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1-05 15:40

ㆍIP: 119.xxx.194

님 만약에

님 만약에 / 유등자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하늘이 된다면

나는 하얀 꽃구름 되어
나비처럼 춤을 추노라.

님의 파란 가슴을
아름답게 수놓는 꽃구름 된다면

나는 영원히 님의 사랑에
고운 씨를 뿌려
꽃길로 인도하리.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김동철 2018-01-31 09:09	`유등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추울 때에는 따뜻한 것이 최고이 듯 뭐니 뭐니해도 사람에게서 느끼는 온기가 초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 따뜻한 미소 따뜻한 말 한 마디 따뜻한 마음 나눠주는 것 세상에서 이 보다 더 따뜻한 것이 있을런지 .... 어져 보다는 사뭇 다른 아침 공기가 상쾌합니다 .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2018-01-05 16:1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님 만약에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되어
그대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꺼지 지 않는 등불 되리라

18년는 둥불이 되어
환하게 빛을 비추듯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요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유등자	오석주시인님 대청호를 무닫고 왔습니다 오는정가는정 왔다 같다 들락날락 이럭게 하다 보니 정들어 가네요 고마워요 밤도 늦었으니 따뜻하게 잘 주무셔요	1/5 21:46

김이진

2018-01-05 16:25

유등자 시인님^^*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종이배가 되어
그대의 파란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목련 꽃이 되리라./

아름답고 고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새해에는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네저는넘실넘실 나비처럼 날아다니며 춤만추는기요 향기의 내음새에 문인님 줄겁게 지네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뵐수록 정감에 감사드립니다	1/5 22:13

오철수

2018-01-05 16:34

시인님,
임을 향한 소망을 담은 시인님의 글 향에 머무름 합니다.
무술 신년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좋은 글 많이많이 집필하시는 한 해 되심을 바랍니다.
다녀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네 잘오셨네요 어제밤 님게댓글쓰다 비 저장에다 잘못 눌러서 사무실 병원까지 소통을 해서 감락호 이사장님게서 고처주셨네요 안녕히 주무십 시요	1/5 22:09

황양국

2018-01-05 19:56

안녕하세요. 유 등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님 만약에"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님이 소유하고 있는 무용재능에 어울리게 사랑타령 잘 불러 주었습니다.
내 마음도 기쁩니다.
저녁 시간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십시오.


유등자	ㅋㅋ 시인님 무용재능에 사랑탑 사랑은 가깝게 하면 힘들고 마음도다칩니다 이렇게 서로우애간에 마음사랑 소통의 향소를 뿌리면 기분도 좋고 흘기롭게 사는거요 잘주무시고 또많나요 호랑이잡는 애길들으러 갈겁니다ㅋ	1/5 22:05

권경희

2018-01-05 20:48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가슴 따뜻해지는 시심을
행복하게 배람합니다.
새해 행복한 기운 이어가시고
향기로운 글로 서재 환히
밝혀가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권경이시인님 오셨군요 대청호를 무닫고 왔습니다 오는정가는정 왔다 같다 들락날락 이럭게 하다 보니 정들어 가네요 고마워요 밤도 늦었으니 따뜻하게 잘 주무셔요 그리구 한해동안 변지 않는 우정 될게요	1/5 21:58

김동철

2018-01-05 20:50

꽃향기가 그리워
들어서는 길에
꽃잎의 향이
나를 반겨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불같은 금요일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예쁘게 배감합니다 .
항삼 건안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네 그렇습니다 여인은 꽃이 뒤고 나비도 되오니 그향기가 바로 시향에 뭍어나는 여인입니다 고운밤 되시고 향수에 젖은밤 되십시요	1/5 21:55

김용균

2018-01-05 20:50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울러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 용근 시인님 오시느라 큰마음드셨군요 오는정가는정 왔다 같다 들락날락 이럭게 하다 보니 정들어 가네요 고마워요 밤도 늦었으니 따뜻하게 잘 주무셔요	1/5 21:50

이민숙

2018-01-05 22:24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꺼지지 않은 등불이
되어드리는 사랑 참 곱습니다


유등자	잘다녀가세요 어둠길 조심하시고 천천히 가세요 항상나의 주변을 지켜주세요 한번씩 명찰검사도 때론 외롭지 않을겁니다	1/6 00:01

유등자	임미숙 시인님 아침일찍 다녀 가셨네요 옛날 떡 그릇들고 이웃집 에시부름 가던 생각 납니다 지금 이웃에 살면서 정들어 가는 느낌이지요 늘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6 08:48

박진표

2018-01-06 00:05

유등자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고 편쉼 하셨내요 올한새는 모든일 잘풀리시고 행복한 가정 끝임없는 축복이 이어지길 비니다	1/6 08:53

