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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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4-03-02 17:50

ㆍIP: 125.xxx.33

최우수상의 기쁨

최우수상의 기쁨

내 마음은 파도친다.
기쁨으로 충만하다
가수로 등단 하라고 권유를 받았지만
사양을 했다.

나는 그동안 작곡 작사에도 심혈을 기울여
공부해 왔다

비록 부족 하지만 음악에 대한
나의 열정은 남에게 뒤쳐지기 싫다.

세월이 하염없이 흘러 가지만,
화끈한 도전 정신으로
전국은 아니지만, SK 국가대표 브랜드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5개의 악기 연주, 작곡과 작사
성악과 기악을 위해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詩文學作品(시문학작품)도 최선을 다하여 최상위의
높은곳으로 한단계씩 비상을 하는듯 하다

오늘도 나는
나의 갈길 다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을 우럴어보며 기도한다.

장계숙

2024-03-02 19:31

멋진 재능으로 열심히 노력 하시니
그 수고의 댓가가 기쁜 선물을 안겨주네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문학에서도 그 뜻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문협 행사에서 재능기부도 하시구요~
이번 신춘문학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 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장계숙 시인님!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제자랑을 한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초등시절부터 학교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나갔지요. 지나간 어린시절부터 음악과 운동을 좋아했어요 나이 먹어서도 노래가 좋아서 KBS 전국노래자랑, SBS 어머니 노래자랑에 출전을 했지만,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어요 백전불굴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서 이번에 금메달을 따낸것 같아요 시인님 요즘엔 작곡 과 작사공부를 하고 있어요 잘 되려는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에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3 11:41

황영칠

2024-03-02 23:12

존경하는
시인님/수필가님/가수님/작곡가님/연주가님/DJ님/선생님!!!
호칭이 너무 많아 다 불러 드릴 수도 없습니다.
대단한 열정과 노력과 타고난 재능으로 후 회도
한도 없는 삶을 사신 시인님께 기립 박수를 드립니다.

참으로 멋진 시를 감상하고 감동 감동으로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16일날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제가 취미 활동으로 음악 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니 최선을 다하여 음악 활동을 할 뿐입니다 시인님 께서는 참으로 대단한 분이죠. 동화작가로 등단을 하시고 문예대학도 입학을 하시고 서울지회 에서 ^감사^라는 임원직을 맡으셨으니 많이 바쁘시겠어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3/3 11:51

황영칠	아직도 저는 시인님에 비하여 부족합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인님의 칭찬으로 힘이 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3/8 09:49

박희홍 2024-03-03 03:5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재능이 넘쳐나시는 부지런하신 시인님의 ‘최우수상의 기쁨’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한다’라는 ‘최우수상의 기쁨’에 저도 취해 갑니다. 3일의 휴일 중 하루 남겨둔 오늘이 지나간 시간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심 속에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2024-03-03 12:02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저의 자랑을 한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시인님 께서는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을 해주시니 진심으로 용기와 힘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운동이니 항상 신경을 쓰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물론 시문학작품에도 관심을 가지고 분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언젠가는 성공 하는날이 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구기도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김희선

2024-03-03 17:30

박기숙 시인님
작곡 작사 5개의 악기 연주..
그리고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 수상까지..
참으로 다재다능하시군요..
노래에 별 재능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운 마음만 한가득입니다.
시 창작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열정적으로 멋진 삶을 펼쳐가시는 시인님
언제나 응원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의 봄 되시기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희선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글을 올리고 나니 제가. 부끄럽네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열정과 꾸준한 도전정신으로 음악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해왔지만,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요.그래서 지금도 작곡과 작사 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 과분한 칭찬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다가오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 07:51

최이천

2024-03-03 20:5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꽃피는 춘삼월 봄소식에 마음을 열고 아지랑이 춤을 처보자
새들의 노래에 북채를 잡고 고수가 되여보자
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최우수상의 기쁨
세월이 하염없이 흘러 가지만,
화끈한 도전 정신으로
전국은 아니지만, SK 국가대표 브랜드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최이천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봄날의 환희가 서서히 다가오네요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감동이 흐르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저의 꿈을 이루어 보려고 도전정신을 발휘하고 있어요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말씀에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청용의 기상을 받아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3/4 08:01

