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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04-07 21:19

ㆍIP: 183.xxx.183

사랑에 포로

사랑에 포로 / 여 관 구

당신의 마음속에
내 사랑을 심어 놓았습니다.

당신의 눈동자 속에도
내 모습을 그려 놓았습니다.

당신의 생각 속에는
내 마음만 한 가득
그려 놓았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당신과 함께하는 굴레 속에서
행복의 싹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피어나면
마음의 향기마저 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해맑게 웃는 모습은
내 생활의 윤활유이자 행복입니다.
나는 당신 사랑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김흥님

2016-04-08 23: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수많은 포로중에,
사랑의 포로가 된다는것이
그 얼마나 행복인지요^^

눈을 맞추고
가슴을 두근거림과
마음을 통째로 뺏기는..아름다운 동행

시인님,, 이 달의 시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모습만 봐도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0 09:24

김이진

2016-04-08 11:1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당신 사랑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정말 남자인 제가 보아도 멋지십니다. ㅎㅎ
그 사랑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가까이 계심에 힘이납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0 09:18

고경애

2016-04-08 05: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도 질세라 사랑의 포로가 되어 봅니다
사방에서 주는 고운 눈짓에
꼼짝 못하는 시인님 행복하시죠
예쁜글에 행복 미소 짓고 가요
봄빛 사랑에 익어가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시인님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진작 찾아뵙지 못한 죄인입니다.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꽃피는 봄날 좋은 인연으로 끈을묶었습니다. 향기마음으로 오래도록 우정 돈독하도록 노력하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9 19:58

안정순

2016-04-07 21:40

꽃향기 가득 피어나는 봄날
사랑의 포로가 되신 여관구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 사랑이 있어 삶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 봄날 꽃들의 포로가 되어보세요. 행복이 시인님의 마음에 자리잡을 것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엔 이미 웃음꽃이 보이네요.	4/9 12:12

김강좌

2016-04-07 22:17

지천이 꽃천국입니다.
돌아보면 갖가지 몸짓으로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는 4월의 꽃님들~^^
여관구 시인님 께서
아마도 꽃의 포로가 되신 듯..
꽃처럼 향기롭게
고운 추억 많이 이루시고
4월의 기쁨 가득 누리시길요~^^*
기분좋은 미소로 머무름합니다~^^*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의 계절에 꽃에게 마음을 담아보니 마음이 포근합니다. 벚꽃이 떠난자리에 영산홍꽃이 준비를하고 있군요. 지천으로 깔려있는 민들레꽃은 파마머리하고 임을 기다리고 마음의 향기를 나에게 건넵니다. 시인님 4월의 꽃향기 마음에 가득담고 행복하소서.	4/9 19:51

김은순

2016-04-08 00:10

여관구시인님 봄날에 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있어 봄날은 행복한 사랑의 포로
행복이 있고 그리움으로 가는 아름다운 배경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은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피는 즐거운날 시인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손잡아 주심에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찹니다. 항상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9 19:53

김인숙

2016-04-08 02:44

여관구 시인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해맑게 웃는 모습
행복한 모습을 보노라면
저절로 행복해지지요
사랑에 포로 아름다운 포로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향기 가득한 4월 사랑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 같은 예쁜꽃들이 방긋이 웃어주니 더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9 19:55

이정규

2016-04-08 07:51

여관구 시인님~~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봄인가 쉽던이 무척이나 기온이 올라가 벚꽃이 꽃비로 내리내요.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9 19:59

배정이

2016-04-08 08:12

글을 보는데
행복이 넘쳐납니다. ㅎㅎ
아침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시인님,
항상 눈에서 마음에서
곱게 그려지는 사랑이 되세요. ㅎㅎ~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닮은 예쁜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입니다. 벚꽃이 꽃비로 내리고 또 영산홍꽃이 준비를 합니다. 주변에 깔려있는 민들레는 내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습니다. 나는 꽃들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소서.	4/9 20:03

장계숙

2016-04-08 08:16

사랑의 포로가 되셨다니
행복한 비명같습니다.
사랑은 무조건 좋은 거니까요.
아름다운 사랑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울타리안에 갗혀있는 나는 포로 입니다. 주변의 꽃들이 나를 유혹하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군요. 벚꽃이 나를 흔들더니 이제는 영산홍꽃과 민들레 꽃들이 내 마음을 온통 빼았아 갑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9 20:06

