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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1-01-15 18:49

ㆍIP: 118.xxx.191

봄

봄

박상현

백설기 닮은 함박눈 속을
푸드덕거리며 날아오르는 꿩처럼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 속에 박힌 햇살이
진달래꽃 봉오리 속에 수줍게 녹아들듯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어린 송아지 탯줄도 마르기 전에
보리밭 뛰어다닐 때
어미소 새끼 부르는 소리처럼
연둣빛으로 분홍빛으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박희홍

2021-01-15 20:22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으로 지피신
정감 어린 옥고 ”봄“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녹여줄 웃음
우리 몸의 경비병
배꼽이 빠지지 않게
배꼽을 잡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옛말에 건강 하려면 배꼽을
늘 따뜻하게 하라 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주말 행복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몸은 춥지 않게
웃고 웃으며 힘냅시다. 힘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8 17:05

임석순

2021-01-15 20:45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에 눈덮인 겨울산에서
봄을 기다려 봅니다.

매화가 보이고 진달래꽃이
우리곁을 찾아오는
봄이 기다려 집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러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행운이 깃드시길 빌겠습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열정에 항상 응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8 17:06

유순호

2021-01-15 22:01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옥고에 머물러 곱게 지으신
“봄” 동감하며 잘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눈처럼 고운날 되세요	1/18 17:07

민만규

2021-01-16 03:4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봄"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춘이 보름 남았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코로나겨울을 빨리 보내고 따사로운 봄이 우리들 마음에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시향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18 17:08

안영준

2021-01-16 06:47

박상현 시인님 주말이 시작되는 새벽 문안 인사 올립니다
그간 무탈하셨겠지요
어려운 시국 무던히 극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옥고와 같은 글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열정 항상 응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세요	1/18 17:10

권경우

2021-01-16 11:16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박상현 시인님
벌써 봄 향기가 납니다
'봄'
불러도 좋고
들어도 좋은
누구나 따라 웃고
마음 활짝 피게 하는 봄입니다.
어서 기다리는 봄
연둣빛으로 분홍빛으로
왔으면 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깊은 겨울속에 머문 요즘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20 21:20

장광규

2021-01-16 11:3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이 너무 춥다보니 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갑지기 봄이 찾아오겠지요.
봄은 희망이며 용기를 주는 계절이지요.
추워도 춥지 않는 계절을 되기를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20 21:22

김영수

2021-01-16 12:22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드려 잠시 쉬어 갑니다.
겨울이 깊으니 시인님이 기다리는 아니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머지 않았겠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의 글 많이 엮으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는 봄비닮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2 19:35

전남혁

2021-01-16 16:50

오랜만에 서재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연신 사정 있다 하여 변명 글 쓰기
바쁩니다

벌써 봄을 노래하시다니
엄동설한과 지극히 어려운 시간들 속에서
모든 고난들이 봄빛과 봄색에
녹아 들어갔으면 합니다
주옥 같은 한 편의 시를 배람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봄이 내려앉은듯한 날씨였습니다 시인님 봄 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2 19:36

박진표

2021-01-16 23:40

박상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1/22 19:37

이성구 2021-01-17 00:17	비공개 글입니다.

이성구

2021-01-17 00:19

내일 아침 은 오늘보다
추워지네요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 늦은 오후부터 또다시 대부분 지역에서 큰 눈이 내린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미끄러우니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5 13:21

최이천

2021-01-17 15:0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강추위 겨울 속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극성을 부리고 세상은 어수선해도
매화나무 가지에는 물올라 꽃눈을 매만집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곱게 집필한 시 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1/25 13:22

강한익

2021-01-18 08:1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신축년(辛丑年)의 첫 달도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세월은 코로나도 상관하지 아니하나 봅니다.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5 13:24

정찬열

2021-01-19 05:0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고 건안 하시지요
저의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다려지는"봄" 옥고에 한참을 배움하고 갑니다.
대설 앞두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욱더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봄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1/25 13:25

유병화

2021-01-19 11:49

고운 시어의 외침에 머물다 갑니다. 간절함이겠지요. 시인님!
건강함 속에서 옥필 이루세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5 13:28

주응규

2021-01-19 15:38

추운 한파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운 시의 향가가 그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 해는 연초부터 한파와 예연에 비해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해 같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오.
이제 머지않아 꽃피는 봄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 19도 하루 속히 종식되어
협회 행사와 문우간 만남도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1/25 13:30

