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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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3-07 20:36

ㆍIP: 119.xxx.194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무용인/유등자

        나는
        발을 들고
        팔을 들고
        십분 이십 분 삼십 분 족히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팔을 든 사위로 ㆍ
        발을 든 사위로
        연단 위 사뿐사뿐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 독무 시장상 문화회관

김인숙

2018-03-07 21:46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봄날에
나비처럼 날듯 기쁨이 그윽한 시향 '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 🤣 일등공신 이 올시다 부지런한 수요일밤 마구 155981216

김병근

2018-03-07 22:56

유등자시인님 건강하시죠

글 속의 고운 자태
한 마리 나비 춤추듯 그려집니다

멋지십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셨나요 밤새비가 오더니만 새벽에빈 도화지 같은 아침을 열어놓고 간밤 끙끙 앓던 백여덟의 번뇌를 사르고 나면 터진 구름 사이로 풋 봄 번지는 남풍 빛을 머금은 금빛전류 한 짐 인정에 내 세월 더하기 하루 살내음 어우러지는 하 하얀눈이 춘삼월 답지 않게 폭 쌓였네요 봄인지 겨울인지 달력 하고는 믿기지 못하겠군요 조만간 추위 이겨 내시면 줄거운 하루 잘지네셰요 감사합니다	3/8 11:18

박희홍

2018-03-08 08:18

유등자 시인님

“명인 연단
나는
발을 들고
팔을 들고
십분 이십 분 삼십 분 족히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팔을 든 사위로 ㆍ
발을 든 사위로
연단 위 사뿐사뿐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아름답게 사뿐사뿐 추는 춤을
떠올리면 지피신 시향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라는 복병이 숨어있을 줄 모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희홍


유등자	박회홍시인님 깔끔한 저장 넥타이 차림으로 방문해주셔서 반가워요 밤사이 이곳 대전에는 많은 눈이 내려 봄인지 겨울인지 분간이 저울질 합니다 잠시 봄을쉼으로 여기시고 이곳 오셔서 저의 춤사위로 사람듬뿍 담고 가시면 요 박회홍님♡♡♡	3/8 11:26

김동철

2018-03-08 08:34

나는 춤을 추며
꽃 찿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

곱게 빚은 옥고
문우님에 향기 담아
배감합니다 .

이 비가 그치면
봄은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와 새싹은 돋아나고
삶도 봄길 따라
희망찬 꽃을 피우겠지요 .

늘 건안 하시고
봄향기와 함께 고은 향필하세요 .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자주뵙는 서재의 궁전이 활홀한 행복으로 기득하네요 밤새 하얀 눈이 대전을 꿈나라로 많들었습니다 봄이란 단어가 저의 춤사위에 눈까지 겹쳐서 매우 아름답군요 오신김에 춤속에 눈을 밝는봄내음가득 싫어 가시고 고운 향필 집필 하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철 시인님ㆍ♡♡♡	3/8 11:36

박기만

2018-03-08 10:29

유등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시향에 모든 시름 풀어
위로 받고 갑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지요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꽃들이 만개한 들녘에서
춤을 추시는 시인님을 봅니다
찾아드는 나와같이 사뿐사뿐
감사합니다


유등자	바기만 시인님 베타랑 한국 무용수를 행복 전염을 잘 환상하고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어떤시인님 서재를 다녀 오시더래도 활짝웃는 웃음복 만땅하셨으면 좋겄습니다 오늘기분도 상쾌하고 행복 하시길요 예술 인이 빕니다	3/8 11:47

주명옥

2018-03-08 21:59

유등자 시인님!

이 아름다운 봄날에
춤추는 시인님을 상상합니다

꽃 찿는 나비처럼
연단 위 사뿐사뿐~

계절이 바뀌면서 또 한 번
감기와 한 판 입니다.
훌쩍~콜록
눈이 내린 곳
비가 촉촉하게 오는 곳
봄은 이렇게 여러 모습으로
움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감기조심요-^^


유등자	네 시인님서재에 방금들렸는데 아무도 없는방안 편지한장 써놓고 왔습니다 잘 주무셔요~~ㅋ	3/8 22:45

이동백

2018-03-08 22:22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유등자 선배시인님의 나비가
춤을 추는듯한 시향에
잠시 빠져봅니다.
시인님!
춘삼월에는 향필하시고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네 이동백 시인님 춘삼월 나비가되어 훨훨 날아 갈테니 시인님게선 벌이되어 꽃을 찿아 날으세요~~ㅋ 경침해로운 이밤 꿀밤되십시요	3/8 22:48

