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10-28 (화)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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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4주 금주의 詩 / 가을 遺産(유산) / 경규민 / 시낭송 박영애



가을 遺産(유산) / 경규민

                       시낭송/ 박영애





텃밭 고춧잎 호박잎들이 

밤새 내린 서리에 주눅이 들고     

한 없이 높고 푸른 하늘에선

금세라도  朔風(삭풍)이 쏟아질 것만 같다



몸부림에 지쳐 떨어진 낙엽들이 

바싹 오그라든 채 

바람에 이리 저리 나뒹굴려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에 무심히 치이고 밟힌다 



넉넉하던 들녘엔

이따금 

이름 모를 철새들이 오가며 

그나마 남아있는 가을을 쪼아간다 



밤새 처량하게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 

허 한 가슴 만들어 놓고는 

자꾸 못질을 해대는 바람에 

부질없이 하얗게 밤을 지새운다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정병근

2014-10-29 07:06

경규민 시인님 "가을 遺産(유산)"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가을같은 목소리로 시향을 들으니
잘익은 가을이 느껴집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운 하루 행복하세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회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10/29 19:34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제일 먼저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꽉찬 열매들 많이 수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10/30 09:43

설연화

2014-10-29 11:01

경규민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뱍영애 시낭송가님 매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데--- 박영애시인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10/29 19:35

박영애	고맙습니다. 어떻게 제가 또 낭송을 하게되었네요~~~ 이쁜가을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즈음은 곱게 물든 산과 들을 보면서 마음이 참 설레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날 되세요^^	10/30 09:46

김단

2014-10-29 14:21

경규민시인님
시인님의 "가을 유산(遺産)"이 금주의 시로 선정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늘 수퍼우먼의 저력으로 멋진 작품을 더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경규민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저물어 가는 시월의 짙은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잘 간직히겠습니다. 박영애 낙송가님께도 감사의 망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10/29 19:38

박영애	ㅋ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아름답고멋진 가을의 풍성함을 마음껏 느끼시고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10/30 09:47

김흥님

2014-10-29 15:51

가을이 뒷걸음질 하는 길목엔
빨갈 물들임 온 산야에 불을 놓았습니다
어스름녘 피어오르던
늦가을의 저녁 연기처럼
아스라이,,그렇게 화려함을 뒤로한 채 떠나갈것을요
가을이 남기고 간 추억어린 유산들이
겨울로 들어서는 초입에
찬서리 맞으며 서성이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여운있는
목소리에 가을의 유산이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금주의 시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가삼에 새기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0/29 19:36

박영애	예쁜 마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고운시심으로 서재불도 환히 밝히시는것 또한 감사드리고 이 가을에도 풍성하고 넉넉한 시향으로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	10/30 09:49

조양상

2014-10-29 17:25

경규민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온 산천에는 가을 유산으로 풍요로운데
이내 가슴에는 마른기침에 퍼런 멍만 들었답니다.
그렇게 가을은 여문 세월의 알갱이와 설움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낭한 목소리로 가을 좀 붙잡아 보세요.


경규민	문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	10/29 19:37

박영애	어쩌지요~~~ 제가 붙잡아도 흘러가는 가을을 잡을수 없음이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그냥 즐기고 보내기로 했어요. 내년에 또 다시 오기를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0 09:51

길상용

2014-10-29 19:54

금주의 시에 선정되신 경규민 시인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
언제나 낭송에 최선을 다하시는 박영애 낭송협회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낭송시가 완성되기까지
수ㅡ많은 작업과 고된 과정을 거치는것을 잘 알기에
완성된 영상시는 남다르게 가슴에 다가옵니다.
영상과 시와 그 시에 맞는 배경음악
뒤에서 묵묵히 수고하신 이사장님 수고 많았어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들려주셨군요. 더욱 힘 내게쑈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은 시 낭송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10/30 07:32

박영애	감사합니다. 낭송에 흠뻑 빠지신 길상용 낭송가님 이 가을에 참 잘 어울리네요. 그 마음 변치않고 시와 낭송으로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10/30 09:52

이유리

2014-10-29 22:45

경규민 시인님
다시한번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늘 시인님들의 시를 낭송해주시는
낭송가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오늘도 멋진 낭송 듣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경규민	믄우님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0/30 07:32

박영애	마음을 감동케하는 글들을 쓰시는 많은 시인님들이 계시기에 또한 낭송도 함께 할 수 있겠지요. 늘 멋진 시심 부탁드립니다.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이 계절에 행복으로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0/30 09:54

김수잔

2014-10-30 00:31

경규민 시인님!
<가을 유산> 시가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 님의 고운 목소리로 언제나 멋진 낭송으로
고운 시에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10/30 07:33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자주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운시향으로 함께 하니 이 만남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멋진 날되세요^^	10/30 09:55

박미향

2014-10-30 03:38

두분 시인님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에 멋진 아름다운 향기에 쉬어봅니다,,,


경규민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0/30 07:33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고운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마음 담아 예쁜 낙엽 바람에 띄워 보냅니다.^^	10/30 09:55

박영애

2014-10-30 09:58

경규민 시인님 '가을 유산' 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함이지요.
발자취는 자주남기지 못하지만 고운시향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시인님의 멋진 시심을 표현할수 있음이 참 행복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데 금주의 시로 선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는 그 모습 끄려집니다.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고운 시간 되세요.	10/30 10:52

박순애

2014-10-30 12:12

경규민 시인님
"가을 유산"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가을이 더욱 아름다워지네요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 많은데--- 박영애 회장님 낭송에 제시가 묻혀버렸네요 정말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10/30 21:02

