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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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1-05-09 19:42

ㆍIP: 211.xxx.168

오름길 외 1편

오름길
강한익

봄이 무르익는 오름길
덜꿩나무, 말발돌이, 찔레
꽃망울 터트리고
벌 나비 어서 오라 손짓하며

봄나들이 노루 가족
한가로이 노닐고
이름 모를 산새들
짝을 찾아
분주히 숲속을 누빈다.

둥지 속에 몸 감춘 장끼가
까투리 부르는 소리
길섶을 수 놓는
들꽃 향 가득한 오름 길에

노인(老人)의 마음속
오물 덩어리
미안스레 한 움큼 뿌려 놓는다.

*말발돌이, 덜꿩나무: 야생화

20210501 북돌아진 오름에서

시(詩)가 흐르는 정원(庭園)
강한익

태어나고 자란 곳
서로 다르며
걸어 온 길과 태어난 시(時)
서로 다르다.

산골짜기 작은 물방울
서로를 보듬어 안아
강물을 이루듯

하늘이 맺어 준 고운 인연들
시(詩)가 흐르는 정원(庭園)의 숲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
우리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사랑이 꽃을 피워 내고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아로새기며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노래 부르는 곳,,,,,,,,,.!

* 시가 흐르는 정원(밴드) 개설 3주년에 부쳐

20210504

박희홍

2021-05-09 21:02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우스갯소리지만
우리가 믿고 가장 존경하고 싶은
신은 과연 어떤 신일까요?
自信을 믿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늘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멋진 시심으로 지피신 화산 폭발이 있었음을
증언하는 “오름길”의 전경과
시 동아리 모임에 대한“시(詩)가 흐르는 정원(庭園)”
시향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신록의 계절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이 밤이 지나면
월요일 아침 주 내내 행복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고마우신 시인님! 부끄러운 글에 용기를 얻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싱그러운 5월을 막이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5/12 07:19

조순자

2021-05-10 07:58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귀한 두 편의 옥고
"오름길과
시가 흐르는 정원"을
기쁨으로 배람하면서
무르익는 계절의 봄과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을 절감합니다.

계절 따라 피고 지는 꽃과
풍성한 열매와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바람과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시 또한 아름답게 피어나지요.
물 흐르듯 한 세상 속에서
문우의 관계로 서로 소통하면서
지내는 세상사가 봄 만큼이나 아름답지요.

존귀하신 강한익 시인님!
늘 평안하심으로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두 편의 시 창작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에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12 07:22

임석순

2021-05-10 08:53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화창한 봄날씨에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봄비가
다소 많이 내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름길에, 시(詩)가 흐르는 정원(庭園)을
3주년 기념으로 멋지게 펼쳐 놓으신 서재를
흥겹게 누비며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언제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2 07:24

황다연

2021-05-10 14:1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곱게 지펴신 두편의 옥고에
자연의 흐름을 봅니다
그 곳에 시간의 흐름도 쉬어갈수는
없나 보구요
그러나 하나의 같은 방향을 보며
어울림의 장을 펼쳐 너와 내가 하나됨이
행복한 일 아닐까요
늘 행복한 삶으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2 07:32

은별

2021-05-10 14:4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름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봄의 끝자락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고 바람이 스산합니다

<오름길 외 1편>
곱게 집필하신 시향 그윽한 향기 향연에 마음 이끌려 잠시 다녀갑니다
신록의 계절 푸른 5월 가정의 달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코로나19 주의하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깊으신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은별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2 07:33

신창홍

2021-05-10 21:4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뒷짐진 채, 한걸음 뒤로 물러나
자연속에서 한가롭게 세상을 관조하고
사람과 사람의 오붓한 배려에서
선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작품,
깊이 배람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절이라면
나이 들어 가는 것이
그리 아쉬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2 07:25

윤만주

2021-05-11 00:49

강한익 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서재로 찾아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도 평안하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올봄은 비가 자주 내리고 황사도 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절의 법칙은 흔들림 없이
진한 녹색으로 들판을 채워가며
산야에는 하얀 아카시아꽃 만발하여
그윽한 향내에 현기증을 일으킬 지경입니다.
수식어가 많이 붙는 계절답게 추억 거리도 풍성하여
마음의 여백으로 텅 빈 앨범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곱게 스케치하시고
더욱더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7:28

권경우

2021-05-11 09:4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집필하신 '오름길 외 1편 '
감명있게 배람합니다
멋진 작품 고맙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5월의 중순인 첫날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함이 함께하시고
문운 창대하는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2 07:26

