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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10-24 19:13

ㆍIP: 211.xxx.41

천사를 사랑한 천치

海山 김선목

한 총각 곁에 한 처녀가 있었지
한 아빠와 한 엄마 곁에는
딸 둘이 방긋방긋 웃고 살아요.

한 사내와 함께 사는 한 여인이
우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두 딸이 싱글벙글 웃고 산다오.

바보처럼 순수하게 웃는 여인아
그대가 진정 천사 중의 천사요
천사를 사랑하는 나는 천치라오.

천사와 천치는 서로 못난이라며
바보같이 천치같이 살면서
천사와 천치는 맹추처럼 웃어요.

김강좌

2015-10-24 19:25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천사와 천치의 사랑~!!
전혀 다를것 같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앞에 조건없는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날마다가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요 ~^^
늘 건강 하시구요 ~!!


김선목	대한문협의 천사님 반갑습니다 바쁜일로 요즘 기강이 흐트러져 죄송하네요 악다구리 하며 서로 시기 질투하며 살일 없는 것 같아요 미련한듯이 양보하고 웃으며 사는게지요 시인님 매일 매일이 행복하세요	10/25 20:12

배정이

2015-10-24 19:33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얼라리 꼴라리~ 얼라리 꼴라리~
천사와~ 천치는~ 사랑한데요~ 사랑한데요~ ㅎㅎ
김선목 시인님, 단풍처럼 붉은 사랑~ 멋쪄용!!!!~~~^^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이럴 줄 알았어요 가을이 깊어 가는데 그소리 하고 싶으셨지요 얼라리 꾀꼬리 난 천치니까요 시가 너무 딱딱하다 하기에 웃자고 해보니 방긋 싱글 벙글 빙그레 좋은것 같아요 사랑을 하면은 웃을 수 있거든요 사랑해요 천사 시인님!(바보라고 할 수는 없고 ㅎㅎ)	10/25 20:17

배정이	바라볼수록 좋은 사람을 바보라고 하는디!~ 내 바보~ 안뇽!!~~ㅎㅎ	10/25 20:28

박춘규

2015-10-24 19:55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천사를 사랑하는
나는 천치라서
천사와 천치는 맹구처럼 웃지요
맑은 영혼의 부부모습
마냥 부럽습니다
행복한 주말밤
사랑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하여....
행복드리고싶습니다
한가득담아서
시인님의 방에....♥


김선목	박춘규 시인님 그런것 같아요 행복합니다 하면 꽃도 나무도 행복을 느낀다 하네요 하물며 사람이 웃는데 맹구처럼 웃더라도 웃는 얼굴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이네요 시이님은 웃음을 참으실 만큼 행복해 보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25 20:21

안정순

2015-10-24 21:15

너무 꼭 채운 가슴보다
조금은 비워두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만이 웃음도 나오는 것을요
바보 천치이면 어떻습니까요!
그 바보 천치는 마냥 행복한 것을요!
감사히 봅니다.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보 천치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주 편해지네요 맹구처럼 웃고 살 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스스로 바보 천치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전 원래 천치거든요 행복한 웃음 가득하십시오. 시인님!	10/25 20:26

경규민

2015-10-24 21:37

딸인듯 어떻고 또 아들이면 뭐합니까?
딸자식 사랑하는 게 천치입니까?
바로 천사지요
또 딸만두었다고 시부모님한테 구박 받던 옛날 아니지 않습니까?
천치가 진짜 천치가 아니요 천사랍니다.
참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시향 !
많은 생가으로 음미했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나날되세요


김선목	딸 둘이라서 행복한 천치는 저입니다 시어머니 생존시에 아내는 구박아닌 잔소리 들으며 그냥 웃더군요 딸나면 비행기 탄데요 엄마는 딸 나봤어요?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친딸처럼 바보처럼 화내지도 짜증내지도 않았어요 웃고 싶은 마음으로 부족한 글 올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오.	10/25 20:33

문익호

2015-10-24 21:49

김선묵 시인님 ㅎ~
천사 천치 모두
맑은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기에
똑같이 고운 사랑이라는 시향
흐뭇하게 감상합니다 ~