고기산

2021-01-19 21:4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봄
잘 배람합니다
백설기 닮은 함박눈 속을
푸드덕거리며 날아오르는 꿩처럼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꽃피는 봄이 오면
코로나도 종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봄처럼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1/25 13:31

김영주

2021-01-20 00:25

박상현 시인님
정성으로 집필하신 시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 함께합니다.
요즈음
추운 날씨가 이어지네요.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인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신 좋은 날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 되세요	1/26 12:30

여관구

2021-01-20 10:52

봄은 언제나 희망을 부르는 계절이지요.
겨울의 한 복판에서서 봄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듯 합니다.
지금 같아서는 우리들의 삶속에
4계가 모두 봄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시인님의 봄속에 내 마음도
넣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날같은 날씨이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6 12:31

서준석

2021-01-20 16:2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일년 중 제일 춥다는 大寒입니다.
고운 시심이 가득찬 옥고에서
봄을 감명 깊게 배람하고 추위에
언몸 감동으로 따뜻하게 풀어 집니다.
어서 봄이 오기를 소망 합니다.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26 12:32

염경희

2021-01-21 09:1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아마도 봄을 불러오는 비가 될 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빚어주신 봄 잘 배람하고 갑니다
우리모두의 마음에 봄이 찾아 오는 날
만남의 기쁨도 함께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 다녀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늘 건강하세요	1/26 12:33

김종덕

2021-01-21 13:03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벌써 봄이 왔네요.내마음의 빈터에 고향 같은 봄이 았습니다. 아가부르는 엄마의 숨소리를타고 봄이 온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6 12:34

정기현

2021-01-22 01:0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간 무탈 하신지요
봄을 노래하신 옥고를 즐겁게 배람하며
지루한 겨울 떨치고 희망의 새봄을 갈구
해 봅니다.
장끼 날아 오르고 송아지 뛰어
노는 봄맞이 시향에 푹 젖어봅니다.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 사랑하는 이와
함께 몸과 마음을 나누는 겨울이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발걸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	1/29 18:36

김수잔

2021-01-23 12:15

박상현 시인님

아름답게
봄을 부르는 시인님의
노래를 듣고
봄은 곧 올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매서운 날씨에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29 18:37

유병화

2021-01-23 12:29

시인님! 고운 시어에 머물러 봅니다.
곧 봄이 오면 시인님 덕분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세요. 또 뵙겠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2/1 21:42

전남혁

2021-01-23 15:20

시를 배람하며 저마다
느낌을 달리하지만
시인님의 얘기는 동화 같고
때론 자연을 비추는 햇살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인님을 사랑합니다(게이 아녀요)
저는 그게 안되요
종은 시 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1 21:43

신창홍

2021-01-23 22:08

박상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따스하게 마음을 적시는 은은한 작품
잘 감상합니다.
벌써 정월도 마주막 한 주가 남았습니다.
머지않아 우리의 마음이 원하는
봄이 곧 오겠지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겅과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을 느끼는가 싶으면 겨울이 시샘하네요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2/1 21:44

안계종

2021-01-23 22:59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그리 춥지 않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자녀들이 방문하여 오붓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제 비운 자리를 정돈하고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다복함이 행복이라는 말씀들이
이제는 실감이 나는 세월입니다.
욕심을 부릴 수 없는 지금
무탈하게 사는 것을 소원하며
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앞서고,
더 많이 나누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오늘 밤도 깨달아지는 꿈을 꾸고
더욱 무게감이 있는 중심이 되기를
하루를 맺으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복된 주일 은혜로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귀하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1 21:45

이성구

2021-01-25 01:32

휴일 영상권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기분이 좋다
추위는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도심 속거리는 여전히 인적이 드뭅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은 건강으로 부터인가 싶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1 21:46

김인숙

2021-01-26 00:3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백설기 닮은 함박눈 속을
푸드덕거리며 날아오르는 꿩처럼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참으로 아름답고 희망찬 시어들로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2/1 21:47

문장우

2021-01-26 12:10

시인님 귀한 시향에 즐감합니다
매서운 한파속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이제 곧 봄을 맞이하게 될것 같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한 주간이 지나면 입춘이지요
올 겨울 수고 많았습니다
코러나도 시린 겨울과 함께
떠나도 좋으련만~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봄을 꿈꾸며 감사드립니다	2/1 21:49

아픔

겨울 염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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