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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1-12-19 22:28

ㆍIP: 121.xxx.180

겨울 단상(斷想)

겨울 단상(斷想)
강한익

백설(白雪)이
한라산(漢拏山)을 감싸 안아
행복의 꿈을 꾸고 있고

한 줄기 높바람은
온몸을 더듬어
늘어진 노인의 어깨
움츠러들게 하며
삶의 종점(終點)을 향하여
손을 잡아 이끈다.

이별(離別)을 거부한
마지막 나무 잎새
흰 눈을 둘러업고
힘겹게 어미의 손을 붙들고 있고

저만치 내달리는 세월(歲月)에
쉬엄쉬엄 가라
애원하여 보지만
제 갈 길만 향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219

* 참으로 오랜만에 서재를 통하여 인사 올립니다.
건강이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시간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글에 용기와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신
여러 문우님께 옷깃 여미고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일상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별 고마움의 답글 남기지 못함을 양해를 구합니다.
전화, 또는 메세지로 격려해 주신 문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12,19 잠시 외출 허가를 받고 강한익 올림

박희홍 2021-12-20 04:3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입으로 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진정한 기도라 합니다.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쾌차하심을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아쉽고 고단했던 지난 시간을 잊고 누구나 따듯한 아랫목에서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겨울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즐기시면서 내년을 위한 계획도 착실히 세워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늘 건필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 만끽하시는 좋은 나날이길 바랍니다. “겨울 단상(斷想)” 글향에 흔적 남기고 쉬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수잔 2021-12-20 07:11	강한익 시인님 갑자기 날씨가 추워 졌지요 백설이 내리고 여기도 어김없이 겨울철 눈이 덮혀 겨울을 장식하고 있어요 겨울은 눈을 즐기며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규식 2021-12-20 20:30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우선 소통을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야됩니다 사랑하는 문우님들중의 열정이 남다르신 시인님의 안부가 몹시도 궁굼했습니다 이렇게 서재에 소통을 하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감동의 시한편 배람하고갑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이세복 2021-12-20 21:5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마음으로 응원을 하며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회복을 하고 계시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12월 올 한 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영준 2021-12-21 19:01	강한익 시인님 몸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빠른 쾌유룰 빕니다

여관구 2021-12-22 11:19	" 이별(離別)을 거부한 마지막 나무 잎새 흰 눈을 둘러업고 힘겹게 어미의 손을 붙들고 있고 저만치 내달리는 세월(歲月)에 쉬엄쉬엄 가라 애원하여 보지만 제 갈 길만 향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에 찾아와 문안인사 드립니다. 한동안 서재에 불을 밝히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혹시 할라산에 눈이 오도록 기다리신것은 아니시죠. 시인님의 마음을 녹인 '겨울의 단상'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다려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김영수 2021-12-22 13:15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면을 통한 인사 말씀을 보며, 몸이 편치 않으신듯 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건강할 때는 소중함을 모르다가 어디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인님 빨리 쾌차하시어 주옥 같은 글 쓰셔야 합니다. 멀리서나마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전병일 2021-12-22 16:1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 잠시 외출을 하고 오셨네요 아무튼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염경희 2021-12-22 16:2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많이 불편하셨지요 늘 걱정이 되었지만 의술이 좋으니 곧 털고 일어나시리라 믿었습니다 빠른 쾌유하셔서 서재를 밝혀주세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남원자 2021-12-23 21:3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디가 많이 편찮으신가요? 서재에 불이 꺼져있어서 무슨일인가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생각했는데 빨리 쾌유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하신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기현 2021-12-25 19:33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점차 좋아지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눈 덮힌 한라도 새봄을 준비하듯 빠른 쾌유와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박상현 2021-12-25 20:26	가로수마다 웅크리고 바람을 이겨내고 있네요 차디찬 기온에 온몸이 웅크리게 되네요 거리엔 빈 걸음만이 뒹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을 가득 안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오늘이 다 가기 전에 성탄절의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날 보내셨는지요 2021년의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갑작스레 강추위가 찾아와서 몸도 마음도 움츠려들지만 시인님의 향기로운 뜨락엔 봄꽃 같은 시항이 가득하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새로운 새날 새해엔 모든 근심이 봄눈 녹듯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시인님의 뜨락에서 따뜻한 시향을 받아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2021-12-26 07:22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제주 지회장님~ 잠시 외출을 받았다는 소식에 반가움 앞섭니다 누가 워라해도 건강의 소중함은 병실에누워 있을때 느끼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틈에도 곱게 지펴주신" 겨울 단상"심오한 옥고에 감동으글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코로나-19의 지긋 지긋한 시달림도 辛丑年 에서 머물고 任寅年 새해에는 새로워진 바람속에 하루속히 쾌차 하시어 일상으로 회한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이인년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건안과 행운을 기원드리며 항상 잊지 않는 멋진 한해를 가대 합니다. 참! 부족함이 많은 猝作 제3 시집 구입하여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서준석 2021-12-28 08:3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힘차게 달려오신 신축년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에는 더욱 발전하시는 해 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창 대하시기를 빕니다.

