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연식
ㆍ작성일	2017-08-24 20:41

ㆍIP: 125.xxx.73

詩

詩/ 김연식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
침묵입니다.
가장 슬픈 시
당신 눈물입니다.
가장 외로운 시
먼 산을 바라보는
당신 눈동자입니다.
행복 넘치는 시
당신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희망이 넘치는 시
당신 목소리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나의 시입니다.

이민숙

2017-08-24 21:07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
침묵입니다.
가장 슬픈 시 당신 눈물입니다.
가장 외로운 시 먼 산을 바라보는
당신 눈동자입니다.
행복 넘치는 시
당신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희망이 넘치는 시
당신 목소리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나의 시입니다.

좋은데요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


김연식	이민숙 시인님 👍 여자 홍길동 같아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창작도 최고 댓글도 최고 감사해요	8/27 15:22

강순옥

2017-08-24 22:27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詩/ 김연식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
침묵입니다.
가장 슬픈 시 당신 눈물입니다.
가장 외로운 시 먼 산을 바라보는
당신 눈동자입니다.
행복 넘치는 시
당신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희망이 넘치는 시
당신 목소리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나의 시입니다.

와~ 배독하기 위에 복사 했어요
시/ 화이팅 입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편온한 밤 되세요 ^^


김연식	강순옥 시인님 주말 잘 보내시죠 저는 주말에는 집에 만 있어요 재미없이 살아요~^^	8/27 16:46

김나현

2017-08-24 22:37

`김연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연식 시인님
당신은 향기로운 나의 시입니다.
멋집니다
당신. 시 그 자체
멋진 글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김연식	김나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가려는 여름 아쉬워서 집주위 여름에 피어 시들어가는 꽃들을 찿아봤어요~^^	8/27 19:59

김태윤

2017-08-24 22:40

시인님도
향기로운 시입니다
멋있어요 시인님 멋져버러~~^^


김연식	김태윤 시인님 고마워요 감사해요 시인님도 짱입니다	8/27 20:04

권경희

2017-08-24 23:33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가
침묵일 수 있겠네요.
삶의 희로애락을 담지 안아도
이미 그 자체가 글이고 시니까요.
시인님 멋진 글 감사합니다.


김연식	권경희 시인님 찿아주셔서 과한 칭찬을 하여 주시네요 힘내서 열심히 할께요 시인님	8/27 20:11

김상훈

2017-08-25 01:04

세월의 무게,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라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짊어진 생의 등짐 부려보지만
삶의 계단 하나씩 삐걱대며 오를 때마다
무엇인가 비워지기는커녕 사리와 분별을 앞세워
욕심만 더 커지는 것 같다
아, 이 가을엔 확실히 짐 하나 버려야겠다

손목 때문에 복사한
인사글로 대신함을 혜량하십시오.
글은 잘 읽고 갑니다.


김연식	김상훈 시인님 글 쓰기도 바쁘신데 이렇게 방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무실 시간은 있는지 궁굼해요/^^	8/27 21:50

여관구

2017-08-25 07:17

"행복 넘치는 시
당신 아름다운 미소입니다.
희망이 넘치는 시
당신 목소리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나의 시입니다."

시인님의 일상이 시 이시군요.
시인이라면 그러한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곱게 느끼는 마음이 참 좋습니다.
멋진시에 마음을 쉬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연식	여관구 시인님 항상 댓글도 좋은 말씀만 하여 주시는군요 항상 빛나시는 시인님 따라가려 발버둥 이라도 처봐야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8/27 21:52

주응규

2017-08-25 10:47

가을빛 곱게 물드는 게절에 시인님의 시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그렇게도 무덥던 더위도 이제 기력을 잃어갑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좋은 일들이 시인님과 시인님 가정에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시도 추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좋은 시에 머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식	가을이 오는 걸음 걸이가 바빠 지는군요 속도도 빨라지구요	8/27 22:09

김종덕

2017-08-25 12:26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지요, 이런 글을 시라고하지요. 와~ 이시를 셀로판지로 코팅하여 우리나라 모든 사람에게 목에 하나씩 걸어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매일보고 외우고 실천하게요. 국민교육헌장도 외웠는데 이 정도를 외우지 못하겠읍니까, 우리나라 국민이 말씀입니다. 그냥 외우라고 할까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자주들러서 외워봐야 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연식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농담도 잘하세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8/27 22:17

이정규

2017-08-25 19:19

김연식 시인님 ~~
올려주신 멋진 시어와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맛나는 저녁 드시고 행복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
아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김연식	이정규 시인님 손목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군요 시인님 열정이 문인협회 어디든 스치지 않은곳 없는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8/27 22:21

안선희

2017-08-25 20:41

김연식 시인님.
님이 시로군요.
시를 쓰는 대상과
물아일체가 되어버린 시인을 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되시길요.


김연식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8/27 22:31

김영환

2017-08-25 23:16

사랑 하나면 시가되고 음악이 되고
슬픔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지요
나의 시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 넘치는 시인님 고운 시의 향기에
푹 빠쳐 봅니다 김연식 시인님


김연식	김영환 시인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겠죠 주말에 서재에 들려서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들려주시고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8/27 22:46

국순정

2017-08-26 02:26

김연식시인님
멋진 시향에 취해봅니다
그렇죠 보이는 모든것이 들리는 그 어떤 소리도
시가 되지요
언제나 건안건필 하시고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김연식	고맙고 감사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자주 못 오는군요 게을러 큰일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8/27 22:51

가을밤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