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영환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환
ㆍ작성일	2016-11-16 22:31

ㆍIP: 1.xxx.49

노오란 출근길

노오란 출근길

가을 아침 출근길
은행나무 가로수 길

해마다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가로수 노오란 은행잎을 밟으며
이 길을 지나 전철 타러 간다

대문을 나서며 아내가 있는
집으로 되돌아 오기 위해

오늘도 노오란 낙엽 쌓인
이 길을 지나 전철 타러 간다

언땅에 아지랑이 피어나고
마른가지 끝에 연두빛 새순 돋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걸었던 아침 출근길

흰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하얀 눈을 밟으며 종종 걸음으로
얼어붙은 이 길을 걸을 것이다

언젠가 퇴근도 없는 쓸쓸한 저녁
찬바람에 낙엽 뒹구는 가을이 오면

또 다른 이들이 전철역을 빠져나와
낙엽 쌓인 노오란 가로수 이 길을 지나
그들을 반기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불켜진 창가에서 목놓아 기다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또 다른 희망을 향해....

16 - Nov. 2016.

백설부

2016-11-17 00:46

`김영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가는
가로수를 바라보며
출퇴근을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편안한 밤 되셔요~~


김영환	아침 대문을 나설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 가족의 울타리가 되고 희망이 된다는 것 보람이자 기쁨이지요. 날마다 출퇴근이 행복한 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11/18 17:12

구분옥

2016-11-17 05:45

`김영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풋풋한
삶
마믐이 흐뭇해집니다
가고 옴이 빈번해도
같을수 없는 우리들의 삶
시인님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파이팅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무한 응원 합니다

응원이란?
남을 이기라는 뜻도 있지만
힘을 내라는 뜻도 된답니다


김영환	구분옥 시인님 방문에 고운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날마다 오가는 출,퇴근길 이지만 계절마다 매양 다른 길입니다. 날마다 하는 일이지만 쉬운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시인님 응원으로 힘이 납니다.	11/18 17:17

배정이

2016-11-17 11:23

`김영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황금빛이 놓인 길에
고운 마음을 펼쳐주신 시인님,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환	해마다 가을 깊어지면 은행나무 낙옆 떨어진 가로수길이 노오란 카펫위를 걷는 듯 합니다. 온통 노란 빛깔의 강렬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되지요 오가는 출퇴근 길은 행복을 지켜주는 즐거운 길입니다. 시인님	11/18 17:22

윤재철

2016-11-17 16:15

시인님 노오란 출근길
어쩌면 소시민들 공통적인
이시절에 공통적인 애환인것
같아요 가족이 손짓하는 집으로의
귀환 또하나의 행복이죠
공감 만땅 하고 잘머물다 감니다


김영환	우리모두가 아침 저녁으로 걷는 길입니다 행복을 지켜주는 길이고 사랑을 이어주는 길이지요 언제나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날 되세요 시인님 귀한 걸음에 서재가 새 빛으로 한층 밝아 졌습니다.	11/18 19:10

김광섭

2016-11-17 16:22

가을은 물러가는 시기.
이젠 동절기 준비를 해야하는 시점이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함과 함께하세요
시인님!!!!!


김영환	김광섭 시인님 귀한 방문을 환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이 겨울을 데리고 오려나 봅니다. 몸도 맘도 건강한 가을 되세요 시인님	11/18 19:11

이정규

2016-11-17 19:26

김영환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목이 터지게 웃으면 행복도 건강에도 엄청 좋다고 하네요.
우리모두 목젓이 보이도록 활짝 웃는 하루가 되였으면 합니다.
건강한 삶속에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영환	목이 터지도록 웃을 수 있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시인님도 건강한 웃음 가득한 삶 되세요 귀한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11/18 19:13

이기영

2016-11-17 20:46

노란 길 따라 노란 일렁임 에 가끔 마음 빼았깁니다
그위에 흰눈이 내려
가린다면
다른 느낌을 가지고 들어 가겠지요


김영환	날 마다 누구나 걷는 출퇴근길입니다.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지요 언제나 행복한 길 되세요 시인님	11/18 19:14

장은영

2016-11-17 23:20

김영환 시인님, 아직은 노란 은행잎이 거리를 밝혀주는 늦가을이지요.
이미 겨울인 줄 알고 겨울 행색을 하던 제 마음이 무색해지는데요..ㅎㅎ
계절이 바뀌어도 오가는 익숙한 길과
둥지처럼 안락한 가정, 그리고 가족...
현실의 소박함을 감사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얼마나 소중한지요, 지금의 모든 것이란...
시인님 덕분에 제 자신의 삶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있습니다.