김선목

2018-01-06 00:5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 만약에~^^
사랑이란 단어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랑가득한 새해되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서옥시인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더불어사는 세상 하늘에 용이 나르고 새해에는 더없는 줄겁고 행복한 일만 149854039

강순옥

2018-01-06 06:13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님 만약에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하늘이 된다면

나는 하얀 꽃구름 되어
나비처럼 춤을 추노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고운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추위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유등자	강순옥 시인님 오늘은 서울에 애국 태극기가 하늘을 찌르는 함성이 님의 귓전까지 들리겠죠 함게 했음 얼마나 좋을까요 많닌뵈서 반가습니다	1/6 09:02

이정규

2018-01-06 07:24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저는 독감에 걸려서 힘이 들어 일주일만에
컴을 엽니다
저녁뉴스에 감기독감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무를 채친후에 꿀이나 설탕을 재어 놓은후 그 물을 마셔도 좋고
그래서 요즘에는 감귤차나 생강차가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유등자	애구 어쩌다 감기 독감 못176062583

이문희 2018-01-06 10:34	마음이 따뜻한 유등자 시인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큰오빠는 70에. 들째오빠는 퇴임후 바루 암투병으로 들 세상뜨섰다면 요즈음 장수시대에 아무리 운명 제천이라지만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래도 할아버님들 이 나라이 조판서 참판지내시고 아버진 일본 동경대학 출신 이신 당신 아들들 훌륭히 공부 시켜 교육계에서 큰공을 세우신 분들이라면 훌륭한 어른들 그 정신 이어받아 먼져가신 오라버님 두분 몫 까지 이 땅에 훌륭한 문인으로 거듭나 우뚝서세요 거듭 심심한 위로 드리면서 건필 건승을 간절히 빕니다 다시 살아난 이문희가요 -

박재도 2018-01-06 11:10	먼 이국땅에서 시인님의 새해 인사를 받고 이렇게 염치없이 서재를 찾았습니다. 이국 생활 늘 바쁜 일상이지만 올해부터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국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고경애

2018-01-06 15:21

님이 오는 그 길 따라
환한 등불 밝히리라
간절한 기도글 같은 감동 글
가슴으로 담습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행복하세요


유등자	고경애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복많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7 08:46

김정택 2018-01-06 17:12	시인님 안녕하세요 님 만약에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선희

2018-01-06 20:17

유등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님 만약에
나훈아의 '사랑'이라는 노랫말이 떠오를만큼
순정적인 시입니다.
2018년도 멋진 시 잉태하시며
행복의 나래 펼치시기를 빕니다.


유등자	예뿐 안선희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 어요 아직은 추위에 떨고 마음도 차갑기만 하시지요 따987196789

배태성 2018-01-06 20:57	오시는 님을 맞으실 준비가,,,,,, 새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죠~! 밝고 환한 웃음 띄며,,꽃길을 걸으오시겠죠~! 새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시향 보여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진수

2018-01-06 21:28

시인님, 오랜만에 사랑의 의미를 곱씹어 봅니다. 환하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등자	오진수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고운주말밤 따202134001

장광규

2018-01-07 06:11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좋습니다.
가까이 가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더 부드러운 마음까지도 보입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유등자	장 광규시인님 반갑게 환영 맨발로 뛰여나가 대문 열어드렸 습리다 자주 왕래 할수록 정감이 넘쳐이웃같은 소감이들어요 새해 복많히 밭으시고 건강 하세요	1/7 08:57

문재평

2018-01-07 07:00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소한이 지나고 겨울 중심에 와있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기족 모두 평안하십시오
다녀갑니다^^


유등자	문재명 시인님 새벽부터 방문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새로운 출발에앞어 축복많이 밭으세요	1/7 08:53

박희홍

2018-01-07 10:24

유등자 시인님

“님 만약에
∼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알콩달콩한 소통의 여러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맛깔스런 고운 시향입니다.
고맙게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올 한해 건안 건필하시길 빌면서
올해의 첫 주말
행복하고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봅니다.
박희홍


유등자	박희홍시인님 달리고 달려서 온 일월 벌써 칠일 첯 휴일입니다 만남 짧은시간 이였지만 서로 방문 소통에 정감이 생기네요 새해에는 기뿜 가득한 한해로 축복드립니다	1/7 18:42

김국현

2018-01-07 12:13

시인님!!

