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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21-03-27 01:49

ㆍIP: 162.xxx.155

보내고 싶은 봄 편지

보내고 싶은 봄 편지
솔향/김수잔

봄바람이 사알~랑 살랑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봄 향기 물씬한 거리를
사람들은 활기차게 걸으며

만나는 이 서로 몰라도
연둣빛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얼굴들

생동하고 희망이 넘치는 이 봄날에
그대는
어디쯤 오고 있나요?

여린 개나리 꽃잎 흔드는
바람결에 오시나요?

나는 그 나무 그늘에서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박희홍

2021-03-27 04:41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솔향/김수잔 시인님

”봄 향기 물씬한 거리를
사람들은 활기차게 걸으며

만나는 이 서로 몰라도
연둣빛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얼굴들”
“보내고 싶은 봄 편지”
배람 잘하고 배움하고 갑니다.
지구온난화로 일찍 피는 봄꽃들
빨리 시들어 가시 아쉽습니다.

시인님,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면서
기쁨이 넘쳐나 건강해집니다.
즐거움과 밝음은 우울감을 발붙일 수 없게 합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것을
그 누가 빼앗아 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시간을
늘 기쁨의 시간으로 만들어 행복하십시오.
3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을 위해 아자 아자 아자~


김수잔	박희홍 시인님! 일등으로 달려와 주신 고운 흔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쁜 부활절 되시기 바랍니다.	4/4 03:15

최이천

2021-03-27 05:54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꽃비가 휘날려요
저물어 가는 3월 잠시 잠깐입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 바람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보내고 싶은 봄 편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잔	최이천 시인님! 한국은 꽃비가 휘날리군요 넘 아름다운 봄입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리며 축복된 부활절 되시기 바랍니다.	4/4 03:17

안영준

2021-03-27 14:30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 시인님~
고운 한 페이지 잘 감상하고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 만개한 꽃처럼 고운 주말 되십시오


김수잔	안영준 시인님! 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날 만끽하시고 기쁜 부활절 되시기 바라면 감사드립니다.	4/4 03:18

정찬열

2021-03-28 09:58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캐나다에 김수잔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보내고 싶은 봄편지"심오한
옥고에 감명깊게 받으며 즐감으로 배람했습니다

3월의 끝자락에 광주에는 개나리,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3월과 4월이 교차되는 한주 자연의 신비함과 조화로움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정찬열 시인님! 우리나라는 개나리가 만개 했군요 여긴 이제 겨우 몇송이 입을 여네요 멋진 봄 되시고 축복된 부활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4/4 03:19

김보승

2021-03-29 21:51

시인님 잘 지내시죠

저의 사정으로 서재 활동에
마음 다하지 못함이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누를 끼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용히 마무리가 되면
서재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답고 곱게
지피신 고운 글의 서재에 마음 한 자락
남기오니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득 어느 날
중공 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이 숨 죽여 환난 속인 가운데

이놈의 황사는
어째 그리 심하게 천지를 덮고 있는지
심히 건강이 우려 됩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요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가슴 적시는 글
시인님 서재의 향기에 취해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존경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보승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아름다운 봄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기쁜 부활절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올립니다.	4/4 03:21

염경희

2021-03-31 17:45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향기에 젖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3월을 보내는 날입니다
시인님의 봄편지 잘 받았습니다
시인님!
4월에도 고운 노래로 초대 해주시면
곷신신고 달려 오겠습니다
편한 저녁 되세요


김수잔	엄경희 시인님! 저의 봄 편지 받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사월도 멋지게 보내시고 축복의 부활절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4/4 03:22

박진표

2021-04-01 20:23

김수잔 시인님!!!
보내고 싶은 봄 편지...
향기롭고 따스한 그 봄편지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4월의 하늘 아래서
그 편지를 읽어봅니다.
4월의 첫 날.
4월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4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4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따뜻하신 발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 되시고 은총의 부활절 되세요 고맙습니다.	4/4 03:24