김선목	문익호 시인님 바보 같지만 천치같지만 해맑은 웃음이 있기에 바보니 천치니 해도 행복한 것을 알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웃자고 썼고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 건강하세요	10/25 20:38

박정근

2015-10-25 08:30

김선목 시인님
천사 천치 둘이 동성동본 아닌가요?
참 행복을 멋지게 그려내신 시향에 미소짓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을이 사랑과 행복으로 빛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천사와 천치는 이름 , 성은 김이요 신이요......, ㅅ천사 ㄱ천치라고 합니다 천사를 사랑하는(자랑하는) 천치인건 아시지요? 시이님께서 웃어 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10/25 21:22

정찬열

2015-10-25 10:08

"천사를 사랑한 천치"
김선목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편한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뜻 의미를 찾으시나요 바보천치에게서 깊은 뜻 의미를......, 대단한 고수의 시인님께 딱 걸려버렸네요 웃자고 한 얘기랍니다 가볍게 웃어만 주세요 항상 건안하십시오.	10/25 20:52

김광섭

2015-10-25 10:25

천사를 사랑한 천치^^**
ㅎㅎㅎ!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이제는 가을 절정 달해 가네요.
즐거운 휴일 행복과 건강하시기를 바람입니다.


김선목	천치니까 천사를 사랑한다고 떠버리지요? 정답입니다 ㅎㅎㅎ! 제가 천치라고 웃으셨어요? 재미있는 풍자를 해보려는데 잘 안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시집출판 기념회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 김광섭 시인님!	10/25 20:57

곽철재

2015-10-25 23:34

김선목시인님의 사랑 냄새 행복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바보 웃음이 여기까지 보이네요.ㅎㅎ
고운 행복 영원히 이어지길 기원할게요.


김선목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데 불행하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불행지수가 많아봐야 몇일까요? 100중에 하나만 불행해도 불행하다 하지요 만사가 행복하다면 행복 증후근에 걸려 병이납니다 그저 그냥 웃으며 살자는 얘기입니다 웃는 시월의 끝자락 건안하십시오.시인님!	10/26 09:45

김경렬

2015-10-26 02:16

깨를 볶는구려!
마구마구 볶아대니
듣는이 즐겁고
보는이 행복하고
고소함이 진동하니 코끝이 간지럽고~~~
즐감하고 갑니다.


김선목	김경렬 시인 누님! 안녕하세요 진짜 행복한 순간입니다 근엄하신 누님께서 코끝이 간지럽다 하시니 이보다 기쁜일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불행 하다는 생각은 않지만 행복의 자랑도 아닙니다 바보처럼 천치처럼 마음 비우고 순수하게 웃으며 살자는 얘기지요 즐감이라 하셨듯이 즐거운 삶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월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누님!	10/26 09:57

김경렬	같이 올라오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려 했는데... 길도 막힐거인디, 수원역엔 많이 우회를 해야 되고, 아쉬웠지만, 절호의 기회는 또 오리라 믿으며....	11/16 23:55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편히 모셔야 했는데 도로 상황상 기차가 편하실것 같아서 그리해 드렸더니 죄송스럽게 됬네요 국도로 오면서 길이 덜 밀려서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9 23:09

김창환

2015-10-27 01:25

깊은 밤입니다.
바람이 약간 스산합니다만
사랑의 향기에 취하며 가슴도 얼굴도 뜨거운 열기를 뿜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뜨거운 가슴 춤추는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시인님의 ‘천사를 사랑한 천치‘ 시향에 사랑의 밤을 담아봅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선목시인님


김선목	김창환 시인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쌀쌀해 지는 시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사랑하기에 딱 좋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사랑의 열기로 채워보십시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십시오. 시인님!	10/27 22:38

김이진

2015-10-27 09:49

바보처럼 순수하게 웃는 여인아
그대가 진정 천사 중의 천사요
천사를 사랑하는 나는 천치라오/

시인님!
너무나 맑고 아름다운 글에
행복 한 아름 담아갑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향기 폴폴 날리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사가 따로 있는 것 아니더라고요 바보도 따로 없구요, 조금 모자란듯이 삶이 편한것 같네요 빈 주머니에 밤알을 많이 주어 담을 수 있더군요 우리의 삶도 그런것 같습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기온차가 심할때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하십시오. 시인님!	10/27 22:52

