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04-25 20:03

ㆍIP: 59.xxx.96

민들레 노란세상

민들레 노란세상 / 여 관 구

봄 잔디 초록 옷 입고
사뿐히 걸어올 때

민들레 노란 머플러가
봄바람에 나부낍니다.

봄 향기에 취해
방향 잃은 노랑나비는
온 들판을 헤매고

햇살 가득한 잔디밭위에
사뿐히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

봄은 이제 시작인데
부지런한 민들레는 봄 속에
또 다른 살림을 차립니다.

온 들판이 노란세상 되기를
아름다운 꿈을 꾸는 민들레같이
내 마음도 향기로 가득 찬 봄날입니다.

박목철

2016-04-26 09:5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민들레는 참 대단한 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환경이 나쁜 곳이라도
홀씨가 내리면 반드시 꽃을 피우더군요,
하얀 민들레가 토종이라 해서 묘종을 사다가 심었습니다.
그래도 민들레 하면 노란 민들레이지요.
고운 시어에 취했다 갑니다. 시인님, 좋은 날 되십시요,


여관구	박목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민들레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제 주위에도 민들레 천지입니다. 얼마나 예쁜지요. 내 마음을 다 빼았아갑니다.자생력도 강하고 지구를 아름답게하죠. 시인님 민들레와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감사합니다.	4/30 09:00

송수연

2016-04-26 12: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온 들판이 노란세상 되기를
아름다운 꿈을 꾸는 민들레같이
내 마음도 향기로 가득 찬 봄날입니다.
오늘도 길가에 민들레가 소담하게 피었습니다
절로 미소짓게 하는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여관구	송수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오랜만이지요. 제가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해죄송합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30 16:39

공재룡 2016-04-30 06:1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제 봄꽃들중에 지는 꽃도 많습니다. 저의집 전원주택 마당이 뽑아도 뽑아도 그 생명력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온통 앞마당이 노란 민들레 밭입니다 초봄에 는 뽑아 봄나물 해 먹었습니다 입안에 퍼지는 싱싱함과 향기 맛있게먹었습니다. 이젠 하얀 털복숭이 모자쓰고 먼길 가려 하네요. 시인님의 고운 시글에 머물며 편안히 쉬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김강좌

2016-04-25 22:22

노란 머플러 나풀나풀 휘날리며
콧노래 들길을 가로지를때
햇살의 눈웃음에 나비춤도 신난다~^^
노란 민들레의 눈부신 춤사위를
곱게도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미소머금고 오시는 시인님의 웃음보조개속에 행복이 담겨있는것이 보입니다. 고운 모습으로 바라봐 주시고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힘이납니다.이 행복을 영원히 이어가시길 두손을 모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29 20:39

김인숙

2016-04-25 22:41

여관구 시인님
향기로운 봄날
민들레의 아름다움과 부지런한
모습 배우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 식구가되어 같은마음으로 바봐주심에 힘이납니다.아름다운날 행복하소서.	4/30 08:49

장계숙

2016-04-26 08:29

노란 민들레 가득한 벌판에
잠시 마음 노닐다 갑니다.
아름다운 사월도 끝나가네요.
아쉬운 마음에 실컷 뛰에 다니며
노란 봄날을 만끽해 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시인님 답게 자상하시고 부드러운 손길이 예쁘십니다. 무엇이든지 함께한다는것은 행복입니다. 이제 4월도 끝자락 입니다.향기가득한날 행복하소서.	4/30 08:53

오석주

2016-04-26 09:30

노란 민들레 꽃이 씨앗이 되어 바람에 날려는 홀씨
향기가 가득한 봄날에 예쁘게 담으신 시심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날 되시고
웃음 만끽 하신날 되시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쁜 미인들이 제 서재에 서성이니 서재가 훤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이신 시인님 덕분에 내 마음도 행복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30 08:56

윤춘순

2016-04-26 10:35

민들래 노란세상.
참부지런하고 자생능력도 강해서
민들래세상이 될듯해요 앞으로~~~
지펴주신 고운시향 내 마음도 내려둘까 싶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여관구시인님.

