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상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상현
ㆍ작성일	2019-05-14 06:18

ㆍIP: 223.xxx.233

봄 달 꽃

봄 달 꽃

박상현

벚꽃잎 모아 동그라미 그려보니
박꽃 닮은 달 꽃이 피었네요
배롱나무꽃 향기 따라 신작로 길 걸어가니
꽃무릇 닮은 달 꽃이 피었네요

새벽을 달려온 싸락비 속에
흠뻑 젖은 달 꽃은 가로 등불 아래
사막의 낙타 등 되어 달 꽃은 새치름 눈을 감은
달 꽃이 되었네요

유채꽃 속에 빠져버린 달 꽃
철쭉꽃 불덩이에 타버린 달 꽃은
갯벌 아낙네 등에 내려앉아 소라가 들려주는
바다의 전설에 빠져있네요

봄꽃으로 피어나는 달 꽃입니다
꽃잎마다 달 꽃을 품고
자귀나무꽃 잎끝에 매달린 달 꽃은
물수제비 뜨듯 별꽃에 꽃잎을 날립니다

김동철

2019-05-14 08:35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봄 달 꽃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자신의
지혜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 입니다

가장 강한 것도
약해 질 수 있기에 ..

가장 지혜로운 것도
틀릴 수도 있음을
상기하는 것이
건강합니다

오늘도
밝은 등불 하나
밝히는 하루 소망합니다 ~♡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미의 계절입니다.	5/15 18:16

박외도

2019-05-14 14:22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달꽃"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오후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5 18:17

김종덕

2019-05-14 14:47

`박상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진정 남자에게도 이러한 감성이 있다는 것입니까? 뵐 때마다 감탄할 뿐입니다. 녹음 처럼 진한 감성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5 18:18

이종숙

2019-05-14 18:37

박상현시인님
봄 달 꽃
봄의 향기에 시를 담아 봅니다
녹색 오월저럼 푸르는 날 되시길...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5/15 18:18

박현영

2019-05-14 18:39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마다 모양이 다르고
모양을 보면 재미있네요

이봄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꽃처럼 빛나는 날들 되시구요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향필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15 18:19

신창홍

2019-05-14 19:47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봄달꽃"을 음미하지니
5월의 들녁을 하염없이 걸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가다가 이런저런 꽃도 만나고
푸르름도 만나고
이런저런 옛생각들도 만나고
참 고운 길입니다.

아름다운 신록의 5월,
시선을 야외로 돌리면
눈이 맑게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 또한 차분하게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나날되시고
좋은 시향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5 18:19

김정윤

2019-05-14 20:24

박상현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봄 달 꽃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예쁜 봄 꽃들이
고운 향기와 빛깔로 유혹하는 계절 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들의 일상을
싱그러운 봄의 자태로
잠시나마 위로 받을수 있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5/15 18:19

김우식

2019-05-14 20:57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봄 달 꽃 "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장미의 뜰에 놀러온 이팝나무 꽃이 하얗게 밝히는 밤
넌즈시 바라보는 먼산에 아카시아의 하얀 소복이 을시년 스럽게
내려오는 밤이 으시시 합니다 ㅎ ~ 건승하십시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15 18:20

박기만

2019-05-14 21:36

박상현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향기 나는 시심에 감동입니다.
곱게 지피신 시 봄달꽃
마음으로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이제 봄도 막바지에 이르러
더위가 배롱나무 꽃향기 풍기는
여름을 데려올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기 내뿜는 하루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에 향기가 가득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15 18:21

강한익

2019-05-15 05:54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 하신 봄 달 꽃 배람 합니다.
고운 시어들이 나래를 펴고
꽃밭을 거니는 듯 합니다.
멋진 글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18:21

안계종

2019-05-15 12:24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밤, 낮 기온 차가 20° c가 넘습니다.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나는 것은
초기 감기거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아닐까?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 건강관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생활에 안전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역량으로
의미 있는 느낌이 큰 감동 시 많이 써주십시오.
평생을 무의미보다는 의미를 부여할 만큼
멋지고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서 건강한 생활로
기쁜 날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인생 경주 완주하시고
존경과 사랑으로 축하받으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 달 꽃/ 그 의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렇게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5 18:22

