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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염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경희
ㆍ작성일	2021-03-23 09:17

ㆍIP: 121.xxx.72

건강검진

건강검진 / 염경희

옛 어르신 말씀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망나니는 죽을 때 철이 들고
살만하면 병이 난다고 하셨지

이제, 살아볼 맛 나는데
이제는 웃을 수 있는데
지금부터 꽃길을 걸을 수 있건만
여기저기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모범생으로 살아왔거늘
딸린 식구 건사하다 외면했던
자신을 토닥토닥 사랑을 시작하니
기계가 고장이 나서 삐걱거린다.

임석순

2021-03-23 12:38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생로병사는 우리가 겪어야 할 숙명 인가 봅니다.
연식에서 오는 건강은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고장나지 않도록 마음건강에서부터 음식과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건전한 생활과 규칙적인 생활이 연관성은 있겠지만
태생부터 갖고있는 유전인자도 내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인간만사이니 항상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지키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 내리는 소리가 참 곱습니다 찾아주신걸음에 이제 답 드리는 점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소서 좋은 밤 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3/28 00:45

전병일

2021-03-23 13:29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받으셨네요
저도 검진 받았습니다
좋아진 것도 있고 고쳐야할 식습관도 있습니다
결과지 가지고 상담 한번 가야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안녕하세요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초록들은 더 싱싱한 모습으로 아침을 열어주겠지요 꽃들도 마음껏 자태를 뽐내며 활짝 웃어줄겁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오심에 감사드립니다	3/28 00:48

문장우

2021-03-23 15:36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시심에 공감하면서
生의 나이테가 서럽고
어찌할수 없는 순리라 가슴
아픔을 느꺼봅니다
저도 얼마전 생전 처음
육신의 고장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 시향에 머물면서
흠뻑 서러운 이슬비 맞으며
가슴 추스려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낮부터 내리는 비가 새벽 잠을 설치게 하는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나이가 들면 고장도 나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걸 탓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신경쓰면서 지내야겟다는 생각 간절합니다 빠른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3/28 00:51

박희홍

2021-03-23 19:0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모범생으로 살아왔거늘
딸린 식구 건사하다 외면했던
자신을 토닥토닥 사랑을 시작하니
기계가 고장이 나서 삐걱거린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자식이라면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우리네 어머니들....
자식에게 부담 주지 않으려면
인생 100세 시대에
노년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강건하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100세시대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고장이 나기 시작하지만 지금부터 점검하면서 멋진 노후 보내야지요 시인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3/28 00:53

정기현

2021-03-23 20:20

ㆍ앞만 보고 달려온 젊은 날
가쁜 숨 몰아쉬고 쉼표 하나 찍고
여유와 시간 있으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물렁한 웍신 제집처럼 들락이는
병원 신세인가 합니다.
시인님! 건강 지킴이로 많은 공덕펴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부터는 여기저기 삐걱거리지요 그래도 열심히 점검하면서 건강한 노후 보내야지요 시인님께서도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8 00:55

신창홍

2021-03-23 22:28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공감 백배의 "건강검진"
저절로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또는
각자 소속된 곳에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자신에 대한 투자와
건강은 아무래도 등한시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식이 아프다고 하면 들쳐업고
병원가기 바쁜데......

그래도 본인 건강, 본인이 챙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시절에 꽃 구경이라도...

3월이 하순에 접어 들면서
세상은 온통 봄의 물결로 가득하고 있습니다.
이 향기 좋은 계절에
건강과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비 내리는 소리 들으며 다녀가심에 답글 드립니다 돌아보면서 살 여력이 없었지만 지금와보니 책임감이 컸었기에 모든 분들이 자신을 소홀이 한 것이지요 지금이라도 잘 챙기며 살아야지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3/28 00:59

강한익

2021-03-24 09:19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벚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유채꽃이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놓고 있습니다.
봄 햇살 고운 수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꽃들이 많이 피어 나들이하기 딱 좋습니다 비가 그치면 가가운 산채길이라도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다녀가심에 늦은 답 죄송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8 01:01

조순자

2021-03-24 16:41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절대로 아프지 마세요.
귀한 몸 정성스럽게 관리하셔요.
자신은 자신이 아껴야 하는것 알면서도 잘 안되었죠만,
이제부터는 아기 돌보듯이
잘 돌보아 건강하게 지내셔요.
너무 무리하게 일하지 마시고요.
늘 기도로 후원하니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룰루랄라 기뻐 뛰는 건강한 시를 기대합니다.
화창한 날씨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프지 마세용.^*^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지금부터는 자신을 돌보며 살아야지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3/28 01:03

박기숙

2021-03-25 07:15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곱게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작품인,
★건강 검진★ 저도 받으려고 합니다.

