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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1-02-04 15:56

ㆍIP: 118.xxx.13

삐비꽃

삐비꽃

박상현

한평생 가난이 무거워 허리가 반은 굽어
한 마리 감자꽃나비 되어 훨훨 날아가신
할머니 메뚱
아버지는 서럽고 서러워
흙을 고봉밥처럼 얹고 얹었네

양지바른 곳 잔디
한 삽 한 삽 떠다 고명처럼 두른 메뚱
서럽도록 찬란한 햇살 속에
삐비꽃 피었네

이밥 실컷 드시라 속울음 삼킨
아버지 어깨는
바람 속에서 삐비꽃처럼 흔들렸다

민만규

2021-02-04 18:29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픈 몸은 다 나으셨는지요
삐비꽃 주옥같은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소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맛저하시고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염려 덕분에 건강은 잘 회복했습니다 시인님 가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4 18:56

박희홍

2021-02-04 19:14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박상현 시인님

초등학창 시절
방과 후 이십 여리길 걸어
집에 오면서
요기한다며 뽑아 먹던 삐비
가난했던 지난날을
소환하는 추억의 ”삐비꽃“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뭉클함을
느끼며 배람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오늘 남은 시간 갈무리 잘하시고
즐겁게 웃는
오늘보다 더 좋은 불금을 보내시고
2월의 첫 주말 내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늘 건강하세요	2/5 06:06

정기현

2021-02-04 19:19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깊은 시향이 물씬 나는 "삐비꽃"을 감상하며
저녁 시간의 여유를 즐깁니다.
위 시술 잘되고 건강하신지요?
나이 들수록 건강이 재산이란 생각이 듭디다.
건강 유의하시고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 봄
늘 즐거움 속에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5 06:07

안계종

2021-02-04 19:32

♤♤♤
박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꽃 봄과 설 명절이 가까이 다가왔으나,
코로나로 가족 간에도 대면이 어려워,
다양한 교제의 부재가 모두 안타깝겠지요.
봄이 돌아오니 협회의 기쁜 소식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정상화 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 잘 지켜가십시오.
방문해주시고 덕담 말씀에 감사합니다.
♧♧♧

냇가 모래 밭에서 놀 때 삐비꽃이 피기 전에
뽑아 발라 먹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5 06:08

임석순

2021-02-05 09:3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회상은 추억을 먹고 살게 하는가 봅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의 시향을 다 헤아려 보진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이 오는 것 같아서
회상히고 생각을 깊이 해보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2월과 설날을 맞이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6 06:31

이성구

2021-02-05 16:32

오늘 낮부터 다시 기온이 상승세를 타면서 이번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은 차츰 오름세를 보입니다 아래 지방은 벌써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이제 봄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 설 명절은 쓸쓸합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2/6 06:32

김영수

2021-02-05 16:54

시인님! 안녕하세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는데
이제는 많이 회복을 하셨는지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걸 아파서
느껴본 사람들은 다 아실테지요.
이제는 퇴원도 하셨으니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셔야 겠네요.
서재에 들려 빼비꽃 감사히 배랍하고 어릴적 시절로 돌아가서
그 부드러운 빼비꽃 촉감을 느껴봅니다.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2/6 06:32

이세복

2021-02-05 18:25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년과 같은 명절은 아니지만
따뜻한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주머니를 두고 갑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강건하시고
가정에 경사스러운 날들이
줄을 이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6 06:33

윤만주

2021-02-06 05:19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는군요
건강하시라고 늘 기원했습니다
행복하시라고 언제나 기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집필하신 고운 작품에 시인님의
혼이 깃들어 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엮어 주신 아름다운 향기에 젖어
멀미를 느끼며 진한 감동으로 행복지수는 더 높아만 갑니다
입춘을 지난 길목에는 성큼 찾아온 봄 내음에
치맛자락 휘날리며 청춘들의 재잘거림으로 아우성칩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해, 새봄을 맞이하여 더욱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라 주문을 걸며
안부 전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내어주심 깊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6 06:34

