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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5-01 09:06

ㆍIP: 119.xxx.194

좋은 아침

/ 유 등 자🌷

사랑꽃
향기 되어 너의
창가에 두고서

장 미비 한아름 보내 본다

눈물 꽃
더 넓어진
그리움 따라 외롭다

너무나
그리운 사랑
꽃이 되어서

어린 잎새
어두운 밤
견디어 애처로워

가끔 다녀간 네가
참고 있어도
보고 싶다

사랑꽃
이슬이 되어
밤새 고이 피어

사랑꽃
햇살 타고
네가 되어 간다

고개 숙인 사랑
보내지 못해
외로이 아프다

사랑빛
뿌리내려
자라난 너란 나무

눈물빛
두드린 자리
이곳에 잠시 쉬어간다

사랑꽃
바람결 향기 품고
너의 곁으로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장계숙

2018-05-01 09:25

꽃을 보며 오월의 아침을 맞으셨네요.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꽃~
가슴엔 그리움으로 가득 하네요.
멋진 오월의 시작입니다.
맘껏 나누는 사랑~
고운 사랑의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예뿐 시인님정겹게 늘찿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아푸지마시고 항상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5/1 19:30

이문희

2018-05-01 10:13

존경하는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정성스레 빚으신"좋은 아침"
곱고도 진한 시향 가슴을 활짝
열어 담아갑니다

어느덧 꽃샘추위 극성스럽던
4월은 가고 금수강산 온 천지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오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축복받을 가정의 달 오월에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의
훈풍을 빌며
님의 가슴에도 건강과 희망을
꽃피우는 행복을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세요
사랑합니다. 유등자 열사님!!!


유등자	존경스런 시인님 여려모로 심려를 끼쳐드려서요 더군아 불편한 몸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5/1 19:31

김수잔

2018-05-01 10:32

유등자 시인님

가장 아름다운 달 5월을 맞았어요
푸름이 더 해 가고
라일락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오월에
좋은 아침의
향기품은 시
감사하게 머물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이젠 자주보다 보니 정감이 넘칩니다 시인님정겹게 늘찿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아푸지마시고 항상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5/1 19:32

홍사윤

2018-05-01 13:25

계절의 여왕
5월의 출발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고운시 감사드리며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에게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안건필 하시고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정겹게 늘찿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아푸지마시고 항상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5/1 19:33

김병근 2018-05-01 14:03	아카시아 꽃향기 날려 오는 신록의 계절 오월의 첫날입니다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훈풍 감미로움이 계절의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P.C에 문제가 생겨 서재 활동을 제대로 못해 존경하옵는 시인님의 고운 글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시간 빚어 가시옵고 밀려 오는 강열한 햇살에 건강 유념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집필하신 보배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앙망하오며 하시는 일들이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재의 고운 글 새기며 다녀갑니다 강건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2018-05-01 19:34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가서 뵙겠습니다 시인님정겹게 늘찿아 주심을 감사드리며 아푸지마시고 항상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정규

2018-05-01 19:37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밀,보리 익어가는 5월 입니다
이젠 초여름 시작인가 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5월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유등자	네~존경 시인님 눈 피로 잘 견되시고 몸소 건강 유지 만사 형통을 기원 합니다	5/2 09:11

이동백

2018-05-01 20:36

유등자 시인님!
보리피리 풋내음에 그리움이 밀려오는 계절
오월이 열렸습니다.
올려주신 "좋은 아침" 의 고운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는
시인님께 오월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더 많이
생기시고
더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먼거리에서 저의 서재를 방문 멋없는 글귀를 읽어주시고 성원해주심 힘이 됩니다 오늘도 5월의 풍요로움 흠퍽 담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5/2 09:18

장광규

2018-05-01 21:5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침은 희망이며 고마움이이도 하지요.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은 행복이지요.
그리고 하루를 꾸미는 것은 보람이지요.


