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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순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순옥
ㆍ작성일	2018-02-27 15:33

ㆍIP: 122.xxx.2

겨울 산.

겨울 산. /

강순옥 /

햇살이 안긴
겨울 산에 오르면
사방 길 뚫어 있어 참 좋다

낙엽 수복이 숲 사잇길에
붓 없이 그려내는 빗살무늬
산 까치 사로잡혀 나를 부른다

산실에 해가 길면 길수록
야윈 봄 바닷속 물길보다
더 깊숙이 말려든다

하늘과 맞닿는 산세
숲속에 발길 닿은 곳마다
숙연해지는 오감들 기도가 되어

삶 속의 품은 어휘가
노래하듯이 시를 읊는다

어쩌면 그들의 어울림이 좋아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며
산이 좋아 오르고 또 오릅니다. (2018.1.18)

백설부

2018-02-27 16:49

어쩌면 그들의 어울림이 좋아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며
산이 좋아 오르고 또 오른다.

산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겨울 산을 오른다고 하지요.
산과 하나가 되는 기분좋은
느낌이 좋더라구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강순옥	백설부 시인님...어서오세요 일등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봄비가 봄비답게 추척추척 지금도 내립니다 아~ 겨울 산 매력 / ...ㅋ 햇살에 안긴 겨울 산 길 뻥 뚫어 있어 오르면 오를수록 마을도 가까이 보여 참암 좋아요...ㅋㅋ 2월 수고하셨습니다 이비 그치면 완연한 봄 좋은일로만 3월 내내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고운꿈길되세요...^^	2/28 23:06

장종섭

2018-02-27 17:29

강시인님 거기에있어
오르는게아니라
좋아서 오르산 멋지지요 ㅎ
산에 오르고싶은 글속에
다녀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강순옥	장종섭 시인님...ㅋ 오르는게 아니라 거기 있어 올라간다구요...? 좋아서 오릅니다...ㅋㅋ 서울서 한양 가깝습니다 꽃피는 봄날 한미애님이랑 초대 할테니 올 봄 꼭 한번 오세요... 아기자기 작은 산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일찍 다녀가심에 기쁩니다 2월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봄비 내리는 삼월 참암 시작이 좋습니다 사업 대박나시고 고운글 많이 보여주세요 뭔가 기분 좋은달 새봄 맞이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꿈길 되세요 ...^^	2/28 23:16

이민숙

2018-02-27 17:48

하늘과 맞닿는 산세
숲속에 발길 닿은 곳마다
숙연해지는 오감들 기도가 되어

삶 속의 품은 어휘가
노래하듯이 시를 읊는다

어쩌면 그들의 어울림이 좋아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며
산이 좋아 오르고 또 오른다. (20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고
고갯마루에서. 시원한 공기로
교환했을것요 ~^^
토한것 만큼 받았을 신선한
푸르름을 봅니다
시인님 좋습니다 ~^^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안녕하세요 정말 부지런한 시인님보면 부끄럽습니다 대단 대단하십니다.... 겨울 산/ 숲이 가까이 있어 정말행복합니다 마음 답답할 때 무작정 달려갑니다 창밖에 까치가 깍깍 새 아침 노래 부릅니다... 2월 한달 피곤히 누적되어 일찍자고 늦잠자고 서제 들어올 시간이 없더군요... 시를 적는 그대/ 반가웠습니다 공감합니다 짬짬히 틈내 찾아 뵙겠습니다 향상 새봄처럼 설레고 싱그러운이 함께한 새봄 봄 향기 온누리에 글향기로 날리는 사랑받는 행복한 새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28 07:48

이영태

2018-02-27 18:38

강순옥 시인님!

어쩌면 그들의 어울림이 좋아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며
산이 좋아 오르고 또 오른다.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주옥같은 시향이 서재에 가득하군요
성큼 봄이 오는가 포근한 날씨입니다
새생명을 움틔우려 봄비도 내린답니다
또, 내일이면 2월이 가고 춘삼월이 옵니다
봄이 오면 더 고운 시향 길어 올리시며
창대하게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강순옥	이영태 시인님...안녕하세요 그냥 뒷산 놀이터 삼아 그냥 즐깁니다 다녀가심에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새봄 마음 펼치는 행복한 새봄 맞이하세요 고운글 집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8 07:35

