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배정숙
ㆍ작성일	2024-01-01 00:07

ㆍIP: 218.xxx.85

꽃

배정숙

꽃 중의 꽃
내 친구 웃음꽃

힘들 때
외로울 때
기쁠 때
그냥 웃는 웃음꽃

지구인의 친구
오늘도 내일도
먼 훗날 미래로 세계로

때론 무리로 때론 나 홀로 피는 꽃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지금(只今)도 웃음꽃 핀다.

함께한 한 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한분 한분 찿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2024-01-01 03:02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힘들 때
외로울 때
기쁠 때
그냥 웃는 웃음꽃’이라는 ‘꽃’
시인님의 마음씨처럼 곱습니다.

시인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갑진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해가 값지고
무탈한 가운데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한결같이 따뜻함이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幸福한 삶 만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3 22:27

황영칠

2024-01-01 04:08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월문천 시인님

"함께한 한 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한분 한분 찿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기 드릴 말씀 하셨으니
인사 드리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늘 변함없이 늘 등대처럼 환하게 등불이 되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3 22:31

최이천

2024-01-01 04:14

`배정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2024년 새벽 푸른 꿈을 안은 청룡이 되어본다.
가슴에 맥박 수를 올리고 지도 없는 미로를 날아 가본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꽃
지구인의 친구
오늘도 내일도
먼 훗날 미래로 세계로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 웃음꽃

나 홀로 웃는 웃음꽃.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하루 열어주시고 힘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몸도 맘도 편안하시길 빕니다.	1/4 20:00

정대수

2024-01-01 10:24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인님의 작품을 배람하며
각오를 다잡는 계기로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마음이 따뜻하면 눈빛이 따뜻하고 주위가 온통 따뜻함으로 가득하다지요 매일이 그러하길 소망해 봅니다 시인님 매일이 그러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4 20:12

박만석

2024-01-01 11:0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갑진년
되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만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두루 다 이뤄지는 한 해 되세요 고맙습니다.	1/3 22:41

정연석

2024-01-01 13:39

월문천 배정숙 시인님
곱게 쓰신 시 "꽃" 잘 배람합니다
새해 첫날 좋은 시를 쓰셨네요
저도 시인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서재와 행사,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고운 걸음 아낌없이 응원해 주심 진짜 감사합니다 청룡의 힘을 받아 소망하시는 일 순조로이 이뤄지는 한 해 되세요.	1/4 21:35

박진표

2024-01-01 19:10

배정숙 시인님!!!
꽃...
웃음 꽃.
홀로 웃는 웃음 꽃.
그 꽃이 활짝 피어
이 세상 아름답게 수놓길 빌어봅니다.
2024년도
시인님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숙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세상에는 꽃이 많지요 산에 핀 꽃 들에 핀 꽃 마음에 핀 꽃 그 많은 꽃중에 따스한 웃음꽃 예뻐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1/3 22:47

민만규

2024-01-03 06:22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꽃
새해에도 꽃같은 삶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배정숙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고운 하루 오늘도 열어주심에 진짜 기쁨 가득한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룡의 해 2024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幸福하세요. ♧♧♧	1/4 21:37

박외도

2024-01-04 07:12

배정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망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값진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앞길을 열어 갑시다
올 한해도 도전하는 자에게 열릴 것이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가 쟁취 할 것입니다
시인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새하얀 설경을 뚫고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고 문운 창대하소서 늘 좋은 시간 되세요.	1/4 21:43

주응규

2024-01-04 08:40

추위 속에서도 곱게 피워 놓으신 시 향에 온전히 머물러 봅니다
2025년 갑진년 좋은 시로 널리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숙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귀한 걸음으로 고운 하루 열어주시고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세요.	1/4 21:45

이동백

2024-01-04 20:50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처럼만에 인사왔어욤.ㅎ
올려주신 작품 "꽃"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는 한 해 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


배정숙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소중한 시간 내시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진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시는 알찬 해가 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1/4 21:49

홍성기

2024-01-06 10:48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새해 첫날 아름다운 "꽃"을
서재에 피워내 주셔서
마음 따뜻한 새해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때론 무리로 때론 나 홀로 피는 꽃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지금(只今)도 웃음꽃 핀다"
이 부분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새해엔 더욱 웃음꽃이 많이
많이 피어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정숙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여행중 흔들 의좌를 타시고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심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겨울 동화속의 나라 멋진데 길이 좀 미끄럽습니다 한 겨울 안전 운행 하시길 건강하세요.	1/7 23:26

경칩에

모정(慕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