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4-02-20 14:37

ㆍIP: 218.xxx.85

내생에 행복

배정숙

당신이 함께하는
오늘은 내생에 최고의 날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 소풍은
내생에 처음이며 마지막 소풍

당신과 함께라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

박희홍

2024-02-20 16:52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이라는
‘내생의 행복’ 참 고운 글꽃 향기입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2월이 얼마 남았습니다.
2월에 이루시고자 하신 일
순조롭게 잘 갈무리 하시고
1분기를 마감하는 3월은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속에
좋은 결과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오늘도 대부분 지역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봅니다.
빗길 안전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PS : 문예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잘 배우고 익혀서 훌륭한 문인으로
우뚝 일어서길 기대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늘 변함없는 응원에 힘으로 오늘도 한 걸음 내딛습니다 어느덧 이월의 끝자락 이별은 아쉽지만 새로운 만남이 대문앞에 또 다가오는가 봅니다 다가오는 삼월도 행복한 달 되어지시길 바래봅니다.	2/29 12:53

정대수

2024-02-20 20:4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생에 행복"

당신이 함께하는
오늘은 내생에 최고의 날
맞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지요.
그 시간 이어지시기를 바라며
문예대학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배움이 작품을 집필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어
길이 남을 명작을 탄생시키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고운 날 정성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춘삼월도 행복으로 가득하여 지시길 바랍니다.	2/29 12:57

황영칠

2024-02-21 10:44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시를 몰래 발표하셨군요.
저를 두고 이런 아름다운 시를 발표하시니
너무 좋아서 앞으로 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

여기서 뿅 갑니다
한참 있다가 정신 차린 후
갈게요.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모르면 용감하다고 너무 알면 겁이 나고 그낭 걷노라면 지나온 길이 되겠지요 오늘도 재잘재잘 노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29 13:06

박진표

2024-02-21 14:56

배정숙 시인님!!!
내생의 행복...
당신과 함께하는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이기에
힘이 되고 기쁨이 되며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의미가 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시인은 좋은 점은 글로서 어느 길이든 갈 수 있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늘아래 천당도 천당을 나누면 분당 분당을 고루 나누어 행복 할 수만 있다면 행복이지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29 13:10

홍성기

2024-02-23 11:2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멋지게 빚으신 시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이 대목이 참 부럽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겨울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실감나게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늘 바쁘신 일정에도 응원의 댓글 많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29 13:11

최이천

2024-02-26 03:53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꽃 위에 눈꽃이 피어있는 뒤 잡는 겨울 반칙 날이 가면
해님은 레드카드로 겨울을 퇴장시킵니다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내생에 행복
당신과 함께라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삼한사온의 날씨 이제는 끝났나 마음급해 봄 노래부르면 비도 눈도 어쩔줄 모르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 밤사이 그림챙이 화가는 동화의 나라 온 세상이 겨울 왕국 아이들이 좋아라 뛰노는 날이지요 오늘도 고운날 멋진 시인님의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2/29 13:18

김희선

2024-02-27 15:22

배정숙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답니다.
언제나 행복이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날들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이월의 마지막 밤 이밤이 새고 나면 꽃피는 춘삼월이 노란 손수건을 흔들며 반기는 봄이 오겠지요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삼월도 행복하세요.	2/29 22:13

남원자

2024-02-28 23:1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시

당신과 함께라면
"사막을 걷는다 해도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
잘 배람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월달 다 가고 3월달이 문앞에 왔습니다
행복한 3월달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오늘 하루도 기쁨가득 행복하셨는지요 시인님 함께하는 문학동행 많이 감사합니다 삼월도 행복하세요.	2/29 22:15

정연석

2024-02-29 22:54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곱게 쓰신 시 "내생에 행복" 잘 배람합니다
요즘 문예대학 입학 후에는 서재를 들릴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가 있어서 들려보니
서재에 시 꽃이 많이 피었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3일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 또한 시간은 있으나 마음이 자유롭지 못한 까닭에 서재 활동을 중단에 가까웁지요 시인님께서는그럼에도 봄날처럼 햇살 안고 오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음의 평정을 찾아야 할 터인데 시험을 앞 둔 수험생처럼 좌불안석 서성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3/10 22:45

김희선

2024-03-18 11:11

배정숙 시인님
행사장에서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운 모습처럼 따뜻하게 챙겨주신 마음
감사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마음 따뜻한 봄날 되셔요.~시인님^^


배정숙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날씨가 참 좋은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자주 뵈면 정이 드나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24 22:02

박진표

2024-03-19 19:12

배정숙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잘 정리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봄 바람에 춤을 추는 꽃님들 앞세우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봄날처럼 봄기운 가득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3/24 22:05

박진표 2024-04-01 18:52	배정숙 시인님!!! 희망의 4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겨울이 떠난 그 자리에 파릇한 연초록 새싹들 노래하고 우리들의 저마다의 꿈들이 다시금 힘을 얻어 힘차게 자라겠죠? 4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정윤 2024-04-10 08:0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날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詩 "내생에 행복"배독하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 짧은 삶이지만 고운 자태를 흩날리며 춤추는 꽃잎들의 마지막 이별에서 연둣빛 봄을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만 2024-04-16 20:23	당신이 있어 행복을 찾은 듯 합니다. 이 세상 어디라도 나는 행복하겠소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가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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