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10-17 07:18

ㆍIP: 175.xxx.72

사랑아

<시조>
사랑아/김이진

내 마음
서랍 속에
간직한 그리움이

밤마다
꿈틀거려
이 내 맘 흔든다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보고 싶다 그대여.

김나현

2018-10-17 08:3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고운 가을아침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하루의 창문을 엽니다
시조도 이렇게 예쁘게 쓸 수 있음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가을처럼 예쁜 마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조 <당신이 가을> 아름다운 부부애를 봅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10/17 12:37

강한익

2018-10-17 10:5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 이진 시인님 !
서랍속에 간직한 그리움 아름다운 사랑인가 합니다.
밤마다 꿈틀거리는 아름다운 사랑 고이 간직 하십시요.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김이진	강한익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지나간 것을 모두 그리움이라 했던가요. 어쩌면 우리는 그리움을 먹고 사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달려오셔서 마음을 담아 주시는 그 정성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맛점 하시고 오후로 가는 길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0/17 12:39

주응규

2018-10-17 11:0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가을 햇살을 타고 아름다운 노래로 울립니다
어느새 가을이 단풍 옷을 차려 입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고 시인님께서도 향기나는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환절기에 감기 조심히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깊어가는 가을이 더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17 12:40

김정택

2018-10-17 11: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아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잠시 머물다 멋진글 배람하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햇살고운 수요일 입니다. 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10/17 12:40

박진표

2018-10-17 13:13

김이진 시인님!!!
사랑아...
밤마다
꿈틀거려
이 내 맘 흔든다네...
사랑이 있는 시인님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목요일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축복합니다.	10/18 07:37

김인숙

2018-10-17 15:3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랑아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영원한 그 이름 사랑아
고운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예쁜 마음 내녈 놓고 가셨네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8 07:36

허정인

2018-10-18 06:04

사랑아!

내 마음
서랍속에
간직한 그리움이

밤마다 꿈틀거려~~

시어들이 참 맑고 곱습니다
고운 사랑의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저는 시조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시조를 읽다보면 간결한 언어들이
가야금의 깊고 고운 소리로 울리는 듯
~~감사합니다.^*^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반가운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쩜 댓글도 이리 예쁘게 달아 주셨는지요. 시조를 아주 좋아하신다는 시인님을 만나니 행복합니다. 그동안 쉼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시조를 써 보았답니다. ㅎㅎ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축복합니다.^^*	10/18 07:35

김토성

2018-10-18 08:37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나날되시고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토성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차갑네요. 따뜻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0/18 10:07

안미숙

2018-10-18 19:30

김이진 시인님.~

마음의 서랍이
고장이 났는지..
바람만 불어도 덜석덜석 하더니
그만 빼꼼 숨겨둔 그리움을 밖으로
내놓고 마네요.

사위가 고요한 어둔 밤이면
더 잠들지 못하고
기어이 밖으로 나오는 사랑
내 안에 있어도
내 밖에 꺼내 놓아도
보고싶은 사랑...

청명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기 많이 마시시고
늘 향기나는 글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안미숙 시인님^^*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하나 선물로 주고 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많이 사랑하시고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10/19 07:37

박외도

2018-10-18 20:13

김이진 시인님~~
곱게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원한 가을 풍요로운 들녘
황금빛으로 익어 가는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오.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잘 지내고 게시는지요. 조석으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행복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0/19 07:36

박경남

2018-10-18 20:18

김이진 시인님~
인사왔습니다
가슴속에 살아 꿈틀되는
사랑 , 삶의 에너지 맞지요?
춥습니다 벌써
그 지겹게 더운 여름이 기억에 생생한데...
건강조심하십시요.


