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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3-07-14 10:50

ㆍIP: 125.xxx.33

음악과 영혼

음악과 영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 속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을 지니고 산다"

위의 명언은 *플라톤*(Platon)의 말씀이지,
*소크라테스(Socrates)*의 말씀이 아니다

'챠이콥스키'의 *비창*이나
*G선상의 아리아*는 명곡중의
명곡이다.

나는 이러한 심미감으로, 빛나는 명곡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감상한다.

비 바람 몰아치고, 은빛 창문에
은방울 소리가 난무하게 연주 할때 ,
나는 음률의
도가니 속으로 홀로 빠져든다.

나의 영혼의 방랑자여!
저 들려오는 광음의 수호자여!

나의 마음의 영혼의 양식을
살포시 껴안아다오.

박희홍

2023-07-14 15: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음악을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음악과 영혼‘ 참으로 감명 깊습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육사의 詩 ’청포도‘ 생각나는 때입니다.

시인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소망도 주저리주저리 열린
포도송이가 익어가듯 무르익어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기쁨의
칠월이길 바랍니다.
더위에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멋진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덥고 지루한 장마가 계속해서 쏟아져서 인명피해가 나고, 산이 무너져서 사람이 매몰되고, 점점 불안하기만 하네요. 바쁘시고 힘드신데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많이많이 존경합니다.부족한 저의 글을 읽으시고, 격려와 응원을 지지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장마가 계속되는 불안한 시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고, 은혜가풍성한 하나님의 날 되옵소서! ♥ 고운밤되옵소서!🏩🌅😅	7/14 21:36

황영칠

2023-07-14 15:4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 속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지니고 산다"
풀라톤 의 명언이군요.
그렇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있을까요?

듣는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서
마음이 아름답지 않고서
행복한 음이 나올 리가 없지요.

"나의 영혼의 방랑자여!
저 들려오는 광음의 수호자여!

나의 마음의 영혼의 양식을
살포시 껴안아 다오"

음악을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감성에 빠졌다가 갑니다.
아름다운 시에 여운을 안고 갑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오늘도 행복하게 잘지내셨나요? 무더운 여름날씨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고, 홍수가 산을 매몰시켜서 인명 피해가 나게하고 전국이 장마로 불안으로 떨게하네요. 작가님께서는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항상응원하고 격려지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좋은 용기와 힘을 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장마에 미끄러운길 조심해서 잘 다니시기를 소망합니다. 고운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7/14 21:48

정연석

2023-07-16 11:5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음악과 영혼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아래내용이 감명 깊었습니다

비 바람 몰아치고, 은빛 창문에
은방울 소리가 난무하게 연주 할때,
나는 음률의
도가니 속으로 홀로 빠져든다.

시인님 음악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음악은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충주가 피해가 많던데 친지분들 피해는 없는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연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러나 전국이 물난리로, 산사태로, 인명 사망으로, 가옥분실로, 뉴스만 보고 있는데도 가슴이 아프네요. 해마다 장마가 전국을 난타를 하고 지나가니 여름이 오니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충주에는 저의 친척들이 무척 많이 사세요. 피해는 없는것 같아요. 다행히지요. 시인님께서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아무튼 얼마 있으면,삼복 더위와 지루한 장마가 곧사라 질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16 17:14

최이천

2023-07-18 13:04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장맛비 사고 없으시기를 손 모아 봅니다
넘치는 강물 위력에 속수무책 나약한 인간임을 자인합니다
장마철 습한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음악과 영혼
비 바람 몰아치고, 은빛 창문에
은방울 소리가 난무하게 연주 할때 ,
나는 음률의
도가니 속으로 홀로 빠져든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너무너무 비피해가 많아서 마음이 아프고, 허망합니다.. 50명의 사망실종 69만마리의 가축 폐사 산사태,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내륙지방에는,폭염이 온다니 더위로 또 뜨겁겠어요. 건강보양식 잘 드시고, 활기차게 용기있는 날들을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19 10:55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걱정헤 주시는 덕분에 저의 집에는 별다른 비 피해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해가 없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7/23 07:57

홍성기

2023-07-22 08:0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정성스레 지피신 '음악과 영혼'
음악과 함께 사시는 시인님
모습을 뵙는듯 감상하였습니다
특히
'비바람 몰아치고, 은빛 창문에
은방울 소리가 난무하게 연주 할때 ,
나는 음률의
도가니 속으로 홀로 빠져든다'
에서 부러움을 느낍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곱게 빚으신 시가
독자들께 큰 사랑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장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너무너무 인명살상에, 가옥분실에 가축 폐사에, 산사태에, 너무너무 피해가 많아서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픕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276153617

배정숙 2023-07-23 13:2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곱게 지피신 "음악과 영혼" 음악을 좋아하시고 즐겁게 부르시며 음악 속에 일상을 보내시는 박기숙 시인님 건강함이 행복하심이 일상을 보는 듯합니다 무더위에 텃밭 일은 줄이시고 이른 새벽 또는 저녁때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늘 건강이 일 번입니다 7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박기숙 2023-07-23 15:36	존경하고 친애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지루한 장마에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너무너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날에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관심 많이 받으시고 훌륭한 문학가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정윤

2023-07-23 19:5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장맛비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피해를 입은 수많은 이재민들이
어렵고 힘든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해 보는 주말 저녁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시향에 젖어봅니다
아직 머물고있는 장마전선이 만만치 않습니다
장마가 끝나는 날까지 조심 하시고
남은 주말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루한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가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도 어느덧 5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장마가 끝나면 바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파노라마를 행복한 마음으로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7/26 11:00

황영칠

2023-07-26 20:5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날씨가 너무 더워 매일매일 견뎌내기가
힘이 들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무덥고 지루한 장마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부족한 저같은 사람을 찾아주시니 눈물이나도록 고맙습니다 무더운 뜨거운 뙤약볕에 옥체 보존 하시기를 감사기도 드립니다.편안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7/31 09:01

황영칠	어제 제가 사는 잠실이 37도이더군요 수원도 만만찮았을 것 같은데 더위 조심 하세요. 혹시 농장에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집안 일도 대충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31 11:56

장계숙 2023-08-06 17:41	클래식 음악은 진리지요. 한번 빠지면 중독 됩니다. 전 헤비메탈이나 락음악도 좋아합니다. 70~80년대 락음악이 명곡이 많습니다. 시와 음악은 세트구요. 음악을 감상하며 책을 읽을때 가끔 음악에 빠져 멍 때릴때 ㅎㅎ~맘을 채워주는데는 최고의 친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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