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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0-03-11 14:51

ㆍIP: 211.xxx.67

얼빠진 여인(女人)아!

얼빠진 여인(女人)아!
강한익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의
고통의 신음이 안 들리느냐?
가고 싶은 곳 가지 아니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지 아니하며
모두가 인내(忍耐)하는데

얼빠진 여인(女人)아!
순간의 괴로움과 욕정(欲情)을 참지 못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당신의 못된 행동은 천벌(天罰)을 면치 못하리라!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과
서민과 운전기사들의
단돈 육천 원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착한 가게는 문을 닫았고
당신의 걸음 흔적마다
피눈물이 흐르고 있다.

얼빠진 여인(女人)아!
지금쯤 음압병실에서
생존(生存)의 기로(岐路)를 헤매고 있으리라!
마지막 참회의 기회이니
진실을 말하거라!

펜션에서 짧은 시간
함께 뒹군 사람의 실체를 밝혀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막을 수 있게 말이다.

얼빠진 여인(女人)아!

20200311 유증상을 알면서도 제주를 방문 사회적 이슈를 일으킨 여인의
뉴스를 들으며 즉흥 글

김종덕

2020-03-11 19:09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모두 코로나의 확산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일착으로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2 08:00

김동철

2020-03-11 20:20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가슴아픈 일이네요

천 길이나
되는 높은 방죽도
땅강아지와 작은 아주
작은 것의 구멍 때문에
무너지게 되고

모든 일이란
작은 방심과 부주의에서
큰 일이 생기는 것

하루 빨리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

아자 ! 아자 !
활기차게 웃으면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2 08:03

박진표

2020-03-11 23:14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한익 시인님!!!
얼빠진 여인아...
마지막 참회의 기회이니
진실을 말하거라...
온 세상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이상합니다.
얼빠진 여인의 참회의 눈물을 보고싶습니다.
자신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있는지를...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정말 이 난리에 여행은 조금 자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간덩이가 부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사림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응원과 공감의 말씀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3/12 08:08

안계종

2020-03-12 02:0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전하게 지내시는지요?
주변에 얼빠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스크 수급에 많이 불편하시지요?
모임을 하지 마라, 행사에 가지 마라, 홍보하면서
5부제로 마스크 팝니다. 다수가 모여들어 사려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혼선에 혼선을 거듭하고 있는 지금
무엇보다도 개인이 잘 판단해서 위생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불안한 하루를 보내셨을 시인님의
편안한 밤을 축복합니다.
건강한 새날을 맞이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봄을 가로막고 우리의 생활을 황폐하게 하는 이 우라질 놈 하루속히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2 08:08

전병일

2020-03-12 04:5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방에 잠시쉼 하고 갑니다.
코로나19 좀처럼 떠나질 않아 많이 불편합니다.
미래의 재앙을 보는 듯합니다.

잘 극복하고 치료백신도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2 08:11

김정윤

2020-03-12 07:0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얼빠진 여인(女人)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찾아올 자연의 녹음이 벌써부터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느라 고생한 우리들을 위하여
봄이주는 만남의 선물인가 봅니다
그래도 아직 쌀쌀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는
코로나 19 가 설치고 있기때문인가 싶습니다
항상 몸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2 08:10

김토성

2020-03-12 09:0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햇살은 좋은데 바람은 차겁습니다
감기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3 08:05

염규식

2020-03-12 11:08

시심속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엿보이는 옥고에
흐뭇해하며 머물다 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함에
건안 향필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3 08:05

문장우

2020-03-12 16:23

강한익 시인님
점염병으로 일상이
망가지고 모든게 무너지는
소리가 가슴을 아프게 하는
현실입니다
시향에 머물면서
참다한 오늘의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고달픈 나날의 신발을
빨리 벗고 웃는 나날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3 08:06

이성구

2020-03-13 02:0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향기로운 수요일
햇살이 낮잠을 자는지
하늘이 종일 가라 앉았네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 하룻길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3 08:07

조순자

2020-03-13 03:4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정말 얼빠진 여인입니다.
스스로 조심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곳에도 확진가가 있는데,
다행히도 확진이 된 후에 스스로가 철저히 조심하여 행동하여
전염시키지 않았더라고요.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조심해 줘야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인님의 교훈적인 시 잘 배독하며 건필을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증상인줄 알면서 청정 제주를 활개치고 돌아다녀 수 많은 사람에게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참으로 미운 여인입니다. 고우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가슴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3 08:11

