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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경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경전
ㆍ작성일	2014-05-07 15:05

ㆍIP: 121.xxx.123

당연지사

당연지사

잊지 못함은
잊히기 싫음이
큰 까닭이리라

잊을 수 없는 것은
함께 할 때의 사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

주실 때의 사랑
한정이 없으셨기에
잊을 수 없다는 건
당연지사가 아니겠는지.

염규식

2014-05-07 19:18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의미깊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로운 5월엔 더욱 고운 시향으로 문운 창대하시길요...


전경전	염규식 시인님 비가 내리겠다는 휴일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쉼이 계시길 바랍니다.	5/11 09:39

안정순

2014-05-07 21:38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잊을 수 없는 것을요!

감사히 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전경전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공간하는 마음 아름답게 간직합니다.	5/11 09:40

김은정

2014-05-07 23:23

`전경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을 주신 분을 기억하는 것이라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보니
어버이날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전경전	김은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5/11 09:41

임세훈

2014-05-07 19:43

오늘도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 나마 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전경전	휴일 아침에 시인님의 인사를 접합니다. 아름더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5/11 09:41

김단

2014-05-08 10:03

너무 크기에
너무 많기에
너무 고맙기에

잊을 수 없는 것

바로
부모님의 사랑인것 같습니다,


전경전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행복이 함께하는 휴일되세요~~~	5/11 09:42

김지숙

2014-05-08 10:35

전경전시인님 잊을수 없는것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더욱더 잊을수 없는 사랑입니더
시인님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전경전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시간이 많은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5/11 09:43

주응규

2014-05-08 16:44

곱게 내리신 시향에 연초록 물든 마음이 더욱 짙어집니다
비갠후 청명한 공기가 기분 좋은 날
시인님 서재에 머물러 행복을 채워갑니다
풀잎 상큼한 신록의 계절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전경전	늘 무탈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좋은 시간이 많은 일상이기를 ~~	5/11 09:44

임승대

2014-05-08 23:23

주실때의 사랑이 한정이 없으셨기에
너무도 큰 사랑 이기에 잊을수 없다는 것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생각나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십시오


전경전	고마운 인사글에 늦은 미안함을 담습니다. 안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5/11 09:45

황은경

2014-05-09 10:28

조건없는 부모님의 마음 당연지사
우리가 그길에서 행해본바 당연지사
훗날 자식들도 그리할련지..
바래지는 않지만 그래도 뿌리와열매는
잊지말았음 하는 마음담게 해주시네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전시인님.


전경전	환은경 시인님의 마음을 깊이 담고있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5/11 09:45

신승준

2014-05-09 10:30

늘 근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지 못함이
언제나 아쉽고, 또 아쉬운 것 같습니다.
시인의 시향에 머물가 갑니다.


전경전	신승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글 많이 수작하시는 건강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5/11 09:46

정병근

2014-05-09 10:31

모태의 그리움에서 부터
지극 정성으로의 보살핌,,
그게 부모마음인데
하해와같은 부모 은혜를...
시인님의 깊은시심을 봅니다.
즐거운 날 보내세요.전경전 시인님!


전경전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마운 인사주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인님의 안녕을 빌겠습니다.	5/11 09:47

홍대복

2014-05-09 19:39

전경전 시인님!
푸르른 오월의 햇살 아래
시인님께서 내리신 시심에 머물러 또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시인님!
땅거미 내려 앉는 저녁 시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따스한 저녁 되세요.


전경전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분주하신 일상에서도 건강함을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5/11 09:48

이길선

2014-05-10 00:07

그러함이죠 -- 그랬습니다 -로 공감하며 늦은 밤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언젠가 차 한잔 마주 해도 좋을 문우님! 편한 밤 되세요!