홍사윤

2018-03-09 00:53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춘삼월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잘 배독하였습니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글 속의 고운 자태
한 마리 나비 춤추듯 그려집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빠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꽃피는 춘삼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유의하시고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 눈도 비도 온이밤 겨울이 봄을 삭제 시켜 버렸네요 으설핀 봄의 자태는 간곳도 없고 추운이밤때뜻하게 잘주무세요 고맙습니다	3/9 01:03

안계종

2018-03-09 06:54

유등자 詩人님!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에 찾아주신
고운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처녀가
꽃바구니 한아름 안고 다가오는듯 합니다.
미소로 반기고 일거리를 줍니다.
심어야 거두고 뿌려야 돌아온다고요..
오늘도 그 무엇보다 믿음을 심고
사랑을 뿌리려 합니다.
함께 동행하는 시인의 길에서
좋은 친구 되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몸도 마음도, 생각과 상상도
춤을 추는 마음으로 활짝게인 봄날 되십시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활짝개인 봄날씨가 토기구름하늘가 봄을싫고 내려옵니다 오늘도 생동감 넘치는 멋진 하루 줄겁게 향필 하서요	3/9 12:24

김정택

2018-03-09 07: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명인 연단.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김정태 시인님 잘지내셨어요 향기로운 봄비가 다녀가구 깨끝히 공기 쩡소를 해준덕에 상쾌한기분 또 시인님 방문 까지 행복합니다 18일날 대전 행사장에 꼭 오세요	3/9 12:18

석옥자

2018-03-09 08:11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봄이 움트는 소리 들리는 계절입니다
곱고 멋지게 집필하신 시인님 서재에
잠시 쉬었다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3월 18일 본 행사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유등자	네~석옥자 시닝님 그렇게 할게요 꼭 많나는걸 기대할게요 방문과 함게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봄의 축배를들어요시인님~~~♡♡♡	3/9 12:14

조동선

2018-03-09 10:28

유증자 시인님

화창한 좋은 날씨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인 연단
봄이 움트는 향 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꽃 피는 호 계절 향 필하시고
건강과 행복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조동관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비온 후로 청청한 하늘가 토기 뭉개구름 상쾌한 기분은로 봄의 행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방문도 감사 드려요~♡♡♡	3/9 12:11

이민숙

2018-03-09 14:10

팔을 든 사위로 ㆍ
발을 든 사위로
연단 위 사뿐사뿐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시인님
저도 날듯 뛰고 싶습니다


유등자	하 ~시인님 그러시면 좋겠네요 진죽이 많났으면 저의 지도 강의실에 오실걸 안타까워요 18일날 예술전당에서 건강하게 많납시다	3/9 21:40

김찬석

2018-03-09 16:10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쓰신"명인 연단"
고운 시향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늘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김찬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와서 떨고 있는 요줌 고르지못한 날씨에 찬바람 조심하시고 평온한 밤되세요	3/9 21:43

정찬열

2018-03-09 16:16

유등자 시인님~~
보이지도 만저지지도 않은
계절의 감각은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면 봄기운을 느끼게합니다.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도 지나고앙상한 나뭇가지
끝에도 색갈이 변하고 있네요
봄기운 만큼 건강하시길 빕니다.^^

"명인 연단"
곱게지피신글 잘 보고 갑니다.^^


유등자	전찬열 시인님 겨울보낸 봄님이 비와 눈을 많나 떨고 있습니다 오늘 힘들었던 피로 잘푸시고 깊은 스면 드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3/9 21:50

정태중

2018-03-09 17:02

그 연단이 핫 하셨나봅니다
나폴나폴 하시는걸 보니...
봄기운 완연합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 예술 안무지도 명인연단 수상입니다 화창한 봄날이 한발짝씩 가까이 오면서 추의를 많나 울고 있군여 사랑스런 밤 행복하게 드십시요	3/9 21:54

정회선

2018-03-09 19:46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봄을 알리는 어여쁜 나비가 되셨는지요,
봄 나비의 춤 사위에
얼씨구나 조 ~ 오 ~ 타입니다.

날마다 봄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등자	장선희시인님 국악적이 들어 있으시 군요 ㅋ 언제 저의 학생 발표 회때 오셔서 흥미를 돗구시와요 봄바람 잘피하시고 따뜻한밤 흥미롭게 드세요	3/9 22:00

장광규

2018-03-09 22:19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스럽게 올린 글 잘 읽었습니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마음에 새기며 건필을 소망합니다.