이문희

2020-03-13 04:12

항상 고마우신 강한익시인님
그동안도 무탈 하신지요?
햇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가슴에 담아 두어
두고 음미하렵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 조심
조심하시어 늘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별고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3 08:13

박희자

2020-03-13 08:5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코로나19가 봄보다 먼저 와서
세계를 건너 다니면서
영역을 넓히고 전파를 하고
사람의 얼을 훔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속히 봄보다 먼저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께서 올리신 멋진 시 마음 함께 합니다
항상 건강조심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루속히 우라질 코로나가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인연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고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3/13 19:59

김선목

2020-03-13 09:58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얼빠진 사람들이 만든 일련의 사태가 빨리 회복 되기를 기원합니다
걱정 없는 삶 평안한 삶이 최고인데 정상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선목 지회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리 모두가 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3/13 20:04

황다연

2020-03-13 12:47

시인님!!
안타까운 마음을 읽습니다
생각없는 행동이 평화를 깨뜨리는 안타까운 실정이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 물러가기를 바랄뿐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루속히 우라질 코로나가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인연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고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3/13 20:05

전남혁

2020-03-13 13:09

그런 얼빠진 여인이 있었다는걸 詩 news로 접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공감 지각 감성지각이 부족했나 봅니다
조금씩 코로나 세가 줄어듦을 느끼고 그렇게 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3 20:06

정찬열

2020-03-13 15:28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청정한 삼다도를 COVID-19로 감염시킨
그런 불순한 일이 있었군요
"얼빠진 여인아" 즉흥적인 시심 의미깊게 잘보았습니다.

대구경북이안정새로 들어 가나 이곳 저곳 산발적인
코로나 발병이 생활을 불안하게 합니다.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난리통에 여행은 조금 자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3 20:08

김희영

2020-03-13 21:27

나라를 걱정하시며 국민의 안위를 염려하는
곱고 아름다운 작품 감상합니다.
코로나 19 종식되고 함께만날 날을 기다리며
작품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김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루속히 우라질 코로나가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인연 가슴 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하시옵고 문운창대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3/14 08:58

김토성

2020-03-13 22:1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봄철의 날씨가 얼빠져 버렸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을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4 08:59

박상현

2020-03-13 22:33

조금만 개울가에 푸름이 돋아나
작디작은 꽃대 하나 올리고 가냘픈 향기를
품습니다
풀꽃이 피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풀꽃입니다
햇살이 두터운 날엔 뽑아질 풀꽃이지만
별빛만큼 예쁘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금씩 희망적인 코로나19 소식에 조금씩
기운이 솟는듯합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양지바른 곳엔 순백의 목련 꽃이 순백으로 피어나고
벚꽃도 피어나고 있네요
봄날입니다
시인님 이 봄을 만끽하기엔 코로나19사태가 너무나
커다란 산인 듯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희망의 꽃이 피어납니다
시어 하나하나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4 09:00

이환규

2020-03-13 22:34

어려운 시국에
저 혼자 즐기고자
막대한 피해를 주는군요
얼빠진 여인~~~
얼~~
곧 정신이지요
정신이 빠진거지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환규 위원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난리통에 스스로 여행을 자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공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3/14 09:03

안영준

2020-03-13 22:57

봄인 듯 아닌듯 하루에도 두 계절이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군요
게다가 수입산 19금 코로나까지 겹쳐 시국이 뒤숭숭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서재 잠시 방문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4 09:04

김병근

2020-03-15 22:20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코로나19 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난리인 가운데 맹춘은 강신에 봄노래 하건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새겨 감상하며
잠시 서재에 머물며 글향에 취해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강한익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의 고마우신 정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6 08:01

염경희

2020-03-22 17:51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살며시 들어 왔습니다
"얼 빠진 여인아"
제 가슴이 뻥 뚤렸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잃어버렸기에
자신의 욕구만 채우는 사람들 많지요
지금도 정부지침 무시하고
민간요법등등, 확산을 일으킨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세상이 더 시끄럽습니다
얼 빠진 사람들 어찌하면 졸을까요?
배려와 사랑으로 주위를 돌아보는 세상을 바래봅니다
항상 시인님께서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깊은 사랑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22 18:39

백목련(白木蓮)

새벽은 올 것이다. 외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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