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염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경희
ㆍ작성일	2023-03-07 17:47

ㆍIP: 121.xxx.72

회고

회고 / 염경희

삼십 살을 두 번 살아 온 지금
오장육부를 마비시켰던
지난날의 한을 풀어내는 순간이다

지금은 없어진 10등급
저 밑바닥부터 계단을 밟아 올라오는데
수만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한 계단 두 계단
늘 제자리인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덧 30년이 지났고

9급 8급 7급 6급, 5급 사무관 대우까지 올라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어
첫 계단 밟던 때를 회상하며
참 잘 살아왔노라고 미소 짓는다

경지에 다다라 돌아보는 삶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미래의 계단도
꽃길 지르밟듯이 올라 미소 꽃 피워보련다.

(주석)
회고 :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생각함
경지 : 몸이나 마음, 기술 따위가 어떤 단계에 도달해 있는 상태

김희선

2023-03-07 18:15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회고..
되돌아보면 회한이 남는 일도 많지만
보람된 일도 더러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는 것이겠지요.
성실하게 수순을 밟아 한 계단씩 올라서는
그때의 뿌듯한 마음을 짐작해 봅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봄날들 되셔요.~시인님^^


염경희	남쪽나라에서는 목련꽃도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여기는 이제 실눈을 뜨고 가슴만 살랑거리게 합니다 시인님!!!! 진작 다녀가셨는데 이제 답글 드리는 점 이해해 주세요 오늘도 기쁘게 보내시길요	3/9 09:06

박희홍

2023-03-07 18:42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육십 년 세월 그래도 아직은 젊습니다.
세월은 약으로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어려운 일들도 시간이 지난 뒤
돌아보면 즉 ‘회고’해 보면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습니다.
곱게 지피신 글꽃에 취해 갑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시인님
언제나 지나간 시간보다
오늘이 더 좋은 시간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오늘 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시인님!!! 그래도 돌아보니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이만하면 잘 살았지요 늘 응원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9 09:09

문방순

2023-03-07 22:00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수고가 묻아나는 시어들 속에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열심히 살아온 손과 발의 노고에
스스로 창찬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래요
자신이 스스로 창찬 할 수 있으면 그거 멋진 인생입니다
앞으로 쭉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시도 많이 써 나가시길요


염경희	오늘도 기쁘게 지내세요 동행한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마음의 친구가 많으면 신바람나지요 고맙습니다	3/9 09:10

김선목

2023-03-07 22:48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람이 회년을 두 번 돌지 못하나
일생을 삼십으로 나누니 두 번 지나고
한 번이 남았으니 여유롭습니다.
그런데 육십이 넘으니 세월이 약 삼키듯
꿀꺽하며 갑니다.
"회고"
잘 감상했습니다
꽃피는 봄날되세요.


염경희	이사님 오셨네요 버선발로 반깁니다 행사때 반갑게 뵐게요	3/9 09:11

남원자

2023-03-08 00:2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컴퓨터 앞에 조용히 앉아 시인님의
"회고"를 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참 잘 살아 왔습니다
짝짝짝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진감래" 30년 동안 한 계단 한 계단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잖아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늘 긍정적인 성격으로
하하 호호 웃으시길 바랍니다
"회고"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문운 창대하사길 기도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염경희	피곤한 시간에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챙기시면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3/9 09:12

민만규

2023-03-08 08:32

와우~~
장하십니다
짝
짝
짝
잘 살아오셨습니다
4급에 도전하십시오
응원할게요 ^^
큰별
한번 더 따시길요
제 2시집 제호로
"별 또 따다"
어떠세요
도전해볼만 하시죠 ㅎㅎ
멋집니다 인향 시인님
미소 꽃 활짝 피우시길요.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염경희	4급은 꿈의 별입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2시집은 "별 또 다다" 너무 좋습니다 도전해 보겠습니다.	3/9 09:13

정기현

2023-03-08 10:02

30년의 계단을 오르느라
격었을 모진 고통과 서러움을 딛고
우뚝선 5급이란 계단
뒤돌아보는 계단이 얼마나 길고
높은 계단이었을지요
아직도 더 가야할 30 세월을
천천히 즐기면서 가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삶을 꽃 피우소서~~