천하를 얻고도 나자신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오리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생명, 이제는 고이 잘 간직하셔야 합니다.

나 자신이 쓰러지면 이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도
소용이 없는것이지요.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건강 지키셔서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은혜로운 삶을
살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내 몸 잘 챙겨야지요 시인님! 바쁘셔도 곡 검진 받으세요 나 아프면 서럽기만 합니다 감사드리고 편한 밤 되세요~~	3/28 01:05

박상현

2021-03-25 07:33

아침 새들의 지저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아랫목의 온기 같은 봄기운에 꽃들의 운동회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가지마다 수채화를 그려놓는 듯한 꽃잎들이
봄을 붙여놓고 있네요
시인님의 봄빛 가득한 뜨락에서
시인님의 고운 시와 마주하니 봄이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듯하네요
시인님의 고운 시에 감사드리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시인님 찬란히 빛나는 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봄꽃들이 마음껏 웃어주는 주말입니다 비가 그치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고운 밤 되세요~~	3/28 01:07

정찬열

2021-03-26 06:49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건강 검진" 옥고에 쉬가며
항상 건강을 첫째로 살피시길 권합니다.

화창한 봄날씨에 벚꽃이 만발한 광주 소식입니다.
오늘낮에 온도가 26도를 오른다니 초여름이네요
항상 건강시고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큰 소리 안나게 관리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야겠습니다 감사드리고 편한 밤 되세요	3/28 01:09

주응규

2021-03-26 11:00

봄 꽃피는 아름다운 봄날에 정성으로 피워 놓으신 시향에 흠취해 봅니다.
사방에 앞다투어 피어나는 봄꽃이 향기로운 날
봄날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염경희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그동안 편히 보내셨는지요 비가 내리는 주말 밤 빗소리가 참으로 잔잔합니다 부이사장님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3/28 01:11

안미숙

2021-03-26 11:13

팔뚝마다 힘이 오르는지 실핏줄 터뜨려 꽃을 게워내는
나무들의 기지개가 한창인 삼월입니다.
몇 번의 휴일과 봄비 사이를 거닐며 또 한 시절은
모퉁이 돌아 멀어지겠지만
지금의 순간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해 할 일이겠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벚꽃이 몸성히 버틸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 넉넉한 봄바람처럼
동네라도 한바퀴 돌며 심신에 힐링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산은 완연한 봄 날씨 이지요 여기는 지금부터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늦은 밤 잠에서 깨어나 이런저런 잡념과 씨름합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간직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3/28 01:14

최이천

2021-03-27 05:24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꽃비가 휘날려요
저물어 가는 3월 잠시 잠깐입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 바람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건강검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젠 검진은 필수! 시인님께서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리고 편한 밤 되세요	3/28 01:16

안영준

2021-03-27 14:42

염경희 시인님~
고운 한 페이지 잘 감상하고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 만개한 꽃처럼 고운 주말 되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리고 늘 건행하시고 향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주말 보내세요~~	3/28 01:17

권승주

2021-03-28 11:45

자식
낳아 키우다 보니
세월이 앗아간
젊음은 많이도 줄었습니다
철없이 놀던 그시절도
한페이지였군요


염경희	존경하는 권승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꽃이 만발하여 유혹하는데 눈으로만 멀리서 봅니다 3월도 오늘로 보내야하는군요 4월에는 초록들이 더 짙은 옷을 입고 봄나들이를 부추길겁니다 시인님! 봄을 마음껏 노래하시는 4월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1 10:38

이세복

2021-03-28 15:16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
곱게 집필하신 글 공감하며 마음을 같이 나눕니다
이젠 나이가 있으니 여기저기 아픈 곳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힘내시고 건강은 건강하실 때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늘 따뜻한 마음을 두고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맞아요 시인님!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니 삐걱거립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챙기며 살아야지요 멋진 4월 맞이 하세요 고운 날 보내시구요	3/31 10:48

여관구

2021-03-30 20:11

" 이제, 살아볼 맛 나는데
이제는 웃을 수 있는데
지금부터 꽃길을 걸을 수 있건만
여기저기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것이 인생을 잘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세월앞에 장사가 있나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고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
생각하면서 저는 살고 있습니다.
시인님 남은 생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건강합시다.


