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09-11 (목)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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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 가을바람 부는 날 / 성경자 / 시낭송 박영애

김정희

2014-09-12 02:49

성경자 시인님 축하 드려요.
상큼한 가을바람 부는 날
여심의 심장의 동요를 그려내신 고운 시
가을 햇살에 익어 가는 연시처럼 홍조로 변한
여여쁜 여심이네요.
고운 글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영애	첫번째로 다녀가신 김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시낭송에 흠뻑 젖어 있으시다니~~~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한 일상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9/12 10:40

성경자	이제서야 편히 인사 올리네요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빛이 나는 듯 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9/12 13:55

정병근

2014-09-12 07:14

성경자 시인님의 "가을바란 부는 날" 시가 금주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한층더 돋보이게도 해 줍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명절은 잘 지내셨나요? 멀리서나마 뵈었지만 그래도 한층 더 친근감이 다가오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하루되세요.^^	9/12 10:41

성경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 제 글이 더 돋보이는 듯 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9/12 14:01

허욱도

2014-09-12 07:47

가을 바람 부는 날
모든이들의 가슴에 풍성함이 가득 하겠지요

성경자 시인님
시인님의 글(가을바람 부는 날)이
2014년 9월 2주 금주의 詩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옵고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멋진 낭송입니다

두분~좋은시 멋진 목소리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하지만 전 시인님을 뵈어서 참 맑습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가을에 마음을 울리는 멋진글 많이 내려주세요.^^	9/12 10:49

성경자	허욱도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글이 벅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 더 빛이 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9/12 16:07

성경자

2014-09-12 08:36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 덕분에 빛이 나는 듯하네요

올 가을은 유난히 아름다운 계절인 것 같아요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좋은 소식으로 인사 나눌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고 곡식이 풍성이 익어가는 계절에 시인님의 시심도 더 풍성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9/12 10:48

성경자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고운 목소리로 저의 글 낭송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십시오~^^	9/12 23:19

성경자

2014-09-12 08:38

《Re》김정희 님 ,
안녕하세요~
김정희 시인님

늘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지게
더 당당하게
제 꿈을 펼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정희	예쁜 걸 어쩐대요. 그대는 매사에조용하면서도 당당하고 말없이 일 하는 모습이 귀하네요. 그런데 호수 공원 시화전시장에서 난간에 다리 걸치고 작업하는 모습에 박장 대소 했네요.ㅋㅎㅎ 혹시 남자 아니신가요? 미안!!!	9/12 10:13

성경자	하하하~ 그건 비밀인데~ 예쁘게 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곁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2 23:21

박미리

2014-09-12 12:53

여울 시인님 축하 드려요
금주의 시에 선정된 "가을바람 부는 날'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그윽히 감상해 봅니다
이 가을 좋은 글 많이 생산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되시길요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성경자	박미리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정신없이 명절 연휴가 끝나니 아쉬움만 남는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꼭~뵙겠습니다	9/12 23:23

박영애	오늘은 가을햇살이 따갑습니다. 평안하시죠~~~ 얼마남지않은 행사때 뵈어요.^^	9/14 15:09

이유리

2014-09-12 15:22

성경자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로 들으니
고운 시가 한층 더 빛이 나는걸요
아름다운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성경자	늘 웃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이유리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2 23:25

박영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오셨지요~~~ 행사때 반갑게 만나요~~~ 오늘도 스마일 입니다.^^	9/14 15:12

박순애

2014-09-12 16:19

성경자 시인님
"가을바람 부는 날" 시가 금주의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으로
두귀가 즐거움으로 행복하다고 전하네요

성경자 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성경자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고운 박영애 낭송 가 님의 목소리에 다시 탄생하는 듯합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9/12 23:28

박영애	반갑습니다. 낭송 준비는 잘되고 계시지요~~~^^ 늘 열심으로 함께 하여주심에 기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9/18 09:49

김흥님

2014-09-12 22:03

퇴색된 나뭇잎 사이
알알이 분홍빛 감이
가을 햇살에 익어가고

빙그레 웃는 허수아비
두 팔 벌린 옷깃 사이
가을바람이 스쳐 간다
,
,
갈바람이 살랑이는 날에는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픈 맘,,
박영애 낭송가님의 맛깔스런 목소리에
날개달린 "가을바람 부는 날"시향에
가을 내음새가 물씬 풍겨납니다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경자	반갑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눈으로 보며 읽다가 고운 낭송 가 님의 목소리로 저의 글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2 23:31