유등자	정광규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비온후 새싹들이 빠른속도로 봄이 다가오는 이때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송송 전합니다	3/11 08:10

김상훈

2018-03-10 00:47

등댓불 환히 켜진 달 섬을 향해
호롱불 하나씩 매달고
하늘 江 건너는 작은 범선들
아, 별무리여

명인 명단,

잘 읽고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언제나 상콤한 스타일에 문인의걸을길이 아름답습니다 항시변함없는 좋은글 로 서재를 꽃피우세요 감사~~♡♡♡	3/11 08:06

장종섭

2018-03-10 01:05

반가운 시인님
주말을 맞이하여
집필하신 글속을
다녀갑니다 함께하니
기쁨입니다^^


유등자	장종섭시인님 고운발길 흔적 주시어 반갑습니다 봄의 기력에 봄타지 마시고 건강 보충 잘하시고 건강 하세요	3/11 08:01

고지영

2018-03-10 06:17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고시인님 찿아주시는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봄기운 밭으시고 활력 보충도 넘치시고 건강하세요	3/11 07:57

고경애

2018-03-10 09:36

봄 햇살 고운 빛따라
나비처럼 날듯이
돌아가는 춤사위를 봅니다
명인의 연단에 서심 축하드립니다


유등자	깔끔한 고경에 시인님 다녀가 주셨 서 반가워요 18일날 대전 행사에 꼭많나세요	3/11 07:53

김선목

2018-03-10 10:4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명인 연단 멋진 시향을 마음에 담으니
봄날의 온기를 느낍니다
봄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유등자	김선목시인님 방문주셔서 고맙892268788

유등자	시인님 행사장에 꼭오세요 제가 명찰을 달고들어갈게요 그때 뵙겠	1/1 09:00

이정규

2018-03-10 15:03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눈이 아파서 쉬엄 쉬엄 한다고 3일만에
들어 왔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즐거운 주말 건강 조심 하시고 친구들 만나
茶 한 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 !
행삿날 뵙겠습니다.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잘하셨어요 모두 눈이 피곤 아푸다는 호소를 하시네요 저도 눈피로감과 시력이 혹사시키는것을 알았습니다 쉬엄 쉬엄 공부 하세요 안과 치료좀하세요	3/11 07:41

오철수

2018-03-11 15:42

따뜻하게 내리는 햇살이
어제의 꽃샘추위를 잊게 합니다.
봄꽃을 찾아 나풀대는 나비의 춤보다
더 아름다운 춤사위를 느끼게 하는 시인님의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이 글을 이어 줄감해 주시니 더없이 기뿌네요 행사날 대전오시면 뵐겁니다 아는척을 해주세요 오철수 시인님~~♡♡♡	3/11 19:16

주명옥

2018-03-11 17:40

시인님!
완연한 봄 햇살이
휴일의 즐거움과 가벼운
마음으로 산뜻합니다.
곳곳의 꽃소식-나들이의 기쁨들이
휴일을 메꾸네요~
봄행사 때 뵙기로해요^^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주말후일 봄나들이 함껏 줄기셨는 는지요 그날 행사때 꼭 참여하시어 많나보세요 성의 감사드림니다	3/11 19:12

공재룡

2018-03-12 07:10

유등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은 춘청도분이라
말씀도 아주 천천히
웃으며 하시는 데

남촌에서 불어 오는
남풍이ㅔ 두 팔 벌리고

하늘의 기를
가득 받으셨군요

이봄과 더불어
시인님의 나비같은 춤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늘 바쁜 생활속에
나비같이 춤추는 시인님
늘 사랑 합니다.

남쪽에서
매화꽃 소식이 들려 옵니다

시인님의 매력
늘 매화처럼
활짝 웃는 모습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이봄과 더불어
시인님뜨락에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공재룡시인님 겨울긴 여행 끝내시고 봄이란 단어를싫어 이케 나비찿아 오셨군요 오는따라 무지포근한 봄바람 산수유꽃 텆치하는 주음 벌들이 한둘 날옵니다 남쪽 에서 불어온 봄바람 타고 고운향기와 고운시집 많이 축복 받아 늘 편안한 방에보관 하세요 고맙습니다	3/12 12:05

하은혜 2018-03-12 09:16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 팔을 든 사위로 어여쁜 꽃들을 피우소서~~

김수잔

2018-03-12 10:24

유등자 시인님!
천지의 기운 받고
꽃 찾는 나비처럼
뛰시는 시인님 봄기운이
가득하신 모습 참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수자 시인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봄날의 상콤한 뜰력에는 꽃샘 을하느라 쏘옥 쏘옥 올리는 새싹들 이요 꽃처럼 밝은 모습하루 되세요	3/12 12:15

송문정

2018-03-12 23:01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새 학기 강의 준비와 소설을 완성하느라고 게으름을 피웠네요.
새로운 봄날 따슨 빛처럼 화사하고 멋진 날 되시길...!