안성숙

2019-05-15 13:58

박상현 시인님

봄달꽃

섬세하게 지피신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15 18:23

유등자

2019-05-15 14:20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심에
방문차 왔습니다
봄꽃으로 피어나는 달 꽃입니다
꽃잎마다 달 꽃을 품고
자귀나무꽃 잎끝에 매달린 달 꽃은
물수제비 뜨듯 별꽃에 꽃잎을 날립니다
봄달꽃 에 꿀향기 가득 담은 5월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18:23

은별

2019-05-15 23:56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아름다운 계절 향기로운 오월입니다

훌륭하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 서재까지 귀한걸음을 해 주시고
명언의 말씀과
감동의 멋진멘트로 동행길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깊어가는 이 봄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쉼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5/16 11:39

박진표

2019-05-16 22:12

박상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주말이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7 05:39

임종봉

2019-05-17 14:08

안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봄 달 꽃'
고운 정성으로 빚은 시 향기에 젖어 봅니다
하늘에 달님이 달빛으로 내려 앉자
제각기 다른 얼굴의 달 꽃이 되었군요
모양도 가지가지 - 사연도 가지가지 -
그기다 시인님의 시상에서 우러나는
예쁜 시심이 저를 감동시키는군요
앞으로도 고운글 많이 집필하시고
옥고가 창대해지길 바랄께요
멋진 시에 흠뻑 젖어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장미꽃 가득한 주말이네요 시인님 이렇게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8 18:51

주응규

2019-05-17 15:01

신록의 계절 오월 풀 향기 가득한 날에 박상현 시인님의 귀한 시심에 마음 담구어 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꽃 피우십시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빛으로 물든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한껏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장미꽃 가득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18 18:52

김지원

2019-05-17 15:06

날려오는 꽃잎을 보고 예뻐서 얼른 잡았습니다
어디서 날아온걸까~~
제손에 잡힌 달꽃이 시인님의 시일줄이야...
곱게 날리신 꽃잎들의 향기에 취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18 18:53

김상훈

2019-05-17 20:35

고작 봄이라는 막 한 장 걷었는데
많이 놀아본 솜씨로
벌써 여름이 손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카지노의 딜러처럼 참 익숙합니다.
겜블을 걸어오는 뽄새가
올 여름도 녹녹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꽃 향기 가득한 공기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5/18 18:54

김이진

2019-05-18 09:20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시인님의 서재에 달려왔습니다.
두 번째 시집<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출간 하느라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독자분들께 사랑 많이 받으세요	5/18 18:55

이문희

2019-05-18 10:10

늘 다정한 박상현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이주시어 변함없는
위로와 격려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유채꽃 속에 빠져버린 달 꽃
철쭉꽃 불덩이에 타버린 달 꽃은
갯벌 아낙네 등에 내려앉아 소라가 들려주는
바다의 전설에 빠져있네요

"봄 달 꽃" 하얀 백주에 아름다운 시어로
다시 태어난 증발하지도 못하는 아픔
아름답고 고운시향을 가슴에 물들여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변덕스런 날씨에 부디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정에도 항상 웃음꽃 만발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고맙고 소중한 님.
날마다 더 더욱
건필 건승하시오소서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18 18:55

김병근

2019-05-18 22:37

안녕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봄 달 꽃
고운 시심 가슴에 담아 갑니다

언제나 고운 미소로
일상이 즐겁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박싱헌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봄비 후에 하늘엔 꽃으로 가득하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0 05:48

김영주

2019-05-18 22:41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향기로운 글에
기쁨으로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봄 달 꽃 참 멋집니다.
짧게 집필하신 한 소절의 시가
삶의 한 모퉁이에서는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싱그러움을 부여하는
힘의 원천이 되었으면 합니다.
머무는 시간 모두가 기쁨으로 함께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며 행복 가득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0 05:48

홍종화

2019-05-19 09:41

박상현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봄 달 꽃'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0 05:49

안계종

2019-05-19 2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주일 잘 지내셨겠지요.
서울은 요즘 때아닌 더위로 리듬이 불규칙하시겠지요.
대구도 연일 더위로 반소매 티셔츠로 모두 바꿔입고,
에어컨 없이는 승용차를 타기 어렵습니다.
밤낮 기온이 격차가 심해서 감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오늘까지 내린 비가 밤에 그치면,
한 주간 상승 기온이 여름의 더위를 짐작게 하겠지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여유로운 시간에는 감상할 수 있는 명시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심성도 영혼도
업해서 감성을 끌어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하고 싶어집니다.
지난 한주는 신경 쓰는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든 날들이었답니다.
새로운 한주는 반전되는 날들을 기대하고,
잠을 청하려고 합니다.
편히 쉬시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방문해주시고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대구도 많이 더운 날씨군요 이곳은 봄비가 내렸습니다 붉은 장미가 담장을 타고넘는 소리가 들릴지경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0 05:52