시인님. 시화전중인 시 를
두류공원에서 봤는데 시인님본듯 반가웠지요. ㅎㅎ


여관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부지런하시고 자상한것이 민들레 닮은듯 합니다. 언제고 시간이 나면 꽃찾아오시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은 여전히 시인님에게로 가 있습니다. 두류공원에서 저의 시를 보셨다구요.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시화전 한다고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기는 했는데 완성이 되면 사진하고 보내줄줄 알았더니 참석하세요라는 문자만 있고 내것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서 시간도 없고 참석을 못했습니다. 좋은 구경하셨습니다. 나도 보고싶었는데. 건강하소서.	4/30 16:35

김희선

2016-04-26 10:37

봄바람에 나부끼는
노오란 민들레의 꿈을
곱게도 담아놓으셨네요..
고운 시심에 제 마음도 함께 실어봅니다.
남은 4월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시작부처 여름 까지 민들레 세상이지요. 피어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 머리가 노란 아빠. 엄마 .그리고 형제들이 한가정을 이루는 민들레 가족 다정하지요.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4/30 16:37

김경렬

2016-04-26 12:35

시인님의 노란 민들레 시향이
즐거운 마음 담뿍 안겨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늘 건안간필 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어느곳 할것없이 자생하지 않는곳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자생력이 얼마나 강하지요. 보기도 좋고 벌들의 천국이지요. 시인님과 함께하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소서.	4/30 16:41

전윤구

2016-04-26 15:37

여관구 시인님~
화사한 봄날 노란 세상 만끽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여관구	전윤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의 끝자락이지만 민들레는 계절이 없는것 같아요. 아름답게 일구어가는 민들레세상 다함께 축복을 누립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30 16:43

고경애

2016-04-26 19:22

노란 꽃 물든 시뜰에서 여기 저기 코를 킁킁 거리며
파르란 꿈길을 거니는 행복 맛보기 고맙습니다
어디든 마다 않고 둥지를 트는 민들레 한생 꿈길저럼 안아 봅니다
사월 마무리 잘 하시고 연두빛 고운 새 희망의 오월 마중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힘이납니다. 같은 마음으로 생각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쁜 민들레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4/30 16:45

윤민순

2016-04-27 09:54

민들레 한창인 지금 홀씨되어 즐겁게
따라 갑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영산홍이 지면서 민들레가 자시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시인님과 함께 민들레들판을 걸어니 더 운치가있는것 같아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소서.	4/30 16:47

김광섭

2016-04-27 11:10

민들레 노란세상~~!
아이 참^^**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비로 미세먼지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상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 좋은 수요일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쳘이면 찾아오는 미세면지와 황사 더블어 꽃가루가 또 한못을 하지요. 성애가루가 노랗게 땅바닥에 기어다닙니다. 건강유의 하소서.	4/30 16:49

김이진

2016-04-27 13:07

온 들판이 노란세상 되기를
아름다운 꿈을 꾸는 민들레같이
내 마음도 향기로 가득 찬 봄날입니다./

민들레 노란세상
아름답고 고운 글에 쉼하여 갑니다.
날마다 멋진 세상 그리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4월도 얼마남지 않아습니다. 새달에는 좋은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소서.	4/30 16:51

최병도

2016-04-27 17:34

노란 민들레 예쁘게 피었읍니다
산비탈 복사꽃과 어우려져 피는 민들레
용셩갸는길에 보았는데
바닥은 노란물 하늘엔 연분홍 색깔
환상적이었음니다
여관구 시인님의 아름다운 사향접하니
그때의 행복한 순간이 생각납니다
에쁘게 살림 차린 꽃밭에서 놀다
갑나다
종일 비내리는 오후 감기조심하시고 멋진
하루되세요


여관구	최병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용성쪽에 일이 있으셨던 모양이지요. 어떻게 경산 용성을 지나칠 일이 있었는지요. 제가 경산에 사니까 경산지역 이야기가 나오면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인연으로 서재에서 친분을 이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30 17:18

정병근

2016-04-28 07:11

민들레 홀씨 하나가 떨어진 그곳이 어디든
또 그곳에 노란 꽃이피고 다시 어디선가
홀씨를 품어 어디론가 날려보내겠지요?

