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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20-10-07 06:37

ㆍIP: 223.xxx.253

낙엽

낙엽

박상현

가을은 깊어가고
대추나무가지 흔들리는 소리에
달빛은 박꽃 속에서 꿈을 꾼다

소슬바람 일렁이는 언덕에 올라
눈을 감고 가을을 만난다
마침내 바람이 되는 낙엽

꿈을 꾸었지 노란 새가 되는 꿈을
꿈을 꾸었지 붉은 새가 되는 꿈을
나뭇가지마다 매달린 꿈들이 날갯짓을 한다

임석순

2020-10-07 08:14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제법 가을을 실감케
쌀쌀한 바람이 불러옵니다.
추석연휴 잘지내셨는지요.

가을에 낙엽은 꿈을 꾸게하기도 하고
많은 색각을 하는 사색의 게절이지요.

좋은 시향에 "낙엽"에 흠뻑 빠져서
즐겁게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0/9 16:55

박기숙

2020-10-07 11:51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도 못 가시고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
지인들도 못 만나시고 적막하고 쓸쓸한 기분이었겠네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기도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10/9 16:56

민만규

2020-10-07 10:13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시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낙엽"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0/9 16:56

안계종

2020-10-07 11:5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울 근교에 산과 들에도 그렇겠지만,
대구의 앞산에도, 스산한 가을 바람과 함께
가을 분위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모든 것들이, 함께라서
가을에 물들며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그래서 더욱 가을이 멋스럽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움의 중심에서 빛나실 하루!
고단함도 피로감도 잊으시고 가을을 느끼시겠지요.
대구에서 가까운 황매산의 '쓴풀과 억새'들도 멋이 있네요.
날마다 편안한 날이 되십시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낙엽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 드높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9 16:58

염규식

2020-10-07 15:52

안녕하셔요 시인님
시집출간으로 바빠서 뵙지 못하였습니다
건안하신지요
곱게 지피신 시심에 동참하며 감사히 배람하고갑니다
가을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늘 감사하며 행복한 삶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9 16:59

권승주

2020-10-08 04:47

꿈이

주렁주주렁 열린 가을입니다
익어가는가을에
꿈도 여물어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20 20:30

장지연

2020-10-08 20:53

가을이 왔는지 내다보는 사이
어느새 저만치 멀어져 갑니다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이 많은데
낙엽이 되어 떠나가는군요

건안 건필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0/9 17:00

서준석

2020-10-08 21:5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옥고에서 낙엽을 배람하고 멋진 가을의 노래를
흥겹게 들었습니다.
고운 시향의 감흥을 느끼고 갑니다.
짙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10/12 21:50

박진표

2020-10-09 00:08

박상현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2 21:51

강한익

2020-10-09 07:48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의해 긴 시간 서재를 비웠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환절기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10/12 21:52

고기산

2020-10-09 20:5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낙엽
잘 배람합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낙엽은 하나 둘
떨어집니다
짦은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겠지요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12 21:53

최이천

2020-10-10 05:1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짙어진 가을 10월 중순입니다
만산홍엽이 날 보러 오라고 손짓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잘하시고 독감 예방 주사
맞았는지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낙엽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향필하세요	10/13 22:03

안영준

2020-10-10 09:0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천고마비의 계절 만산홍엽이 곱게 물들어 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 좋은 계절 우리를 방해 하는 코로나는 여전히 쉽게 물러갈 줄 모르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사람 모이는 곳은 꺼려야 하고 자유로운 활동마저도 억제해야 하니 말이죠
이 답답함 언제까지 갈는지요
우리 시인님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3 22:03

전남혁

2020-10-10 17:01

autumn leaves(가을 나뭇잎)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창가로 날아가요
가을 나뭇잎들이죠
붉은색이나 황금색으로 물들었죠

내게 보여요, 당신의 입술, 여름날의 입맞춤
햇볕에 그을린 손, 내가 붙잡던 손이죠
당신이 멀리 떠난 후 나날이 지루해요
머지 않아 난 들을거예요
옛 겨울의 노래를
하지만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건 당신이죠
그대여!
가을 나뭇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제목의 영어가사 한글 번역으로
가을을 온몸으로 받으며 함께 공유 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3 22:04

정기현

2020-10-10 20:16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 향기가 점차 짙어가는 10월 중순
갈색 시향이 베어나는 시인님 서재에
들러 곱게 지피신 낙엽에 빠져봅니다.

