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5-10-27 09:18

ㆍIP: 14.xxx.225

오늘은

김이진

새벽
빗소리에
잠이 깨었지요

진한
그리움의 꽃은
가슴을 흔들었지요

출근 길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간신히
달래어
사무실로
달려왔지요

그러네요
오늘은 ~~~~~

김이진 감성시집
제1시집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박춘규

2015-10-27 09:2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비내리는
가을 아침
시인의 마음은 어디론지
떠나고 싶겠지요
그래서 좋은 시 한 수 남기시구요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세요
김이진시인님~~~ ♥


김이진	시인님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 올립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0/27 10:37

허정인

2015-10-27 10:2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낙엽이 뒹구는 깊은 가을
때론 김삿갓님이 부럽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공감하면서 오늘은~~~시향에 머무름이 편안하고 기쁨니다. ^*^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예쁘게 그리시길 바랍니다.^^*	10/27 10:36

김강좌

2015-10-27 11:2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갈바람 스산하게 하루를
흔들고 빗방울의 음률따라 나뭇잎
흩날리는.
시월도 끝자락으로 치닫고
마지막 잎새마냥 하늘거리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어지는 날이네요~^^*
오늘은 그러네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담습니다 ~^^*
행복하게 웃는 날 만나시길요 ~!!


김이진	햇살고운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0/28 09:00

김광섭

2015-10-27 13:33

진한
그리움의 꽃은
가슴을 흔들었지요........아~~!...........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이번 한주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시인님


김이진	오늘 아침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멋진 날 되세요.	10/28 09:01

곽철재

2015-10-27 14:10

꽃이 피면 꽃 피었다고,
단풍 들면 단풍 들었다고,
비가 오면 비 오니까
모든 오늘은 아름다운 바깥나들이 하고 싶어요. 저도요. ㅎ
까짓거 시원하게 놀러 가버릴까요.


김이진	네 시인님! 어디론가 떠나보자구요. ㅎㅎ 멋진 시인님 오늘도 최고로 멋진 날 되세요.	10/28 09:02

박미향

2015-10-27 14:21

이번주만 지나면 가을도 저 멀리 떠나갑니다,, 날마다 오늘처럼만 행복하세요 ,,,
건강도 잘 챙기세요 겨울채비로


김이진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0/28 09:03

장계숙

2015-10-27 19:27

비 내리는 가을 아침이 맘을 잡아끌어도
사무실로 향하는 발걸음.~^^
저도 숱하게 경험해서인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현실은 또 냉정하구요.
그래도 사무실 창가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비 내리는 풍경을 보는 것도 위안이 됩니다.
비라는 놈은 제겐 선물 같은 존재?
친구가 하나 생긴 것 같은 기쁨?
일상에서 덤으로 얻는 위안 같은 것이랍니다.
고은글 읽는 동안 추억으로 빠져봅니다. 시인님~~^^


김이진	비를 좋아하는 장계숙 시인님! 어제 하루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예쁘게 그리셨는지요. 오늘은 햇살 방긋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0/28 09:04

김기전

2015-10-27 21:21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으로 빚어내린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아침을 반깁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0/28 09:05

김희영

2015-10-27 21:44

시인님. 비가 오는 가을날은
어디론가 가고 싶은 시인님의 마음
간신히 달래고 사무실에 출근하시어
커피 한잔 하시며 깊어 가는 가을날에
낙엽 뒹구는 소리와 바람 따라 떠나는
낙엽을 보는 쓸쓸한 나무의
모습이 애처롭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그를지라도
내일은 또 태양이 환하게
시인님을 비추실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의 댓글에 가슴이 따뜻하게 전해오는 것을요. 감사드리며 날마다 축복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10/28 09:06

박정근

2015-10-28 08:03

그러네요
오늘은 ~~~~~ ...,
긴 메아리로 자꾸만 맴돕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고운 시향에 한참을 서성입니다
바람이 제법 찹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좋은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김이진	박정근 시인님! 이미지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발자취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세요.^^*	10/28 09:07

배정이

2015-10-28 09:21

에잉~ 김이진 시인님은 바부넹!~
발목 접질렸다 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한 잔 하시지~~ㅉㅉ 에구 진짜 부바네~~
환상은 내가 만든거여!!!~~~~ㅎㅎ


김이진	에구, 시인님! 진즉 말씀해주시지요ㅎㅎ 다음에도 오늘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에는 시인님께 연락드릴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시인님 덕택에 웃음머금고 행복으로 달려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배정이 시인님^^*	10/28 10:01

김경렬

2015-10-28 18:42

그러네요
오늘은~~

시인님! 그런 오늘 있음에 행복하지요.
맘놓고 떠날수 있는날들은 앞으로 무궁무진 하리다.
지금이 참 행복이랍니다.
날씨가 차네요
건강 하세요~~


김이진	오늘을 맞음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도 감사합니다.^^*	10/29 08:49

주응규

2015-10-30 09:00

김이진 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향 가슴에 드리워봅니다
벌써 시월 마지막 날 금요일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행복과 동행하는 멋진 가을 날 되십시요.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정말 세월 빠르지요. ㅎㅎ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10/30 09:04

박미리

2015-10-30 11:29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가을비에
감성이 울컥 하셨나 봅니다

