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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1-01-27 07:05

ㆍIP: 211.xxx.224

그러려니

그러려니
강한익

살다 보면
좋은 일 궂은일
되풀이하는 것이
세상만사(世上萬事)인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한다고
그 누구를 탓하며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새날 아침
떠오르는 해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행여
그 누군가
마음에 상처를 주면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기고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20210121

민만규

2021-01-27 07:24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행여
그 누군가
마음에 상처를 주면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기고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따뜻한 시심에 공감하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멋진 하루 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일착ㅇ로 빠른 걸음하셔서 용기를 주시고 격려의 말씀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신축년 첫달의 마지막 날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31 08:39

박희홍

2021-01-27 07:25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행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 못하는 욕심...
아름답게 그윽하 지피신
“그러려니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시향 참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전 새해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2월로 접어듭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과 함께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행복한 달 되셨으면 합니다.

날씨의 변덕이 심하면서
그래도 추울 날이 많겠지만
우리 마음을 늘 따뜻하게 하는
봄날의 기운이 돌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가족과 함께
설 명절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른 듯 합니다. 1월의 마지막 날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31 08:42

박기숙

2021-01-27 07:31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영상권으로 계속 포근 하네요.

곱게 집필하신 주옥 같은 고운 詩인 ★그러려니★
의미깊은 詩 향기에 공김을 합니다.

그저 슬픈 일이나 기쁜 일에도 그러려니
평범하게 사는것이 인생의 진리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추운 겨울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특히 코로나에 승리 하시는 희망찬 날들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8

김영수

2021-01-27 09:01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 며칠 따뜻한 날씨가 이제는 살겠다 했더니
오늘 아침은 다시 겨울이 오는 것처럼 쌀쌀합니다.
겨울의 날씨가 그러려니 합니다만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울렁증이 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럴때는 제주도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서재에 들려 쉼하면서 그러려니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3

김인숙

2021-01-27 09:0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러려니 의 시향에 마음을 정돈하여봅니다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공감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8

여관구

2021-01-27 11:48

"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그러려니'를 보면서
하회와같은 밝은 마음을 봅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이 사회를
밝게만들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4

염경희

2021-01-27 17:0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살다 보면
좋은 일 궂은일
되풀이하는 것이
세상만사(世上萬事)인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한다고
그 누구를 탓하며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내일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대로 웃으면서 그러려니하고
살면 행복은 있겠지요
시인님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겅행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9

한영택

2021-01-27 19:58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찾습니다.
작년 초부터 ‘코로나 19’ 발생으로 지구촌의 모든 사람이 답답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백신 및 치료제 개발로 올해는 정상화될 것이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제2 시집도 출간하심을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세상사 모든 것 경험의 세월 속에 성숙하게 만들겠지요?
‘그러려니’ 하고 시인님의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한영택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4

정찬열

2021-01-28 05:02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1

살다 보면
좋은 일 궂은일
되풀이하는 것이
세상만사(世上萬事)인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한다고
그 누구를 탓하며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어느새 한 해를 시작하는 입춘의 절기가 코앞에 왔습니다.
그러니 봄을 제촉하는 봄 비가 내렸군요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일상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제2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리며
가내 안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도 코앞입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마음만 함께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31 08:53

윤만주

2021-01-28 07:25

강한익 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2021년 새해가 밝은지 어제만 같았는데
벌써 1월도 월말로 치닫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이것저것 새롭게 해 보겠노라
마음을 다잡았으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헝클어진 일상이
발목을 잡고 있기에 어려움이 많은 요즘입니다
올려 주신 아름다운 시향으로 상처 난 마음을 위로받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5

안미숙

2021-01-28 09:37

줄어 들던 코로나의 기세가 다시 확산 일로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마음은 더욱 위축 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태풍급 강풍과 폭설이 예상된다고 하니
이중 삼중고를 겪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지키셔서 살아가는 기쁨에
항상 가까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9

주응규

2021-01-28 12:23

함박눈이 내리는 날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데워 놓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가끔 햇살과 바람에 봄이 묻어난 것 같습니다.
꽃피는 새봄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예전처럼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제한적인 이때 좋은 글 많아 쓰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5

배정숙

2021-01-28 13:55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그러려니 머물다
다녀갑니다

새날 아침
떠오르는 해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시인님 고은시에 머물 수 있음도 감사한
너무한 행복한 시간이지요

오늘 하얀눈이 평평 내려왔어요
눈이 내리면 시인의 터전에 시인님들
멋진 시 가꾸시며 아메리카노 향기와
오늘도 즐거우시겠지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53

고기산

2021-01-28 20:1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러려니
잘 배람합니다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모든걸 내려 놓으면
세상 편안한테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겠습니다
차가운 날씨가 찾아온
저녁 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6

임종봉

2021-01-29 10:1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상만사 "그러려니" 하는 시인님의
심상에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오늘 특히 제주에 강풍과 폭설이 심하다는
아침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임종봉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56

남원자

2021-01-29 21:1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설로 피해는 없었는지요?
올해 새해부터 청정 제주도에 많은
눈이~~
와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 궂은일
되풀이하는 것이
세상만사(世上萬事)인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한다고
그 누구를 탓하며
그 누구를 원망하리오?
곱게 지필하신 "그러려니 "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53

유순호

2021-01-29 23:4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그러려니 행여
그 누군가 마음에 상처를 주면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기고" 에 머물러 감명깊게
배독하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55

안영준

2021-01-30 00:05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해도 풀어 놓으니 어느덧 일월 한 달도 다 가고 있네요
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 하지만 너무 무심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주말 이른 시간에 서재를 노크하며 인사드립니다
변덕스러운 일기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많은 글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6

정기현

2021-01-30 11:10

"새날 아침
떠오르는 해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행여
그 누군가
마음에 상처를 주면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기고

주어진 운명
거스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 가득 품어 안아
그냥저냥
노래 부르며 살아갔으면..