여관구 시인님의 멋진 글을 보면서
민들레 홀씨 불던 유년시절로 돌아갑니다.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과 같습니다. 어디서던지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선 살아남기 힘든세상 아니겠으요. 민들레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언제나 가까이서 같은 마음이되어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30 17:21

김선목

2016-04-28 22:04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민들레 노란 꽃이 아름답지요
창끝같은 파란 잎을 깔고 솟아 피어나는 민들레
보면 볼수록 예쁩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가까운 이웃으로 서재에서 좋은 글을 나눌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5월도 가까이 왔습니다. 4월에 못다한일 5월에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4/30 17:50

유필이

2016-04-28 22:36

봄은 이제 한창인데
부지런한 민들레 홀씨는 백발이 되어 바람 따라 어딘론가 날아가고 있지요~
여관구 시인님~
늘 부지런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시인님~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구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지회일에 모든것을 함께해야 되는줄은 알고있습니다만 삶이란 마음되로 되는것이 아니더군요.협조를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다음기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심에 힘이납니다. 민들레 같이 억척같은삶을 살고계신 지회장님 민들레같은 끈기로 지회를 이끌어가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소서.	4/30 17:53

구은회

2016-04-29 19:39

민들레 홀씨

굵은 몸집 다 어디로 갔는 가
젊은 날 뜨겁던 가슴
해맑은 웃음소리 사라진 지금

가는 육신은 바람에 흔들리고
백발은 서러워서 끝을 세운다
무심한 바람 소리 서럽구나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무정하더냐.

몇년 전에 써 놓았던 시 입니다
많이 힘들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민들레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합니다. 어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가 제세상인듯 춤을추고 있네요. 시인님도 행복한 5월 맞이하소서.	4/30 17:54

김종근

2016-04-29 20:15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민들레 노란 세상
저의 시골집 마당에는 토종 하얀 민들레
밭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냉이꽃과 어울려
제초제를 치려니 하얀 민들레 때문에 못치고
두고 보고있습니다.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노란꽃이 대부분인데 가끔은 흰색의 민들레도 보이더군요. 제 주위에도 민들레가 많습니다. 색깔의 차이는 약효의 차이인가요. 약도 한다고 들었으요. 언제나 한마음이 되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4/30 17:56

여관구 2016-04-30 17:58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실터인데 저의 서재까지 찾아오심에 힘이납니다. 민들레는 식용이라 음식으로도 해먹고 약용으로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억척같은 삶을 사는 민들레 어느곳 어디서라도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하는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민들레 같은 삶인걸요. 시인님 행복하소서.

동 행

영산홍 꽃물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4	당신을 처음 보던 날	38	여관구	2016-06-03

143	까치밥 심장	35	여관구	2016-06-01

142	노란 씀바귀를 보면서	38	여관구	2016-05-29

141	그리움은 늙지 않는다.	33	여관구	2016-05-26

140	봄 사랑 비	32	여관구	2016-05-23

139	행복으로 지어놓은 옷	42	여관구	2016-05-20

138	장미꽃 앞에서	36	여관구	2016-05-16

137	감꽃이 필 때면	39	여관구	2016-05-14

136	약속도 없는 방에서	34	여관구	2016-05-09

135	가족 여행	36	여관구	2016-05-06

134	동 행	38	여관구	2016-04-30

133	민들레 노란세상	42	여관구	2016-04-25

132	영산홍 꽃물결	32	여관구	2016-04-21

131	백일홍꽃 씨를 뿌리며	32	여관구	2016-04-18

130	봄이 된 들 고양이	34	여관구	2016-04-13

129	늙지 않는 꽃	32	여관구	2016-04-10

128	사랑에 포로	36	여관구	2016-04-07

127	꽃자리	36	여관구	2016-04-02

126	우리들의 시	34	여관구	2016-03-29

125	내가 사는 세상	40	여관구	2016-03-25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