김종근

2016-04-08 08:5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포로가 되신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모습 가슴에 담아갑니다.
향기 가득한 봄날 행복 가득 충전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다가와 주심에 힘이 납니다. 꽃들이 제철을 만났듯이 내마음에도 꽃들의 사랑이 찾아왔습니다.주변의 꽃들이 나의 마음을 움켜쥤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만 가득하소서.	4/9 20:09

곽철재

2016-04-08 09:31

요즘 시의 지평이 날로 넓어지시는 여시인님,
사랑의 포로가 되셨군요. ㅎ
제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사랑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좋은 모습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서재가 열려있는한 시인님과 두터운 우정 나누어가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9 21:43

권승주

2016-04-08 16:23

사랑에 잡히면
꼼짝 못하지요
끌려다닐뿐 먼훗날
추억으로 남을뿐
행복하세요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에 빠지기도 힘들지만 헤어나기도 힘들지요. 꽃피는 계절 4월입니다.주변에 널부러진 꽃들에게 눈길한번 주어보세요. 향기가 돌아올 것입니다. 행복하소서.	4/10 09:20

구은회

2016-04-08 17:34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포로가 되신 시인님
저도 조용한 봄밤
숲으로 가도 될까요
반겨주는 누구 있을까요,,,,ㅎㅎ
즐건하루 되세요.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이 들어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0 09:21

김선목

2016-04-08 23:1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생각 속에는
내 마음만 한 가득
그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포로가 되셨습니다
행복한 사랑에 포로가 되셨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할수 있는이가 있다면 그것보다 행복이 없겠지요. 건강을 행복을 가져옵니다. 행복하소서.	4/10 09:23

경규민

2016-04-09 09:23

정말 오라줄로 꽁꽁 묶여도 좋은 사라의 포로
멋진 시심입니다.
그런 포로 얼마나 좋으실까
늘 동행하며 함께하는 그 사랑의 포로!
옆에께신 분 역시 포로가 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같은 마음으로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0 09:26

김광섭

2016-04-09 10:00

시향이 상큼하고 좋습니다
한낮은 여름인 양 햇볕이 내리쪼이겠죠!~~~
예쁜 주말 멋지게 즐기시면서~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들의 세상 4월입니다. 비록 벚꽃은 떠나고 없지만 그자리를 채우려고 영산홍꽃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민들레꽃들도 만발하구요. 꽃들의 세상입니다. 즐기세요.	4/10 09:27

윤춘순

2016-04-12 13:34

아잉! 사랑의 포로. 너무멋집니다.
기쁜 봄날에 사랑의 포로되어 행복한 미소지으시는 모습
행복합니다. 바로 당신이~~~
등달아 미소로 머물어갑니다♥


여관구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이 행복의 포로가되어 더 행복합니다. 언제나 한 식구로 기쁨을 같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시고 꽃향기 속에 파묻히소서.	4/12 16:06

늙지 않는 꽃

꽃자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4	당신을 처음 보던 날	38	여관구	2016-06-03

143	까치밥 심장	35	여관구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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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그리움은 늙지 않는다.	33	여관구	2016-05-26

140	봄 사랑 비	32	여관구	2016-05-23

139	행복으로 지어놓은 옷	42	여관구	2016-05-20

138	장미꽃 앞에서	36	여관구	2016-05-16

137	감꽃이 필 때면	39	여관구	2016-05-14

136	약속도 없는 방에서	34	여관구	2016-05-09

135	가족 여행	36	여관구	2016-05-06

134	동 행	38	여관구	2016-04-30

133	민들레 노란세상	42	여관구	2016-04-25

132	영산홍 꽃물결	32	여관구	2016-04-21

131	백일홍꽃 씨를 뿌리며	32	여관구	2016-04-18

130	봄이 된 들 고양이	34	여관구	2016-04-13

129	늙지 않는 꽃	32	여관구	2016-04-10

128	사랑에 포로	36	여관구	2016-04-07

127	꽃자리	36	여관구	2016-04-02

126	우리들의 시	34	여관구	2016-03-29

125	내가 사는 세상	40	여관구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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