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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04-22 09:52

ㆍIP: 14.xxx.225

그리움5

그리움5 / 김이진

빗방울처럼
맑은 그리움으로
아파트 베란다 창에
밤이 지새도록 매달려 있다가
아침 햇살 품에 안겨 꿈길 여행을 떠난다.

김인숙

2016-04-22 10:0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늘도 예쁘고 긍정의 멋진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소 안고 다녀갑니다
저도 오늘은 꿈길 여행 ㅎ 갑니다
강원도 평창 친정집으로요 ㅎㅎ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고향이 강원도 평창이었군요. 바로 우리 옆동네 저는 영월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더 반가움입니다. ㅎㅎ 친정으로 달려가시는 시인님 안전운행 하시고 고향 친정집에서 행복 그리기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4/22 10:07

장계숙

2016-04-22 10:3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번엔 그리움 시리즈네요?
빗방울에 맑은 맘 매달고
밤새도록 그리워하다
햇살에게 그 맘을 전해줬나요?
그리움은 내 안에 있는
누군가를 샅샅이 찿아내는 일~
멋진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께 마음을 들켜버린 듯 ㅎㅎ 늘 왕성한 활동하시는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넘치시는 오늘 되세요.^^*	4/22 11:18

여관구

2016-04-22 11:0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빗방울은 그리움의 눈물
밤새 창에 매달려 있다가 햇님의 포근한 사랑에
포근히 안긴다. 그리움
꽃이지는 이 봄에 향기속에서 찾아보소서.


김이진	네 시인님의 말씀대로 향기속에서 찾아 보렵니다. ㅎㅎ 좋은 날 되세요.^^	4/22 11:15

윤민순

2016-04-22 14:16

그리움
빛나 눈이 부신 나날입니다
꿈길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행복하세요 ^^


김이진	아침 햇살 보기 부끄러워 아직 못 다녀왔답니다.ㅎㅎ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4/22 14:25

김광섭

2016-04-22 16:51

빗방울처럼
맑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아~~!
고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봄을...
즐겁게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늘 기분이 좋은거 아시죠. ㅎ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4/23 09:52

고경애

2016-04-22 22:52

에공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모아 창가에 뿌려 두셨나요
밤이 지새도록 매달아 두시면 어떡해요 데려다 재워 주지 않구요 ㅎ
갑자기 우리창에 비를 부르고 싶어지는 어이없음을 ...
곱고 맑은 시향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행복 밤이세요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늘 이렇게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 전해주시니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달려간답니다. 맑음으로 보아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4/23 09:51

김경렬

2016-04-23 06:36

시인님 품에서
물방울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물방울 참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맑아지는듯 기분이 좋은 시향에 즐겁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주말 아침 잘 맞이 하셨는지요. 이른 아침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말 기쁨으로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4/23 09:48

김강좌

2016-04-23 08:32

물방울 또르르
보석처럼 엮어서
님오시는 창가에 곱게도 걸어두고
햇살좋은 날 바람따라서
님마중을 가나봅니다~^^*
곱고 맑은 시향에
기분좋은 주말 맞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이렇게 예쁜 시로 화답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주말 시인님을 닮은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4/23 09:47

장용순

2016-04-23 10:24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새벽 햇살에 총총히 사라집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지나간 자리에
꿈길 여행이 즐겁겠습니다.
즐거운 휴식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용순 시인님! 주말 아침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23 11:07

이기영

2016-04-23 12:46

아침 이슬은 밤새 그리움을 매달아
빛나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이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4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세요.^^	4/23 14:45

임승대

2016-04-23 16:40

아침이슬 사라지듯 꿈길여행을 떠난다
멋진 시어입니다.
향필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김이진	임승대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4/23 16:52

장윤환

2016-04-23 21:33

햇살품에 안겨 떠나는 꿈길여행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안될까요 ?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장윤환 시인님! 그 따뜻한 햇살품에 안기고 싶으신거죠.ㅎㅎ 그러세요. 꿈길 여행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밤 행복으로 달려가시구요. 감사합니다.	4/23 22:17