조순자

2021-02-06 10:1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정겨운 삐비꽃 어찌 이리 반가운가요.
아름다운 시상에 박수드리며 봅니다.
보고 또 봐도 정겨운 그리고 애잔한 시 감동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며
늘 문운창대하셔요.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2/7 21:33

안영준

2021-02-06 10:22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존경합니다
한 달도 헤프게 지나가 버리고 어느덧 2월의 첫 주말이 시작되는군요!
봄 오는 소리가 들릴 듯 말 듯 하는 오락가락하네요
節氣는 立春이 이미 지갔건만 春來不似春 입니다
마음 또 한 꽁꽁 얼어붙어 있고요
움츠린 마음 얼른 녹이시고 따스한 봄날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편한 주말 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시간 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7 21:34

강한익

2021-02-06 11:3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유난히 한라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싶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멋진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하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더듬어보고 있습니다.
설날이 저만치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멋진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고향 한라산의 풍경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2/7 21:35

최하정

2021-02-06 12:06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삐비꽃을 저는 잘 모르지만 참 꽃 이름이 정겹네요
추운날씨 와 코비드가 힘들게 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편안한 주말에
멋진 시인님의 글과 함께합니다
설날이 몇일 남았네요
행복한 설명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7 21:36

홍종화

2021-02-06 16:12

박상현 시인님!
한동안 차가운 기운이 도는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포근한 날인 듯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 가득한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2/7 21:37

신창홍

2021-02-06 22:18

박상현 시인님,

엣 어린 시절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삐비꽃"
아련한 마음으로 음미해 봅니다.
안타깝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코로나19 탓에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머지 않은 민족의 명절 가족과 함께
편안한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새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7 21:38

박진표

2021-02-07 16:51

박상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비춰지는 햇살이
따사로운 오늘입니다.
머지않아 따사로운 봄이 찾아오겠죠?
우리들의 아픔도 봄처럼 희망있고 따스했음 좋겠습니다.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한 주는 설명절을 준비하는 시간이네요 시인님 늘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2/7 21:39

정찬열

2021-02-07 20:20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오랜만에 따스한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주는 고유의 설명절입니다.
하지만 자식들과도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
심히 가슴이 매입니다.

하루속히 코비드-19가 우리 삶을 막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삐비꽃 " 옥고를 가슴에 세기며 지난한해
바쁘신시간 응원과 함께해주심에 고마웠습니다.
돌아오는 구정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한주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명절 준비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7 21:40

염경희

2021-02-08 11:26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며칠 있으면 고유명절입니다
마음만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행복한 마음담아 기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명복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8 22:34

전병일

2021-02-09 10:2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1주일입니다
아직 이른 봄이지만 꽃샘추위는 숨어있습니다

달갑지 않는 코로나 19에 제약받은 생활반경
언제나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지?
암울한 시간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활동하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명절이 코앞입니다
옆에 있는 가족끼리 오순도순
행복 가득한 즐거운 설 명절 되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설날 아침입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2/12 08:58

김종덕

2021-02-09 12:26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삐비를 빼어 먹던 그런 때가 있었지요. 소풀먹이면서도, 메꽃을 따먹을 때도, 시냇가의 모랫새가 알을 품을 때에도, 언덕엔 삐비가 있어 아름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2/12 08:59

민만규

2021-02-09 16:01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설 명절 연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산으로 들로 산책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학동행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설 명절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2/12 09:00

서준석

2021-02-10 18:4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명절이 내일 모레인데 마음이 쓸쓸합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에서 삐비꽃을
감명 깊게 배람하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행운과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는 늘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2/12 09:01