소슬바람 일렁이는 언덕에 올라
눈을 감고 가을을 만난다
마침내 바람이 되는 낙엽

낙엽이 바람이 되는 이 가을에
그리움 찾아 시인님 서재를 뒤적여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3 22:05

정찬열

2020-10-11 09:25

안녕하세요
존경 하는 박상현 시인 님~

꿈을 꾸었지 노란 새가 되는 꿈을
꿈을 꾸었지 붉은 새가 도는 꿈을
나뭇가지마다 매달린 꿈들이 날갯짓을 한다

지펴 놓으신"낙엽" 옥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로가 지나니 朝夕으로 기온 편차가 큽니다.
한 주도 보람 있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3 22:05

박희홍

2020-10-11 19:52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낙엽

꿈을 꾸었지 노란 새가 되는 꿈을
꿈을 꾸었지 붉은 새가 도는 꿈을
나뭇가지마다 매달린 꿈들이 날갯짓을 한다”
얼마 있으면 오색단풍의 물결
시인님의 말씀처럼 노란 새 묽은 새들이
넘실거리겠지요.
멋진 시향 배람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 축제의 레이스가 펼쳐지겠지요.
아름답고 풍성한 시절에
하시고 자 하신 일 잘 이루시는
멋진 가을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때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 햇살 처럼 늘 아름답게 빛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13 22:07

박경남

2020-10-11 20:15

시인님 배독하고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3 22:07

염경희

2020-10-11 22:1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올려주신 낙엽 잘 배람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공연한 일에 신경만 곤두세우고 지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편한 밤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9 21:22

안계종

2020-10-12 07:15

박상현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대 자연에 가을이 내려앉아
아름답게 물들여 갑니다.
패티킴의 가을이 남기고간.. 편지(?)를 들으며~
가을이 스쳐 지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도
곱게 물드는 단풍처럼 아름답게 성숙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가뭄으로 산야는 목이 마릅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동기와 후배들과 속리산 문장대 일대에서
송이 산을 입찰받아 채취하는 대구 후배가 판매하는
소나무식당에서 미각이 송이를 만나도록 시식도 하면서,
송이 산에도 올라보았습니다.
토요일에는 합천에 춘란동호회 회원들과 궁류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가든 대 자연은 때를 잊지 않고 기다려줍니다.
오늘도 새벽 미명에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감사합니다.
한주의 일상에서 넘치는 사랑과 축복으로
기쁜 한주가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13 22:07

박남숙

2020-10-12 13:23

박상현 시인님~^^

일교차가 많이 나는 시월 중순입니다
이때쯤의 하늘은 얼마나 이쁜지 푸른 물감을
풀어 놓고 그림그리고 싶은 그런 가을 입니다
시월에는 모든일들이 잘 되어 행복 했으면 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 하늘 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10월 되세요	10/13 22:08

정병근

2020-10-12 16:49

백양사 천진암 입구
은행나무 단풍이 노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단풍되어 낙엽으로 변하겠지요
10월은 몸도 마음도 늘 쓸쓸한 달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군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15 19:48

김인숙

2020-10-13 02:07

시인님 안녕하세요
낙엽이
노란 새
붉은 새로 휠훨 날리는 상상을 하여봅니다
이 가을 낙엽 한 장에도
멋진 꿈을 안고 희망을 향해 날갯짓 하여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날 늘 건강하세요	10/15 19:49

주응규

2020-10-13 08:07

박상현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날에 시인님께서 곱게 채색해 피워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회행사에서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만나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늘 따뜻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0/15 19:50

문장우

2020-10-13 15:03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그간 건안하신지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면서
곱게 물드는 단풍이 생각나고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이
생각납니다
가을향기 느끼다보며
낙엽으로 말미암아 쓸쓸함이
있지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란
오묘한 생의 진리가 서로
공존하는 것이라
그러나 좋은 가을 만끽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15 19:50

장화순

2020-10-15 07:35

안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잠시 시인님의 서재에서 이 가을 나뭇잎들은
또 어떤 꿈을 꿀까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의 시심에서 느껴보는 아름다운 꿈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요
박상현 시인님 2020년 이가을이 시인님만을 위한 가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15 19:51

채병용

2020-10-17 20:12

박상현 시인님,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시인님의 낙엽인란 시를 읽으니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갈수록 쌀쌀해 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방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9 21:23

박진표

2020-10-17 22:15

박상현 시인님!!!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일교차 크니 감기조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9 21:23

김종덕

2020-10-19 16:1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네요. 그 꾸는 꿈들이 창을 뚫고 지금으로 들어 왔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10/19 21:24

이성구

2020-10-19 17:53

가을은 나를 뒤돌아 보게하는 사색의계절 입니다
그리움 밀려와 가을빛으로 향합니다
시월도 끝자락으로 달려갑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계시지요 방가워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0/19 21:25

배정숙

2020-10-31 10:3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제가 서재를 오래동안 비웠나 봅니다
가을 사랑에 취해서...
옥고로 집필하신 낙엽
감사히 배람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11월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11/1 19:11

가을바람

가을편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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