김영환	머리는 하늘을 향해도 발은 땅에 닿아 있지요 대지는 우리들의 삶을 안아 줍니다. 가을을 보내면 겨울을 보내 주지요. 가을 갈무리는 서둘러서 그리고 겨울 채비는 찬찬히 하실 시간입니다.	11/18 19:17

주응규

2016-11-18 10:07

지펴 놓으신 좋은 글향에 마음 데워봅니다
왔는가 싶더니 떠나가는 가을과 어느새 성큼 다가선 겨울이
나들목에서 힘겨루기를 하는 요즘입니다
기온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편안을 기원합니다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영환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벌써 떠나갈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바람이 차지요 몸도 맘도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11/18 19:18

황유성

2016-11-18 17:34

김영환 시인님의 깊고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김영환	고운 걸음에 귀한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찬바람부는 날에도 몸도 맘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시인님 좋은글로 뵙길 바래요 시인님	11/21 09:14

김인숙

2016-11-18 18:33

시인님
노오란 출근길
그리고 퇴근길
언제나 희망으로 걸어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
그 소중한길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시인닙~♡


김영환	노오란 출근길, 퇴근길 그렇지요 언제나 희망으로 걸어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이지요 소중한 그 길이 늘 幸福 넘치는 길 되시길 빕닝다. 하루가 즐거움은 희망이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11/21 09:18

주명옥

2016-11-18 21:25

반갑습니다!
사랑으로 걷던 노오란 길
곧 하얀 행복의 길로 변해 가겠죠?
사랑 머무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김영환	주명옥 시인님 귀한 걸음을 환영합니다. 노오란 길은 행복한 길이지요 눈 내린 하얀 길은 연두빛 새순의 희망을 품안에서 준비하는 사랑의 길이지요 언제나 노오란 그길 행복한 길 되세요 시인님	11/21 09:33

홍성래

2016-11-18 21:56

시인님의 시 한 편으로
봄부터 겨울까지의 사계와
아침부터 저녁까자의 시간과
아내와 남편의 따뜻한 사랑까지
모듬으로 읽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김영환	사계절 걷는 출,퇴근길이 매양 다른 모습입니다. 그 길은 희망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이지요 모습은 달라도 희망으로 걷어야 하듯이 우리들의 삶도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더라도 아름답게 키워내야 하는 하는 것 아닐까요? 날마다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길 되시길 바랍니다.	11/21 09:43

김이진

2016-11-18 22:51

또 다른 이들이 전철역을 빠져나와
낙엽 쌓인 노오란 가로수 이 길을 지나
그들을 반기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어둠이 밀려오면
누구든 집으로 돌아가지요.
때로는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집이라는 곳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 곳
그곳은 마음이 쉬어가는 곳이지요.
시인님의 멋진 글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김영환	김이진 시인님 방문에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오면 되돌아 갈 따뜻한 집이 있지요 희망으로 걸어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길 되세요 시인님	11/21 09:46

오석주

2016-11-18 22:59

그러네요
노란 은행잎이 수복히 쌓여 있는길
그 자리엔 흰눈이 소복히 쌓여지겠지요
그런 날이 서서히 우리곁에 다가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글 멋지게 보았습니다
행복 가득 담는 주말 맞이하시고요 김영환 시인님^^


김영환	우리가 날마다 무심코 걷는 그 길이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출,퇴근은 희망이고 사랑이지요 우리 삶도 계절처럼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오지요 희망과 사랑으로 걷는 길이면 아름다운 삶이 되겠지요 하루 하루가 모여 우리들의 삶이 되기 때문이지요 오늘 하루도 희망과 사랑 넘치는 하루 되세요 시인님	11/21 09:39

경규민

2016-11-19 10:49

노오란 양탄자가 깔린 출근길!
외투 깃 세우고 가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밟기조차 아까은 그 노오란 낙옆
한 때는 아름다음으로 아가페적 사랑을 했는데--

시인님!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김영환	아가페적 사랑을 하던 은행잎이 떨어져 제 갈길을 서둘러 가나 봅니다. 오늘 아침 희망을 가지고 그 길을 지났습니다. 저도 갈길을 서둘러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규민 시인님 가시는 걸음마다 희망넘치는 길 되세요	11/21 09:56

고경애

2016-11-19 12:24

출근길 마중하는 노란 은행잎
그 길에서 세우는 희망의 빛
철 따라 피워 주는 멋짐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곱고 맑은 시향 사랑으로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김영환	날마다 계절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걷었던 출,퇴근 길이 매양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멀어지곤 합니다. 우리들 하루 하루 삶의 모습도 매양 다른 모습으로 다가 왔다가 지나쳐 갑니다. 하루 하루가 쌓여 삶이 되듯 우리가 걸어가는 하루 하루 출퇴근 길이 희망으로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11/21 10:02

여관구

2016-11-19 16:29

시인님 지금이 노란 출근길의 카펫이 절정일것 같아요.
저의 집 골목에도 노란 카펫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해마다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가로수 노오란 은행잎을 밟으며
이 길을 지나 전철 타러 간다."
저도 요즘은 매일을 노란길을 따라
출근을 합니다.
시인님 고운 시상에 마음두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영환	여관구 시인님 방문에 댓글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행잎 노오란 빛깔이 밟고 지나가기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출퇴근 날마다 걷는 길이 행복한 길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1/21 09:52