님이 만약에...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그렸네요.
하늘에도
바다에도
모두가 우리들의 마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것은
보이지 않는 꽃이라는 생각을...
새해에도
향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네 ~김국현 시인님 사랑이 없다면 하얀백지에 저멀리 떠나려가는 하얀 종이배람니다 사랑하는시인님이 보시려고 쓰인 님 만약에 장본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됨니다 고맙습니다	1/7 18:49

이봉우

2018-01-07 15:24

유등자 시인님!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고운 시 배독합니다.
깊은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봉우 시인님 잘오셨습니다 한번 방문 으로 대문이 열리고 자주 많남으로 서재에 예뿐꽃이 필거에요 새해에는 하시고자 원하시는 모든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7 18:56

이정규

2018-01-07 17:17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을 모른채 살아가지 않나 싶네요.
고운 삶의 멋진 향기로 즐거운 시간 행복 하시고 여유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에너지 충전하시는 사랑 가득한 멋진 휴일 오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인생의 길은 평탄하지 만은 아닌가 합니다 오로지 울퉁 불퉁 고갯길도 바도처럼 잔잔한 호수도 있기때문 혜쳐나가며 여기까지 오셨네요 독감감기 는 떠났는지 그래도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1/7 19:03

안정순

2018-01-07 19:30

연지볼이 발그레한 새색시처럼
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무술년 한 해도 더욱 행복 많이 지으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네 저의 시어에 이뿐댓글 감사합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설랭으로 무술년 잘보내겠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무술년 되세요	1/7 21:54

김기전

2018-01-07 20:51

유등자 시인님 님 만약에~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올해 첫 일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올해 계획하시는 일 술술 잘 풀려서
소원성취하는 2018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왔다 같다 싸릿문이 바스락소리에 님이련가 달려갑니다 오시여서 고맙구요 올 한해는 더욱 멋진해로 모든 만사가 질이뤄지길 바랍니다	1/7 21:57

백성섭

2018-01-07 21:01

"나는 그대의 넓은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유등자시인님!
아주 알맞게. 맛있게 빚은
한 잔의 술처럼...
시향 내음 안겨 갑니다


유등자	오시는길 발거름줄거우 셨군요 안오시면 섭섭 자주 오니까 기분도 짱입니다 방금 또다녀 가신걸 환영 합니다 가내평안을 빌면서 218년 무술해는 복많이 밭으시길 두손모아 백상섭님게♡♡♡	1/7 22:08

백성섭 2018-01-07 21:02	"나는 그대의 넓은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유등자시인님! 아주 알맞게. 맛있게 빚은 한 잔의 술처럼... 시향 내음 안겨 갑니다

유등자 2018-01-07 22:03	백상섭 시인님 네~오셨으니 맛있게 한잔술에 최해보고 가실걸 고은시가 더욱 빛이날것 갇습니다 저녁시간 시음향기 꼭 끌어않고 잠드시와요

장용순

2018-01-07 23:06

시인님의 고운 마음 담아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장용순 시인님 유등자 를 방문 하시는 단결한마음 꽤 시간에 불편 없으셨나요 휴일밤 인사차 로 오신 님게 기뿐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용꿈 꾸시고 복많히 밭으세요	1/8 00:29

김태윤 2018-01-07 23:53	한 해 동안 함께 해왔던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많은 글로 서로 공감하며 힘이 되었던 댓글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건강하셔서 새해에도 서재에 시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고대합니다 '님 만약에' 배람합니다 지난 행사때 너무 고왔습니다 ^^ 고맙습니다 시인님 ^^

한유경

2018-01-07 23:57

유등자시인님 곱게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오늘에 집중하며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님이 만약 하늘이라면
이 마음 알아 달라고 투정부릴거예요. ㅎ


유등자	한유경시인님 금방 뒤따라 빨랑 오시였군요 이렇게 빠른걸이라면 자주찿아 뵐걸 죄송하네요 휴일밤 큰꿈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1/8 00:38

배영진

2018-01-08 12:48

시인님!안녕하세요!

촉촉이 비 내리는 날
그대에 대한 깊은 사랑,,,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배영진 시인님 눈이 곱게내린 어덕에는 미끄름타는 모습 아련했습니다 님의 어릴때 추억 새롭네요 건강하세요 님	1/8 22:20

배정이

2018-01-08 12:49

새해를 어제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멋지게 계획했던 일이 힘찬 물줄기처럼 시원하게 뻗어나가시길
바라고 건강한 점심에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고운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ㅎㅎ~~


유등자	이정애 시인님 잘계셨죠 고운눈내린 사이로님의경이로움 마음껏 빌어 주134037983

김영환

2018-01-08 17:54

님 만약에
너무 고운 마음 고운 시심이십니다.
맑고 밝은 시향이 곱게 전해 옵니다.
세월 풍상 겪고 나온 깊은 향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유등자	시인님 새하얀 눈 먼산까지 님들생각 나게 합니다 옛날 썰매.솜바지 물구덩이 빠져서ㆍㅋ 너무그리우시죠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9 15:17

