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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조영애
ㆍ작성일	2017-12-13 12:36

ㆍIP: 222.xxx.143

내 사랑 그대

내 사랑 그대 / 정담 조영애

하루가 피곤하고 힘들어도
사랑스러운 그대가 있기에
행복 미소로 보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그대이기에
마냥 흥이 납니다

오로지 그대만 생각하고
그대만 사랑할 줄 아는
난 어여쁜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마음이 내 안에 있어
이젠 외로움까지도
늘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이 모든 마음은
그대 때문에 자리한
사랑스러운 그리움입니다

그대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그대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석옥자

2017-12-13 13:35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김장이다 송년회다 바쁘게 가는 12월
이제야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멋지게 집필 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16일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6 15:06

강성순

2017-12-13 18:30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그대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시인님
그간 잘 지내신지요
날씨가 성난 맹수처럼 엄습합니다
시인님 모습처럼 예쁜글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랑을 받는 사람한테서 나는
향기가 솔솔 풍겨지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덧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아름답게 맞이하세요.	12/26 15:06

이민숙

2017-12-13 19:01

`조영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의 마음이 내 안에 있어
이젠 외로움까지도
늘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이 모든 마음은
그대 때문에 자리한
사랑스러운 그리움입니다

그대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그대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내사랑 그대
모던것이 그대 사랑 때문이지요
방긋 인사남겨요ㆍ~^^


조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6 15:07

임세규

2017-12-13 21:35

시인님 안녕하세요..

창밖 차가운 바람 기운에

동장군의 위세가 느껴집니다.

뜨거운 마음의 바람 후~ 불어
그에게도 온기를 전해 주렵니다.

집필하신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따뜻하게 지내셔요..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6 15:08

김태윤

2017-12-13 23:45

사람들이 사랑을 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한한 내면의 것들이 일어나고
없던 용기와 힘이 생기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뭐 겨울이 추워야
겨울이겠지만
감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은시간도 행복ing 하세요~^^
빚으신 '내 사랑 그대' 배람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조영애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6 15:10

김이진

2017-12-14 09:58

그대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그대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시인님의 가슴 속에 담아둔
그 따뜻한 사랑이 있어
이 겨울은 춥지 않을거에요.
늘 예쁜 사랑 따뜻한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6 15:11

김광섭

2017-12-14 11:07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져 춥지만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면서
주어진 일상에 행복을 느끼며 생활하는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덧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아름답게 맞이하세요.	12/26 15:12

천준집

2017-12-14 14:43

조영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머뭅니다
맹위를 떨치는 동장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6 15:08

김선목

2017-12-14 21:31

조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사랑 그대" 곱고 아름다운 시향을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년말 송년이 다가오네요
소망하신 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영애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6 15:10

김기전

2017-12-15 08:55

조영애 시인님 내 사랑 그대~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보름여 밖에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6 15:13

주응규

2017-12-15 09:20

추운날 곱게 정성으로 지펴 놓은 고운 시향에 마음 따스히 뎁혀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름남짓 남은 올한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십시요
언제나 시인님의 건강과 향필을 기도합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대한문인협회 행사가 2017년 12월 16일(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꼭 뵙기를 청합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6 15:11

조충생

2017-12-15 15:00

조영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곱고 예쁜 시향에 향기 가득 담아 갑니다
늘 시인님의 고운글 뜨락에 글 향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며
내일 대전 행사에 인사 나눠요 시인님..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6 15:09

정회선

2017-12-15 20:00

오로지 그대만 생각하고
그대만 사랑할 줄 아는
난 어여쁜 그림자입니다

멋집니다.
아름다움이 물신 묻어납니다.

언제나 그렇게 ...
언제나 행복하게 ...

추운 날에 몸도 맘도 따스하기를요 ~~~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6 15:12

김상익

2017-12-16 20:41

반갑습니다 조 영애 시인님!
여러날 두서없이 바빴던 관계로
연락을 드릴수가 없었던점 양해 바랍니다
하루하루 서민에게는 마음이 더 추운 계절입니다
쌓였던 울분이나 피로 주말을 기해 하나 남김없이
녹여가시길 바램 해 봅니다
멋진 주말길 되셔요
감기ᆞ건강 특별히 유의 하시구요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내 사랑 그대~
감사히 배독 합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덧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아름답게 맞이하세요.	12/26 15:13

김상훈

2017-12-18 04:06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다
아픔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통과의례처럼 와야 한다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삶이든 예술이든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다.

내 사랑 그대,
잘 읽고 갑니다.


조영애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6 15:10

김정애

2017-12-18 10:27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사랑 그대"
참 예쁜 사랑을 하시네요.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ㅎ
저의 서재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고우신 모습처럼
예쁘고 고운 시 많이 빚으시길 빕니다.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6 15:09

김병근

2017-12-18 16:56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내 사랑 그대 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조영애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6 15:11

해국 1~2

첫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4	내가 가거들랑	13	조영애	2018-01-17

63	눈 속에 피어난 동심 꽃	9	조영애	2018-01-14

62	바삭거리는 너	12	조영애	2018-01-11

61	火傷(화상)	10	조영애	2018-01-08

60	그리움이 번지다	20	조영애	2018-01-06

59	고독을 덧칠하고	20	조영애	2018-01-05

58	여유의 미	20	조영애	2018-01-03

57	삶이란 녹록지 않아요	24	조영애	2017-12-31

56	내 마음의 풍경 소리	30	조영애	2017-12-29

55	겨울밤 스케치	22	조영애	2017-12-28

54	삭풍이 부는 끝에	58	조영애	2017-12-26

53	사랑의 흔들림	28	조영애	2017-12-24

52	해국 1~2	32	조영애	2017-12-19

51	내 사랑 그대	34	조영애	2017-12-13

50	첫사랑	22	조영애	2017-12-10

49	강가의 추억	47	조영애	2017-12-09

48	떠나가는 가을에게	22	조영애	2017-12-04

47	황홀한 소국 향	5	조영애	2017-12-04

46	가을 그리움에	28	조영애	2017-11-29

45	해바라기	8	조영애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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