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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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5-06-17 12:12

ㆍIP: 14.xxx.225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김이진

내
가슴을
초록향기로
꽉 채운 당신

내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뛰고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왜 좋으냐고
굳이 물으신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해맑은 웃음
세상에 때 묻지 않은 풋풋한 그녀
문학소녀처럼 수줍은 당신이 참 좋다

내가
당신에게 첫사랑이며
마지막 여자이길 바라는 그녀

오늘도
우리는 이젤을 들고
행복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김수잔

2015-06-17 12:3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에코~어쩜 이렇게도 아름답게 사랑고백을 하실까..
멋 지 십 니 다...^
적어도 이쯤은 표현을 해야지 살맛이 나지..ㅎㅎ

내
가슴을
초록향기로
꽉 채운 당신

내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뛰고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행복하신 두분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늘 이렇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늘 오늘처럼 예쁜 마음으로 향기 전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1등으로 달려오셨네요. 음~~~ 상품은 뭘로 드려야 좋아하실까. 강원도 향기바람 한 줌 담아서 보내드립니다.ㅎㅎ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6/17 13:17

김수잔	와우~문학소년에게 일등으로 달려 갈수 있음도 기쁨이었는데 상품까지요...ㅎㅎ...그것도 젤 좋아하는 강원도의 향기로...뽕 잡았습니다,,,ㅋㅋㅋ 늘 행복가득 하세요 시인님^^	6/18 05:09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사무실 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향기바람이 참으로 달고 시원하네요. 늘 예쁜 향기 전해주시는 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6/18 08:57

김수잔	시인님의 향기바람 감사합니다 공기가 달다는 표현 아시지요 오늘 이곳의 공기가 그래요 날씨 끝내 주네요..파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햇살에 기온도 적당히 25도로 불어오는 바람결이 달콤합니다 캐나다의 달콤한 공기 한아름 시인님께 안겨드립니다 빨리 받으세요...ㅎㅎ 곧 사라질까봐..ㅎㅎ 고운 밤 되세요 시인님^^	6/23 02:10

김이진	날씨 끝내 주네요.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햇살에 기온도 적당히 25도로 불어오는 바람결이 달콤합니다. 이상 캐나다에서 기상 캐스터 김수잔이었습니다. ㅎㅎ 캐나다의 달콤한 공기 한 아름 방금 막 도착 했습니다. 너무나 상큼하고 달아서 몸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ㅎㅎ 수잔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의 시간 되세요.^^*	6/23 19:38

김수잔	시인님 오늘도 맑고 파란 하늘아래 바람이 불러내어 초록잔디 4시간을 밟으면서 하얀 공과 초록잔디 입맞춤 많이 시키고 왔어요 짦은 바지에 티스츠로 일광욕 꽝~ 해서 검둥이 다 되어갑니더 9월 행사때 검둥이 여자 보이면 바로 저입니다...ㅎㅎ 오늘도 향기론 하루 열어가세요 시인님^^	6/25 05:29

김이진	하얀 공과 초록잔디 입맞춤 짦은 바지에 티셔츠로 일광욕 시인님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요. 가을 행사때 오시면 우리 수잔 시인님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건강한 심신으로 채움 하시는 멋진 시인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6/25 08:55

김수잔	새까맣게 그을린 사람만 찾으세요,,,ㅎㅎ 벌써 부터 설렙니다 시인님~~^^	6/28 05:36

김이진	네 시인님! 기억하겠습니다.^^* 새까맣게 그을린 그 소녀를 찾으로 달려가겠습니다. ㅎㅎ	6/28 12:44

노복선

2015-06-17 15:0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아름다운 그녀 주인공이 부럽습니다
주는 사랑이 더 좋다고 하지요
마라톤 하시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영월의 모습도 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영월을 다녀온 후 다시가보고 싶은 고장 영월 팬입니다


김이진	지난해 문학기행때 영월을 다녀가셨나 봅니다. 많은 문우님들이 다녀가셔서 기억을 할 수는 없지만 영월을 사랑하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 영월 오시면 연락 주세요.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노복선 시인님^^*	6/17 15:16

김기전

2015-06-17 16:2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시인님 그녀를 향한 사랑이 듬뚝 느껴집니다
읽는동안 입가에 미소짓게 되네요 산좋고 물좋은
영월사시니 예쁜시가 술술 나오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덕택에 저도 덩달아 미소지어 봅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인 것을요.ㅎㅎ 다녀가신 발걸음에 행복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7 16:26

문익호

2015-06-17 17:00

김이진 시인님 ㅎ~
찰떡 궁합이시네요 ㅎㅎㅎ
저는 적당히 가깝게 또는 멀게
이렇게 파도 타듯하는데요 ㅎ~
그림 취미도 함께 누리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ㅎ~
저는 지금 나홀로 캠핑중입니다 ㅎ~


김이진	문익호 시인님! 두 번씩 방문하게 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파도를 타듯이 사랑하는 마음 배우려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6/17 21:37