경규민

2018-01-09 15:34

만약이란 가정은
진실로도 다가올수도 있지요
그리움, 사랑시심 너무 맑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시인님! 추위에 잘 지내시죠?
벌써 황금 개띠해가 맑앗네요
늘 즐겁고 만사형통 복 많이 받으시기를


유등자	경구민 시인님 잘 오셨어요 그리움에 사랑까지모두 바람처럼 불어 오겠죠 님도 올하내 복만이 받으세요	1/9 22:20

김남기

2018-01-09 16:15

유등자 시인님
" 님 만약에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마음이 녹아 있어 웃음 머금습니다
그리고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8년
무술년에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유등자	김남기 시인님 날마다 보니까 정감이 가네요 오능정가는정 빼지두 말구 더하면서 줄겁게 지내잡니다 올 한햊동안 변함없는 서재 친필 이어주세요 새해 복600767757

김병근

2018-01-09 17:01

님 만약에

곱게 집필하신 글 만약에
마음 머물다 갑니다

고운 일상 빚어 가시옵고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강건 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한달에두번씩 뵈는 가봅니다 가까이서 멀리서나 동감이 넘치는 격려에 감사 올해도 복많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9 22:27

이석희

2018-01-09 18:41

유등자 시인님~~~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베풀고 또 베풀어도
주고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랑
그게 진정한 사랑일 거예요.
오직 그 하나를 위하여 살아가시는 시인님!
존경합니다.


유등자	이석희 시인님 추운겨울 잘지내 십니까 하얀눈이 산등성 아닌 온세상을 은빛으로 만들었네요 외출시 많이 조심하시고 미끄럼주위도 요 감사 합니다	1/10 11:40

유등자

2018-01-09 22:31

네 시인님 사람은 쌀독까지 비워도
아깝지 않은겨요
시인님 그런사랑 하실 때가 좀있으면
찿아올겜니다 ㅎ
고운밤 포근하게 줌하세요


박미향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래 하시면 편하게 댓글에 추억을 담아봅니다,	1/10 02:28

김정희

2018-01-10 03:46

님의 가슴에 한 마리 나비로 날아 들 수 있다면
향기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 꿈꾸는 이 밤 되시고
좋은 시 꽃피는 한해 되세요.


유등자	김정회 시인님 밤새 하얀눈이 꿈나라 처럼 백지화를 많들었네요 아름다운 님을상상힌면서 아침댓글 드립니다 빙판 조심하시고 눈자욱 고운 발거름 이어가시길 기뿜두배로****	1/10 11:36

이문희

2018-01-10 04:59

마음이 따뜻한 유등자 시인님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오늘은 진한 시향이 넘치는 전편을
복사하여 제 개인 서제에 옮겨 담습니다

언젠가 서을 오실기회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먼저 가신 오빠들 대신하여
따끈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010-6550-8876 번입니다
휴대폰 번호좀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늘 건강하시고 이 밤도 예쁜 꿈 꾸세요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괜시리 걱정드리는 과정이였나 봅니다 변변치 않은 글을 복사하셨군요 건강도 않좋으신데 하얀눈 빙판 조심하세요 010 2059 5202 입니다🇰🇷	1/10 11:32

김영주

2018-01-10 08:24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넓고 아름다운 마음에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차가운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 필 하시기 바랍니다.
기쁨과 함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김여주 시인님또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와세 조심 하셔서 외출 시고 목도리 잡갑꼭챙기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1/10 11:23

김동철

2018-01-10 15:01

시가은
빠르게 지나
벌써 해오름달이
열흘이 훜 지나갑니다 .
하얗게 덧칠한 세상
멋지고 건강한 하룻 길
행복으로 엮으시고
항상 건안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배지화처럼 눈꽃세상썰매 타고 오셨능기라 기뿜두배 될921029499

권금주 2018-01-10 15:19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추운 오후 따뜻한 공간에 머무니 마음마저 평온해지네요 무술년 한 해도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 가시어요 시인님

유등자 2018-01-10 16:03	권금주 예뿐 시인님 서재문 열려 있으니 서슴치 마시고 오시어요 발길이 잦을 수록 우정도 싹이뜨고 서재에 고운꽃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김성수

2018-01-10 22:58

소녀같은 아름다운 글햐에 머물다갑니다
동장군기세에 물러나지마시고
이기는 이겨울이기를바래봅니다


유등자	동자군과 함게 오신 귀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이연 행복 하시고 또 축복 밭으세요	1/12 08:53