전경전	이길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에 기분이 상쾌하고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에 마주하는 기쁨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5/11 09:49

김미경

2014-05-10 04:01

전경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신 사랑이 너무 크기에 당연지사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 드려야겠지요
세상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 사랑 많이
받으시는 나날 되시었으면 하는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전경전	김미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단아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고운 글 쓰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5/11 09:50

곽종철

2014-05-10 06:24

"당연지사"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푸른 5월의 아침입니다.
이제 세월호의 아픔은
국가의 기강을 제대로 세우는
밀알이 되게 합시다.
보람찬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전경전	곽종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고마운 휴일되세요~~	5/11 09:53

김은식

2014-05-10 09:56

시인님
인생사 당연지사 흐르는곳으로 흐르는 정
오가며 생겨난 길
"잊지 못함은
잊히기 싫음이
큰 까닭이리라"
깊은 시어에 빠져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전경전	김은식 시인님 반갑습니다1 아름다운 계절에 무탈하시고 늘 소중한 일상이 기쁨으로 함께 계시길 바랍니다.	5/11 09:53

박경표

2014-05-10 13:13

좋은 기억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되어 추억을 먹고 사는 노인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평안한 오월되시길 바랍니다.


전경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겅강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랑 많이 나누는 일상이시길 기원합니다.	5/11 09:54

김흥님

2014-05-11 19:53

잊지 못함에
잊을 수 없음에
그대 내안에 그리움으로 오롯이 남아
바람이 불면 일렁이고
비가 오면 비가 되어 가슴을 적시는것을
내 어찌 그대를 잊을 수 있으리오
당연지사,,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전경전	김흥님 시인님의 아름다운 방문인사 글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마운 글 많이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5/12 13:06

이복순

2014-05-11 22:14

주고 받음에 깊이와 넓이는
헤일수가없는것
그것이 아마 잊지못함 잊혀지지않는 징검 다리가 아닐까요
당연지사의 고은 시향 쉼을 얻어 감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전경전	이복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 나누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좋은 계절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 수작하시길 바랍니다.	5/12 13:07

권승주

2014-05-12 07:52

어찌잊으리요
그대가준 사랑을
지위지지않는 영혼의 흔적은
지울수가없나 봐요
늘건강하세요


전경전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글로 마음을 정화시켜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고있습니다.	5/12 13:08

이유리

2014-05-12 19:49

받으신 사랑이 너무도 크니
그 사랑은 당연히 잊지 못함이 아닐까 싶네요
잘 감상햇습니다 감사해요


전경전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한 행복이 함께하소서~~	5/16 10:45

김보규

2014-05-12 19:53

주실 때의 사랑
한정이 없으셨기에
잊을 수 없다는 건
당연지사가 아니겠는지.

人之常情 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진리
잊을 때가 있으니 시인님의 시향에서
아름다움을 일깨웁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전경전	김보규 시인님의 참다운 말씀에 무한의 감사함을 담습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준비가 계시길 바랍니다.	5/16 10:46

조한직

2014-05-12 21:58

받은 사랑 한정 없음에 잊지 못함은
당연지사라. 그렇지요 큰 사랑 잊을 수 없음이지요.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전경전	조한직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고운 글향을 만나뵙고 잇습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지요~~	5/16 10:47

김창환

2014-05-14 02:03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이른 깨우침이 있었다면
추억하며 그리워함이 적었을까
감사하는 오월의 은혜로움

보은에 못다한 아쉬움 때문에
절절해집니다.


전경전	김창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공감백배인 인사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5/16 10:48

배정이

2014-05-14 09:51

크나큰 사랑
잊을 수 없는 사랑
전경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항상 오월처럼 푸른 나날 되세요.^^


전경전	배정이 시인님 갑사합니다! 시인님의 오월도 아름다운 글향과 함게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5/16 10:48

김희영

2014-05-15 23:48

"당연지사"
큰사랑 받기만 한
부모님사랑 하나님사랑
잊을수가 없지요. 그것이 당연지사 라여기고
받기만한 자식들,,,,,,,,,
시인님의 의미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전경전	김희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고맙고 소중한 글향 많이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5/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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