자	44	전경전	2014-05-16

102	당연지사	52	전경전	2014-05-07

101	영영	40	전경전	2014-04-28

100	이유	38	전경전	2014-04-17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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