주응규

2018-01-11 13:43

곱게 피워놓으신 시향이 밖에 내리는 눈같이 내 가슴에 내립니다
좋은 시 배독합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님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추위로 독감이 유행입니다. 독감만은 유행에 따라가지 마십시오
건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유등자	네~ 주응규시인님도 건강하시고 불독감만은 잘 피해 주세요 한해동안 문인들게 좋은봉사 완료 고생하셨고요 올해도 또한 두꺼운인심 잊지마시고 건강하세요	1/12 08:50

박희자

2018-01-11 20:18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어두운 바다에 켜진 환한
등대불처럼 밝음에 마음이 살며시 앉습니다
유등자 시인님 새해 곱고 멋진 시향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거듭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등자	박회자 시인님 추운날씨에 깨끝한 새하얀 고운 마음 않고 방문 잘하셨으니 힘이돼서 고맙습니다 동장군을 잘 이겨내시고올해도 성공하는 행복 드립니다	1/12 08:45

박기만

2018-01-11 20:26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유등자	네~박기원 시인님 산처럼 쌓인 눈과 함게 고운 안부 전전달 드립니다 아침 영하날씨로 해서 추운폭설아래 감기 조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1/12 08:41

정찬열

2018-01-11 20:44

유등자 시인님"님 만약에"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이곳 광주에도 눈다운 눈이 이틀간
25cm정도 소복히 쌓였습니다
하얀눈처럼 새해복도 소복했으면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오늘 아침도 폭수로내린 집앞 고가도로 출근길이 꽁꽁 얼어 통행불편이 크네요 이럴때 일수록 거강조심 하시고 뜻깊은 겨울 잘 재세요	1/12 08:37

박기만

2018-01-12 11:22

지펴 놓으신 좋은 시심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눈이 많이 내렸지요
날씨도 많이 춥네요.
눈길운전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향필 하십시요


유등자	박기만 시인님 건강하게 겨울 보내 시는지요 방문해 주시여서 고맙습니다 새에도 복만이밭으시고 행복 하세요	1/12 16:34

유학수

2018-01-13 08:53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뭐라 표현을 해야할까요
꽃이 너무 예쁘고 향기가 가득해서
벌 나비가 지천을 한다고 할께유
아름다운 시,
님 만약에,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므찐 작품 많이 맹그셔요
고맙습니다


유등자	ㅋㅋ ~유학수 시인님은 푸던하고 털털 해서좋다 갖은 용어와 결단력이 풍풍한 특히 유씨네의 머릿돌 영글이 있는 뼈대다 잘 왔다가시유 낼 보혼 행사에서 봅시다	1/13 17:39

정병근

2018-01-13 09:52

고운 마음
백년의 향기를 뿜어 내는
더욱 꽃다운 마음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읽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정병근 시인님 개속적으로 극성스런 날씨에도 성실히 찿아 주심 을존 경합니다 겨울이란 무진단어가 하나씩 버껴져 가는 혹한 감기 독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1/13 17:43

김상익

2018-01-13 11:43

사랑하는 님에대한
애틋한 감정이 돋보이는 글 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 헌신 한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조합 이겠죠
진솔한 사랑의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시어가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어 줬네요
감사히 배람 합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 나는 평생 춤으로 인생 걸어 왔어도 꼭 화적인 사랑을 멀기만 하기에 이럭게 글로표현을 해봅니다 친구가있고 함게 할수 있는시인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1/13 17:48

우영국

2018-01-13 17:27

유등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작품
님 만약에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유등자	우양국 시인님 이렇게 서재에서 봬서라도 이연의 기로에 서는 촉감이 행복하지요 늘 겨울나기에 몸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3 17:51

김영길

2018-01-14 01:1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감영길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살얼음 극환에도 눈까지오는 사태로 강추위가 계속 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줄거운 행복 고듭나세요	1/14 19:21

문경기

2018-01-14 14:14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새해로 바뀐지 엊그제 같더니
벌써 1월 중순이 되어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문경기 시인님 안녕 하셨어요 엄동 설안에 불편 하데없이 잘 지네 시는지요 새하얀 눈이 세상을 영글게 하는뜻 합니다 새해어도 건강하게 잘 지네시고 행복 하세요	1/14 19:33

박외도

2018-01-14 17:45

유등자 시인님~~
"님 만약에"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맹추위가 시작 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새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유등자	시이님 추우날 다녀가셨습니다 따2430335a5

박진표

2018-01-15 20:18

유등자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왕진 감사한 밤입니다 날씨가 풀어진 포근한밤 행복의 줄거운 웃음속에 복된 날만 이어지세	1/15 22:10