매사에 감사하며 그르려니 하고
긍정의 마음을 노래하시는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작품에서 우러나오는 시인님 시심을
살피며 인품의 깊이를 느낌니다.
주말 아침 멋진 작품을 배람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1 08:47

임석순

2021-01-31 11:5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간세상은 흐르는 물과 같이
때론 굴곡진 계곡을 지나고
때론 천길 낭떠러지 폭포를 만나
옹달샘에 머무르기도 해서 그냥
그렇게 그려려니 하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시심에 생각을 놓아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1 09:08

고옥선

2021-01-31 17:1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그러려니) 배람합니다

세상 모든일들은 그러려니 물 흐르듯
흘리면서 살아가는것도 좋은 생각일 수 있겠지요
시인님 2월 에는 헹복한 날들
건강한 날들 이어지도록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고옥선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정성어린 사랑의 댓글 고개를 숙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1 09:10

안계종

2021-01-31 18:32

♤♤♤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뵈어도 반갑습니다.
일상의 한주 이후 쉼이 있는 주일을 맞으면
여유로움이 위로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 앞에서 두려움보다는,
극복해가는 적극성으로 담대해집니다.
시인님의 삶도 비록 역경 앞에서 희망을 내다보시니
제주의 파도 속에서 바이러스가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로
용기와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시련의 계절이지만 봄날은 머지않은 듯
스치는 바람이 여느 바람과 다름으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봄날을 함께 맞이해요!
덕담 감사합니다.
♧♧♧

그러려니/ 네! 함께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1 09:09

전남혁

2021-01-31 19:34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막바지 추위가 언듯 오기도 하지만
봄이 오는 소리는 들리고 있습니다
가끔 저도 그러려니 하다가
뿔날 때가 많았었는데 좌우지간
그러려니 하는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주말의 저녁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도 코앞입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마음만 함께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1 09:11

최이천

2021-02-01 02:4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2021년 2월입니다
때로는 바람 속에 물기운을 느낍니다
봄 냄새나는 부드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그러려니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1 09:12

전병일

2021-02-01 15:3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의 첫날
입춘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봄을 기다리기에는 이르지만
코로나 19도 살아지고
따스한 봄날도 왔으면 합니다

2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기를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내일이 입춘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제주입니다. 용기를 주시는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2 16:43

신창홍

2021-02-01 23:41

강한익 시인님,

나이 먹을수록 평범한 진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러려니" 공감 백배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2월,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진행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 하신지요? 고마우신 걸음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2 16:46

박진표

2021-02-01 23:55

강한익 시인님!!!
아름다운 세상
감사의 마음으로
그렇게 노래하며 사시는
그 모습 배움해 봅니다.
2월의 첫 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2월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내일이 입춘이네요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2 16:49

서준석

2021-02-01 23:5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올 해도 2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곱게 열어 놓으신 서재에서 그러려니를
감명 깊게 감동으로 배람하고 찌쁘듯 했던
마음 활짝 펴져 갑니다.
올해 2월은 같은 요일이 4번씩 있는 특이한 해 입니다.
드문 해여서 누가 그러는데 행운을 가져오는 해 라네요.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도 코앞입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마음만 함께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2 16:50

가혜자

2021-02-02 01:0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시향 가득~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가득~
시인님 덕분에
설레이는 2월을 맞이합니다!

뵙지는 못하지만
더욱 건강하시고
향필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고우신 모습 뵙습니다. 고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 가득 사랑이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2 16:53

김종덕

2021-02-02 15:59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마후후(馬馬虎虎)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한마리, 호랑이 한마리를 각각 그려 달라 했더니, 상반신은 말, 하반신은 호랑이를 그렸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인데, 그저그렇다는 말로 쓰입니다. 그래도 귀여운 구석이 있지 않습니까? 그저그래도 그나름대로의 뜻이 따라잇는 것이겠지요. 누구에게도 필요한 말일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마마호호 배움합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도 코앞입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마음만 함께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2 16:55

정병근

2021-02-02 17:12

작년에 힘들었던 일들이
올해는 모두 털어버리고
2월 부터는 행복한 일들만 활짝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부도 함께 놓습니다 지회장님~^^*


강한익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신지요? 정겨운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2 21:56

김정윤

2021-02-02 18:3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는 민족의 명절 "설명절"이
코로나로 인해 쓸쓸한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들께 마음으로 나마 인사를 보내며
소중한 설명절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귀한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척 궁금 하였습니다. 별 일 없으셨는지요? 귀하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2 21:58

조순자

2021-02-14 08:5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늦게나마 시인님의 시를 배람하며 공감합니다.
그러려니 하지만, 그렇게 안될 때도 가끔은 있지요.
앞으로는 그러려니 하고 지내야 겠어요. ^*^
참 좋은 시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려니 하고 생닥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잊지 아니하시고 부끄러운 글마다 사랑이 댓글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14 16:35

윤만주

2021-02-18 21:29

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제주에는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그 눈 속에서도 봄은 피어나고 있을 테지요
남녘 제주의 봄은 늘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도 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섬 제주이지만 지회장님이
전해 주시는 제주의 향기는 늘 부푼 기대감에
흥분된 마음으로 들떠 오르기도 하지요
곱게 집필하여 올려 주신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드리며, 이 밤도 즐거워라 외쳐 봅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며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1 17:02

비 오는 날 소묘

나목(裸木) 外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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