이정규

2018-02-27 19:06

강순옥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저 멀리서 봄아가씨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하루였습니다.
봄은 기다림과 설레임을 가득담은 계절인것 같아요.
나뭇가지 사이로 보슬보슬한 봄눈이 움트고 예쁜꽃들을 피우려
기지개를 펴며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3월에는 새로운 기운과 새 희망으로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봄의 따스함 처럼
미소 지을 수 있는 기분좋은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은요...? 불편하신데도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바쁜일상에 쫒기듯 2월이 지나갑니다 ... 죄송합니다 인사 드립니다 새봄 무조권 건강하세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는 새봄 좋은일로만 가정에도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솔향기 파릇파릇한 기분좋은하루되세요 ...☕	2/28 07:32

김정택

2018-02-27 19:30

겨울 산.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순옥	김정택 시인님...안녕하세요 새봄이 왔어요...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푸른 솔밭길에 맑은 물소리 들리는듯 행복한 봄/ 새봄 맞아 좋은일로만 행복하세요 ...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2/28 07:25

석옥자

2018-02-27 22:25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래만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들려서 인사나 드리고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강순옥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기쁨이 충만하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임사 늦었습니다 서재 천천히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는 새봄 함께 맞이해요~ 우리요...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기분 상큼한 좋은하루되세요 ☕	2/28 07:22

정태중

2018-02-27 22:45

삶 속의 품은 어휘가
노래하듯이 시를 읊는다

다음에는 길 따라 나서야겠습니다
어휘가 좋아 시어를 주어보려고요


강순옥	정태중 시인님...안녕하세요 만연사 /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주 들리는곳입니다...감사합니다 삶속의 품은 어휘가 노래하듯이 행복한 새봄 맞이하세요 고운글 많이 집필 응원합니다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2/28 07:19

김동철

2018-02-27 23:30

사람은
바쁘지 않을 때보다
바쁠 때 더 행복합니다 .
의미 업손 일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
그때 더 몰입하고
삶에 만족하게 됩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소망합니다 . ^0^


강순옥	김동철 시인님...안녕하세요 놓으신글 공감합니다 새겨봅니다 2월한달이 너무 빨리가 아쉽네요 서재 찾아 뵙지도 못하고 지나가네요 새봄 새롭게 시작된 봄 기운으로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산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28 07:17

박기만

2018-02-27 23:52

강순옥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시향에 모든 시름 풀어
위로 받고 갑니다
이제 날이 풀렸어요
그치만 감기조심하세요
건강 잘 돌보시고 이밤도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강순옥	박기만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바쁜일상에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예쁜 봄 편지 잘 받았습니다...ㅋ 늘 좋은소식 들리는 활기찬 봄 행운과 함께 기분 좋은 나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겨울 산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2/28 07:12

권경희

2018-02-28 01:02

어쩌면 그들의 어울림이 좋아
내 온기 고갯마루에 내어주며
산이 좋아 오르고 또 오릅니다.

반가운 시인님
시인님의 뒤를 따라 올라봅니다.
하얀 눈위를 발자국 남기며
오르던 겨울산도 곧 이별을 앞두고
더욱 애뜻하게 다가옵니다.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여전히 고운 글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봄날 향기처럼 기운찬 나날되세요.


강순옥	권경희 시인님 무지 반갑습니다 ... 2월 일찍자고 늦잠자고 그냥 보내셨어요 ㅋ 서재 들어오면 반가운 시인님들 뵈면 이리도 반갑고 행복합니다 아~ 이 아침도 빨리 지나갑니다 글로 나누는 인연 무척 반갑습니다 봄봄 듣기만 해도 행복한 새봄 맞이해요 우리~ 겨울 산/ 함께 공감감사합니다 봄 기운 활기 넘치는 축복 많이 받으시고~ 새봄 고운 글밭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봄 오는 소리 웃음꽃 활짝핀 기분좋은하루되세요 ☕	2/28 07:06

고경애

2018-02-28 06:16

"겨울산"
곱게 지피신 글향에
손톱을 깨물며
넋을 놓고 앉아있어요 시인님
고운 글로 여는 아침의 선물
감사히 담습니다
새봄의 약동하는 기운으로
희망의 봄 맞이 하세요 시인님


강순옥	고경애 시인님...반갑습니다 2월 한달이 아차 하는 순간에 그냥 지나갔어요 아쉬움이 오랜만에 서재 나드리 다 못다녀습니다 이리 달려와 새봄 만큼 반갑습니다 부드렵고 예쁜 마음 향상 따뜻해 머물고 파요 동네 뒷산이 고향품같은 휴식 공간입니다 모든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처럼 건강하시고~ 기분좋은새달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고운글밭에 찾아 뵙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	2/28 06:56

김병근

2018-02-28 08:26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겨울 산.'

