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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19-08-10 22:03

ㆍIP: 112.xxx.168

그리움

그리움
강 한익

빗방울이 창가를 두드립니다.
알지 못할 그리움이
심장 속을 파고들어
휘젓고 있습니다.

철철 넘치는 술잔 속에
가슴 시린 추억의 조각을
집어넣어
한 모금 가슴에 담습니다.

반쯤 남은 술잔에
미소 짓는 그녀
초라한 노인의 가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맑은술 위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
어느 틈엔가
내 가슴에 들어 있습니다.

20190314

석옥자

2019-08-11 01:08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거듭축하드립니다.
시집도 출간하시고, 달인의 시인님!
이모저모 경사났습니다.
시원할 때도 되었는데 8월의 자리를
모르나 봅니다.
막다른 더위 잘 이겨내시라고
말복이라서 수박 배달 왔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ㅡ ㅎㅎ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고우신 걸음 하셔서 과분하신 축하의 말씀과 응원과 격려하여 주시니 큰 용기를 얻습니다. 수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빕니다.	8/11 20:20

조순자

2019-08-11 02:1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가슴속에 파고든 그리움 하나
지닌 날을 회상하시어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셨군요.
섬세한 여심을 닮으신듯 애잔하신 시심에 박수드립니다.
시집 출간하심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늘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건필하시며,
행복하게 지내셔요.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시 낭송가님! 언제나 아름다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하셔서 사랑이 넘치는 정성어린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 유의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1 20:23

최이천

2019-08-11 03:20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철철 넘치는 술잔 속에
가슴 시린 추억의 조각을
집어넣어
한 모금 가슴에 담습니다.

강한익 시인님
그리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항상 해학적 멋진글로 감동을 주시는 멋진 시인님! 귀하신 걸음에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1 20:26

제갈일현

2019-08-11 06:24

강한익 시인님!
가슴에 품으셨던 그리움 하나
꺼내 놓으셨네요
시집 출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복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제갈일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 제주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밴드에서 시인님의 옥고를 빠짐없이 배람하고 있습니다. 고우신 흔적 감사합니다.	8/11 20:28

안계종

2019-08-11 08:0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방금 다녀가셨네요.^^
지난밤 제주 더위에 잘 주무셨는지요?
더위가 쉬 사라지지 않네요. 태풍은 잘 지나 가겠지요?
대구의 밤도 열대야가 좀 있어서 이른 밤에 잠을 설쳤답니다.
지금은 시원해진 듯합니다만, 에어컨에 의지하고 답글을 올립니다.
대구,경북 시화전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 왔습니다.
틈틈이 안전을 돌아보고 구경이나 다녀오려고요.
말복인데 끝까지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일도 화이팅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신 삶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그리움이시겠지요..
여인의 모습으로 다가와 잠시나마 그리움을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바쁘심에도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구 경북 시화전이 열리고 있군요! 저도 서울 시화전에 다녀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8/11 20:31

안미숙

2019-08-11 10:19

강한익 시인님~

그리움이란 늙지도 않는가 봅니다.
젊은 날이나
지금이나
더 먼 후일에도
우리 가슴에서 불현듯 꽃 피어나
가슴 뭉클하게 하는~

술잔에 타서 마신 그리움이
온 몸으로 퍼지는 순간
시고 달고 쓴 그것이
때로는 숙취를 해소하기도 합니다.

두개의 태풍 소식과 함께
말복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여름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떠날 준비를 하겠지요.

주말 남은 열기 잘 식히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태풍이 영향인지 이곳제주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아 매운 덥습니다. 고우신 걸음하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1 20:35

이종숙

2019-08-11 12:30

철철 넘치는 술잔 속에
가슴 시린 추억의 조각을
집어넣어
한 모금 가슴에 담습니다.

반쯤 남은 술잔에
미소 짓는 그녀
초라한 노인의 가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늙어가는 그리움 한조각
그대 가슴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네요
가을이 오고 있음입니다
바람이 일렁임이 시원함으로 하루 되셔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응원과 격려의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1 20:38

김동철

2019-08-11 16:58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오늘은
삼복중에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말복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음식으로
몸보신 잘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기시는
건강한 휴일 기쁨으로 충만하세요 ~♡


강한익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항상잊지 아니하시고 찾아주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1 20:40

정찬열

2019-08-11 18:49

안녕하세요 시인님~
컴을 자유롭게 할수가 없는
선고를 받아 깊은 뜻 헤아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허나 시인님의 좋은글 살피고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건강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쾌유를 소원합니다. 어려운 걸음 하셔서 격려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십시요! 고맙습니다.	8/11 20:43

박현영

2019-08-11 19:51

강한익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그리움 "
감사히 배람하며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네요
누구나 그리움은 가득한가봅니다
멋진 날 보내시고 좋은 소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 현영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응원과 격려의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1 20:44

이문희

2019-08-11 22:14

늘 다정한 강한익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계신지요?