김희영

2015-10-27 20:24

시인님 천사를 사랑한 나무꾼이 아니고 천치라,
좀 심하긴 해도 듣기는 좋습니다.
먼빛으로 봐도 천사 같았습니다
딸들도 싱글벙글 천사도 방글방글 웃고 사는 웃음꽃
사랑의 집 같기만 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서 오손도손
행복 샘이 흘러넘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 비우고 사시는 시인님을 봅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몇일전 갑자기 팔불출이 되어 공처가 애처가가 됩니다 천사를 사랑한 천치가 아니라 천사를 자랑하는 천치였어요 아무리 천치라도 자랑은 못하겠기에......, 그냥 웃으며 사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청해서 실제 천치가 되니까 참 마음이 편함을 체험합니다 방긋방긋 싱글벙글 웃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시인님 잘 웃으시잖아요 한번더 ㅎㅎㅎ 쌀쌀해 지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누님! 시인님!	11/11 10:40

장용순

2015-10-28 12:58

천사를 사랑한 천치..
천사는 보통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지요.
천사를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천사를 만나는 사람은
천사처럼 마음이 깨끗해야 보입니다.


김선목	아! 예 그렇군요 천사를 본 사람도 볼 수도 없으니 우리는 상상의 존재를 천사라하지요 천사나 천치의 순수함을 빗대 봤습니다 마음이 깨끗함 일깨워 주시네요! 그냥 웃으며 삽시다 바보처럼! 천치처럼! 건강하게 말입니다. 시인님!	10/28 20:10

김은정

2015-10-28 14:42

나이 들어서도 같이 보면 그저 좋은
그렇게 한 집에서 살고 계신 모습이
그저 부럽고 참 좋습니다.
편안하고 고소한 즐거움에 젖어봅니다.


김선목	건강한 웃음과 건강한 삶이 중요하지요 부러울것 하나 없어요 사는게 뭐 있나요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찡그리지 않고 웃으며 삽시다. 즐겁고 편안한 매일 매일 되세요. 시인님!	10/28 20:40

주응규

2015-10-30 08:55

김선목 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향 가슴에 드리워봅니다
벌써 시월 마지막 날 금요일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행복과 동행하는 멋진 가을 날 되십시요.


김선목	주응규 사무처장님 안녕하세요 시월의 마지막이 설치는 한주일입니다 땡볕이 엇그제 같은데 추위를 느낌으로 계절의 순리를 파부로 느낍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가을을 주시고 부족한글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10/30 23:44

박미리

2015-10-30 11:30

행복 전당의 성주님처럼
부러울 것 없으신 시인님
읽은 마음도 그저 덩실덩실합니다 ㅎ

아름다운 시월
잘 배웅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선목	향린 박미리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쌀쌀한 날씨에 차 한잔 드시고 가셨는지요? 어쩌라고 이러십니까? 시인님! 높디높은 가을 하늘에서 떨어지면 어쩌라고요 부러울 것 없는데 딱 한가지 있습니다 욕심중에 버리지 못한 것이 딱 하나있는걸요 누구나 그런것 아닌지요 행복이 천지인데 하나만 불행해도 불행 하다고 합니다 행복이 더 많은데도 욕심이지요 시인님께서 덩실덩실 한수 더 뜨셨으니 저도 더덩실 행복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향린 시인님!	10/31 00:00

김흥님

2015-11-02 23:13

백치 아다다와
벙어리 삼룡이가 그려집니다!!
콩깎지가 아직도 벗겨지지 않는
순수한 사랑이 강물처럼 잔잔하게 흐르는것이!!
그저 고마운 사람
그저 감사한 사람
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강생이들이 있어
우리모두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랑이기에!!


