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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조영애
ㆍ작성일	2017-12-29 21:53

ㆍIP: 125.xxx.200

내 마음의 풍경 소리

내 마음의 풍경 소리 / 정담 조영애

처마 끝에 은한이
내 마음 달아 놓았네

맑은소리
귓가에 살포시
들려오는 듯

추억 속 임의 음성
내게 전해주려 함인가

눈을 감고 들으면
청아한 소리
가득히 들을 수 있겠지

내 마음도 모르는
철부지 춤사위
귓가에 걸 리 우고

일렁이는 소리에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

국순정

2017-12-29 22:43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영애시인님 반갑습니다
맑은소리
귓가에 들려오듯
시인님의 싱그러운 사랑노래가 들려올듯 합니다
기쁨으로 보내셨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새해 더 건강하게 왕성한 활동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기원드립니다


조영애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丁酉年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아쉬움도 있고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는데 모두 추억 속에 묻으려 합니다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2018年戊戌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6

이민숙

2017-12-29 22:51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처마 끝에 은한이
내 마음 달아 놓았네

맑은소리
귓가에 살포시
들려오는 듯

추억 속 임의 음성
내게 전해주려 함인가

눈을 감고 들으면
청아한 소리
가득히 들을 수 있겠지

내 마음의 풍경소리
시인님
잘 보았습니다
글이 점점 사랑시에서
여러가지로 변신을 하는듯 합니다
좋은데요 ^*^


조영애	올 한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 온다고 합니다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여도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7

김동철

2017-12-29 23:30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영애 시인님..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향기담아 배감합니다 .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술년에도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조영애	2017년 한 해 함께여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2018년 새해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한 해 열어 가시고 희망하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8

이정규

2017-12-30 00:31

조영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 야심한 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몸살이 심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네요 ...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늘 못다한 아쉬움이 그리워질 때 인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끈에 매달려 물같이 바람같이 여기까지 와 있네요.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조영애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丁酉年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아쉬움도 있고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는데 모두 추억 속에 묻으려 합니다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2018年戊戌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9

김이진

2017-12-30 07:29

정유년의 마지막 주말 아침
내 마음의 풍경 소리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그 맑음의 풍경 소리
우리들의 가슴 속으로 전해지길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영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9

김나현

2017-12-30 08:37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영애	한 해 동안 고운 글 전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향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0

여관구

2017-12-30 10:20

"내 마음도 모르는
철부지 춤사위
귓가에 걸 리 우고

일렁이는 소리에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 "

시인님 내 마음의 풍경소리가
내 마음을 잔잔하게 미소짓게하네요.
새해의 풍경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새해에는 더 기쁜날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영애	올 한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 온다고 합니다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여도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0

임세규

2017-12-30 13:32

조영애시인님 안녕하셔요.
올려주신 작품은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으셨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을 기원 하겠습니다.


조영애	한 해 동안 고운 글 전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향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0

김영주

2017-12-30 15:26

조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에 곱게 피워 오르는 아지랑이처럼 아름다운 글 향이 송송
맑은 샘이 솟아오르듯 맑게 사랑의 마음을 담고서 고요히 고이는 시 향에
기쁨에 마음으로 머물게 되는군요.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신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영애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丁酉年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아쉬움도 있고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는데 모두 추억 속에 묻으려 합니다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2018年戊戌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9

석옥자

2017-12-30 19:2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조영애	올 한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 온다고 합니다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여도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7

김종덕

2017-12-30 22:20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만히 들어도 정겨운 풍경소리가 다가옵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조영애	2017년 한 해 함께여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2018년 새해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한 해 열어 가시고 희망하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8

김상훈

2017-12-31 04:03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조영애	2017년 한 해 함께여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2018년 새해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한 해 열어 가시고 희망하는 모든 소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1

도분순

2017-12-31 20:54

풍경 소리 마음을 황홀하게 하는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영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08

배영진

2017-12-31 21:21

시인님! 안녕하세요.

달콤함이 일렁이는 마음 풍경이 보이는... 멋지고 고운 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수고한 일 년을 붙들고 있는 몇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조영애	올 한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 온다고 합니다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여도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2:11

김기전

2018-01-01 00:52

조영애 시인님
내 마음의 풍경 소리~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작년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애	시인님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의 여정 길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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