박영애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이제 가을이 우리곁을 떠나려고 준비하나 봅니다. 아직 더 있으면 좋을텐데~~~ 좋은시간보내세요. 낼 뵈요^^	10/31 11:15

오문희

2014-10-30 15:38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에 마음까지 예뻐지는듯
합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10/30 21:03

박영애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들려주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기분좋은 오늘이 되세요^^	10/31 11:17

박태임

2014-10-30 20:49

금주의 시로 선정되신 경규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10월도 저물어 가고 풍성함을 안겨 주었던 가을도
쓸쓸히 저물어 가는 가운데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규민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10/30 21:04

박영애	어서오세요^^ 기분이 좋네요. 낭송으로 쓸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서~~~~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0/31 11:18

임재화

2014-10-31 07:49

경규민 시인님의 "가을 유산" 금주의 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시낭송에 감사드려야겠지요. 변변치 못한 시인데 빛내주시니---	10/31 09:07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늘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0/31 11:19

김지원

2014-10-31 15:10

어느덧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경규민 시인님의
"주눅든 채소들,밟히는 낙엽,쪼아진 가을,허한가슴을 못질하며 지새우는 날들..." 에
저의 마음에도 서리가 내리는듯합니다
다가오는 찬 날들이 따스해지기를 바래보며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리오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멋진 시낭송 감동입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이 퍽이나 아쉽습니다. 저의 부족한 시, 박영애 회장님이 멋지게 채워주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	10/31 19:46

박영애	고운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은 드셨나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	11/4 13:15

황은경

2014-10-31 20:09

경규민 시인님
10월 4주 금주의 시에 당선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첫날부터 낭송은 몇번을 듣고서 댓글은 못달고 ..늦어 죄송 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삶의 애환 어린 낭송이 어우러져 늦가을의 여러 모습들이
그려지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경규민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데 -- 모든 분들께 감사해야죠. 특히 박영애 낙송가님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낙송에 제 작품 품격이 업되는 군요.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황시인님!	11/1 07:36

박영애	다녀가신 황은경 시인님 좋은 시간보내셨길 바라면서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11/4 13:17

김상화

2014-10-31 23:46

안녕하세요
경규민 시인님
10월 마지막 주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답던 가을이
서서히 가고 있는 허전함을
잘 그리셨네요
박영애 낭송 가님 깨서도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시니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언제나 가은은 풍요로움뒤 남는건 허전함인가 봅니다. 박 낭송가님께도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1/1 07:38

박영애	부족한 낭송 곱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경규민 시인님의 고운시 덕분인가 봅니다^^ 늘 좋은일 가득하세요^^	11/4 13:18

허욱도

2014-11-01 10:16

밤새 울던 귀뚜라미도
이제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찬바람이 옷깃을 만지게 하는군요
경규민 시인님 의 글(가을 遺産 유산)이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 들어도 고운 목소리,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분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리옵고
항상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입동도 1주일 남았군요. 부족한데 박영애낭송가님이 한껏 멋지게 해주시네요. 감사를 드려야 겠군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즐거운 나날되시구요.	11/1 21:18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어디 다녀오셨나요~~~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살짝 걱정했답니다. 참 반갑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11/4 13:20

김정희

2014-11-01 11:57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로 문을 여는
낭송과 멋진 낭송과 함께 어우러져
가을이 저물어 가네요.
경규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콤비의 시와 낭송에 마음 내려 놓고
11월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을이 간다는 아쉬움에
이 한날의 햇살을 가슴에 포근히 안아봅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지요. 박영애 낭송가님 정말 고우신 목소리로 제시를 한껏 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11/1 21:19

박영애	시인님께서오 행복한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물들었던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네요. 그래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11/4 13:21

김보규

2014-11-01 18:17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모처럼 들어와 기쁜 소식 보고 갑니다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산, 뒷산의 색색이 파르르 몸떨며 소리없는
이별이 더욱 애달픈 가을입니다.
멋진 낭송과 함께 시심의 가을은 더욱 깊어 가네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 금주의 시로 선정해 주셨군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참 멋있게 낭송해주셔서 제시가 업됬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1 21:21

박영애	함께 나눠주시는 마음이 쌀쌀한 날씨에 따듯함을 더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 멋진시심으로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해요^^	11/4 13:22

정찬열

2014-11-01 19:23

경규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10월의 4주우수시로 선정되신
"가을산"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한결 가을이 풍성해지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박영애 낙송가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11/1 21:22

조한직

2014-11-03 20:59

경규민 시인님의 가을 遺産(유산)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수고하셨습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박영애 낭송자님이 제작품을 최고로 업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늘 건강하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11/3 22:05

박영애	조한직 시인, 낭송가님 오늘 하루도 만땅 행복하세요^^ 요즈음 자주 뵐수 있어서 참 기쁨니다. 그 열정이 언젠가 빛이 발할 날이 올겁니다. 지금도 오고 있지만요~~~힘내세요^^	11/4 13:23

최명자

2014-11-04 03:34

경규민 시인님 ^^
"가을 유산"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자극하는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잘 들었어요
김규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기쁨 넘치는 11월 되세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박영애 낭송가님이 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업해주셨군요. 감사드려야겠군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11/4 09:30

박영애	아이고~~반갑습니다. 어려운 걸음 하셨네요^^ 바쁜 가운데 늘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4 13:24

박미리

2014-11-10 23:22

경규민 시인님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따뜻한 밤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데 박영애 낙송가님이 업해주시네요. 감사드려야지요. 시인님 방믄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11/1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