김흥님

2016-11-20 22:00

샛노란 은행잎이 한창 이쁠
가을 끝자락에
노오란 융단이 깔린 길을 걸어봅니다

여름날의 푸른 청춘은 어디로 가고
어디를 둘러봐도 명화가 되는 그림이 되어
이 계절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고 있습니다


김영환	소복이 쌓여 발이 묻히는 그 샛노란 길을 아침에도 걸었습니다. 가을 찬바람이 불어와 은행잎이 노오란 비처럼 쏟아 졌습니다. 희망과 행복이 이렇게 노오란 비처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걷는 이 길이 행복으로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 되시길 빕니다.	11/21 09:50

박진표

2016-11-21 13:12

김영환 시인님!!!
노오란 출근 길,
사시사철 형형색색으로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해주는
자연이 주는 기쁨과 희망의 선물이죠.
값없이 주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출근하며 희망품고 돌아 갈 수 있는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답고 따스한 안식처가 있으니
어찌 행복하다 말하지 않겠습니까?
일상의 우리들 가장의 모습 보는 듯 합니다.
따스한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영환	박진표 시인님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걷는 출퇴근길이 희망이고 사랑이지요 은행나무 노오란 빛깔이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 가을에만 볼수 있지요. 언제나 행복가득한 날 되세오	11/22 17:56

조동선

2016-11-21 17:31

김영환 시인님

떠나는 가을이 쓸쓸합니다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오란 출근길
황금의 길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주의 첫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김영환	반갑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떠나는 가을입니다. 찬바람 부는 날에도 몸도 맘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시인님	11/22 17:57

김기전

2016-11-21 17:54

김영환시인님 노오란 출근길을
걷고있을 시인님을 생각하며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초겨울이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 가을도 점점 떠나가고 있지만
마음 빛나고 향기로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영환	김기전 시인님 방문에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은행나무 낙옆을 밟는 느낌은 먼 훗날 생각이 날 겁니다. 그 생각끝엔 출퇴근과 가족이 생각 나겠지요 따뜻한 기억 들입니다. 언제나 걸음마다 행복가득한 출퇴근 길 되세요	11/22 17:59

김남기

2016-11-21 19:38

김영환 시인님
노란 출근길에 빠져 은행나무
가로수를 걷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불켜진 창가로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에게 돌아오시 는 퇴근길도
정겨운것 같습니다
출퇴근길에 노오란 낙엽밟으며
기쁜날 되세요 시인님


김영환	김남기 시인님 귀한 걸음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출퇴근 할 수 있다는 건 가족의 행복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그 길이 행복한 걸음입니다 언제나 걸음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1/24 19:15

권승주

2016-11-22 15:52

출근길
노란은행잎
가벼워요 가을 을 밝고 가는 낙엽이 시멘트보다 좋은데
왜쓸어


김영환	권승주 시인님 귀하 걸음에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오란 빛깔 아름다운 그길이 이제 바람에 날아가버렸습니다. 어떤 빛깔 고운길로 다시 또 오겠지요 찬바람부는 날에도 몸도 맘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시인님	11/24 19:12

김대용

2016-11-22 18:21

시인님 출퇴근 길에
노오란 단풍잎에 취하여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군요
이제 가을이 떠나고 낙엽도 떠나면
어쩌죠 내일을 기약해야겠네요
마음에 와닿는 멋진 시향에
취해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환	김대용 시인님 귀한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 담은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노오란 출근길이 겨울이 되면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 오겠지요. 시인님 출퇴근 그길이 언제나 행복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길 되시길 바랍니다.	11/24 19:18

세월 가도

사랑이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새벽	20	김영환	2017-01-04

49	새해소망	42	김영환	2017-01-01

48	한해를 보내며...	40	김영환	2016-12-30

47	이별정한 (離別情恨)	43	김영환	2016-12-27

46	한줄시 '인생' '성탄'	40	김영환	2016-12-25

45	미련한 자의 독백	41	김영환	2016-12-19

44	사랑은 아름다운 구속	18	김영환	2016-12-16

43	빨래	32	김영환	2016-12-11

42	어이 할까나	42	김영환	2016-12-03

41	참 고운 햇살	36	김영환	2016-11-28

40	세월 가도	29	김영환	2016-11-22

39	노오란 출근길	50	김영환	2016-11-16

38	사랑이란	25	김영환	2016-11-14

37	난 괜찮아	30	김영환	2016-11-11

36	피어나라 반도의 꿈이여	23	김영환	2016-11-06

35	남는 것	14	김영환	2016-11-05

34	나는 너에게	21	김영환	2016-11-03

33	사랑 / 행복한 기다림	26	김영환	2016-10-31

32	차이 / 있으나 없는 것	8	김영환	2016-10-29

31	그대는 내 세상	12	김영환	2016-10-28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