염경희	이제부터는 즐기면서 멋진 삶 만들어가야지요 꼭 그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	3/9 09:14

장계숙

2023-03-08 11:09

그러고 보면 세상은 어느 정도
공평하다 싶습니다.
치열한 삶의 댓가가 반드시 값을 하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네요!
늘 홧팅 하셔요.시인님~


염경희	노력하는 댓가는 반드시 답을 주는게 우리네 삶입니다 크던지 작던지 결과에는 웃음이 있으니까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3/9 09:15

안영준

2023-03-08 16:3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따스한 날씨가 봄임을 말해주네요
상추객의 나들이가 머지않아 시작될 듯합니다
포근한 오후 즐거운 시간 되시는지요?
옥고와 같은 글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몸은 다 낳으셨나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3/9 09:15

김현주

2023-03-08 22:56

시인님의 삶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지난 아픈일들은 기억 저편에 묻고
지금 이 순간
마음에 열정을 심어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염경희	그럼요 이제는 속이 후련합니다 응어리도 없고 몸도 아픈 곳 없어서 이제는 관리에 신경쓰면서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 09:17

김보승

2023-03-09 10:08

또 한 시절이 가고
눈 녹아 봄바람 불고 아지랑이 피니

만물의 기지개 천지가 설렘으로 꽃을 피웁니다

시인님
강건히 잘 지내시죠

건강이 여의찮아
협회 서제는 물론 희멀건 일상
만사가 귀찮은 심사입니다

이렇게 시인님의
귀한 글 속에 앉아 잠시 위안을
삼으며 머물다 갑니다

귀한 계절
봄을 맞아 아름다운 활동
힘차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셔야 합니다. 염경희 시인님


염경희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움추려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조금씩 꽃구경으로 힐링하세요 좋은 저녁 되세요	3/9 17:40

박진표

2023-03-09 18:36

염경희 시인님!!!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열심히 살아오신 시인님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꾸도 즐거우셨나요~~~ 다녀가심에 구벅 인사드리며 하루를 접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3/11 21:46

염경희	오늘도 오타 이해 해 주세요	3/11 21:46

황영칠

2023-03-09 22:49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참으로 치열하고 그 내면에는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도 살아오셨습니다.
공무원 사회에 5급이란 누구나 한 번 달아보고
끝내는 것이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는
별인데 10등급부터 시작하셨으면
얼마나 노력을 하셨기에 별을 따셨습니까!

일반적으로 공무원 사회에 한 등급 올라가는 것 자체가
치열한 노력과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저는 압니다.

저는 다른 계열이지만 시인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도 알기에
아낌 없는 박수 를 보냅니다.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염경희	잘 아실라 믿엇습니다 일반직 공무원들이 참 힘들지요 요즘엔 일반직이지만 처음엔 기능직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오니 이런 기쁨도 잇습니다 오늘밤도 편한 밤 되세요	3/11 21:48

염경희	아시리라 믿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11 21:48

황영칠	학교에도 행정 계통 직원 중에 기능직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임시직에서 기능직이 되고 다시 행정직이 되기는 하나 6급이 천장인데 천장을 뚫고 5급이 되신 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3/12 04:39

염경희	그렇습니다 6급따기도 힘들어 7급으로 최직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더는 직렬에서 더 올라 갈 수 업어 사무관 대우 직급을 받았습니다 최고까지 오른겁니다 궁금증 풀어내셨지요 시인님!	3/14 05:06

최이천

2023-03-12 04:4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노랗게 피어버린 산수유 봄 색깔을 바꿉니다
꽃들도 색깔 정치 하는가 봐요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회고
9급 8급 7급 6급 5급까지 올라와
첫 계단 밟던 때를 회상하며
참 잘 살아왔노라고 미소 짓는다

경지에 다다라 돌아보는 삶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미래의 계단도
꽃길 지르밟듯이 올라 미소 꽃 피워보련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여기도 이제 산수유가 곱게 피고 있습니다 이곳은 서울 보다 더 늦게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늘 관심으로 봐 주심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3/14 04:55