김영주

2018-01-16 02:12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감사한 마음 함께하며 머물다 갑니다.
이제 날씨는 조금 나아진 듯합니다. 만
아직 추위는 계속되겠죠.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 찬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감영주 시인님 잘줌하셨나요 정말 포근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독감넘들이 않떠나고 달라붙어 귀롭히니 조심하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고맙습니다	1/16 09:35

정회선

2018-01-16 19:52

유등자 시인님 ~~~

조금은 누그러진 날입니다만
그래도 건강 유념하시고
일마다 때마다 좋은 날로 누림하시길요~~~


유등자	정 시인님 한동안 만에 뵈니 반갑 습니다 만나면 정감이 들어 이야기도 하련만 저재공간 부족한 시간으로 일찍 들어가 쉬십시요 감사 합니다	1/16 23:15

김종덕

2018-01-16 20:09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마음, 글 읽고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김종덕 시인님 겨울을 벗어나는 어제오늘 지금비가 구슬푸게 내리고 있는중 반갑습니다 따144448264

김종덕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지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1/28 12:42

송문정

2018-01-16 21:17

제 안방을 먼저 찾아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서투르고 서재 이용함도 많은 수고와 정성이 있어야 됨을 느낍니다...
방문하여 주셨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종종 들려 놀다 가렵니다.
그 때마다 따스한 차 한잔 주시겠지요?
늘 행복어린 문운이 빛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유등자	송문정 시인님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집 담장에는 가시없는 장미꽃들이 대문을 열어놓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포근한 저녁시간 행복한 잠자리 드세요 감사합니다	1/16 23:03

이문희

2018-01-17 22:56

늘 자상하신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들 은 이렇게 정성스런 방문과
위로를 통하여 더욱 정이 다져진다는
가슴 따뜻한 이치를 새삼 께닿습니다
모두가 다정하신 시인님 고우신 정성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나다
날로 건필 건승하시길 빌께요


유등자	네 🏆시인님 늦은밤에 안주무 시고 오셨내요 날씨가 포근 해지니까 건강이 더좋아 지셔야죠 부디 날씨로 해서 힘차게 일궈 가실겁니다	1/17 23:25

장광규

2018-01-19 06:1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영원히 님의 사랑에
고운 씨를 뿌려
꽃길로 인도하리.

사랑은 서로를 아끼며 인도하는 것이지요.
좋은 길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것이지요.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유등자	정광규 시인님 날씨가 겨울 답지 않게328725903

유등자	죄송합니다 또오타로 시인님 답글이 모두 오리발을 내놓았어요	1/19 17:57

김동철

2018-01-19 21:34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 .
행복한 금요일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
미소속에 행복한 불금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0^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집집마다 불이 켜진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 미세 먼지에 고생 하셨 습니다 추운밤 따스한 사랑 포근한밤 잘줌하셔요	1/19 21:59

이문희 2018-01-20 06:47	고운 유등자시인님 서재에 오면 우선 찬 바람 막아주는 따뜻한 온돌방 같은 따뜻한 느낌일 받아요 왠지도 모르겠어요 아니어요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이토록 고우신 마음씨 때문 일 겁니다 다시 한번 고운 시향 흠뻑 젖어서 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한기봉

2018-01-21 20:3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또 새로운 한주를 위해 쉼 하는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조심 해서 가시고 다음에는 명품 찿 잔에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1/21 23:11

유학수

2018-01-22 09:10

안녕하세유
또 다른 한주의 시작입니다
어디론가 잠시 떠났던
겨울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합니다
다소 썰렁한 아침을 느꼈지만
여유 있게 월요일 출발하십시요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땡스의 하룻길 되십시오
오늘도 힘찬 하룻길 되셔요


유등자	봄날 인둣 다소포근한 몇칠 황사와 결투를 벌이는오늘 도그러하네요 몇칠전 활짝 피였던 유학수님모습 반값듭니다 거듭 되는생활 보람있게 잘 보내세요 건강 행복도 함게~~♡♡♡	1/22 12:18

박진표

2018-01-23 14:54

유등자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존경하는시인님꽃은 항상 벌과 나비의 좋은 친구 랍니다 길을 함게 동행 할수록 좋은 만남의 배려고요 항상 건강 하시구 행복 하세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23 17:42

김동철

2018-01-23 18:58

인생은 누가 일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닙니다 .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의
성공 열쇠입니다 .
다시 찿은 동장군
많이 춥습니다 .
옷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하룻길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동장군 을 피해 방문 하셨네요 추위 잘 이겨내시고 들춰대는 독불감기 조심하시고 건의 건강하세요	1/24 03:00

