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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05-25 21:56

ㆍIP: 112.xxx.147

인생이 남기는 것은?

海山 김선목

제가끔 피어난 꽃들이
다복다복 어우러져서
뽐내다가 낙화하는 것은
밀알의 씨 남기려는 때문인걸.

숲 속에 홀로 핀들 뉘가 뭐랄까
어울려 필 때 빛이 나린데
한세상 어울려 살면서
이름 하나 남겨보시구려

이름 없이 태어난 그 날
조막손 불끈 쥔 바람은
마음이 편안한 삶 누리다가
떳떳한 이름 남길 꿈일 거예요.

김민지

2015-05-26 05:4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름 없이 태어난 그 날
조막손 불끈 쥔 바람은
마음이 편안한 삶 누리다가
떳떳한 이름 하난 남길 꿈일게

욕심없이 꾸밈없이 한결같은 맘으로
남은 오월의 끝자락 애써 붙들지 않도록
후회없이 아쉬없이 살아내어야 겠습니다
향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세상사를 보면서 아기가 태어날 때 주먹에 무엇을 꼭 쥐었나 생각하니 욕심 과욕은 없었을 텐데 잘나가는 사람들 이름이 떳떳치 못한 유명세에 철면피도 많더라고요 어린 아이만도 못한 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떳떳하게 삽시다 시인님!	5/26 23:30

안선희

2015-05-27 13:4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시 읽다가 문득
한알의 밀알이 썩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인생의 바램, 어우러진 행복이겠지요.


김선목	안녕하세요 안선희 시인님! 잘 보셨습니다 밀알 같은 삶을 살자는 얘기가 핵심이지요 바램 또한 남는것은 이름석자뿐인 밀알의 의미가 큽니다 뛰어남 보다 보통 사람의 행복을 찾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27 20:33

한영택

2015-05-27 23:30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누구나 편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지요.
살아가는 방법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고
얻고 남기려 애쓰며 살아가는 것 또한 현실이지요.
인생이 바라는 것은 어우러진 행복이라~
내리신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평안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밀알 같이 말없이 좋은 일 하는 이름 유명이 아닌, 불명예의 이름이 아닌 자신을 책임 지는 이름으로 편안한 삶 누리다 끝날에 아무게 잘 살았다며 남길것은 이름석자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무명으로 나서 갖게된 이름 더럽히지 않는 일생을 생각해봅니다 한영택 이란 이름석자 떳떳한 이름이라 불러봅니다 시인님 이름에 욕됨이 없음처럼 ......, 항상 웃음 짓는 편한 모습 좋아합니다	5/29 08:47

문익호

2015-05-25 22:46

마음이 편안한 삶
행복한 삶이 저도 좋습니다 ㅎ~


김선목	우리 보통 사람들이야 선량하게 살지요 행복을 꿈꾸면서 편안 하면 만족하지요 내노라는 사람들이 떳떳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시다 시인님!	5/26 23:17

배정이

2015-05-25 23:27

그렇습니다.~ 쓸모없는 욕심이 가장 큰 암 덩어리입니다. 저는 그저 모자란 바보처럼 마음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입니다. ^^


김선목	안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그러게요 욕심때문에 이름이 망가지는 인재라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우리 임들은 멋쟁이지요	5/26 23:24

박정근

2015-05-26 07:49

한세상 어울려 살면서
이름 하나 남겨보시구려....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길 소망하시는
시인님의 넉넉함이 참 좋아요~~
멋진 시향에 마음을 함께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올때 빈주먹 갈때 빈손인걸 왜들 욕심, 과욕을 부리는지? 보통사람으로 사는것이 행복 아닌가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삽시다 시인님	5/26 23:33

이정희

2015-05-26 08:46

내가 가고나면 누가 있어 내이름을 기억해 줄까..
내가 여기 왔다 갔다는걸 얼마나 기억해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저 마음 편히 매순간 기쁘게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함께 어울려 다복 다복하게요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김선목 시인님.
기쁜 하루 여십시오


김선목	홀로 난 사람보다 어울려 살아야겠구나 어울려 살면서 과욕없이 편안함이 최고로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1살도 안된 아이에게 배우며 삽니다 내노라는 사람들 보다 꼬마가 기쁨을 줍니다 스스로도 성찰해 보면서요 떳떳한 삶을 살고싶은 생각......,노력 행복하시지요 시인님!	5/26 23:38

김경렬

2015-05-26 09:04

이미 이름을 올리셨으니
한 세상 어우러진 글 많이 많이 남기소서
김선목 시인님의 인생이 바라는것은?!
시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표 꾹!!!


