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주명옥
ㆍ작성일	2017-02-15 16:07

ㆍIP: 223.xxx.135

봄

봄

주 명 옥

긴 기다림
짧은 만남이지만
그래도

넌
언제나
그리움이고

늘
기다림 이고
바램이었어

네 생각에
설레는 가슴도
알았거든

고운햇살로
은은한 향기로
살랑이는 바람까지

내게
미소를 건네준
사랑이며 희망이거든

가슴에 품을만큼 널 사랑해

황유성

2017-02-15 17:16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주명옥	황유성 시인님!! 포근한 날씨만큼 고마움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남은시간도. 사랑과 행복으로 꽉. 채우시길요^^♡	2/15 17:56

김인숙

2017-02-15 19:17

ㅎㅎ 시인님
비밀 다 들켰어요
쉿 하는 사이에 이미
ㅎ
사랑스러운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주명옥	ㅋㅋ~ 안들키게 뺄까요? 시인님 !!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붓하고 사랑이 맴도는 행복한 시간되세요^^	2/15 21:12

정찬열

2017-02-15 20:18

향기나는 고운"봄"의 시심
의미깊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주명옥시인님!


주명옥	시인님!! 봄향기가 거기까지 났나요~ㅎ 꽤나 포근한 하루였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행복한 밤되세요 ^^	2/15 21:15

박진표

2017-02-15 23:42

주명옥 시인님!!
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의 첫 손님 봄~~~
새싹들의 움틈이 눈을 내밀고
뽀송뽀송 버들강아지 노래가 들리면
햇살과 함께 만물이 노래하며
오신 봄 반가이 맞이하지요.
봄이 가까이 오고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없이 그 약속 지키네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주명옥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금방 봄인가 싶더니 다시 찬바람 불어 옷깃 여미게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쉼 하세요~^^	2/17 21:14

조동선

2017-02-16 08:06

주명옥 시인님

상쾌한 아침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늘 좋은 글과 따듯한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
희망이 솟는 향나는 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시어요~……^♡^……


주명옥	잘 지내셨지요? 챙겨주셔 감사하고 반가움 가득 합니다 봄비 촉촉히 내리더니 쌀쌀한 추위가 다시 오네요 포근하고 따습게 행복한 시간되세요^^	2/17 21:16

오석주

2017-02-16 11:28

주명옥 시인님

봄
그래서 말인데
널 가슴에 품을만큼
사랑해~비밀 (쉿)

ㅋㅋ 무슨 비밀이 이럴까요?
봄소리가 외치는 소리요?
시뜰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요


주명옥	안녕하세요 시인님!! 비밀이 궁금하세요? ㅎㅎ~ 여름과 가을이가 질투하겠죠? 아름다운 사랑의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2/17 21:18

이정규

2017-02-16 19:16

주명옥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상쾌한 봄이 코앞에 와 있어 공기가 다른것 같아요.
한낮에는 영상 14도 일교차가 넘 심한 요즘이네요...
한 낮의 날씨가 포근 하니 봄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하루에 15초만 웃어도 수명이 2일 연장 된다고 하네요..ㅎㅎ
오늘은 희망에 씨앗으로 내일은 행복의 열매로...
쌀쌀한 날씨지만 방끗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주명옥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평안하시죠 다시 또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한 쉼 하세요 봄 행사때 뵈올께요~^^	2/17 21:19

주응규

2017-02-17 09:06

마음으로 빚어 놓으신 고운 글향에 오롯이 마음 담구어 봅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이제 봄향이 그득할 시기입니다
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을 가슴으로 피워 좋은 시 가득히 피우십시오.^^


주명옥	안녕하세요 시인님!! 내일이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우수인데 다시 또 찬바람이 부네요 다녀가신 흔적 감사 드리며 행곡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7 21:28

김영환

2017-02-17 17:28

설레는 봄을 기다리는 수줍은 여심이네요.
짧은 봄을 위한 긴 기다림
그래서 봄이 더욱 간절한가 봅니다.
올 봄은 가슴뛰는 청춘의 특별한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활기넘치는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시심으로 빚으신 멋진시 "봄" 향기가 향기롭습니다. 시인님