남원자

2024-03-04 00:17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쟁이 시인님
최우수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이 많으시고 팔방미인
시인님 부르실 호칭도 많으십니다
그래도 저는 시인님 부르는게
가장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시인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을 우럴어보며 기도한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남원자 시인님! 우선 시집 출간과 3월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가정생활에 사회인으로서 문학가로서의 일인 다역활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봄날의 환희가 서서히 다가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축복합니다 .	3/4 08:08

정대수

2024-03-04 16:5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최우수상의 기쁨"
열정으로 이루어 내신 수상에 축하의 박수를 드르며
감동으로 배람하였습니다.
멋진 비상
대단하십니다.
봄이 되고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연일 나쁨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3월 되시기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대수 시인작가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찬사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7 08:59

고지영

2024-03-04 17:13

할레루야 아멘 축하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고지영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2024년에는 푸른 청용의 기상을 받아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빛나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7 09:01

신창홍

2024-03-04 22:22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아무나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에
더욱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답다는 것은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힐 때
아니면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자기의 인생을
거침없이 헤쳐 나갈 때의 모습입니다

그 열정 언제나 변함없으시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신창홍 시인님!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사회인으로서, 문학가로서의 일인다역의 일을 해나가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부끄럽네요 . 시인님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경건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3/7 09:06

김현주

2024-03-09 06:23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문을 열었습니다
다재다능 하신 시인님 존경스럽고 열정적인 시인님께
바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건행과 함께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현주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안부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글로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요즘 날씨가 봄날씨이지만 아직도 많이 추워요. 특히 독감 조심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유념 하시고 행복하세요.	3/11 19:14

최미봉

2024-03-10 05:52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재능을 받으셨네요
열정도 자랑스럽고 우수상 받으신 마음도
주변 분들에 응원도 행복이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저도 함께 하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최미봉 시인님 !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이국땅에 계시는것 같은데 이렇게 고운 발걸음을 하셔서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을 해주시니 힘과 용기가 절로 솟아나는것 같습니다.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먼 이국땅에 계시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11 19:22

최미봉	박기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최고의 축복입니다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을게요 가치 있는 꽃길 거를 때마다 시인님과 함께 걸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이런 것이네요 감사해요	4/22 19:55

김정윤

2024-03-17 11:2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화가 활짝 핀 삼월의 셋째 주말 아침
바쁘다는 핑계로 찾지 못한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詩 배독하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 장마가 지나가자 황사가 기성을 부리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김정윤 시인님! 방긋미소 지으며 봄날의 환희에 감사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저도 바쁘다보니 안부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느덧 2024년의 3월의 날씨도 봄향기에 팡파레를 울리며 만고강산에 울긋불긋 새싹들을 피우며 봄의 전초전을 맞이하기 위해서 분주하게 봄뜨락을 들락날락 잔치준비에 바쁘네요 더욱더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경건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22 16:16

수선화는 내 친구

친구와의 속삭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수선화는 내 친구	24	박기숙	2024-03-24

161	최우수상의 기쁨	26	박기숙	2024-03-02

160	친구와의 속삭임	13	박기숙	2024-02-11

159	건강교실	20	박기숙	2024-01-26

158	慈愛로운 부모님	22	박기숙	2024-01-06

157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18	박기숙	2023-12-30

156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27	박기숙	2023-12-13

155	癸卯年의 12월을 보내면서	16	박기숙	2023-12-02

154	가을 이별가 (離別歌 )	20	박기숙	2023-11-10

153	四季(사계)의 讚歌(찬가)	27	박기숙	2023-10-28

152	시인의 마음	20	박기숙	2023-10-13

151	가을에 떠난 여인	16	박기숙	2023-09-21

150	추억의 추석 명절	18	박기숙	2023-09-12

149	가을 신부	17	박기숙	2023-09-03

148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의 추억	12	박기숙	2023-08-23

147	고수동굴	8	박기숙	2023-08-15

146	지구의 변화	18	박기숙	2023-08-03

145	음악과 영혼	21	박기숙	2023-07-14

144	7월	17	박기숙	2023-06-30

143	다시 못올 그대 모습	23	박기숙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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