배정이

2015-06-17 17:11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하면서
아기자기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김이진	부지런한 배정이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6/17 21:38

김보규

2015-06-17 17:55

시인님, 일등을 하려 해도 보지 못하면 꽝 ~ㅋ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좋으니끼 좋을 수 밖에요, 그쵸~

아름다운 손에 손 잡고 산들바람처럼 동행하는
멋진 노을빛 그림이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멋진 노을 빛 그림 그리겠습니다. 늘 예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길 되세요.^^*	6/17 21:39

신홍섭

2015-06-17 21:31

수줍은 당신이 참 좋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내일도 이젤을 들고 행복한 사랑의 그림을 그려가세요.
고운 시향에 하루쯤 묵어 가려다 한자락 마음놓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요즘,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신홍섭 시인님! 오늘도 오셨네요. 기쁨으로 반겨드립니다. 이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7 21:40

김선목

2015-06-17 22:53

김이진 시인님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렇지요 사랑하는 마음 없이 좋아할수 없지요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많이 많이 좋아하며 알콩달콩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채움하시는 날 되세요.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6/18 09:20

박정근

2015-06-18 07:41

내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뛰고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내 심장이 당신으로 인하여 뛰고 있음인데~
멋지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을 서성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김이진	멋진 박정근 시인님!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6/18 08:52

김광섭

2015-06-18 10:32

내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뛰고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왜 좋으냐고
굳이 물으신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까...........ㅎㅎ ㅎㅎㅎㅎㅎ

아리 아리랑이로세.....^^**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봅니다.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6/18 10:58

박미리

2015-06-18 11:14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아, 이만큼 고운 사유가 있었군요 ㅎ
솔직담백한 글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이진	박미리 시인님! 사랑하는 어머니 떠나보내시고 아직 몸도 추스르지 못하였을 텐데 이렇게 찾아와 주심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런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미리 시인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6/18 11:24

곽철재

2015-06-18 16:50

왜 좋으냐고 물으시면 순수하고 문학소녀 같아서~내가 좋아서~그렇네요. 이런 분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행복한 사랑에 덩달아 흐뭇해집니다. 고운 행복 이어가십시오.


김이진	곽철재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세요. 내일 행사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6/19 08:54

김지숙

2015-06-18 17:23

김이진시인님 잘 계시지예
해맑은 웃음
세상에 때 묻지 않은
문학 소녀처럼
수줍은 당신..
왜 좋으냐고 묻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께..
날도 더운데
이런 사랑 고백 받으면
팥빙수처럼 사르르
녹을 것 같네예..에쿠 부러워서
땀띠만 날려고 합니더..ㅎㅎ
시인님 아름다운 날들만 가득 하소서


김이진	김지숙 시인님!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잼 있게 댓글 달아주시고 아!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런지요. 혹 밭에서 일하시다 말고 호미 던져 버리고 오신 건 아니신지요.ㅎㅎ 시인님!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6/19 08:58

김경렬

2015-06-18 22:25

멋진 사랑 시향에 취하고
풍덩 빠져서 저도 즐겁습니다.
잉꼬 부부상을 드리겠습니다.
멋진 사랑에 즐감하고 갑니다.
영월 펜이니 행사에 꼭 봅시다요.
건강하세요.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저 잉꼬부부상 받을자격 없답니다.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ㅎㅎ 그리고 시인님! 영월 팬이라 하셨죠 조 위에 노복선 시인님도 그리 말씀 하셨는데 이번 행사에 가면 두분께 인사드려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6/19 08:52

박영애

2015-06-19 10:38

시인님의 행복 시향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여러가지 좋지않는 소식들로 어수선한 가운데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조심하시고 아름다운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멋진 시인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참으로 행복하고 많은 힘이 된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반가움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6/19 12:22

홍진삼

2015-06-19 20:1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해맑은 웃음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김이진	홍진삼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6/19 21:21

이애숙

2015-06-20 00:20

알콩달콩 시인님이라고
제가 한표 별칭을 붙이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
늘~~~~~ 곁에 있음으로 나는 행복하노라
만인 앞에 당당함이 보기에 좋으십니다.
꾸벅~
졌소이다.( 저의 바깥양반님도 초록벗님들께 단비?를
전용으로 주고 있는데요. 지는 말로 다 때우지요.
아유~ 우리 애기들이 지나치게 당신을 좋아하것수.. 라고요.)
그러면서 울집 정원사 요번 달부텀 월급 올리주야겠네~
하믄서 씽크대쪽으로 얼릉 등을 돌립니다요.
늘 행복한 신혼으로 사시길욤 ㅎ


김이진	이애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께서 전해주신 예쁜 향기에 미소지어 봅니다. 초록친구들과 날마다 함께하시는 시인님의 부군께서는 아마도 매일매일이 신혼처럼 싱글벙글 꿈길을 걷고 있을것 같네요. ㅎㅎ 시인님의 애교에 말입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 그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대전행사에 오시는 거죠.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20 07:36