여관구

2021-02-11 12:29

시인님 잘 계시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삐비꽃'을 보면서
할미꽃을 연상하게 하네요.
이제 우리 고유의 명절이고하니
조상님들이 생각이 납니다.
시인님의 글에서
그 옛날의 어릴적 추억을
불러오게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설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만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2/12 09:02

주응규

2021-02-11 15:03

정성으로 곱게도 창작한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쉬어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이 음력으로 올 그믐날 입니다. 코로나19로 어지런운 한해 였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만사형통하는 한 해 되시기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설 명절을 맞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12 09:03

문장우

2021-02-12 09:27

시인님 고운 시향에
즐감합니다
삐비꽃의 고향 향기가
넘고 넘어온 세월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것 같습니다
실바람 부는 언덕배기에
책가방 메고 손꼽 친구들과
종달새 노래 들어면
함께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오늘은 설날이라
생의 나이테 세워보니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집니다
건안 건필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명절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5 22:03

박기숙

2021-02-12 17:06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새해에는 모든 하시는일 모두 가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어느덧
구정연휴가 돌아왔습니다.

위 수술 하신것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편의 시 작품인,
★뻬비꽃★ 감상 잘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 하시는일 모두가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간 내어 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엔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15 22:04

안계종

2021-02-12 17:24

♤♤♤
박 시인님!
명절날 편안하시지요?
어려움 많은 시기지만,
2021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어디를 가시더라도 안전하시길 바라며,
경제적으로도 근심 걱정이 없으시길
희망의 용기 있는 자의 편이라 여깁니다.
계획된 일들 속에서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방문해주시고 덕담에 감사합니다.
설 명절 연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2/15 22:05

성경자

2021-02-12 19:27

박상현 시인님

벌써 봄이 온 듯하네요
불어오는 바람끝에 따뜻한 햇볕이 느껴지네요
정신없던 명절 치르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차 한 잔의 여유가 행복하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인사드리고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세요	2/15 22:06

최이천

2021-02-13 11:2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설이 지나갔습니다
매화꽃 눈이 툭 튀어나오더니 꽃이 되었네요
꽃바람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심연의 생각 속에서 잉태된 좋은 시. 삐비꽃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설 명절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세요	2/15 22:07

권경우

2021-02-13 15:4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삐비꽃
감사한 마음으로 배람하며
애잔함을 갖게합니다
좋은 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축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2/15 22:07

박진표

2021-02-13 19:46

박상현 시인님!!!
설 명절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날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15 22:08

가혜자

2021-02-13 22:02

삐비꽃 고운시향따라 왔어요!
2021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2/15 22:09

전남혁

2021-02-15 17:41

박상현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지극히 어려운 시간 속에서 언듯 언듯
오감에 봄이 걸어 오는 소릴 듣습니다
발자욱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지 않는 건
봄 맞을 준비가 덜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따뜻한 봄 날은 오고야 말겠지요
곱게, 아리게 지피신 삐비 꽃을 배람하며
그 꽃이 무언가 했더니 찿아 확대하여 보고나서야
알겠네요
다시 뵈올 때까지 건안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15 22:10

이경애

2021-02-15 22:51

박상현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저의 서재에 부재중에도 마음의 거리를 늘 좁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할 그날을 기약합니다.
"삐비꽃" 올려주신 시향 즐시하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다.
굿밤되세요~~ *__*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뚝 내려간다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16 17:51

최미봉

2021-02-16 18:33

시인님 반가워요
서재에 왔습니다 멋진 글 배독하고 갑니다 💕 💜 💏 💙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기온이 뚝 떨어진 아침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2/18 06:23

김영주

2021-02-18 21:06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삐비꽃 고운 시 향기로움에 취해 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설을 보내고 이제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
점점 자연은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해
개울가 얼음들도 녹이고 땅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따스한 기운으로
다가오겠지요. 기쁨으로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아직 살짝살짝 찾아오는 추위에는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게 이어지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명절을 보내고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9 07:07

유채꽃

아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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