맑은술 위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
어느 틈엔가
내 가슴에 들어 있습니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술잔위에서 -
아름답게 수 놓으신 진한 시향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담아갑니다

오늘이 입추에 이은 말복입니다
환절기 일 수록 더욱더 건강 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건필건승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항상 바쁜 일정 접어두시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해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이곳 제주 어제부터 쉼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펄펄끓는 대지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언제나 온화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찾아 주셔서 정성어린 사랑이 말씀 가슴속 메인에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셔야 합니다. 물 많이 드시고 보양식도 틈틈히 챙기셔야 합니다. 고마우신 걸음 고맙습니다.	8/12 07:41

박상현

2019-08-12 09:46

찜통에 놓인듯한 나뭇가지 잎새마다
지면에서 축 늘어진 풀잎마다에
빗방울이 토도독 토도독 굵은 소리를 내며
잎새 풀잎마다 손을 잡아주어 일으켜 세우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빗줄기가 시원스레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등줄기에 구르던 땀방울을 씻겨주는 듯 시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 뜰 안에 옥고로 올려주신 시향에
가슴속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뜻깊은 시향 한 올 한 올 배람합니다
시인님 이번 한 주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서울로 가셨나 봅니다. 이곳 제주 비가 그치고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셔서 졸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2 17:00

안성숙

2019-08-12 17:0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혹여 첫사랑의 그녀가
술잔에 어리는겁니까
젊은 처자의 모습으로
추억은 아름답지요
그리움도 사랑이라니까
미소지으며 꺼내보셔요
가끔씩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요


강한익	존경하는 안성숙 시인님! 그럴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읽으시는 예리함 ㅎ ㅎ ㅎ 대단 하십니다. 무튼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길 빕니다.	8/12 21:07

김정윤

2019-08-13 10:2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지 않는 일들이 시간을 빼앗고 있네요
곱게 집필하신 - 그리움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봅니다
아침부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도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척이니 궁금 하였습니다. 바쁘심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좋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3 19:44

유등자

2019-08-13 12:44

강한익 시인님 그곳제주에는 바람이 일어
시원 하시지요
오늘도 너무 강력한 폭염으로
가슴이 콱 콱 맡길듯 하네요
이뜨거운 여름 그래도그리운 사람을
생각 한 바램 행복하시고 멋지십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아름다운 모습 고우신 걸음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날씨가 넘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운 합니다. 감사합니다.	8/13 19:46

홍종화

2019-08-13 18:13

강한익 시인님!
시인님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그리움'
고운 글 감사히 배독하며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3 19:49

전병일

2019-08-14 11:1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에 사무친 그녀의 모습

맑은술 위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
어느 틈엔가
내 가슴에 들어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감에 잠시 머물러
깊은 상념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5 07:21

주응규

2019-08-14 15:10

강한익 시인님 무더운 날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더위를 식혀봅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이제 입추도 지나고 보니 가을 내음이 나는 듯합니다
마지막 더위 잘 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5 07:23

박진표

2019-08-14 23:17

강한익 시인님!!!
그리움...
그리움은
아픈 기억조차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에서 피고 지는
한 송이 꽃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시인님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더운 날씨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반가우신 걸음 하셔서 사랑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5 07:25

이문희

2019-08-15 00:13

늘 정이겨운 강한익시인님!
그동안 평안히 잘 지내신지요?

항상 바쁘실탠대도 불고하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말씀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칠월백중날입니다
아무리 폭염이 마지막 안깐힘으로
몸부림처도 가을은 어김없이 한 걸음씩
다가 오고 있는 듯 싶습니다

다시찾은 환절기에 부디 건강 하시고
온 가정에도 웃음 가득 행복이 넘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계절이 흐름에 무더위도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것 같습니다. 반가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어린 사랑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5 07:31

김병근

2019-08-15 04:18

유년 시절 여름날
이글 거리던 태양은
그저 포근하고 따뜻했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명의 고도 발달로
현실의 온도차가 이렇게도
불가마속 태양열이 쏟아져 내리나 봅니다

세월은 오지경 속으로 인생을
데려가고 숨소리는 돌고 돌아 또 다른
일상을 열어가니 또 그곳에 그렇게 적응하나 봅니다

그저 또 다른 시절 향기를
맛볼 수 있음에 마음 다스려 봅니다

시인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0월 또 다른 도전
공인 중개사 시험이 코앞이기에

서재 활동에 마음 다하지 못함을
혜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 손님처럼 찾아 보배를 훔치며
그 고운 글 속에서 위안을 받으며 유영해 봅니다

고운 보배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
사랑 듬뿍 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시인님 지피신 고운 글 ' 그리움 '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강한익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연속적인 도전의 꿈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바쁘심에도 귀하신 걸음 하셔서 좋으신 말씀 너무도 고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8/15 07:34

박경남 2019-08-20 15:57	시인님 가슴에 한줌 그리움은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에너지입니다 감사히배독하고 갑니다.

강한익 2019-08-21 14:55	존경하는 박경남 시인님! 고우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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