박상현

2021-04-02 06:27

벚꽃을 바라보면 숨이 막혀옵니다
꽃잎마다 봄햇살보다 빛이 납니다
푸른 봄에 촘촘히 매달린 꽃눈이 들이 슬프도록
희디희게 빛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벚꽃이 하늘을 가리고 눈처럼 쌓여갑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어지럽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날 시인님의 봄 뜨락에 인사 드리 수 있어
행복하기만 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제 영혼은 가을처럼
영글어 가는 듯합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 아름다운 봄날에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수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숨이 막혀오는 아름다운 벚꽃을 꼭 보고 싶어요 여긴 더 기다려야 해요 좋은 봄날 되시고 해피 이스터~^^ 늘 감사드립니다.	4/4 03:25

장화순

2021-04-02 22:44

가끔 꿈틀거리며 몸을 뒤척이다
다시 꿈결 속으로 빠져드는
너무 긴 숙면에서 깨어보니
심장 박동이 두 방망이질 하는
봄이라는 날개가 너울거리는 축제의 장이 되어
어서 오라 손짓하는 때
게으른 사람 허리 굽혀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죠. 김수잔 시인님
끝이 어디일지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항상 멀리 떨어져 아름다운 봄 향기 그윽한
글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수잔	장화순 시인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봄날 그립습니다 여긴 아직 꽃이 없어 서재에서 고국의 봄향기 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쁜 부활절 되시고 행복한 봄나날 되세요.	4/4 03:27

김정윤

2021-04-04 16:56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의 첫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좀은 혼란스럽고 불안 스러운 우리들의 삶을
힘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함께 하는 나의 가족 이라합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4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정윤 시인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올립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멋진 시간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12 05:01

김종덕

2021-04-06 10:31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담장에 피어있던 원색의 개나리도 새잎을 튀우고 있습니다. 꽃이 피면 아련한 마음이 꽃이질땐 또 내년을 기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온 캠퍼스엔 봄이 흰 눈처럼 휘날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수잔	김종덕 시인님! 한창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계절 꽃이 지면 잎이 나서 원숙한 자태를 보이는 나무들이 참 믿음직하지요 교수 시인님의 캠퍼스를 상상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4/12 05:05

박진표

2021-04-08 19:05

김수잔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가네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따사로운 이 봄도
머지않아 떠날 듯 합니다.
대자연의 말없는
그 침묵의 약속을 배움합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따뜻하신 격려에 힘이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멋진 봄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12 05:06

권승주

2021-04-10 15:35

봄보다
좋은 계절이있을까
시작 순수 생명의소리가
들어있는 봄
다시못올 봄이리도 자연은
반기네


김수잔	권승주 시인님!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봄에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봄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4/12 05:07

박희자

2021-04-13 17:38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보내고 싶은 봄 편지'가 부산에 도착 했습니다
벚꽃진 자리 푸릇푸릇 잎이 돋아나고 한낮에는
연산홍이 붉게 타오르며 봄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서재에 들려 샘솟는 봄과 애틋한 그리움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박희자 시인님!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벗꽃이 지고 봄이 무러익어 가는 고국봄이 그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4/16 05:12

박진표

2021-04-15 19:57

김수잔 시인님!!!
우한폐렴 전염병이 기승을 부려도
꽃들은 힘차게 이 봄을 노래하네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네~ 지금은 힘들지만 참다 보면 더 좋은 환경이 올것이라 긍정적인 생각이 참 좋겠지요 정화가 필요한 때 겠지요 늘 긍정적인 마음 가지심에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우리 힘 냅시다 고맙습니다.	4/16 05:17

이동백

2021-04-18 04:49

김수잔 시인님!
꽃잔치가 펼쳐진 4월의 세번째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보내고 싶은 봄 편지" 에 머물며
즐겁게 감상하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詩를 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詩人만의 특권이겠지요?
늘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삶의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잔	이동백 시인님! 남겨두신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꽃잔치가 한창인 고국이 그리워요 여긴 봄이 늦어서 그래도 다행히 서재에서 고국의 꽃향기를 듬뿍 취할수 있으니 엄마나 감사힌지요 아름다운 봄날에 시인의 특권인 고운시 많이 지어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4/19 07:02

박희홍

2021-04-27 07:27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서재 활동이 뜸하여 궁금합니다.
무탈하시리라 믿습니다.
해외에서 가정의 달 오월을
보내시기 조금은 적적하시죠.
며칠 있으면 4월과 이별하고
짙푸른 신록의 향기가
우리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가정의 달 오월과 만남을 갔습니다.