박영애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댓글을 달아놓으셨을까요~~ 시인님 늘 감사드리고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운하루되세요.^^	9/18 09:51

김보규

2014-09-12 22:45

금주의 시에 선정된 "가을바람 부는 날'
축하드립니다, 성경자 시인님 ^^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힘차게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보규 시인님 여러 문우님의 축하 메시지에 더 당당한 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시인님~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2 23:34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낭송과 함께 하는 가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9/18 09:52

김수잔

2014-09-13 00:06

성경자 시인님
"가을바람 부는 날"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하신 음성으로 낭송하심에
더욱 마음으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박영애 낭송 가 님의 고운 목소리에 빛이 더 한 것 같아요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9/13 11:28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때는 참석 어렵겠지요~~~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고 늘 고운시향으로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가을바람을 좀 싸늘합니다. 건강도 유의하세요^^	9/18 09:53

황은경

2014-09-13 03:54

성경자 시인님
금주의 시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낭랑한 목소리의 낭송으로 시인님의 시향이 더욱 깊어지니
가을은 이제 마음속까지 들어 오려나 봅니다
예쁘고 고운 가을을 두분 같이 안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자	반갑습니다 황은경 시인님 점점 짙어가는 가을 향기에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시길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3 11:30

박영애	'가을 바람 부는날' 시심이 오늘 아침 마음을 울립니다.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곧 있을 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이쁜모습으로 뵈어요^^	9/18 09:55

공재룡

2014-09-13 21:13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금주 시인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님의 낮은
음으로 전해오는
낭송으로

더욱더 가을이 익어감을
느끼게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추석 잘 보내 셨는 지요.
잠시 머물며

고운 시향과 낭송에
마음을 적시며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성경자	안녕하세요~ 공재룡 시인님 이제서야 일 끝네고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축하해주시는 시인님의 댓글에 힘이 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4 22:42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아침 커피한잔 하려고 하는데 함께 하실까요~~^^ 가을바람에 고마운마음 담아 실려보냅니다. 행사때 뵈어요.	9/18 09:57

김상화

2014-09-14 18:00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금주 시인 되심을 축하합니다
파란 하늘을 띄운 무르익어가는 가을
시원한 산들바람이 넘 좋습니다
시인님 나날이 향 필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김상화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에 더 빚이 나는 듯 합니다 아울러 등단 하심을 축하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4 22:43

박영애	김상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멋진글 많이 내려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함께 해주실거지요~~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가을행사때 뵙겠습니다.^^	9/18 09:59

김단

2014-09-15 11:07

성경자시인님!
"가을바람 부는 날"이 금주의 시에 선정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낭송가님의 곱고 예쁜 낭송!
역시...... 짱!

성경자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두분 늘 행~복하시고
가을 행사에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새롭게 탄생한 저의 글이 왠지 부족해 보이네요 김단 시인님의 축하 메세지에 힘 한아름 안아갑니다 열심히 가르쳐주세요~^^	9/15 22:34

박영애	역시~~~다녀가셨군요. 이제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바쁘다는것 핑계이지만 그래도~~ㅎㅎ 시인님 수필작가등단 축하해드리기 위해서 서울로상경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9/18 10:02

김지원

2014-09-15 15:30

성경자 시인님
금주의 시에" 가을바람 부는 날"선정 되어 많이 기쁘시죠?!
높아진 가을 하늘 만큼 크게 축하드림니다

어릴적 눈에 익었던 고향모습이
고개를 들고 제 마음을 두두리며..

볼에 와 닿는 보드라운 가을 바람처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저를 들판의 허수아비와 친구로 만드네요


성경자	네~ 많이 기쁘고 부족하기만 한 저의 글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5 22:35

박영애	허수아비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단어입니다. 낭송가님 행사때 많이도와주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8 10:04

정찬열

2014-09-16 21:04

금주에 우수시로 선정되신 선경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 가을 바람 부는 날을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한층 돋보이네요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축하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수확하는 계절에 이쁘고 알찬 많은것들을 거두시길 바래봅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가을행사때 뵙기를 바랍니다.^^	9/18 10:08

성경자	정찬열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해주심에 많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월의 첫날 생각하시는 바램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박영애 낭송 가 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 분 건강한 시월 되셔요~^^	10/1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