김정순

2018-01-24 18:4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님 만약에
집필하신 고운 향필에 감사히
행복하게 배 독하고 갑니다.
매서운 한파에 독감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늘 항상 건안 건필 하시어 행복 하십시오 시인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유등자	김정순 시인님 방문 반갑습니다 어짜다 처음일지라도 또 많나면 더욱 서재의 가족으로 두터운정 아름답내요 감사합니다	1/24 22:38

이문희

2018-01-24 22:22

마음씨 고우신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예쁘고 고운 시 쓰실 틈이 없이
신발이 다 닳토독 서재마다 다니시며
용기 북돋아주시고 위로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고운 마음
깊은 감사드려요

종가집 맏며느리로 큰 살림 맡으시어
육남매 기르시느라 고생고생 하시다가
인생 절반도 못 사시고 가셨으니
그 여린 마음이 얼마나 아팟을지
눈시울이 찡 합니다

용기 내시고 남들보다
배나 더 큰 행복 누리시고
아름다운 여생 꽃 피우시길 빌께요

혹독한 강추에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이 밤도 평안 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편지 밭아보고 배꼽 잡았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네 동네가 어찌 큰지 잘사는지 돌아보니 사는게 모두 똑 같으시답니다 돔장군이 다시 와서 엄침추워요	1/24 22:44

석옥자 2018-01-25 0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차 안부 드리려 왔습니다. 그간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너무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냇과 봉사정신 원장님인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건강 유의하시고 더구나 독감 멀리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2018-01-25 08:59	석옥자 시인님 아푸다는 소식만 들려서 걱정 스러웠는데 이렇게 웃는 모습 으로 보여주시여 마음좀가볍네요 고생많이 애쓰셨지요 동장군이 다시 몰려와 그래도 몸조심 잘하고 건강하세요

배정이

2018-01-25 09:54

소녀의 마음
여자의 마음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까지
가슴에 스미는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매서운 한파에 목도리 장갑 꼭 챙기시고
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배정이 시인님 이렇게 추운날 다녀가셨군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겨울밤 예뿐 사랑나누워요	1/25 21:20

송문정

2018-01-25 22:43

님이 만약에
맑고 푸른 바다가 된다면

나는 그대의 넓은 가슴에
넘실넘실 춤추는
하얀 종이배가 되리라.

그대가 만약에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간만에 제 마음이 포근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가슴이 설렙니다.
꺼지지 않는 등불로 사랑의 길을 비춰주는 여인이 아직도 내게 남아 있다면.....?
저 역시 사랑을 택하렵니다.
하하하!!!

향기로운 시, 멋진시... 즐감하고 가슴에 채우렵니다.
감사하구요...


유등자	송문정 시인님 그대가 사랑으로 오신다면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뒤어 그대오시는 길은 환히 빛춰 주리라 꼭 그럴겁니다 ㅎ 감사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1/25 23:37

김동철

2018-01-27 21:34

하루의 추억을
살포시 안고
커피 한 잔에
진한향기 가득 담아
오늘 하루도
소중한 울 문우님과
함께 ㄷㆍㄷㅇ행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
날씨는 춥지만
행복한 주말밤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0^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무척 추우날 입니다 문풍지 푸르르 떨바람에 감기들라 꼭옥 눌러 놓고잠드셔요 방문 고맙습니다	1/27 22:38

장계숙

2018-01-28 22:39

맑고 아름다운 감성에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끽 하고 갑니다.
사랑도
인연도
모두 자신이 가꾸기 나름이겠지요.
고운 마음에 기분 좋은 쉼 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유등자	고운발거름 해주신 시인님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밝에 떠오르는 새아침과함게 .줄겁고 명랑한 행복과 건강을 추구 합니다	1/29 08:14

장광규

2018-01-29 06:05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활동하기가 불편합니다.
건강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포근하고 정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알차게 보내는 한 주가 되기 바랍니다.


유등자	추운 엄동 설안에 평안하셨 는지요 아직도감기로 해서 불편을 감수 하는 시인님들 이 많으네요 찬바람 피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1/29 08:26

김상익

2018-01-29 10:11

쉼표없는 일상에 허우적 이다보니
또다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술 정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시위떠난 화살처럼 흐트러짐 없이
곧장 달려 나가는 시간속에 누됨없이 정월을 마무리 잘하셔요
주말은 다소 포근히 보냈는데 한파가 재차 습격을 하였습니다
건강조심은 과하지 않는말 인것 같습니다
공감과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하룻길 되셔요


유등자	김상익 시인님 추운날 잘지내고 계시지요 바문차 오신점을 깊이 감사드림니다 찿아뵙겠습니다	1/30 10:01

안계종

2018-01-30 10:30

유등자 詩人님!
입춘이 닷새 남았네요!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
노랫말처럼 무지에서 색깔로
옷 갈아입는 봄날을 기다립니다.
봄날의 주인공이 되시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자연의 꽃향기는 천 리를 가도
인 향은 만 리를 가도 끝이 없습니다.
오늘도 기다림의 행복을 꿈꾸십시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유등자	안개종 시인 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늘사랑하고 존경하면서 든든한 우애로 힘찬 하루 전진 하세요	1/30 10:38

오철수

2018-01-31 16:22

유등자 시인님!
“님 만약에”
고운 시심 담아 지피신 향 필 가슴 안에
새깁니다.

