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인숙
ㆍ작성일	2016-08-31 20:35

ㆍIP: 203.xxx.195

선물

선물 /김인숙

밥을 먹을 때마다
그대 생각을
곁들여 먹어요

먹을수록
마음엔 예쁜 살이
통통 붙는 것 같아요

먹고 나서는
산책과
달리기도 하네요

걷고 달리니
땀이 송골송골
상쾌하고 가뿐하지요

이 행복한 느낌
그대가 주는
그리움이란 선물인가요?

허정인

2016-08-31 20:53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선물
김인숙 시인님!
먹을수록
마음엔 예쁜 살이
통통 붙는것 같아요.
솔~~솔~~나오는 시어들로
잠들기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시향속 이시간은 제게 선물입니다.^*^


김인숙	허정인 시인님 ㅎ 안녕하셔요 8월의 마지막 밤 함께 하여주셔서 행복합니다 늘 기쁨이 가득 알찬 9월 맞이 하시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하트 뿅뿅💗💗💗	8/31 20:58

백설부

2016-08-31 21:21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살이 쪄도 그리움의 예쁜 살이라
행복할 것 같네요ᆢ
저도 요즘 살이 쪄서 고민인데ㅎ
이쁜글 기분좋게 쉼합니다
고운밤 되셔요~~


김인숙	백설부 시인님 ㅎㅎ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셔요~~💖💖💖	8/31 21:23

김기전

2016-08-31 21:50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인숙시인님 선물
그대가 주는
그리움이란 선물인가요....
고운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많이 시원해진 늦여름 건강 지키시고
편한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김기전 시인님 행복한 밤 되셔요 늘 감사합니다	8/31 22:39

한혜리

2016-08-31 22:49

김인숙시인님ᆢ
선물ᆢ
그대 그리움 ᆢ
뿌듯함으로 왔나 봅니다ᆞ
저는 모처럼 밤에 들왔다가
좋아하는 시인님
고운글로 좋은꿈 꿀것 같습니다
꿈에 선물같은
그 분 왔으면 좋겠네요ᆢㅎ
이쁜꿈 꾸깁니당~♡


김인숙	한혜리 시인님 어서오셔요 ㅎㅎ 가을향기 바람처럼 상큼하게 다녀가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9/1 21:57

천준집

2016-08-31 23:44

선물 한아름 받고 갑니다
9월에는 8월보다 더 멋지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시인님


김인숙	천준집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어요	9/1 21:58

석옥자

2016-09-01 07:29

9월의 첫날 안녕하셰요?
쌀찌는 소리가 향기롭게 풍겨옵니다
운동 또한 상쾌한 기분입니다
곱게집필하신 시향에 마음주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인숙	석옥자 시인님 언제나 소중하신 걸음 마음에 힘이 되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어요~♡	9/1 21:59

주명희

2016-09-01 07:38

^^시인님,그대는 누구신가요.
그림움에 살이 찌신다니... 저는 그리운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 보는데
선듯 떠 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냥 매일 보는 신랑 얼굴 떠올리며... 살 찌는 소리 듣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인숙	주명희 시인님 그대는 누구신가요 ㅎ 꿈에서도 떠오르는 모습 이지요 눈 뜨면 아무리 떠올리려해도 기억이 안나지요 알아맞추어 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9/1 22:02

주응규

2016-09-01 09:01

곱게 지펴 놓으신 글 향에 마음 드리워봅니다. 감사합니다
8월의 불볕을 내뿜던 무더위도 9월의 갈바람 무릎을 꿇고 맙니다
9월 첫날입니다. 가을의 길목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계절에 풍성한 글 향 수확하는 계절 누리십시요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인숙	주응규 시인님 선선한 갈바람이 마음마저 시원한 계절입니다 소중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 하시어요	9/1 22:05

배정이

2016-09-01 09:57

늘 영혼의 기쁨을 노래하고 싶은 시인님,
풍요로운 구월에는
소원하시는 일 더 푸르게 이루어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김인숙	배정이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으신 마음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푸른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시인님~^^	9/1 22:08

장계숙

2016-09-01 10:27

마음으로도 충분히
그대와 함께 하는 삶~
참으로 초연한 맘을 봅니다.
그 마음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답니다.
그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홧팅 하셔요. 시인님 ~


김인숙	장계숙 시인님 늘 반갑고 기쁜맘으로 뵙습니다 ㅎㅎ 오늘 이 시간 가을 향기 달콤한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9/1 22:11

여관구

2016-09-01 10:51

시인님 생활이 온통 그임 생각뿐 아시군요.
밥을먹을때면 그대생각과 그대 사랑까지
곁들여 먹으면 마음속에도 온통 그대 생각이시겠죠.
그임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인숙	여관구 시인님 ㅎㅎ 눈만뜨면 생각하지요 ㅎ 어떻게 할까 무엇을 할까 무어라 쓸까 삶의 모두가 되어 버린 듯한 시 그리고 또 시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9/1 22:14

김종근

2016-09-01 11:24

김인숙시인님ᆢ
선물ᆢ
고운 선물 받아갑니다.
오지 않을 것 같던 구월이 왔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준 선물, 이 가을에 풍성하게
받아야지요. 즐거운 행복한 구월 맞이 하세요.


김인숙	김종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어요 ~~♡	9/1 22:15

김이진

2016-09-01 12:56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 했던가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시인님
늘 환우들과 아픔을 함께하시고 사랑의 손길 전하시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한 선물 가득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김인숙	김이진 시인님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늘 기쁨가득 하시어요~~♡	9/1 22:16

오석주

2016-09-01 15:46

김인숙 시인님
"이 행복한 느낌
그대가 주는
그리움이란 선물인가요?,,

고운 생각에 예쁜 마음 갖고 먹으시니
살도 예쁘게 찌지 않을까요?
"선물,,행복하게 보았습니다 시인님
남은 시간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김인숙	오석주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저도 마음에 양식 먹고살이 찌고 싶어요 ㅎㅎ 고운 밤 되셔요~~♡	9/1 22:18

정찬열

2016-09-01 20:03

김인숙 시인님"선물"
그리움이 한아름 안겨주신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시원해진 9월에는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김인숙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ㅎ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하시어요~♡	9/1 22:19

윤정희

2016-09-01 21:33

김인숙 시인님ㆍ
선물은 받을때면 늘 행복하죠ᆢ
9월엔 더 좋은일만요ㅎㅎ윤정희


김인숙	윤정희 시인님 예쁜걸음 포근히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굿나잇 되셔요 가을바람이 참 좋은 밤이네요 ~♡	9/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