오석주

2016-04-23 21:51

맑고 온유함을 느끼게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햇살 품고 떠나는 여행길 되시고요
행복담는 주말 밤 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4월의 마지막 주말 예쁘게 채색하고 계신지요. 늘 맑음으로 보아주시니 늘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행복으로 떠나시길 바랍니다.^^*	4/23 22:21

김흥님

2016-04-23 23:01

그 그리움이란 녀석,
우리가 죽을때까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동행할 길벗이 아닐련지요

그리움도 사랑이라고 합니다
애증이든
연민이든
그 사랑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이 밤, 그리움 한잔 곁에 놓고
촛불 밝혀 떠도는 시객이 여기 있다는~~!!


김이진	네 시인님 그리움은 사랑을 먹고 산다지요. 김흥님 시인님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4/25 13:57

허정인

2016-04-24 06:58

그리움 5
아침 햇살 품에 안겨 꿈길여행 떠난다
곱고 깊은 아름다운 애절함,
그리움의 시향으로 고운 봄 보내고 있습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늘 예쁜 댓글 감사드립니다. 바람 속으로 여름이 걸어오고 있네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허정인 시인님^^*	4/25 13:56

권승주

2016-04-24 08:24

밤새도록
그리움으로
창문에매달려 있다가
아침했살에 그대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움 입니다
발전이 있기를


김이진	권승주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5 13:55

김희선

2016-04-24 10:05

빗방울처럼 맑은 그리움이
아침 햇살에 안겨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4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주 잘 마무리 하시고 5월도 기쁨으로 맞으시길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4/25 13:54

고지영

2016-04-24 17:58

아름답고 향기나는 그리움5 그리움6 때쯤 만나게되겠죠
두고두고 시인님을 그리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멋진 고지영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6월 행사때 기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4/25 13:52

주응규

2016-04-25 09:04

곱게 빚어내리신 고운 글향 마음으로 음미하며 머물러봅니다
꽃향기 가득한 계절 신록도 푸르게 푸르게 짙어갑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걸음걸음 행복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전국에 계시는 시인님 서재를 모두 방문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늘 애쓰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4/25 13:51

경규민

2016-04-25 17:46

그리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지요
그러다가는
결귝
잔설이 봄발씨에 움츠로들며
희미한 흔적만 남기고 떠나듯
그렇게 애지중지한 그리움도 떠나바리더라구요 내경우로는 ,
시인님!
고은 그리움 시향에 제 마음도 내려 놓고 함께하며
감사히 떠나갑니다,
늘 즐거운 나날되소서


김이진	네 시인님의 말씀처럼 어느 날 민들레의 홀씨처럼 바람타고 날아가 버리겠지요.^^*	4/25 18:41

주명희

2016-04-25 22:52

ㅋㅋ 김이진 시인님,
빗방을은 맑은 그리움이었네요.
밤새도록 그 그리움이 메달려 있었구나. 예쁜 시향에 눈웃음이 납니다.
시인님의 시로 인해서 빗방울을 보면 그리움으로 ~마음에 다가 올것 같습니다.


김이진	베란다 내 작은 공간에서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그려 보았는데 그 느낌도 참으로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시인님의 마음처럼 예쁜 날 되세요.^^*	4/26 06:57

윤춘순

2016-04-26 07:53

오ㅡ 짧은 글이지만 깊게 각인되는 글향.
그리움은 으례 그런건가 봅니다.
봄꽃 잔치도 끝나갈 무렵 온 산하가
푸르름으로 짙게 물들이는 오월이 손짓하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하루를 여는 아침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기쁨으로 넘치시는 시간되세요.^^*	4/26 08:57

이옥순

2016-04-27 17:27

김이진 시인님그리움이
아침햇살를 따고 여행을가는좋은시향에
햇살과 함께여행을 떠나고싶네요
고은시향에 즐감하고갑니다


김이진	그리움이라는 녀석 참으로 묘한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4/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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