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3-11-05 15:38

ㆍIP: 218.xxx.85

함께 춤을 추어요

배정숙

그대 알고부터
호수에 퐁당 빠진 나
아! 사랑을 알았나 봐

자꾸만 기다려지는 그날
사업하는 재미에 푹 빠진 나
아! 세상을 알았나 봐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박희홍

2023-11-05 16:42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가을이 깊어가는 때
감명 깊은 글꽃에 취해 갑니다.

일기 예보가
요즈음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가을비는 내리고 나면 날씨가 추워집니다.
추위에 건승하시고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마음을 긍정적으로
평온한 일상을 보내시면서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날마다 매시간 좋은 일만 가득한 멋진 날 되세요.	11/15 17:21

정연석

2023-11-05 18:55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곱게 쓰신 시 "함께 춤을 추어요" 잘 배람하였습니다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자연은 속이지 않지만 사람은 약속을 믿을 수
없으니 가끔은 이별의 아픔에 만남을 후회하지요

시인님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멀어지려는 가을 꼭 붙잡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잠시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입동 지나 서리 내리고 살얼음 얼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1/15 17:24

황영칠

2023-11-06 16:34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달콤한 사랑 이야기 맛깔 스럽게
펼쳐 놓으셨습니다.
저는 사랑에 빠져 보는 게 소원입니다.
사랑의 연못에 빠져서 사랑 사업에
정신을 잃어 봤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시인님이 멋진 춤을 추실 때에
저는 저만치 서 덩달아 춤을 출 거예요.
좋은 시에 춤이 절로 나옵니다.
춤추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언제나 격하게 응원해 주심에 큰 위로의 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11/15 17:29

홍성기

2023-11-06 17:31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예쁘게 빚으신 이름다운 시
"함께 춤을 추어요"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생각만 해도 흥이나고
활기차고 즐겁습니다
한번 왔다 가는 삶
멋지게 가꾸며 살아가시길
응원 할게요
갑자기 춥고 바람찬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 넘치는
오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귀한 시간 내시어 덕담 싣고 찾아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제와 사뭇 다른 고르지 못한 날씨 첫째도 둘째도 건강 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1/15 17:37

민만규

2023-11-07 08:52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멋진 시상입니다
그래요
동행의 춤을 추어봅시다
어차피 한세상
신바람나게 춤을 춰요
멋진 시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늘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입동인지 어찌 알았는지 서리까지 내려와 절기를 아무도 못 막았습니다 멋진 시인님 고운 하루 열어주시고 늘 응원해 주심 고맙습니다 가을 떠나가기 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5 17:39

주응규

2023-11-10 15:26

계절의 초입에 시인님의 좋은 글 향에 오롯이 머물러 온기를 데웁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영하권입니다 몸도 맘도 건강까지 챙기시며 만사가 형통하는 좋은 날 되시길 바라옵니다.	11/15 17:41

박진표

2023-11-10 17:32

배정숙 시인님!!!
함께 춤을 추어요...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 꽃...
더불어 함께 같이 춤추며 행복해 하는
그런 가슴 따스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깊어가며 익어가는 고운 이 가을에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일상이 촌음을 다투며 시시각각 변해가는 늦가을 160178171

남원자

2023-11-10 22:1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ㅎㅎ
바쁘게 지내다가 쉼 좀하고 왔습니다
"함께 춤을 추워요"
좋은 일 있으신가요
좋은 일에 저랑 같이 춤을 추워요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길 기도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좋은 일은 함께하면 배가 되고 나쁜 일은 나누면 줄어든다지요 우리 이쁜 시인님 좋아요 오늘은 행복 놀이동산에서 시를 쓰며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11/15 17:56

장계숙

2023-11-11 13:20

밝은 맘 함께 합니다.
긍정의 글 속에
삶의 이유를 생각하게 되니
참 좋은 글~함께 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한 사람이 목적지를 향해 걸을 때 성인의 인체의 뼈 206개와 셀 수 없는 무수한 세포 거대한 마음의 수까지 함께 가니 저절로 감사합니다.	11/15 18:01

최이천

2023-11-11 19:50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입동 지나 겨울 추위에 움츠리는 사람
새봄이 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함께 춤을 추어요
꽃은 져도 다시 피지만
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아
동행의 숲 단 한 번 반복 없는 인생꽃
우린 함께 꿈의 춤을 추어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입동이 지나니 급 추위 찾아와 목이 추우니 빨간 스카프를 달라고 손 장갑도 달라고 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 날씨지만 기쁨 가득 어깨춤을 출 수 있는 따스하고 건강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11/15 18:10

염경희

2023-11-16 20:49

춤을 추면 즐겁습니다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면 행복은 저절로 옵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행복은 몸도 마음도 무탈함에 춤을 추는 오늘이 최고이지요 우리 같이 춤을 추어요 건강과 꿈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11/16 21:37

용문사 가는 길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