주명옥	찿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바람은 쌀쌀한데 촉촉하게 내린비로 봄은 더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좋은밤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도 꾸시며 편히 쉬십시요^^	2/17 21:31

박진표

2017-02-17 20:20

주명옥 시인님!!!
금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주명옥	주말이자 내일은 봄의 시작이라는 절기상 우수네요~ 쌀쌀한 저녁 포근함으로 오붓한 시간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2/17 21:36

석옥자

2017-02-18 00:47

시인님! 안녕하셰요?
봄소식이 날로 가까워지는 훈훈한
춘삼월이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봄의 향기 가득한 멋진 2월의 날
고운시향의 젖어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주명옥	시인님!! 봄의 시작이라는 우수네요~ 조금은 쌀쌀한 주말 따뜻함으로 채우시는 멋진날 되십시요^^♡	2/18 09:32

임세훈

2017-02-18 08:00

시인님. 봄이 다가왔나 봅니다
시린 추위도 많이 누그러졌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십시요.


주명옥	쌀쌀한 주말입니다 꽃망울 떠지는 소식 요기조기 들리지만 그래도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주말 엮으시길요~~^^	2/18 09:29

김이진

2017-02-18 10:49

그래서 말인데
널 가슴에 품을만큼
사랑해~비밀 (쉿)

주명옥 시인님^^*

조위에 비밀
저만 살짜기 알고 있을께요.ㅎㅎ
예쁜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함입니다.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처럼요.


주명옥	김이진 시인님! 이제야 뵙네요~ㅎ 조 위의 비밀은 쉿~^^ 봄비와 어둠이 어쩌면 잘 어울리는 시간이네요 나머지 시간도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 꾸며가세요^^ 고맙습니다~~~~♡	2/22 21:18

박진표

2017-02-18 12:02

주명옥 시인님!!!
햇살좋은 토요일 입니다.
오늘이 절기상 우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주명옥	시인님 ! 잘 지내시지요? 챙겨주신 고마움 미소로 드립니다 고운저녁 봄비처럼 촉촉한 행복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22 21:20

김광섭

2017-02-18 12:27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오늘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節候가 雨水
추운 겨울이 가고 대지에는 봄기운이 돌기 시작한다지만
오늘 과 내일은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린다고 하니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주명옥 시인님~~~!


주명옥	감사드려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오늘처럼 촉촉히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는것도 작은 행복인걸요~따뜻한 밤 행복한 밤되세요^^♡	2/22 21:22

고경애

2017-02-19 19:33

긴 기다림 끝에 마중하는 봄
그리움 가득 설레는 사랑으로 피우셨군요
새 봄의 꿈
사랑으로 가꾸는 예쁜 날이세요


주명옥	에구!! 고운 시인님도 오셨네요 시인님의 고움처럼 봄비도 꽃망울 톡하고 터트릴 준비를 하나봅니다 수고하신 오늘 편안한 쉼으로 고운꿈 꾸세요^^	2/22 21:24

조충생

2017-02-20 20:17

주명옥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찌 글도 이리 이쁘게 지피셨나요.
봄을 기다리는 고운심성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월요일 저녁 되세요 시인님..


주명옥	조충생 사랑 시인님!! 항상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봄엔 더 많은 사랑이야기가 채워지겠죠^^ 늘 건강하십시요~이밤은 무조건 행복입니다~ㅎ	2/22 21:27

황의성

2017-02-21 01:20

음......................!!!!!!!!!!!!!!!!!!!

향기 가득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저도


주명옥	황의성 시인님! 이번 봄도 사방에서 사랑의 노래들이 가득히 채워지겠죠? 빨간사랑 노란사랑 풋풋한 초록사랑~나비도 너울거리고^^ 아름다운 사랑의 밤되세요^^♡	2/22 21:30

날 보기요

바람 한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