김선목	안녕하세요 김흥님 시인님! 다른것은 몰라도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비춰보게 됬습니다 이쯤됬으면 됬지 무엇이 불행인가? 자문하면서 웃으며 살자는 행복론 이지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11/5 11:06

이정규

2015-11-03 20:26

김선목 시인님 ~~
멋진 시향에 즐감하고 돌아 섭니다.
어느새 가을이 깊어져 수북히 쌓인 낙엽들의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사람들의 삶은 돈이 많다고 잘사는게 아니라
바로 그날 그날을 충실하게 즐기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랍니다.
추워진날씨 따뜻하게 입으시고
어제보다도 행복하시고 보람차고 희망찬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현실에 만족하며 이왕이면 웃음이 피어나는 가족을 그려봤습니다 향기로운 웃음이 피는 향기로운 삶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감기가 유행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낭 하십시오. 시인님!	11/5 11:11

안선희

2015-11-03 21:24

김선목 시인님.
천치와 천사는 분명 천생연분이 아닌가 합니다.
딸내미 둘도 방끗 웃는 어여쁜 모습이
행복한 가정이 눈에 보이는 듯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 즐감하였습니다.


김선목	천치와 천사와 천생연분이라 하시니 하늘이 내린 만남이란 더욱 더 큰 의미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은 참 작은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됬지요 모든 것이 다 행복으로 생각하면 행복인것을... 웃겨주고 웃어주는 공감의 행복이 가득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1/5 11:20

박미향

2015-11-04 04:30

천사와 천치 사이,아름다운 시향기에 쉬어봅니다,,


김선목	천사나 천치나 같음을 알게 될때 진정한 인간애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이 행복하소서	11/5 11:24

고지영

2015-11-04 14:15

바보처럼 순수하게 웃는 여인아 아름다운 시향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김선목	안녕하세요 시인님! 바보 같지만 순수한 마음을 사랑하며 살기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을 이 깊어지면서 일교차가 심하오니 늘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오. 고지영 시인님!	11/5 11:28

김광섭

2015-11-13 11:47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기분 저하되질 마시고
즐겁고 포근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출판기념회에 뵙겠습니다. 15일(일) 오후 3시.
천안박물관에요^^** 시인님


김선목	천사같은 당신이 내 마음에 자리한지 짧은 시간이지만 그대로 해서 내 마음도 가난을 벗어봅니다 김광섭 시인님! 4번째 시집 출판식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11/16 08:23

홍대복

2015-11-21 22:23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 날 내리신 옥고에 쉼하여 봅니다
늘 시향 가득한 곳에서 기쁨 가득하세요.


김선목	홍대복 시인님!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나날이 건강하시고 다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2 21:20

이석구

2015-11-22 17:39

가을빛이 깊어갑니다.
다감한 모습 믿음이지요.
인생의 진리를 음미하고,
더욱 건강 행복하세요.


김선목	이서구 시인님! 날씨가 쌀쌀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날이 건강하시고 다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1/22 21:22

어버이 향한 독백

낙엽의 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어버이 향한 독백	34	김선목	2015-11-22

39	천사를 사랑한 천치	55	김선목	2015-10-24

38	낙엽의 꿈	46	김선목	2015-10-17

37	지평선은 말이 없다	45	김선목	2015-10-08

36	가온 누리	60	김선목	2015-09-27

35	가을 나그네	41	김선목	2015-09-14

34	그리운 어머니	59	김선목	2015-09-01

33	삶의 끈	57	김선목	2015-08-18

32	바닷가 연정	37	김선목	2015-08-10

31	어느 질책	56	김선목	2015-07-28

30	들꽃 같은 당신	57	김선목	2015-07-11

29	비와 나랑은	66	김선목	2015-06-15

28	아름다운 인연	69	김선목	2015-06-06

27	인생이 남기는 것은?	50	김선목	2015-05-25

26	아욱국 추억	60	김선목	2015-05-17

25	오월의 그대여	49	김선목	2015-05-09

24	꼬마대장	45	김선목	2015-05-03

23	꽃잎을 쓸며	23	김선목	2015-05-03

22	아버지의 어깨	31	김선목	2015-05-01

21	은인	47	김선목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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