유등자	시인님 오랫만에 뵙니다 강의준비라 하시니 교육계에 계십니까 활동생활을 하셔가며 시집을 쓰시는데는 퍽 애로한 피곤이 겹쳐 시 쓰는데 계울러 지더이다 바뿐 와중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12 23:47

이순예

2018-03-13 12:12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유등자 시인님 자체발광이신데
나비가 되어 춤을 추시며 저
쓰러집니다
고운 자태로 봄 날 모두에게
행복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하루 되세요~~♡*


유등자	화창한 봄날 또한마리 예뿐 나비 고맙네요 ㅋ~~행사때 많나요 예뿐 이순애 님	3/13 13:32

정찬열

2018-03-13 21:02

유등자 시인님~~안녕하세요

개구리가 깨어날수 있음을
실감하게하고 경칩이 지난 3월의
따스함에 만물이 생동합니다.

물오른나무잎이 움트고 완연한
꽃소식이 설레이게 하는 시절에
항상 건안을 기원 드리며 몇일후
봄행사때 뵙기를 청 합니다. ^^


유등자	네 전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잘지내셨지요 항상 건강 하셔야 됩니다 또그렇게 빌겠습니다 행삿날 반갑게 뵈시면 합니다	3/14 08:08

김동철

2018-03-14 07:23

우리가 사는 동안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복된 일입니다 .

남들이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두려워 떨 일이 아니다 .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을 내가 했는지
살펴 돌아 볼 일이다 .

"나"라는 존재가 있을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듯이
나를 찿는 길
그것이 행복을 열어가는
열쇠인 듯 합니다 .

짧기만 한 봄
더욱 아름다운 봄을
따사로운 행복으로 느끼세요 .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네 말씀맞습니다 우리가 동행하는 그런 분위기와 많남들은 약속이 아니라도 어디서든 반가운존재 람니다 행사때 대전 오셔서 반갑게 건강하게 많나세요	3/14 08:11

주응규 2018-03-14 08:50	유등자 시인님 마음으로 지펴놓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아직은 꽃샘바람이 차지만 봄은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이번주가 대한문인협회 봄행사입니다. 함께하여 문우의 정을 한께하여 줄 것을 청합니다. 늘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진표

2018-03-14 10:57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한주가 또돌아 오는 길목에 파릇파릇 새싹들이 시인님 발길을 가볍게 줄겁게 해드립니다 차가운 바람도 쉬고 밤마져 포근한 날씨에 개운한 밤잠 건강하게 쉼드십시요	3/14 20:46

경규민

2018-03-14 19:37

내일 비가 온다네요
아마도 마중물로 오려나 봅니다.
파릇파릇 새싹이며
송골 송골 맻은 꼿몽우리며
크라이 막스 열정으로 피어나겠지요
그리하여 봄은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설것 같네요
봄의 춤사위가 너울너울 아름답게 피어오르겠지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봄 늘 즐거운 나날되시고
만사형통 , 건강하시구요


유등자	경구민 시인님 참오랫만이 뵙니다 사르르 녹아내리는따뜻하고 진짜봄다운 오늘 입니다 이봄 꿈의날개 달아 청정한 행운의 결실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3/14 20:41

권경희

2018-03-14 23:52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운 향기가 납니다.
나비처럼 나폴나폴
춤추는 고운 모습이 그려봅니다.
시인님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데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협 행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여쁜 봄맞이 하시길 바래요.시인님^^


유등자	권경회 시인님 곳따라오셨군요 오면가고 가면 오고 하는 품길인것 같습니다 네 ~그날 저를찿아 봐야 알것입니다	3/15 00:25

이문희

2018-03-14 23:57

아 -
곱디나 고우신 유등자시이님

팔을 든 사위로 ㆍ
발을 든 사위로
연단 위 사뿐사뿐
천지의 기운 받아
날 듯 뛴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가벼운 오이씨 보선 발에 옥색치마
사르르 사르르 나비처럼 춤추는
시인님의 고운 자태 실상을 보듯
눈에 선히 떠 오릅니다