유등자	장공규 시인님 시인님 먼거리에서 저의 서재를 방문 멋없는 글귀를 읽어주시고 성원해주심 힘이 됩니다 오늘도 5월의 풍요로움 흠퍽 담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5/2 09:23

이민숙

2018-05-01 22:07

눈물빛
두드린 자리
이곳에 잠시 쉬어간다

사랑꽃
바람결 향기 품고
너의 곁으로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아~
시인님
저만치 떠난있는 너는 어디에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막연한 그리움 같은것을요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아침일찍 오셨네요 이번여름 행사에서 불참 많나지 못함을 섭섭 하네요 잘 놀다오세요	5/2 09:21

이순예

2018-05-01 22:26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유등자 시인님
사랑꽃을 어여쁘게 피우셨습니다
아름다움 만큼이나 사랑스러우세요
행복 미소 한아름 안아갑니다
큰 감사드립니다
푸르름이 더해 눈이 부시는 오월
사랑꽃 난분분 피우시길 기도합니다
고운 시간 이으세요~"♡*


유등자	이순예 예뿐 시인님 간밤도 잘지냈어요 그대만큼은 성숙한 봄날 5월의 신 록이 우거지는 향기 푸르름으로 많끽 하세요	5/2 09:26

박진표

2018-05-01 22:27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눈물빛
두드린 자리
이곳에 잠시 쉬어간다...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으로
5월이 활짝 열린 듯 합니다.
5월의 첫 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5월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5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 먼거리에서 저의 서재를 방문 멋없는 글귀를 읽어주시고 성원해주심 힘이 됩니다 오늘도 5월의 풍요로움 흠퍽 담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5/2 09:22

김정택

2018-05-01 22:42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김저택 시인님 먼곳으로 부터 전해듣는 소통의 고운 편지 반갑 습니다 5월의 신록이 욱어지는 푸르름 향기 건강에 듬뿍 담아주세요	5/2 09:32

송문정

2018-05-01 23:39

사랑꽃
바람결 향기 품고
너의 곁으로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1인 4역을 하며 지내던중, 멋진 시의 향기에 풍겨 이끌려 왔습니다.
유등자 시인님!
오월의 푸른 대지처럼 멋진 계절의 여왕으로 훨훨 날아 오르시길 빌께요.


유등자	송문정 시인님 부르지도 안았는데 찿아주셨네요 5월의 신록에서 저만치 푸르름으로 알록달록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늘함게여서 감사하며 일상에 소중한 엄 무 열중하세요	5/2 09:38

김선목

2018-05-02 00:0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인사를 좋은 밤에 드립니다
사랑 꽃, 눈물 꽃, 사랑 빛, 눈물 빛,
멋진 시어속의 고운 시향을 배독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밤 되세요.


유등자	김선목 시인님 시인님 먼거리에서 저의 서재를 방문 멋없는 글귀를 읽어주시고 성원해주심 힘이 됩니다 오늘도 5월의 풍요로움 흠퍽 담아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빕니다	5/2 09:27

김상훈

2018-05-02 00:23

빈 쭉정이가 되기 싫어 내 품 안에서
아직 발아하지 않는 언어의 씨앗들,
시인이 꼭 불러내 세워야 할 빛과 그늘입니다.
그 빛과 그늘 때문에 사유의 길섶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유등자 시인님,

연극제 기간 동안 잠시 정신줄 놓고 살다가
이제 폐막식마저 거두어갔으므로
조금은 안정된 마음으로 인사하고 갑니다.


유등자	휴~김상익 시인님 수고하셨 습니다 시간은 언제고주변을 감싸고돌며 자유를 전망합니다 저도 예술 문화 분과에서 예술인의 전공을 향상하는데 눈물나게 힘들때가많았네요 세상밖 으로 나갈때 폭팔하는 갈채의맞이 삶과 행복 이람니다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김시인님~	5/2 09:49

주응규

2018-05-02 10:53

유등자 시인님 마음으로 지펴 놓은 고운 시심에 머뭅니다
오늘 5월 둘째날 비가 내립니다
초록을 불러오는 비는 산천을 더욱더 푸르게 합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선명한 빛으로 물들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행 가득 지피시고
가네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네 빗소리 우산대 속에서 터벅터벅 오신 시인님 반갑게 환영 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성사로운 임무 완주하시며 건강하시옵길 빌어요	5/2 11:16

김이진

2018-05-02 13:27

유등자 시인님^^*
참으로 좋은 아침을 맞으셨네요.
오월의 아침 시인님만의 색채감으로
아름답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비 내리는 화요일의 오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비가 구지게 내리는 저녁시간 입니다 잠깐이면 가는 하루속에 빗소리만 들어가며 또 밤을 맞이했지요 오늘밤도 행복을 만들어가는 저녁 시간 되세요	5/2 21:25