김이진	박경남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시인님 삶의 힘이지요. 가슴 속에 그리움 하나 담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고운 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10/19 07:35

박진표

2018-10-18 23:11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는 금요일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0/19 07:34

임미숙

2018-10-19 09:57

김이진 시인님!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온 산야가 예쁜 옷으로 치장을 하고 뽐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저의 서재에 들러 주시는데 자주 찾아 뵙지 못 해 죄송합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잘 안됩니다
오는은 꼼짝 할 수 없는 몸으로 아픈 손가락 독수리 타법으로
찾아 뵙니다.
자주, 바로 답글 올리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아름다운 계절 시인님의 마음도 아름답게 채색되길 기도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김이진	임미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손가락은 왜요. 어디 많이 다치신 거예요. 에구, 아픈 손가락으로 이렇게 긴 댓글 주시고 미안하고 죄송해서 어쩐대요. ㅎ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요.^^*	10/19 10:05

박진표

2018-10-19 13:35

김이진 시인님!!!
햇살 고운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식의 시간 행복한 밤 되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0/19 21:19

하헌석

2018-10-19 22:33

한 주를 마무리하며
시인님의 글로 피로를 풀어봅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잠시 머물다 갑니다
추억 하나 만들기 좋은 계절
휴일 연휴계획 멋지게 세워보세요
저는 붉은 단풍 마음에 담으러 갑니다
온도 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오


김이진	하헌석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0/21 08:50

고경애

2018-10-20 08:57

늘 사랑이 넘치는 시인님
"사랑아"
간직한 그리움 어쩌지 못하는
넘치는 사랑을 봅니다
고운 글 주말의 선물로 담습니다
가을 사랑 맘껏 누리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고운 마음 주시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일이네요. 예쁘게 물들은 가을처럼 시인님의 좋은 글 빚으시고 행복하세요.^^*	10/21 08:55

심경숙

2018-10-21 01:40

김이진 시인님 사랑아
서랍속에 숨겨놓은 사랑아 ㅎ
작은가 봅니다 서랍속에 들어갈 만큼
행복입니다
지는 서랍이든 가슴이든
고장나 사랑아 하고 나오지도 않는데
서랍속 그득히 채우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랑아 도망 가지않게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가을밤 시인님에 멋진 시향에 마음 뺏겨봅니다


김이진	심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네 시인님서랍이 작아요. ㅋㅋ 시인님 요즘 추수 하시느라 바쁘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0/21 08:58

정찬열

2018-10-21 21:2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밤마다 꿈틀거려"사랑아"
곱게 집필하신 시조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산야가 세월과
경주라도 하는 듯 싶네요
편안 하시고 알찬 한주 설계하십시요^*^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는 것처럼 예쁜 색깔로 변해가고 있네요. 시인님 단풍놀이 다녀오셨는지요.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0/22 07:34

양서임

2018-10-22 11:32

김이진 시인님
보고싶은 그 마음
어쩌실렵니까

내 마음
서랍 속에
간직한 그리움이

밤마다
꿈틀거려
이 내 맘 흔든다네

가슴 한켠 간직하신
고우신 사랑
배독합니다
늘 향 필 하옵소서


김이진	양서임 시인님 어서오세요. 맛점 하셨는지요. 오후로 가는 길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0/22 13:27

김토성

2018-10-22 13:0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시고
건필하소서


김이진	김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간이네요. 멋진 시간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0/22 13:28

붉은 입술의 유혹

초승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1	사과	28	김이진	2018-10-24

460	기다림	8	김이진	2018-10-24

459	행복한 비명	22	김이진	2018-10-22

458	붉은 입술의 유혹	12	김이진	2018-10-22

457	사랑아	40	김이진	2018-10-17

456	초승달	30	김이진	2018-10-14

455	가난한 시인	26	김이진	2018-10-12

454	마라토너의 가을	32	김이진	2018-10-09

453	가을이 흔들리는 이유	20	김이진	2018-10-06

452	가을 사랑	60	김이진	2018-10-01

451	막차는 가을을 싣고	12	김이진	2018-09-30

450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32	김이진	2018-09-25

449	아리랑	14	김이진	2018-09-23

448	가을 그리고 비	8	김이진	2018-09-21

447	그대 가을이여	22	김이진	2018-09-20

446	밤바다	24	김이진	2018-09-17

445	정말	24	김이진	2018-09-08

444	당신	18	김이진	2018-09-06

443	싱그러운 아침에	46	김이진	2018-08-29

442	빗소리 들리시나요	16	김이진	2018-08-28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