18일날 행사때
무대위에 오르시어
승무라도 한곡 춤사위 보여주시면
얼마나 고울꼬

뿌끄러운 몰골이 망서려 지지만
강당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날 뵙기를 갈망 하며
깊은 밤. 좋은 꿈 꾸세요
늘 존경 합니다. 시인님


유등자	네 이문회 시인 그날 뵙고 인사차가 많아서 자꾸 성암을 물어 봐야 알것같으이다 그럼그태 뵈도록 하시고 곱게주무세요 시인님~~	3/15 00:22

유학수

2018-03-15 08:02

이 봄에
벌 나비들도 날개짓하고
개구리도 폴짝폴짝 뛰고
내는요
이 봄날,
푸른 들판 뚝방길에서
때구르르 구르고 싶은데요
명인 연단,
달인이십니다
기쁘게 읽고 갑니다
비모닝
커피 한잔 하시쥬


유등자	유학수 시인님 증말 여유 잔디밭 언덕에서 사르르 미끄름타고 싶죠 ㅎ~~ 낼모래 행사장에서 많니요 낮의 피로 싹 푸는밤 되서요	3/16 00:04

이영태 2018-03-16 14:32	유등자 시인님! 나는 춤을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상큼한 봄의 향기로 비상하시고 끊임없이 아름다운 꿈을 지피십시오 고운 시 잘 배람했습니다 파릇파릇 새 생명을 움틔우는 부활의 봄 환희로 맞으시고 창대한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제 서재에 흔적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정순

2018-03-16 16:2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연단 위를 사뿐사뿐
거닐고 있는 아름다운
시인님 모습 그려집니다.

명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명인 연단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


유등자	김정순 시인님 참반갑습니다 비온후 깔끔한 봄날씨 에 방문주셔서 더욱 감미롭고 기뿌네요 봄꽃도 텃치 하는 요줌 마음껏 기분 내시고 화평하게 지네세요 대전행사에 오시면 건강하게 많날수 있습니다 그때 뵐게요	3/16 18:42

유등자	이영태 시일님 봄	1/1 09:00

주명옥

2018-03-16 18:56

시인님!
어제 내린비 탓인지 쌀쌀합니다
하늘엔 봄비가 대지를 적셨고
오늘은 가슴에 고운 사랑비 내리소서

모레 뵈어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잘지내셨지요 그렇게 하지요 그날꼭 뵙겠습니다 고운저녁시간 되세요	3/16 19:08

이동백

2018-03-17 11:48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께서는 재주가 많으시군요?
시인이시자 무용 선생님이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아름다움입니다.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점점 봄기운이 밀려오는 삼월
대한문인협회 행사에 참석하려는 기대에
마음이 설렘니다.
그때 뵐 수 있겠네요.
나이가 들어 좋은 선배시인님들을
만난다는게 쑥스러울듯 하네요.ㅎ


유등자	네 시인님 잘계시죠 총청지회에 가입되신 더분에 알게되였지만 예의가 바르신시인님 황영합니다 내일뵈시면 알하보시면 좋겠습니다	3/17 15:37

홍종화

2018-03-17 12:05

유등자 시인님!
얼마전 봄비가 내리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인듯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에 세상 쪽빛이 가득하듯
시인님 언제나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명인 연단
잘 보았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마음을흔들어 주실거요 꽃필때 또 찿아뵙자그요 봄을줄겁게 많끽 하세요	3/17 15:40

박희홍

2018-03-17 20:34

유등자 시인님
오늘 처럼 화창한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
기분 좋은 하루였으니라 믿습니다.
편안 밤 되시고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유등자	박희홍시인님 반가워요 황금빛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늘의 맑고 청청한 공기도 봄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세월중 가장존귀를 밭는 봄님 ~~ 오늘도 활기찬 큼직한 날개달고 사랑밭는 시인님되어주세요 봄비가나린 후 깔끔한 아침 곱게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갑니다 건강한 하룻길 행복하세요 오늘 대전에 서 뵙길 바람니다 꼭 참석 주세요	3/18 08:26