홍종화

2018-05-02 18:42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좋은 아침' 배독하며
시인님 고운 시심에 머물게 됩니다.
여기 제가 있는 이곳은 곧 비가 내릴 듯 하늘은 어둡고
세찬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아침' 아름다운 글 감사히 배감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 시인님 자주뵈니까 정감이 넘치내요 봄비에 울고있는꽃들 시들다못해 바짝 늙어버렸 네요 시인님 예뿐 얼굴 봄꽃처럼 여미는 좋은밤 아름답게 보네세요	5/2 21:28

정태중

2018-05-02 20:13

고개 숙인 사랑
보내지 못해
외로이 아프다

사랑꽃 다시 피어나길요
그래야
향기로울테니까요


유등자	정태중 시인님 멈칭 바뿐시간 내시고 오셨네요 빗 소리 저량한 울보처럼 저며오는 밤시간 고운밤 행복한 잠자리 되 십시요ㅡ	5/2 21:32

김나현

2018-05-02 21:4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 촉촉히 내린 날 좋은 아침 고운 시향
사랑꽃 눈물꽃 ㆍㆍ애잔하게 가슴 적십니다
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오월 한달도 꽃향기 가득한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유등자	네 사랑하는 김나현 시인님 5월의 마중에서 지나간 일 모두 잘 싸서 보관해두시고 연녹색의 꿈길 멋지게 출발 하세요	5/3 21:39

김동철

2018-05-02 21:41

사랑과 감사에 푹
빠져사는 한달인것 같습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사랑합니다.

진실을 담아 나누는
고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합니다.

기쁜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표현해 보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눈 빛 나누는
행복한 오월 만드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살며시 포장해 갑니다.


유등자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귀한 말씀고맙습니다 시인님 5월의 마중에서 지나간 일 모두 잘 싸서 보관해두시고 연녹색의 꿈길 멋지게 출발 하세요	5/3 21:40

권경희

2018-05-02 22:35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그리움이 사무쳐서
이슬로 피운 사랑꽃
고운 시향에 거듭 머물어봅니다.
사연 많아 애태우던 사월이 가고
자연의 빛이 가장 고운 오월입니다.
시인님 초록 기운 많이 안으시고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고 늘 행복하세요.


유등자	아름다운 권경회 시인님 반갑고 감사해요 시인님 5월의 마중에서 지나간 일 모두 잘 싸서 보관해두시고 연녹색의 꿈길 멋지게 출발 하세요	5/3 21:41

정회선

2018-05-03 10:09

너무나
그리운 사랑
꽃이 되어서

어린 잎새
어두운 밤
견디어 애처로워

가끔 다녀간 네가
참고 있어도
보고싶다

행복을 꿈꾸시며
멋진 시향으로 노래하시는 시인님...

5월에도 언제나 평안과 행복 가득하길요
좋은 시간으로 채움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장회선 시인님세월바뀌니까 뭐가 빠지둣 혀전 하실 겁니다시인님 5월의 마중에서 지나간 일 모두 잘 싸서 보관해두시고 연녹색의 꿈길 멋지게 출발 하세요	5/3 21:43

김종덕

2018-05-03 11:3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꽃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우리는 꽃을보며 좋은 부분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꽃에 대한 존경심이라고나 할까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존경심에 늘 감사한 시인님 궁굼했습니다 시인님 5월의 마중에서 지나간 일 모두 잘 싸서 보관해두시고 연녹색의 꿈길 희망찬 5월 힘차게 날으세요	5/3 21:45

박기만

2018-05-03 22:56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이번 비로 푸르름이 한층 더 하겠지요
곱게 올리신 고운 시향에 감사드리며
시인님의 마음을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멋지고 고운시 마음에 깊이 담아
좋은계절 더욱 시향이 가득한 시를
집필하시어
오월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세요


유등자	박기만 시인님 늦인밤 인사드리고 들어갑니다 내일을위해 포근히 편한밤 되시고요 사랑스런 꿈잘되셔요	5/4 22:34

박희홍

2018-05-04 09:17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인사에 마음 두고 갑니다.
“좋은 아침
∼
사랑꽃
바람결 향기 품고
너의 곁으로