이정규

2015-06-21 15:38

왜 좋으냐고
굳이 물으신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이니까
솔직한 대답의 시향에 마음이 후련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 올린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1 19:54

정병근

2015-06-21 20:29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근디 내 사랑은..?
집에 빨리 들어가면 빨리 온다고 핀잔이고
같이 있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 이랍니다~~~ㅎ ㅎ
김이진 시인님의 고운 글을 보면서 무쟈게 부럽습니다.
고운하루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김이진	정병근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아주 오랜만에 기다림의 단비가 내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온 누리를 촉촉하게 적셔줌에 다행이랍니다.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밤 행복한 꿈길 떠나시길 바랍니다.	6/21 21:40

사방천

2015-06-22 11:50

김이진 시인니님의 서재의들려
곱고 고운 부부의 애정이 넘처나는
고운옥고의마음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김이진	사방천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6/22 17:49

조한직

2015-06-22 16:31

사랑 앞에는 그냥 좋은 것이지요.
왜 좋으냐고 묻는다면 그냥 좋으니 좋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무슨 이유랄 것 있을까요?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지난 토요일 만남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22 17:50

주응규

2015-06-24 09:30

김이진 시인님 곱게 내리신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메르스와 가뭄으로 온나라가 걱정에 휩싸였습니다
하루 빨리 국민의 근심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곧 모든 근심걱정이 풀리겠지요
어네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메르스 이제 안정을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여름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늘 수고 하시는 손길위에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6/24 09:53

김흥님

2015-06-24 21:44

그 사람이 좋은 이유는
따로 없다고들 하지요
그저 심장이,,그 사람을 택했노라고!!

엊그제 행사장에서 시인님의 차분한 모습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강원지회 가족이셨군요!!
문우님과의 돈독한 정의 오감이
언제나 기쁨이고 행복이기를 바래봅니다


김이진	김흥님 시인님 죄송합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인사들 못드렸나 봅니다. 시인님은 저를 알고 계시는데 정말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아는척 해 주시면 정중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이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6/24 22:12

이정희

2015-06-26 08:59

김이진 시인님 ~
행사때 뵈었는데도 인사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자들은 알면서도 굳이 왜 좋으냐고 물을때가 많지요.
늘 들어도 같은 대답이라도 또 듣고 싶은게 여자 마음입니다
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아침 되셔요 ~


김이진	이정희 시인님! 한줄시 수상하고 내려올때 함께 기뻐하며 반겨주시던 시인님 정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해 정말 아쉬움입니다. 예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세요.^^*	6/26 10:37

강기영

2015-06-26 17:17

내 심장은
당신으로 인해
뛰고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네요...사랑하니까~~~ㅎㅎ
아름다운 시향에 가슴 한켠 물들이다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김이진	강기영 시인님 달려오셨네요.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으로 힘찬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6/26 20:46

안정순

2015-06-26 17:59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사랑에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신지요..김이진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두번씩이나 오시게 하시고 정말로 죄송합니다요. ㅎㅎ 늘 긍정적인 사고로 사시는 시인님과의 만남 저도 반가웠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 주말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6/26 20:48

김강좌

2015-06-30 19:43

곱게..
따스하게..
향기로운 꽃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 고백..
꿈같은 속삭임을 듣습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예쁜 향기로 마음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칠월의 첫날이네요.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7/1 10:13

김흥님

2015-06-30 21:39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화욜밤
밤마실 나왔다가
잠시,,거닐다 갑니다

굿밤 되시길요~~!!


김이진	김흥님 시인님! 잘자라는 인사 아침 인사로 대신합니다.ㅎㅎ 칠월의 첫날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7/1 10:14

유석희

2015-07-01 10:39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멋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푸르른 신록 속에 꽃핀 사랑의 노래를 그리다^^


김이진	유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칠월의 하늘처럼 늘 푸르름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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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41	꽃비를 찾아서	57	김이진	2015-10-14

440	배경화면	60	김이진	2015-08-06

439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66	김이진	2015-06-17

438	청학사	29	김이진	2011-05-08

437	당신의 안부	56	김이진	2017-01-23

436	시인의 마음	56	김이진	2016-11-03

435	아내의 일기	56	김이진	2015-09-06

434	살아갈 날이	56	김이진	2014-02-02

433	당신을 만남은	56	김이진	2014-01-10

432	백일홍	28	김이진	2013-07-23

431	세상 속으로의 여행	28	김이진	2011-10-30

430	중년의 가슴	28	김이진	2011-08-03

429	옥수수	56	김이진	2018-07-25

428	난 누구인가	56	김이진	2018-07-09

427	밤바다 이야기	54	김이진	2017-08-07

426	사랑이네	54	김이진	2017-04-03

425	그놈의 정 때문에	56	김이진	2016-09-22

424	안부	54	김이진	2016-09-06

423	아침 강가에서	52	김이진	2015-09-15

422	운동장으로 달려온 코스모스	54	김이진	2015-06-09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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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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