서준석

2023-03-13 00:54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긴 겨울 가뭄끝에 찾아온 봅비
곧 봄 소식이 진하게 오려나 봅니다
곱게 다듬어 놓으신 서재에서
회고를 감명깊게 배람합니다.
늘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40617836

염경희	감사합니다 에라가 나서 글이 없어졌습니다	3/14 04:59

정연석

2023-03-13 22:30

존경하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신데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공직에 있다가 퇴직을 하였기에
그 애환을 잘 알고있지요

재삼 축하드리며 더욱 건승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참 고맙습니다 우리네 사정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탈없이 정년을 한다면 최고의 보람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남은 여생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14 05:01

하은혜

2023-03-14 13:52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빚으신 "회고"
감사히 배독합니다

지난했던 지난날을 담담히
그러나 맛깔스럽게 표현하셨습니다
시인님의 삶의 지혜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시인님 토욜에 뵈어요	3/16 13:58

이종숙

2023-03-17 13:12

"회고"
어떤 목적을 향하여 성취 할 고지까지 도달하셨군요
박수 보냅니다

한 계단 두 계단
늘 제자리인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덧 30년이 지났고

9급 8급 7급 6급 5급까지 올라와
첫 계단 밟던 때를 회상하며
참 잘 살아왔노라고 미소 짓는다

경지에 다다라 돌아보는 삶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미래의 계단도
꽃길 지르밟듯이 올라 미소 꽃 피워보련다.

다음 목적지도 꽃길이시길 빕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행하세요	3/21 16:34

김정윤

2023-03-20 21:01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다소 일교차가 심한 날이 있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고운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행하세요	3/21 16:34

임석순

2023-03-23 12:48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삶을 살아 내셨습니다.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세상의 이치가 다 그렇듯이
고생 끝에 낙이오고
버티고 살아 남은자가
인생 승리자가 아닐까 합니다.
"회고"를 기쁜마음으로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 후회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 자신에게 욕심을 내라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살면서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23 16:08

문장우

2023-03-23 14:20

염경희 시인님 30년을 두번 살았다니
공직에서 이제 퇴직하시겠네요
9급에서 5급까지 정년퇴직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7급에서 4급까지 숨찬 마라톤에서
지금은 여유로운 쉼을 하고 있습니다만
고루한 육신의 질고로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면서
취미생활로 새로운 삶에
열심히 인생 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이젠 지난날 회고하면서 미소짓는
날들로 건강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합니다 제 곁에도 많은 분들이 4급으로 퇴직하셔서 취미생활로 여러종류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종종 만나 막걸리에 지난 추억도 새겨 보지요 건강하게 퇴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3 16:10

박외도

2023-03-23 15:20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9급에서 5급까지 오르고
정년퇴직 까지 하신 시인님의 인간승리의장을 보는것 같읍니다.
시집도 베스트1위 시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고맙습니다 아직 퇴직은 안했습니다 복이 많아 호족상 나이가 줄어 2년정도 더 해야 퇴직입니다 공무원으로써 최고 혜택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나라 정년제도가 바귀어야하는데 한참 일 할 나이에 나가야하니 안타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3/23 16:13

제비꽃

인생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58	파티	60	염경희	2020-09-16

357	비우면 채워지는 삶이 좋다	52	염경희	2024-03-13

356	산타클로스	52	염경희	2020-12-26

355	출산의 고통	53	염경희	2023-01-29

354	산돌림	51	염경희	2022-08-03

353	붕어빵 내 새끼	50	염경희	2020-06-27

352	어멍	48	염경희	2023-02-24

351	당신 별	48	염경희	2023-01-08

350	건강검진	48	염경희	2021-03-23

349	어머니의 떡국	48	염경희	2021-02-10

348	너의 옷 벗는 모습	49	염경희	2020-11-13

347	소낙비	46	염경희	2021-06-06

346	내비게이션	46	염경희	2020-12-09

345	당신	46	염경희	2020-06-04

344	새봄	46	염경희	2024-02-10

343	친구야	44	염경희	2024-01-20

342	제비꽃	44	염경희	2023-04-10

341	회고	50	염경희	2023-03-07

340	인생 꽃	46	염경희	2023-02-12

339	토끼의 산책길	44	염경희	2023-01-03

	1 2 3 4 5 6 7 8 9 10 ,,,1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