성경자

2019-05-19 22:21

박상현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러 봅니다.
며칠 덥던 날씨도 비 덕분에 살 맛이 나는 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시인님 오월 하늘엔 꽃들로 만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0 05:53

김우식

2019-05-19 23:19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감사히 배람 잘하였습니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꾀꼬리의 울음소리에 상큼하게 들려오는
휴일이였습니다, 잘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쉼 하시고 시작하는 한주에 기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5/20 05:54

조순자

2019-05-20 04:51

박상현 시인님!
시인님의 시 '봄 달 꽃' 역시 아름다워요.
언제나 아름시를 지으시는 섬세한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잘 배독한 만큼 행운을 빕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세요.

'벚꽃잎 모아 동그라미 그려보니
박꽃 닮은 달 꽃이 피었네요
배롱나무꽃 향기 따라 신작로 길 걸어가니
꽃무릇 닮은 달 꽃이 피었네요

새벽을 달려온 싸락비 속에
흠뻑 젖은 달 꽃은 가로 등불 아래
사막의 낙타 등 되어 달 꽃은 새치름 눈을 감은
달 꽃이 되었네요.'
보고 또 읽어도 참 아름답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용기를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번 한주도 정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5/20 05:55

최미봉

2019-05-20 05:03

시인님 멋져요
반갑습니다 서울지회
불어오는 봄 바람에 집필하신글
멋집니다
열정은 고운 글이 나타날거예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0 05:56

최이천

2019-05-20 05:26

새벽을 달려온 싸락비 속에
흠뻑 젖은 달 꽃은 가로 등불 아래
사막의 낙타 등 되어 달 꽃은 새치름 눈을 감은
달 꽃이 되었네요

박상현 시인님
봄 달 꽃
곱게 지은 시 감명 깊게 배독 했읍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첫날입니다 이번 한주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0 05:57

김영수

2019-05-20 09:25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단비가 달콤하게 내리고 나니 하늘에서 행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곱게 엮으신 "봄 달 꽃" 즐거이 배랍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도 행복하세요.


박상현	안녕하세요 시인님 행복한 저녁보내시고 계계신가요 찔레꽃 향기 그윽한 저녁입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1 21:32

박정미

2019-05-20 11:44

안녕하세요 시인님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고 아름다운 봄달꽃 시향에
잠시 앉았다 갑니다
꽃바람 베인 오월이 향기로운 날입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1 21:33

양서임

2019-05-21 21:01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 봄달꽃
배람합니다
새벽을 달려온 싸락이속에
새초롬 눈감은 갯벌 아낙네 등에
내러앉은 바다의 전설에
시인님 구절구절이 참으로 곱습니다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5/21 21:33

봄 몸살

봄 붕어낚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9	옻처럼 가려운 사랑	74	박상현	2022-03-11

218	겨울 산사	91	박상현	2021-12-08

217	너의 의미	68	박상현	2021-10-17

216	어떤 날 그리움	72	박상현	2021-08-26

215	싸리꽃	64	박상현	2021-07-03

214	어머니와 감자꽃	74	박상현	2021-05-31

213	오월	66	박상현	2021-05-06

212	3월과 4월	58	박상현	2021-04-15

211	봄꽃	68	박상현	2021-03-25

210	박태기나무 꽃	49	박상현	2021-03-13

209	3월	48	박상현	2021-03-05

208	봄눈처럼 가난한 사람들	40	박상현	2021-02-27

207	유채꽃	46	박상현	2021-02-19

206	삐비꽃	72	박상현	2021-02-04

205	아픔	61	박상현	2021-01-26

204	봄	64	박상현	2021-01-15

203	겨울 염전	61	박상현	2021-01-06

202	서리꽃	70	박상현	2020-12-18

201	첫눈	56	박상현	2020-12-09

200	12월의 마음	42	박상현	2020-12-01

	1 2 3 4 5 6 7 8 9 10 ,,,11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