문경기

2021-05-11 18:3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집필하신 <오름길 외 1편> 시향에
머물어 향기를 가득 담아 갑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에는
세상이 온통 푸르름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7:28

정기현

2021-05-11 20:2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푸르름이 더욱 짙어가는 오월에
정성으로 집필하신 오름길/시가
흐르는 정원 두편을 접하며
시인님 시향 가득한 작품에
한참 머물다 좋은 작품 마음에
담아 갑니다..
사랑의 달, 가정의 달 오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2 07:30

정찬열

2021-05-12 06:58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그간 도 무탈 하시지요
애환깊게 지펴주신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대부분의 산야에 피는 꽃들이 웃음을 던지고
신록이 짙어가는 절기입니다만
조석으로 고르지 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7:29

박기숙

2021-05-12 11:1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두 편의 시
★오름길 외1편(시가 흐르는 정원)★ 감동깊게 잘
재 정독 하였습니다.

항상 고운 마음씨로 모든사람에게 사랑과 위로의
따뜻한 손길로 맞아 주시는 변하지 않는 시인님의
정성과 수고로움에 찬양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특히 악령같은 코로나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모든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5 07:47

백승운

2021-05-13 17:1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오월 둘째주 목요일, 시간이 참 잘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쾌청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행복함이 가득한
기분 좋은 날 입니다

오늘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이 올려주신 시향에 빠져 제주도를
여행을 합니다

요즘 기온변화가 심하고 코로나도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고 있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백승운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07:47

서현숙

2021-05-13 23:27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글 놓습니다
"오름길 외 1편" 의 고운 詩
읽으며 마음 쉬어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무척 반갑습니다.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5/15 07:46

박상현

2021-05-14 06:26

숲 속을 하얗게 불태우는 아까시꽃이
코끝마다 매달려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아까시꽃이 피었습니다
꿀벌들의 부지런한 손짓이 꿀을 모으고 있네요
이 향기로운 날에 시인님의 뜨락에서
시향으로 마음을 덮습니다
오래 머무르지 못함에 아쉬움 한 가득입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리고 한낮의 기온이 여름 날씨처럼 따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월의 장미처럼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5 07:43

안영준

2021-05-15 00:55

장미 넝쿨이 담장마다 흐드러지게 피어 길 가는 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은은한 향기 또 한 벌 나비를 유혹도 하고요

그간 시인님께서도 안녕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 주가 시작하는 듯하더니 벌써 한 주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낮 밤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쉼 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07:44

주응규

2021-05-15 11:03

장미향이 그윽한 계절에 곱게 빚은 놓은 시심에 마음 쉬어갑니다
신록의 계절 마음까지도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가정의 달 가내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계절에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7 07:40

박진표

2021-05-15 18:38

강한익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7 07:42

이세복

2021-05-16 11:4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며 우리의 마음까지 적셔주는 듯합니다
고운 잎새들이 물을 머금고 아주 싱그럽고 좋아요
시인님 휴일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아름다운 숲의 오름길을 사랑하시며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7 07:38

최이천

2021-05-16 15:1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비가 오네요. 매실 열매 영글어 가지가 무거운지 빗물을 이고
축 처져 있습니다
습도 많은 날씨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십시오.
좋은 시. 오름길/시가 흐르는 정원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가정의 달 5월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7 07:43

서준석

2021-05-16 17:2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온대지를 비가내려 촉촉히 적셔 주네요.
빗속에서도 아카씨아 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심오한 경지의 옥고에서 오름길 외 1편을
감명깊게 배람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감사드리며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7 07:41

가혜자

2021-05-16 22:57

두고두고 하지못한 말
용기로 무장하고 표현해요

샘물처럼 솟아나는 고마움
마음밭에 씨앗 뿌린 카네이션
활짝 꽃피워
가슴에 달아드리고픈 오월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7 07:39

김영주

2021-05-17 03:15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7 07:41

배정숙

2021-05-19 06:3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태어나고 자란 곳
서로 다르며
걸어 온 길과 태어난 시(時)
서로 다르다.

산골짜기 작은 물방울
서로를 보듬어 안아
강물을 이루듯

하늘이 맺어 준 고운 인연들
시(詩)가 흐르는 정원(庭園)의 숲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좋은 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20 08:58

장원경

2021-05-29 00:02

시가흐르는 정원
깊이 있는 울림으로
이밤 빛나고 있습니다,

서재에서 뵙지만
늘 고맙습니다 🙏

온갖 꽃다핀 꽃들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31 07:38

한라산을 오르면서

차귀도(遮歸島)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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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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