염경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마지막 3월이네요~~ 새달에도 시인님의 노래가 가득한 서재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3/31 10:53

배정숙

2021-03-31 17:16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건강검진 하셔군요
아프지 않더라도 가끔 점검하여
아픈 곳은 없는지 살피고 토닥토닥
사랑의 손길로 다독이며
사는 동안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 맙시다

어제는 꽃핀 춘삼월이라 노래했는데
헐 오늘은 삼월이 간데요 글 써

오가는 세월처럼 전진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죠~~ 어제 저녁만해도 수줍어 필 듯 말 듯하던 벗꽃이 오늘은 만개했습니다 그래요 아프면 서러워요 아프지말고 살아요 우리 오늘 4월 첫날 기쁜마음으로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4/1 08:36

서준석

2021-03-31 23:46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를 열고 머물러
심오한 시향에 젖어 동감하고 갑니다.
반 백년이상 써먹으면 기계도 삐끄덕 거려
더 써먹으려면 수리하듯이 우리네 인생도
수리해서 써야 할려나 봐요.
3월이 어느새 4월에 비켜서내요.
4월에는 좋은 일과 웃는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이했습니다 4월은 시인님의 서재에 노래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 08:37

박기숙

2021-04-01 07:46

존경하는 염경희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온 삼라만상이 꽃으로 휘황찬란하게 꽃의
향기를 내뿜고 있어서 마음이 즐겁고 기쁨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모해 가는듯 합니다.

세월도 유수와 같아서 희망찬 4월1일의 새아침이,
광명의 찬란한 축복의 통로를 선물 하는것 같아요.

은혜가 풍성하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거룩한
4월 맞이 하시기를 간구 하오며 모든 하시는일들이
소원 성취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검진★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 공감하며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4월 첫 날 기쁨으로 맞으셨지요 꽃들이 만발한 향기로운 날 시인님께도 행복이 가득한 달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 08:39

안계종

2021-04-01 18:06

♤♤♤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사월의 첫날입니다.
화사한 봄꽃이 지고 나면
가을에 단풍이 될 달콤한 열매들이
알알이 영글어 거두는 행복이 가득해지겠지요.
하루하루 보람과 기쁨이 즐거움이 되는 사월 되십시오.
삶과 가정에 안전과 건강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검진/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도 자식들 걱정을 덜어주는 같습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만해도 벗꽃이 반정도 피었었는데 오늘 새벽 운동하러 나가보니 밤새 활짝 피어 흐드러지게 화려했습니다 달빛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시인님! 4월에도 행복이 가득한 달 되십시요	4/2 11:24

박진표

2021-04-01 20:37

염경희 시인님!!!
저무는 4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목요일 마무리 하시고
4월엔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눈이 호강을 합니다 여기는 요즘 꽃들의 축제입니다 좀 늦은 듯 하지만 지역별로 온도차가 있어서 지금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4/2 11:26

전남혁

2021-04-02 05:55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를 배람하며
누구나 그렇듯 조금씩 누구는 매우 심하게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그렇네요
절식하고 해로운 기호식품은 단절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전 보다는 악습들이
개선은 되고 있지만 두려운 마음에 시간이 나는대로
열심히 걷기도 합니다
누구나 염려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옥고를 배람하며 변화를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안녕하셨죠? 4월의 시작으로 좀 더 마음편한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꽃들의 향기에 밀려 바이러스 날아가고 건강한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4/2 11:28

당신 별

어머니의 떡국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58	파티	60	염경희	2020-09-16

357	비우면 채워지는 삶이 좋다	52	염경희	2024-03-13

356	산타클로스	52	염경희	2020-12-26

355	출산의 고통	53	염경희	2023-01-29

354	산돌림	51	염경희	2022-08-03

353	붕어빵 내 새끼	50	염경희	2020-06-27

352	어멍	48	염경희	2023-02-24

351	당신 별	48	염경희	2023-01-08

350	건강검진	48	염경희	2021-03-23

349	어머니의 떡국	48	염경희	2021-02-10

348	너의 옷 벗는 모습	49	염경희	2020-11-13

347	소낙비	46	염경희	2021-06-06

346	내비게이션	46	염경희	2020-12-09

345	당신	46	염경희	2020-06-04

344	새봄	46	염경희	2024-02-10

343	친구야	44	염경희	2024-01-20

342	제비꽃	44	염경희	2023-04-10

341	회고	50	염경희	2023-03-07

340	인생 꽃	46	염경희	2023-02-12

339	토끼의 산책길	44	염경희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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