동장군의 위세가 당당했던 1월도 다하고
내일부터는 2월이 시작 되지만, 2월 한파에
장독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오철수 시인님 방문 찿아오신걸 반갑습니다 좀 살짝 내려놓은 기온이 외출중에 바람기가 귀롭합니다 곶 시간 내서 찿아뵐게요	1/31 17:34

박진표

2018-01-31 21:03

유등자 시인님!!
1월이 떠나려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 달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2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좀섭섭 하지만 나이태만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찿아 뵙겠 습니다	1/31 21:22

한기봉

2018-01-31 21:3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 을 내려놓습니다
무술년의 아침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의 마지막날 입니다
일상이 바빠서 서재에 들어 올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다녀갑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한기봉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람이 사람 많난다는게 제일 소중한 일입니다 다음에 방문 하겠습니다	1/31 21:53

장광규

2018-01-31 22:0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훌쩍 지나가는 것이 세월이지요.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지요.
내일부터 2월이 열립니다.
알차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정광규 시인님 1월가고 또20월이 우리는 점점 세월의 수래밖이처럼 돌고 돌아요 방문 드릴게요	1/31 23:20

김영주

2018-01-31 22:20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 마지막 날이 저물어
이제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밤이네요.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등자	네~그래서 다녀왔어요 1월 이떠나다고 소문 냈어요시간나면 방믄 드리겠습니다	1/31 23:22

주명옥 2018-02-01 09:50	님 만약에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시인님! 고운글 담아봅니다. 2월 첫날이네요. 밖은 여전히 냉기로 가득차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마음은 성급하게 꽃피고 새소리 들리는 봄을 그린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한 2월 엮으시길 바라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유등자 2018-02-01 12:16	주명옥 시인님 추운날 방문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아직도 찬바람역겹게 때리는 오늘도 감기 없는 건강을 염원 합니다 저도 서재 찿아 뵐게요

김기전

2018-02-01 22:40

유등자 시인님
벌써 2월이 왔네요 하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다니실때 따듯하게 챙겨입으시고
넘어지지 않게 특히 조심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월을 맞아 더욱 활기차고 건강과 아름다운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디	2/2 02:06

고경애

2018-02-01 23:06

새해 첫마음 아직 건재한거죠
하루 하루 길 다져가는 날
한달이 훌쩍 지났어요
늦추위 조심하시고
정으로 덥히는 나날이세요


유등자	서재에 우정으로 돈득해진 시인님사랑 이월에도 변함없는 사람 함게 걸어요 아직추위가 맴도는 이때 건안향필 하시길 요~♡	2/2 02:03

김동철 2018-02-02 09:26	사람이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세상에 나 혼자 뚝 덜어져 있는 외로운 내가 아니고 서로 연결된 사람들 속의 내가 있습니다 . 행복한 금요일 건강하시고 멋진 하룻길 소망합니다 . ^0^

유등자 2018-02-02 09:50	비공개 글입니다.

김정순

2018-02-02 10:2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포근하던 날씨가 또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기분 좋은 하루 행복한 날 되십시오
마음과는 달리 서재 방문 자주 못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늘 항상 행복하세요 시인님
님 만약에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합니다.^^


유등자	김정순 시인님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이윌 첯해들어 고개숙인 한파가 내일부터 세차게 들이닥친 다하니 건강조심하세요	2/2 19:30

석옥자

2018-02-02 10:40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서옥자 시인님 애구 217년 겨울은 감기로 해서 힘드셨죠 이월에는 힘찬 버팀목되시여 활기차고 건강 행복을 빌어요	2/2 19:33

백성섭

2018-02-02 20:23

"나는 꺼지지 않는 등불 되어
그대 오시는 길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리라."

유등자시인님!
다시 한번 향내음에
안겨 봅니다.


유등자	백상섭 시인님 관심 방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찿아뵙겠 습니다 포근한 쉼하시고 행복한 밤시간 되세요 시인님	2/2 21:36

이정규

2018-02-03 08:41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몸과 마음이 다 얼어 붙은 느낌
입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 하시구여.~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는 2월의 첫 주말..!
오늘도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