사랑이란
향기 품은 꽃이라
저 마치 떠나 있는
너는 어디에“

시인님 늘 좋은 생각 속에
가정의 달 오월도
온 가족의 건강함 속에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유등자	박회홍 시인님 오신걸 반갑게 환영합니다 시인님 늦인밤 인사드리면서 내일을위해 포근히 편한밤 되시고요 사랑스런 꿈자리 따165330009

박진표

2018-05-04 10:39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비춰지는 햇살이
참 고마운 오늘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 시인님 늘히ㅣㅁ게여서 고맙고 자주 뵈여여 반갑습니다 줄거운 오월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5/5 08:49

김찬석

2018-05-04 11:42

안녕 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따사로운 햇살에
가로변엔 이팝꽃이
미풍에 하늘하늘
고운자태를 뽐내고
푸르름에 더하여 산야는 온통
철쭉꽃으로 붉게 물들어 갑니다
시인님의좋은 아침"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5월의 싱그러움 집안에 듬뿍 담으시고
변덕 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며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김찬석 시인님 찿아주시고 좋은 귀감글 고맙습니다 줄겁고 건강하세요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5/5 08:47

이동백

2018-05-04 19:50

유등자 시인님!
즐거운 오월의 첫불금 보내고 계시는지요?
하루하루가 넘빨리 지나가네요.
해야 할 일들을 다하지 못하는 게으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ㅎㅎ
시인님!
서재방문을 폰으로 하면 편리한데
글자가 잘 안써져서 꼭 컴앞에 앉아야
되는 불편이 있네요.
서재에도 단골손님들만 들락날락
하는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이어지는 연휴에 어린이날~어버이날~~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방문 주심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오늘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여점 줄겁게 지내 시길~~	5/5 08:44

주명옥

2018-05-04 21:45

시인님!
이 밤에 꽃향기 그윽한
시인님의 아침을 봅니다.
이틀째 심한 바람에 정신도
흩트러지네요~
오월~
얼마나 더 뿌르고 더 고움을 줄까요?
더 많이 사랑하시고
더 많은 행복으로 고운 오월이시길요-^^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뵙고 오늘은 따284943035

김동철

2018-05-06 07:12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정의달 오월

사랑해요!
감사해요!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문우님께 보내드립니다.


유등자	네~김동철시인님 가정이편하야 가족이 지요 일등공신 김시인님 가정에 행복한 소망 있으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5/6 16:35

이동백

2018-05-06 09:25

가정의 달 오월의 첫 연휴에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은 글 짓기에 딱 좋은 날인듯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생각으로
즐거운날 되시며
행복 하시기요~~^^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서늘한 비가 마음을 울적 하게 해드리지요 내일의 연후는 더좋은 날씨 기대감에 행복을 빌어드릴게요	5/6 16:32

정찬열

2018-05-06 16:22

5월은"훈풍이 산들산들 불어와
달빛 마저 몽롱해지는밤, 꽃향기에 마음도 들떠
그냥 잠을 청하기 차마 아까운 밤이네,
이런 분위기는 천금을 주더라도 꼭 사고 싶어라!"

소동파 싯귀가 무색한 무술년 의 5월의 날씨
연휴인 오늘은 또 비가 내립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늘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아침"
의미깊은 시향에 심취해 갑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어제주말 손주들과 어리이날 추억 남기셨나요 어제밤부터 비가 나립니다 송아가루 목욕인둣 살포시 시인님 마음까지 비를 안겨줍니다요	5/6 16:29

복 바가지

봄의 왈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205	유등자	2020-01-05

121	님 만약에	206	유등자	2018-01-05

120	대청호	204	유등자	2017-12-04

119	밤송이의 운명	207	유등자	2018-02-03

118	가을 빗소리와 나	148	유등자	2019-10-02

117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110	유등자	2018-03-07

116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115	설날 세배 맞절	92	유등자	2018-02-26

114	가을의 문턱 에서	71	유등자	2019-08-25

113	무용인의 삶	76	유등자	2019-01-30

112	계룡산 신원사에서	81	유등자	2018-10-05

111	우리 아버지	74	유등자	2018-12-20

110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78	유등자	2017-11-14

109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69	유등자	2019-06-28

108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107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106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105	봄의 왈츠	71	유등자	2018-04-04

104	향수	71	유등자	2018-04-10

103	정월 대보름 밤	62	유등자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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