글 속의 고운 詩香을 느끼며
마음 머물며 배 독하고 갑니다

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日常이 아름답고 고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 하시옵고
감기 조심 하십시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강순옥	김병근 시인님...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리는 저녁 다녀가심에 봄비 처럼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공감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봄 감기조심하시고 ~ 새달 3월엔 좋은일로만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2/28 19:13

김단

2018-02-28 10:06

새로이 밝아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을 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조용히 퍼지는 커피향처럼
가슴 따스함이 피어 오르는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2월을 마무리 하길 바래어 봅니다. ^^


강순옥	김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커피향 처럼 봄이 피어 오릅니다 늘 행운이 따뜻한 사랑이 곁에 머무는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2/28 19:10

주명옥

2018-02-28 11:12

하늘과 맞닿는 산새
숲속에 발길 닿는 곳마다
숙연해지는 오감들 기도가되어
삶속에 품은 어휘가
노래하듯이 시를 읊는다

겨울 산~
산속에 들어 얼마나 행복함을
느꼈을까요~^^

연녹색 꿈을 꾸는 봄날
오늘은 미세먼지 뿌연
하늘입니다.
(마스크는 필수)
2월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산뜻하게 3월 맞이하자구요-^^


강순옥	주명옥 시인님...반갑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ㅋ 늘 곁에 봄빛처럼 따뜻하게 계시어 헹복합니다 겨울 산/ 무척 행복했어요... 그날 처음으로 볕이 봄날처럼 따뜻한 날 아~ 큰 의미가 있었어요...기쁨 함께 나누어요 새달 3월엔 특히 건간조심하시고 ~ 기분 좋은일로만 채우세요...축복합니다...☕	2/28 19:08

주응규

2018-02-28 12:04

강순옥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꽃게 피워 놓으신 시향 머금고 갑니다
내일이면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겨우내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시고
마음에도 봄꽃을 피워 향기를 시로 승화 시켜 활짝 피우기를 고대합니다
춘삼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강순옥	주응규 시인님...감사합니다 마음에도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고대 응원 하심 감사합니다 늘 고운글 배독하면 느껴봅니다 내일면 정말 춘삼월 너무빠릅니다 잡을수도 없구요...ㅋ 움크린 맘 털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월 행복 바이러스 퍼저 나가는 행복한 3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8 19:01

고지영

2018-02-28 13:56

존경하는 강순옥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순옥	고지영 시인님...반갑습니다 바쁜일상에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봄비 내리는 저녁 따뜻한시간되세요...☕	2/28 18:55

조충생

2018-02-28 14:30

강순옥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이른봄에 내리는 봄비 내리는 날이라
모처럼 시인님 서재에 들려 노크를 합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글 겨울 산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향필 하세요 시인님,,


강순옥	조충생 시인님...안녕하세요 서재 저두 오랜만에 두드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봄 / 배독하고 왔어요 2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꽃피는 3월 좋은일로만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응원 감사합니다...☕	2/28 18:53

유학수

2018-02-28 15:54

봄비가 겨울산을 휘덮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겨울 나목들의 꿈틀거림을 기다려봅니다
곱게 담그신
겨울 산,
기쁘게 읽고 갑니다
2월 한달 애쓰셨습니다
힘찬 봄맞이하셔유


강순옥	유학수 시인님...반갑습니다 겨울 산, 덮인 봄비가 참암 예쁩니다 봄비와 함께 다녀가심에 응원 감사합니다 2월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새달 3월 하늘 파란 하늘처럼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	2/28 18:50

도성희

2018-02-28 20:30

숲길은 어딜 가나 사방이 뚫려 있어서 좋더군요
마음까지 오롯이 정갈하게 하니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2월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3월 맞이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강순옥	도성희 시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울 산/ 그렸죠 다녀가심에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2월 몇분 안 남았습니다 봄비 내리는 삼월 맑게 시작해 봅니다 3월 따스함이 곁에 머무는 행복한 3월이되세요 2월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고운꿈길되세요...^^	2/28 23:26

김상훈

2018-03-01 02:16

이렇듯 비가 내리면 누군가가 보고 싶거나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가 듣고 싶어요
이렇듯 비가 내리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거나
드넓은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고 싶어요
유리창에 붙어 포로가 된 빗방울이
눈물처럼 흘러내릴 땐 나도 따라울어요
빗방울이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줄까요?