시인님,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행복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가정의 달 오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오월이길 빌며
금세 다가올 여름 준비 잘하시어
건강하시고 무탈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강녕하세요.


김수잔	박희홍 시인님! 다시 찾아주셔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월도 막바지에 와 있군요 계절의 여왕인 아름다운 5월을 맞아 더욱 좋은 시간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29 01:47

조순자

2021-04-28 16:03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기다리시는 그 님은 그 나무 아래로 오셨겠지요.
보내고 싶은 봄 편지 배람하며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미소가 번져집니다.

'여린 개나리 꽃잎 흔드는
바람결에 오시나요?

나는 그 나무 그늘에서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참 아름답네요.
늘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수잔	조순자 시인님! 고운 발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투어 꽃이 피고 바람에 꽃비를 내려 주던 사월도 떠나가고 있네요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더욱 좋은 시간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29 01:50

박진표

2021-05-01 21:11

김수잔 시인님!!!
5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가네요.
5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5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5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고국 5월의 향기를 전해 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달에 더 행복하세요.	5/11 00:32

박진표

2021-05-07 20:39

김수잔 시인님!!!
한국은 지금 중국에서 넘어온 불청객
초미세먼지로 푸른 하늘을 뒤엎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미운 중국이 더 밉습니다.
우한폐렴으로 세계 8백만명 가까이
소중한 목숨을 빼았았고 수천만명의 확진자가
고통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중국미소먼지로 하늘을 뒤덮었다니 어쩜 좋아요 외출시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면서 멋진 오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5/11 00:33

한영택

2021-05-09 09:55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향기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바람에 향기를 내어주고, 벌에게 꿀을 내어주고
하얀 사랑 다 내어주는 아카시아 꽃처럼
아낌없이 주고가신 부모님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코로나 19’에 잦은 황사에 미세먼지에 까칠하지만,
운동과 면역력 향상으로 건강지키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보내고 싶은 봄 편지’ 시인님의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행복한 5월 되십시오.


김수잔	한영택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넘 반가워요 오월의 고국향기로 찾아 주신 시인님 고국 공기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아직도 힘든 시기지만 5월은 정말 아름답지요 만끽하시는 봄 되시고 비지니스때 손님들과 늘 조심하시면서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곳도 온갖 꽃이 피고 정원 가꾸는 재미에 행복한 봄날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5/11 00:37

서현숙

2021-05-13 20:04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내고 싶은 봄 편지" 의 고운 詩
읽으며
저도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네요.
가정의 달 오월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서현숙 시인님! 5월의 향기를 듬뿍 남겨주신 시인님의 자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님에게 편지 쓰기 좋은 계절 5월이 아쉽게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5/24 10:25

박진표

2021-05-15 19:09

김수잔 시인님!!!
5월의 하늘에
고마운 단비가 내리네요.
대자연의 값없는 단비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그 누군가에게
단비처럼 그렇게 내리길...
행복한 5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수잔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고운 우정으로 다녀 가신 시인님의 격려에 힘이 납니다 오월이 넘 아름다워요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5/24 10:29

5월의 노래

봄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5	봄 소식	32	김수잔	2024-03-03

274	일상	10	김수잔	2024-02-04

273	그리움	14	김수잔	2024-01-19

272	난 솔바람인가	24	김수잔	2023-11-23

271	가을 서정	22	김수잔	2023-10-12

270	보름달	12	김수잔	2023-09-28

269	7월의 푸름	24	김수잔	2023-07-15

268	봄 소리	31	김수잔	2023-02-27

267	먼로와 저녁노을	60	김수잔	2022-10-19

266	가을	16	김수잔	2022-09-28

265	그리움	36	김수잔	2022-08-13

264	6월에	20	김수잔	2022-06-11

263	복수초 (福壽草)	38	김수잔	2022-03-08

262	겨울바람	34	김수잔	2022-02-03

261	세월	36	김수잔	2021-12-18

260	낙엽길	34	김수잔	2021-11-01

259	가을바람에	28	김수잔	2021-10-12

258	보름달	22	김수잔	2021-09-23

257	5월의 노래	54	김수잔	2021-05-24

256	보내고 싶은 봄 편지	46	김수잔	2021-03-27

	1 2 3 4 5 6 7 8 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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