아름다운 시월
잘 배웅하시고
오늘도 그리움과
행복한 동행 되세요^&^


김이진	네 시인님! 가을 앓이 쬐끔했답니다. ㅎㅎ 눈물 닦아주는 사람도 없어 일찍 그쳤지요. 그러고 보니 시월의 끝자락이네요. 시인님 예쁜 추억 많이 담으셨는지요.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30 13:09

김창환

2015-10-30 20:09

김이진시인님 고운 시향에 가슴을 여며봅니다.
석양에 가을 그리움을 깔고 가을이 저물려 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시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김이진	시인님!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도 기쁨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10/31 09:08

김창환	김이진시인님 밤새 내렸다 그쳤다 하더니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깔린 무엇을 지우려 이렇게 긴 시간 내리는 걸까 애탄 가뭄으로 낙엽 뒹구는 소리 크게 하더니만 오늘 아침은 그 빗속을 들어가 봅니다. 여유로워지는 주말 되소서	11/7 08:48

김이진	김창환 시인님! 11월의 첫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가을의 끝자락 비가 내리고 있네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려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1/7 14:50

김흥님

2015-11-02 23:38

음,,오늘은!!
11월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늦가을의 만추의 풍경을 안고
거닐어보는 아름다운 계절

어디론가 떠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극히 평범했던 하루
특별할 것 없던 오늘하루를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시인님,,오늘 하루도 무탈하셨지요~~!!


김이진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을 반겨드립니다.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고픈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지요. 시인님의 고운 걸음 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3 09:08

김수잔

2015-11-03 11:33

김이진 시인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때가 있지요
문학소년임에 틀림없어요,,,ㅎㅎ

저도 이 나이가 되어도 그럴때가 있으니...ㅎ
늦가을의 짙은 향기가
시인님을 부르나 봅니다

시인님은 오늘은
저는 가을 내내 떠나고 있어요

6주간의 고국여행 마치고
이제 우리집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끽하시는 늦가을 되시고
늘 행복하셔요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한국에서의 머무름 그 추억을 뒤로하고 캐나다로 가셨군요. 서울에서 뵙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3 13:01

이정규

2015-11-03 20:24

김이진 시인님 ~~
멋진 시향에 즐감하고 돌아 섭니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져 수북히 쌓인 낙엽들의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사람들의 삶은 돈이 많다고 잘사는게 아니라
바로 그날 그날을 충실하게 즐기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랍니다.
추워진날씨 따뜻하게 입으시고
어제보다도 행복하시고 보람차고 희망찬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좋은 말씀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오늘에 감사하며 날마다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11/5 12:10

안선희

2015-11-03 21:40

김이진 시인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있지요.
맘을 꾹 다잡고
사무실에 앉았지만 심란해 보이세요.
오늘은 월요병에 시달리는 하루가 될 듯 싶습니다.
참았던 여행의 꿈
휴가때 모두 실행하기로 하구요.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삶의 터에서 하루를 맞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품속으로 떠나 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1/5 12:10

안정순

2015-11-04 14:21

가을 단풍이 어서오라 손짓을 하네요
저도 언제 한 번 나서보고 싶네요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단풍놀이 다녀오셨는지요. ㅎㅎ 얼마남지 않은 가을 품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11/5 12:08

고지영

2015-11-04 19:47

그러네요 삶 이라는 것이 오랜 울림을남길 시향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위에 축복이 함께하길 두손 모읍니다.^^	11/5 12:06

정회선

2015-11-05 06:47

일상 속에서
늘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어느 때는
그냥
오늘은 ....
그치만
역할이 있기에
또 다시 일어서지요 ....
고맙게 보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1/5 12:06

국순정

2015-11-07 15:34

오늘은 어떠신가요?
주말
비도 내리고
떠나기 좋은날
그리움이 있는 그곳에
커피 한잔 들고
커피잔에 달달한 뽀뽀도 한번 주시고
ㅎㅎ
창가에 내리는 빗방울도 세어보시고...
추억속을 달려보시지요~^^


김이진	그리움은 어둠속으로 내리는 비를 타고 내 가슴 속으로 하나, 둘 소리 없이 내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시인님! 얼마남지 않은 가을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1/7 20:48	11/7 21:04

하나님이 주신 훈장

취하고 싶은 가을날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61	풋사랑	46	김이진	2016-11-09

360	커피가 그리운 아침에	46	김이진	2016-10-06

359	그리움5	46	김이진	2016-04-22

358	사랑은8	46	김이진	2016-03-24

357	소녀의 감성	46	김이진	2016-02-11

356	하나님이 주신 훈장	48	김이진	2016-01-04

355	오늘은	48	김이진	2015-10-27

354	취하고 싶은 가을날에	46	김이진	2014-09-10

353	♡ 새 끼 발 가 락	23	김이진	2005-11-17

352	고등어	44	김이진	2019-02-07

351	싱그러운 아침에	46	김이진	2018-08-29

350	너였음 좋겠어	45	김이진	2018-03-08

349	땀방울의 의미	44	김이진	2017-06-15

348	바람은 알고 있겠지	44	김이진	2017-03-03

347	봄바람	44	김이진	2017-02-23

346	여명	44	김이진	2016-12-09

345	해물순두부 / 김이진	44	김이진	2016-06-20

344	사랑은3	46	김이진	2016-03-09

343	그녀의 목소리	46	김이진	2015-11-27

342	아! 가을인가	44	김이진	2015-08-28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