겨울 산,

찬찬히 읽고 갑니다.


강순옥	김상훈 시인님.... 봄비 맞으며 올걸 이제 왔어요..ㅋ 비가 내린후 상큼한 바람이 좋아 또 올라갔어요 큰일 났어요 산에서만 살고 싶어요...ㅋㅋ 다녀가심에 응원 큰 힘이 납니다 빗방울처럼 따라 울지 마세요 저도 따라 웁니다...ㅋㅋ 햇살이 방긋방긋 엿봅니다 마음껏 웃음꽃 피는 행복한 하루~ 기분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3/7 10:59

경규민

2018-03-01 08:04

아! 멋지십니다.
마음의 여유요
비움이요
채움이요
내려 놓음이요
낮음이요
그리하여 복을 만드는 산행!!!
너무 멋집니다.
시인님! 벌써 3월이네요
만사현통 늘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기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강순옥	경규민 시인님...안녕하세요 잘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다 놓으신 말씀 설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산 둘래길 놀이터 입니다...ㅋ 겨울 산 공감하면 함께해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봄 빛처럼 따뜻한 하루 ~기분좋은하루되세요☕	3/7 10:53

이유리

2018-03-01 22:24

이 멋진 겨울산을 이번엔 한번도 오르지 못하고 봄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시인님의 글을 만나면서 그 환희를 대신 해봅니다
감사히 읽었어요 시인님
삼월 첫날이네요
멋지고 행복한 삼월로 열어가시길요


강순옥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산 / 인연으로 만나뵈 반갑습니다 아직 충분히 겨울산 즐길 수 있어요 3월말까지는 뻥 641476338

강순옥	이유리 시인님 댓글이 날아갑니다 만나뵈 반갑습니다 행복한 3월 좋은하루되세요...	3/7 11:04

오철수

2018-03-02 14:09

오늘은 정월 대보름,
오곡밥에 오색 나물로 건강한 한해를 다짐하고,
둥근 보름달을 향해 소원성취를 비는 영절 날입니다.
강순옥 시인님,
올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다 성취하시는 한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깊은 시심 담아 지피신 향 필 배독하고 갑니다.


강순옥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월 대보름 어릴적엔 설보다 더 큰 명절처럼 보냈어요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새봄 소원성취 하는 행복한 3월이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기분 좋은하루보내세요 ☕	3/7 10:44

김선목

2018-03-02 23:21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이 시작하는 봄날을 맞이하며
꽃피는 새해 봄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봄행사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 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강순옥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 봄날 만나뵈 반갑습니다 봄 행사 노력하겠습니다 봄빛에 풀향기 처럼 만남이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오☕	3/7 10:42

정월 대보름

여명. 7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8	시상식 가는 날	32	강순옥	2018-07-20

67	심우도	37	강순옥	2018-07-05

66	오월의 숲은	20	강순옥	2018-06-19

65	통일	8	강순옥	2018-06-19

64	어머니	26	강순옥	2018-06-07

63	섬 하나	16	강순옥	2018-06-05

62	우리 엄마	30	강순옥	2018-05-16

61	영상 통화/	25	강순옥	2018-05-09

60	소풍	14	강순옥	2018-05-04

59	꽃샘추위처럼	30	강순옥	2018-04-07

58	경사났네	34	강순옥	2018-03-31

57	남촌에 봄은	32	강순옥	2018-03-29

56	홍매화	38	강순옥	2018-03-20

55	봄비 /	33	강순옥	2018-03-12

54	정월 대보름	40	강순옥	2018-03-03

53	겨울 산.	52	강순옥	2018-02-27

52	여명. 7	44	강순옥	2018-02-20

51	바람꽃	61	강순옥	2018-02-11

50	알립니다.	58	강순옥	2018-02-05

49	겨울밤	52	강순옥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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