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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4-01-26 08:08

ㆍIP: 125.xxx.33

건강교실

건강 교실

나는.오늘도 방긋미소 지으며
건강교실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 가고 있다.

그곳에는 첫째는 나의 건강을 위해서
가지만, 나를 반겨주고, 함께 노래하며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우리 회원들은 함께 배우고,
다시 학생들이 되어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에서 율동도 하고
즐겁게 노래도 한다

인생에서 남을 가르치는 일도 뜻 깊지만,
남에게서 배운는것도 더욱 가치를 느끼고
자긍심(自矜心)을 불러 일으킨다

이제는 건강교실에서
좋은 친구들과
서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인생의 가는길에 동행자(同行者)가 되니
더욱 내 마음 기쁠뿐이다.

태양빛이 이글거리며 붉게 떠오른다.

친구들아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아!
어서 활기차게 일어나세요

기다려요. 사랑하는 나의 친구 들아,
지금 건강교실을 향해서 즐겁게
인생 가방을 메고
걸어가고 있어요 .

우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합시다

Cheer Up!

P.S: Cheer Up~힘내세요.

정대수 2024-01-26 10:0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건강교실에서 좋은 친구들과 서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인생의 가는길에 동행자(同行者)가 되니 더욱 내 마음 기쁠뿐이다.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 "건강교실" 저에게도 건강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활기찬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정신도 건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박기숙 2024-01-26 17:23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대수 시인 작가님! 그동안 추운 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요즘 계속해서 추웠는데 오늘은 약간 기온이 상승기온으로 올라 갔네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더욱더 건강유념 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박희홍

2024-01-26 18:42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기다려요. 사랑하는 나의 친구 들아,
지금 건강교실을 향해서 즐겁게
인생 가방을 메고
걸어가고 있어요’
어딜 가시거나 인기짱인 시인님
‘건강 교실’에서 인기짱이시군요.
건강도 지키고 칭찬도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감명 깊게 배람하고 배워갑니다.

시인님
이제 매서운 날씨가 조금은
회복될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1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 멋있고 맛깔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수원에는 날씨가 상승기온으로 많이 추위가 풀렸어요. 제가 건강교실에 다닌지가 3개월이되고, 공원에서 음악도 틀어주고 봉사한지가 6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그동안에 저도 저의 私費가 많이들어 갔어요 남을 위하여 쓰는돈은 아깝지 않아서 제 힘껏 최선을 다하여 봉사를 했어요 이 모두가 두아들이 협조를 해주어서. 봉사를.많이 하였어요. 건강교실에도 이머니,아버님들을. 위해서 맛있는것을 사가고 봉사를 하고 있어요 정이 들어서 진실한 친구들이 되어서 정말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시인님의 대상 수상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27 14:27

홍성기

2024-01-26 23: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곱게 빚으신 시
"건강교실"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건강교실에서
좋은 친구들과
서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인생의 가는길에 동행자(同行者)가 되니
더욱 내 마음 기쁠뿐이다"
이 부분에서 멋지게 살고 계신
시인님을 생각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홍성기 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유념 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경건한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2024년의 1월도 어느덧 하순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앞날에 번영과 영광의 월계관을 쓰시고 금자탑을 쌓아가시리라 확신하옵니다 더우기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문학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27 14:38

최이천

2024-01-27 02:0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하늘은 하늘 뜻대로 춥다 덥다 한다.
나는 나 뜻대로 할 수 있는 그것이 없어 그냥 따라간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건강교실
그곳에서 우리 회원들은 함께 배우고,
다시 학생들이 되어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에서 율동도 하고
즐겁게 노래도 한다

인생에서 남을 가르치는 일도 뜻 깊지만,
남에게서 배운는것도 더욱 가치를 느끼고
자긍심(自矜心)을 불러 일으킨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최이천 시인님! 그동안 추운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추위도. 이제 소한 대한이 다지나니 추뮈도 큰추위는 다지난것 같아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문학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두손 모아 빌어 기도 합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시는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기를 소망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주말과 주일 잘 보내시기를 축원 합니다.	1/27 14:53

황영칠

2024-01-27 09:5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행복하신 마음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 교실에 다니시는군요.

이제 남을 가르치기 보다 남에게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것을 통하여 기쁨과 희열을 얻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기다려요. 사랑하는 나의 친구 들아,
지금 건강교실을 향해서 즐겁게
인생 가방을 메고
걸어가고 있어요 ."

여기서 크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신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날씨가 상승기온으로 많이 추위가 풀렸어요. 반갑습니다. 근면성실 햐시고 박학다식 하신 시인작가님! 오늘은 휴일이라 건강교실에는. 안갑니다 건강체조도 음악에 맞추어 노래도하고 율동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하니 서로간의 친분이 자연히 두터워지네요. 모두가 좋으신 분들이라 3개월 되었는데도 오래 사귀신 분들같이. 정감이 가네요 건강과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애정이 가득찬 사랑의교실 같아요 존경하는 시인님! 좋은 주말 되시기를 간구기도 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27 15:08

김정윤

2024-01-28 15:0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꼬리를 물고 달리던
해맞이 차량의 행렬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은 마지막 주말을 맞습니다
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을 실감 하면서
허둥지둥 살다보니
아무것도 한것이 없이 그렇게 한해는
저만치 멀리 가버렸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씨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상승기온으로 올라 간다니 조금 있으면 봄날의 팡파래가 울릴겻 같아요 2024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문학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8 17:34

정연석

2024-01-30 10: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 님
안녕하세요
건강 교실에 가셔서 여러가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이를 들면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지만
대부분 잘 지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소홀히 하는 것도 아쉽고요
시인 님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정연석 시인작가님! 화창한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셔서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날씨가 상승기온으로 많이 따뜻하네요 오늘 하루도 답글이 늦었지만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2/4 11:58

고지영

2024-01-30 11:1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의 곱디고운 주옥같은 시는
언제 보고 들어도 은헤롭고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고지영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답글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다가오는 대망의 명절인 설명절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사랑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4 12:01

김정윤

2024-02-08 07:1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아직은 차갑기만 한 새해의 문턱이지 만
따뜻한 봄 햇살처럼 올 한 해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곱게 집필하신 詩 배독하고
시인님의 훌륭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내일이면 민족의 대이동인
설 연휴가 시작 되네요 항상 운전 조심 하시고
건강한 연휴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24년의 대망의 구정명절이 돌아와서 시장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제사음식들이 즐비하게 맛자랑을 하고 있더군요. 정말 명절이돌아 왔구나! 실감이 났어요. 앞날에 구정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9 15:34

황영칠

2024-02-10 18:06

오늘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이지요
시인 님께서도 음식 준비 하시느라 얼마나 바쁘시고
분주하셨습니까?
저의 서재에 한 번도 빠지는 일 없이 오셔서 덕담을
주시니 고맙고 죄송할 뿐입니다.
오늘은 새.
벽에 성당에 가서 연도 하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성당에서는 차레를 지내지 않는 가정에는
촛불 켜 놓고 분향하고 기도합니다
연도도 하고요.
그래서 성당 가서 기도 했습니다.
새해에 시인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이제 봄의 교향곡을 부르리까, 너무너무 날씨가 상승기온으로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오늘은 친한 회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어요 내일은 건강교실에 코미디언이 와서 함께 노래하고 리크레이션을 한다네요 내일이 기대 되네요. 떡도 하고 잔치를 하는것 같아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좋은 하루 값지고 소중하게 보내세요.	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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