민만규 2021-12-29 05:21	백설(白雪)이 한라산(漢拏山)을 감싸 안아 행복의 꿈을 꾸고 있고 한 줄기 높바람은 온몸을 더듬어 늘어진 노인의 어깨 움츠러들게 하며 삶의 종점(終點)을 향하여 손을 잡아 이끈다. 이별(離別)을 거부한 마지막 나무 잎새 흰 눈을 둘러업고 힘겹게 어미의 손을 붙들고 있고 저만치 내달리는 세월(歲月)에 쉬엄쉬엄 가라 애원하여 보지만 제 갈 길만 향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멋진 글향에 취합니다. 시인님 어디 편찮으십니까 하도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서 보니 "잠시 외출 허가를 받고"라는 메세지를 남기셨군요 하루라도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하고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상현 2022-01-01 06:38	깊은 밤 붉은 태양은 어제와 다른 심장에 희망의 꽃 하나를 피워냅니다 겨울나무처럼 서 있는 새날입니다 새싹 한 잎처럼 희망을 품어봅니다 2022년 새 꽃이 지난 어둠을 털어내고 피어났습니다 새날에는 시인님의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꽃잎처럼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 안건 마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은 늘 저에게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보승 2022-01-02 10:15	안녕하세요 안영준시인님 壬寅年 시동을 해맞이 출발에 手足 시렸는데 잠시 돌아서 보니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歲月流水 실감 해봅니다 이렇듯 세월 물같이 흐르니 청춘은 흔적없고 백발이 나부낍니다 새해 더욱더 활기찬 희망으로 원하는 소망 웃음꽃 만발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 유념하여 강건하시길 바라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글 향기 곱게 풍기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려 겨울 단상 음미하며 쉼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

배정숙 2022-01-05 17:4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제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설(白雪)이 한라산(漢拏山)을 감싸 안아 행복의 꿈을 꾸고 있고 한 줄기 높바람은 온몸을 더듬어 늘어진 노인의 어깨 움츠러들게 하며 삶의 종점(終點)을 향하여 손을 잡아 이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남혁 2022-01-05 20:13	늘, 그랬던 것처럼 또 한 해가 오고 맙니다. 전대미문의 유행병 속에서 원치 않았던 삶의 변화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사람들은 지혜를 다 하여 이겨내기에 판도라의 상자에 남겨진 마지막 희망을 잃지 않으며 알지 못한,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오랜만에 지펴 주신 겨울단상 시 편을 배람하였습니다 모두다 길을 걷지만 숙연하여 집니다 새해엔 바라던 모든 일 잘되시고 꼭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정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화순 2022-01-12 04:53	삶은 가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허무하게 하죠 그렇다고 거기에 머무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사람은 눈앞에 아무리 함한 길이 있었도 꿋꿋이 그길을 넘고 또 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강한익 시인님께서도 그 길을 꿋꿋하게 넘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시인님의 서재 겨울 단상에 머물러 시인님의 마음을 생각해본답니다 시인님 화이팅입니다

