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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06-20 13:40

ㆍIP: 14.xxx.225

해물순두부 / 김이진

파도소리 들리겠지
그녀의 숨결도 들리겠지

조약돌 구르는 소리
행복한 아침을 깨운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김인숙

2016-06-20 14:0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머나. ~~!
김이진 시인님
해물순두부를
요렇게 맛있게 시로 요리 하시구
요리사가 울고가겠습니다
음~~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1등으로 다녀가신 시인님께 해물순두부 선물입니다. ㅎㅎ 행복한 오늘 되세요.^^*	6/21 09:03

백설부

2016-06-20 14:3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해물순두부 한그릇에 행복이
가득 담겼네요ᆢ이제 행복한맘으로
순두부를 먹게 될 듯합니다
고운시향에 기분좋게 머물다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시어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고운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초록물결이시길요^^*	6/21 09:14

이기영

2016-06-20 17:1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다내음 연상되는 해물 순두부
참 느낌이 와닿습니다

고운날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바닷가에 사시는 시인님은 더 맛깔스런 해물순두부 요리 하시겠지요. ㅎㅎ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6/21 09:06

김강좌

2016-06-20 18:04

김이진 시인님 ~
맛깔스럽게 지은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름합니다 ~^^*
아름다운 시 담아 출간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뵐수있어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김이진	언제나 엷은 미소로 화답하시는 시인님 만남 반가움이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라며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6/21 09:08

여관구

2016-06-20 20:36

시인님 군침부터 넘어갑니다.
해물순두부 한그릇에 행복이 가득담겨
부글부글 끓고 있는듯 합니다.
시인님 행복가득 한날만 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갑자기무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1 09:09

고경애

2016-06-21 06:40

반가운 인사로 챙겨 주신 선물 고맙습니다
맛있는 순두부찌개 로 여는 아침의 행복
꼭 안고 여는 축복의 하루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참 화려한 프로필 다시 한번 놀라고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행사장에서 만남 정말 반가움이었습니다. 늘 고운걸음으로 다가오셨서 예쁜 마음 걸어 주시고 고맙습니다. 프로필요 ㅎㅎ 부끄럽습니다. 그냥 쓸것이 없어서 작은 나눔의 사랑 적어 보았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아직은 많이 활동은 못하고 있답니다.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1 09:12

김기전

2016-06-21 07:36

김이진시인님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멋진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6/21 09:13

윤춘순

2016-06-21 11:50

조약돌 구르는 소리
아침을 깨운다.
해물순두부 보글보글 끓여
맛있는 아침. 군침이 마구마구 돋아납니다.
어찌 짧으면서도 맛깔나게 지피셔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시집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댓글,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제 폰으로 주소 남겨주시면 시집 보내드리겠습니다.010-9079-2979	6/21 11:59

김광섭

2016-06-21 13:51

해물순두부^^**
아~~~! 호로록!!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오늘이 일 년 중 밤이 가장 짧은 시기 하지.
길어지는 날만큼 좋은 일도 행복한 일도 길어지는 그런 날이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여름행사때 대전에서 뵐 수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1 14:37

허정인

2016-06-21 14:37

해물 순두부

맛나지요.
파도소리 조약돌 구르는 소리 사랑의 소리도
들리는 바다 맛!
멋진 시향에 좋은 시간입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제가 한눈 판 사이 다녀가셨네요.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6/21 14:39

석옥자

2016-06-21 19:49

그렇군요 시인님! 아침이오면
누군가가 깨우시겠죠 건사한
시심을 읽을수 있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6/22 10:20

장계숙

2016-06-22 06:50

해물 순두부는 제 특기인데~ㅎㅎ
멋진 시심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싱그럽고 상쾌합니다.
맛있는 하루 시작하셔요. 시인님~


김이진	우리 시인님 해물 순두부 특기인줄 알았으면 식당에서 먹지 않았을텐데 ㅎㅎ 시인님은 재주가 많으시군요. 글도 잘 빚으시고 요리도 잘 하시고 부럽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글, 요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6/22 10:22

정회선

2016-06-22 17:25

비가 올락말락하는 오늘 같은 날에
김이 무럭무럭 오르는 해물 순두부 한 그릇 ...
시인님의 시향에 침샘이 작동합니다.
장마 철에 몸 건강하기를 바라고요 평안하세요 시인님 ^ㅎ^


김이진	아~~~ 여기도 비가 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농작물도 모든 식물들도 목마름에 쓰러지기 직전이랍니다.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단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3 08:59

주응규

2016-06-23 08:25

향기롭게 피워놓은 아름다운 詩에 머물러 감에 감사드립니다
남부지방 장미 소식이 있고 무더워지는 날씨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늘 행복 가득하시고 좋은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많이 바쁘실텐데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3 09:00

박영애

2016-06-24 15:14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마음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행사 때마다 여유가 없네요.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가을 행사에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그 전에는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안전에도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김이진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심 감사합니다. 늘 행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끄러운 진행으로 행사를 더 빛나게 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였답니다. 애쓰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늘 하시는 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6/24 15:37

오석주

2016-06-25 08:38

"해물 순두부,,가
이렇게 멋진 시가 탄생 하였네요?
오랜만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웃음이 만끽한 날 만 이루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햇살고운 주일 아침이네요. 초록향기 가득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6 09:13

고지영

2016-06-25 21:23

아름답고 향기 나는 해물 순두부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에 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6 09:13

구은회

2016-06-25 22:02

아침에 보았으면 좋았을 시
보글보글 조약돌 구르듯 맛있게 끓고 있는 해물 순두부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시인님.


김이진	멋진 구은회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거죠. 여름행사때 고기와 함께 먹었던 냉면이 그리움입니다. 시인님 따뜻한 정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6 09:16

이정규

2016-06-26 08:39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으로 음미해 보는
휴일 아침 입니다
햇살이 창밖에 따갑게 내리쬐고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여름 행사때 무대 위에서 후배 시인을 챙기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늘 바쁘신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주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6 09:17

황유성

2016-06-27 23:48

'해물순두부'
짧지만 감동과 울림이 있는 시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김이진	황유성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초록향기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6/28 09:43

박희자

2016-06-28 08:32

해물순두부에 가득채운
사랑의 향기가 좋은 아침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루되세요~^^*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오셨네요. 예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넘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8 09:44

김정남

2016-08-27 00:28

순두부하면 다양하게 차린 북창동이지요~
칼칼한 해물 순두부 !!
어쩜 이리 늦은 시간에도 생각이 날까요
행복과 함께 먹는 해물 순두부는
영혼까지 얼큰하게 하는듯 합니다
멋드러진 짧은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김이진	행복과 함께 먹는 해물 순두부는 영혼까지 얼큰하게 하는듯 합니다 우리 시인님 시향이 묻어나는 예쁜 마음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8/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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