김남기

2018-03-18 07:41

유등자 시인님
추을 추고 계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천지의 기운을 품고 춤사위에 고운
모습이 날고 계신듯 합니다
개학을 하여 바쁜 일정으로
늦게 왔습니다
언제나 사랑과 희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유등자	김남기 선생님도 교육에 계시군요 바뿐 시간 짬내는것은 저녁 오래된밤시간 이지요 네 아침 일찍 출발 하시고 교통에 안전을 빕니다	3/18 08:29

김동철

2018-03-18 08:09

자신을 사랑하는 것
신의 뜻을 아는 것이고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세상이 아름다배ㅣ 보이는 ㄱㅓㅅ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거강하고 유익한 하루
아낌없이 주고받는 휴일되세요 .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아침 일찍바뿐시간 이지요 행사에 오시라고 다시한번 충고드립니다 건강하게 뵙고 싶으니 누구라고 아는척좀 해주세요	3/18 08:32

장광규

2018-03-18 09:54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봄은 봄인 듯합니다.

정성스럽게 오린 글 잘 읽었습니다.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 듯 뛴다
고운 글 마음에 새깁니다.


유등자	네 장광규 ~시인님 대전 예술어 전당 행사에 꼭 오셔야 돕니다 많은 문운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봄과함게 마중할게요	3/18 11:21

박진표

2018-03-19 06:47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 협회 행사에 않 보이시데요	3/19 11:57

문장우

2018-03-19 13:29

나폴 나폴 나비처럼 춤추는
모습니 아름답게 연상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다가온 좋은 계절에
아름답고 좋은 시 많이 집필하셔서
삶의 기쁨 많이 주십시요^^


유등자	문장우시인님 별일 없이 평안하신가요 반갑습니다 비가온후로 좀은 쌀쌀 하오니 아직은 따뜻한 이불 포근한 밤쉼하세요	3/19 20:59

이봉우

2018-03-19 14:14

유등자 시인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10시 30분 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행사장에서 조영애 시인님하고 찍은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하루 보내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사진 왔습니다 아주잘알 찍었어요 끝나고 바로가셨군요 저녁식사 하고 가셨나요 반가웠는데 다음에 또오에요	3/19 20:56

주명옥

2018-03-20 07:06

잘 귀가하셨는지요?
반가운 마음 함께여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샘추위로 쌀쌀하네요
건강한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주시인님 그려요 퍽 반가웠어요 오늘은 개룡대 에 집회를 참석하는 날 이라서 나라봉사좀 하렵니다 꽃봄시샘에 건강하세요 시인님	3/20 08:07

조동선

2018-03-20 08:29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휴일은 잘 보내시는지요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명인 연단
나는 춤을 추며 꽃 찾는 나비처럼
날듯뛴다 깊이가 있는 향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하니
몸 관리 잘 하시고
달달한 한 주일 보내시어요


유등자	조동선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태극길들고 개룡대에가서 애국 집회 했내요 서울에서 버스가 여러대가 와서 볼만했어요 바람이 부는 저녁시간 입니다 사랑스런 가족과 행복한밤되세요	3/20 21:55

김병근 2018-04-16 10:38	햇살이 싱큼한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새싹의 푸르름이 하루하루 짙어가고 봄은 이렇게 성숙하니 그리워했던 시절의 바람도 일순간 사라질 것임에 왠지 다가오는 느낌이 눈물 날것 같은 것은 쌓인 나이 탓일까요 이렇듯 세월은 가니 찾아온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뜻깊은 고운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시간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셔야 합니다 유등자시인님

가을 빗소리와 나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205	유등자	2020-01-05

121	님 만약에	206	유등자	2018-01-05

120	대청호	204	유등자	2017-12-04

119	밤송이의 운명	207	유등자	2018-02-03

118	가을 빗소리와 나	148	유등자	2019-10-02

117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110	유등자	2018-03-07

116	시나리오 작품 궁중무용	106	유등자	2018-05-15

115	설날 세배 맞절	92	유등자	2018-02-26

114	가을의 문턱 에서	71	유등자	2019-08-25

113	무용인의 삶	76	유등자	2019-01-30

112	계룡산 신원사에서	81	유등자	2018-10-05

111	우리 아버지	74	유등자	2018-12-20

110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78	유등자	2017-11-14

109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69	유등자	2019-06-28

108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107	복 바가지	68	유등자	2018-05-06

106	좋은 아침	69	유등자	2018-05-01

105	봄의 왈츠	71	유등자	2018-04-04

104	향수	71	유등자	2018-04-10

103	정월 대보름 밤	62	유등자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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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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