김국현 2022-01-16 11:25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세상은 온통 대선이랴,코로나등으로 시끄럽네요 늘 좋은작품 집필하시길 기대하면서 감동적인 좋은글 배람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정찬열 2022-01-26 06:37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그간도 불편하신 건강에 쾌차하신지요 건강이 우선인데 연임되심을 축하를 드려야 할지 "겨울 단상" 심오한 옥고에 배움해 갑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한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목 2022-01-26 22:30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울은 봄을 기다리다 봄비 속으로 꽃을 피우면서 '겨울 단상' 의 세월을 따라서 가겠지요 희망의 설날을 맞으시고 봄날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박기숙 2022-01-27 16:3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야 안부 전해 드리니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제 구정 새해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어요. 새해에는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더욱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겨울 단상★ 심오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꿋꿋하게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남숙 2022-01-30 11:05	강한익 시인님~^^ 고운 詩향에 잠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설연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미소로 즐거운 시간으로 꽉꽉 채우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2022-01-31 11:58	길어진 어둠과 짧디짧은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새하얀 빨래가 서툴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뾰송뾰송한 재잘거림으로 햇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인듯한데 설날이 다가왔네요 늘 시인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러운 지난해였습니다 올 한 해도 시인님과 향기로운 시향으로 함께 하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시인님의 겨울 뜨락에 봄 씨앗 한 줌 놓아두고 갑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가혜자 2022-02-03 23:34	임이여 얼마나 힘들었나요 얼마나 아팠었나요 입가리고 안경에 이슬 맺히도록 인내하고 굳세게 살아낸 임이여 임인년 복되고 건강하소서

김정윤 2022-02-05 14:1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서재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임인년 새해는 벌써 입춘이 지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을 열어봅니다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마음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안선희 2022-02-10 23:14	강한익 시인님, 봄빛 시를 쓰고 시인님 서재에 방문했더니 겨울이 한창입니다. 어디 아프신 듯하네요. 쾌차하시고 봄빛 내리는 뜨락에서 포근한 봄 기운과 함께하시길요.

오철수 2022-02-12 13:3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과 봄이 서로 비켜서는 계절입니다. 모진 혹한을 피해 은둔의 세월을 보낸 초목처럼 너무 오랜동안 침묵속에서 살아온 듯싶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심혈을 기우리신 옥고 가슴안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환절기건강에 유념하시며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기신 작품 <겨울 단상(斷想)>감명깊게 배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남숙 2022-02-13 14:33	강한익 시인님~^^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지요 벌써 2월도 중순을 달리고 있네요 봄맞이 잘하시고 늘 건안하세요

오철수 2022-02-22 13:1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겨울 단상(斷想)> 배독하고, 가슴안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매화가 하 나, 둘, 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오래지 않아 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설 듯합니다. 간절기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소서.

배정숙 2022-05-01 12:0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냇물 쉼 없이 흐르고 세월은 말없이 삶의 흔적만 남기고 정차 없이 흘러갑니다 흐르는 물속에 생명이 살아 숨 쉬듯 세월 속에 그리움의 정 고마움의 정 감사함이 꽃잔디처럼 곱게 피어오는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시인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박기숙 2022-05-12 18:1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지음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너무 늦게 안부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간구 기도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이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존경하는 시인님! ♥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가호가 별빛처럼 내려 주시기를 간구 기도 합니다.♥

최하정 2022-05-21 08:42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많이 불편하셨군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건안한 오월 되십시오.

박남숙 2022-05-30 19: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월도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유월에는 시인님께서 바라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안 香筆하시는 그런 날만 하시길 바라옵니다

김귀하 2022-08-11 18:43	존경하는시인님 안녕하세요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비가많이 오네요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면 좋은 저녁되세요

김국현 2022-09-08 11:53	존경하는 시인님! 향기로운글 배독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연휴의 시작입니다 오는 추석도 가족과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 합니다

배정숙 2022-12-03 18:1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니! 안녕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을 되새김해봅니다 2022년도 엊그제 시작인듯한데 11명의 주자는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11명의 응원 속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계획하신 일들 하나하나 다 이루시고 언제나 건강함 속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선목 2022-12-31 06:40	강한익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김상훈 2023-01-09 02:32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김정윤 2023-01-17 20:2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저희 부족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벌써 해가 바뀌고 우리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이번 설날엔 다사다난했던 지난 삼년 우한폐렴의 꼬리표를 달고 상륙하여 전국을 공포로 몰아온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한 친지 형제분들과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늦게나마 안부 인사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김보승 2023-01-28 13:14	안녕하세요 시인님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돌아서니 1월도 저만치 가 있고 입춘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계묘년 한해는 더욱더 강건하게 소원하는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곱게 지피신 글 새겨 감상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은 꼭 유념하여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강한익 시인님

이세복 2023-02-02 08:3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도 벌써 설이 지나고 2월의 입춘을 기다리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추운데 경제는 한랭으로 꽁꽁한 언 것 같아 더욱더 엄동설한을 보내는 듯합니다 활기찬 하루 시인님을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서재에 귀한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꾸시는 꽃밭에 벌과 나비가 풍성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뜻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의 일기(日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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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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