김경렬	수필방에 기분 전환 하러 오세요~~~	5/29 20:07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이 남기는 것은? 이란, 말이란 참 오묘합니다 마음이 편안한 삶이 최고겠지요 떳떳하게 사는것 노력으로 사는것이 떳떳한 이름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6/7 06:50

김광섭

2015-05-26 14:13

이름 없이 태어난 그 날
조막손 불끈 쥔 바람은
마음이 편안한 삶 누리다가
떳떳한 이름 하난 남길 꿈일게요........^^**

향기로운 글 고맙게 봅니다
찔레꽃 향기 그윽한 시절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평화를 빕니다. 시인님!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살만한 사람들이 남의것 탐하는지 공짜를 좋아하는지 싶네요 특히 그분들 애들만도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름하나 남기는건 똑같은데 떳떳하지 못해서야......, 시인님! 평화시군요 저도 평화를 빕니다	5/26 23:54

김이진

2015-05-26 16:42

이름 없이 태어난 그 날
조막손 불끈 쥔 바람은
마음이 편안한 삶 누리다가
떳떳한 이름 하난 남길 꿈일게요./

좋은 글 가슴에 새겨 봅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빈손으로 왔으니 마음 편히 살다가 빈손으로 갈걸 있으면 좋은일에 쓰고 가고 없으면 없는대로 노력하며 정답게 사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남는것은 깨끗한 이름석자 뿐인걸요......, 아름답게 삽시다 시인님!	5/26 23:59

신홍섭

2015-05-26 21:04

숲 속에 홀로 핀들 뉘가 뭐랄까
어울려 필 때 빛이 나린데~~
곱게 펼치신 시향 마음에 담아보았습니다.
가는 오월 푸르게 더욱푸르게 평안하십시요. 海山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노력으로 살면 뭐라 하겠습니까 과욕하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살만하던데요 불우한 사람들 돕는분들 처럼 앞장서면 떳떳하련만......, 꼬마아이를 보고 배우며,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신홍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5/27 00:34

김수잔

2015-05-27 03:21

김선목 시인님!

이름 없이 태어난 그 날
조막손 불끈 쥔 바람은
마음이 편안한 삶 누리다가
떳떳한 이름 하난 남길 꿈일게요.

욕심없는 삶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답습니다
오늘도 향기론 하루 펼쳐 가세요 시인님^^


김선목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네요 감사하며 사는것 최소한 부끄러운 이름 석자를 남기지 않는 삶 떳떳한 삶속에 빈손으로 가는것 욕은 갖고 가지 말아야지요 마실 갈께요 시인님!	5/27 19:48

주응규

2015-05-27 09:26

김선목 시인님 곱게 빚어 내리신 좋은 글에 목다심합니다
장미향 향기롭고 풀향 그득한 계절에
행복도 활짝 피우시기를 빌어봅니다
아리따운 계절에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길 기도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김선목	허천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공수래 공수거를 쓰면서 떳떳한 삶의 바램을 함축해 봅니다 편안한 삶의 행복을 누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편안하시고 행복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5/27 19:54

곽철재

2015-05-27 12:51

김시인님. 저도 한세상 어울려 살면서 마음이 편안한 삶 살다 가고 싶습니다. 이름은 남기면 좋겠지만 남기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평안하신 나날 되십시오.


김선목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이 나서 편안한 삶 보편적 삶 누리다 갈때는 깨끗한 이름석자 남을뿐 빈손으로 가는것을 이름 더럽히지 말자는 생각입니다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시인님!	5/27 20:25

김강좌

2015-05-27 15:39

인생이 바라는건 무얼까..!!
김선목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생각 해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고우신 향기 누려봅니다~^^
늘 건안 하시구요~!!


김선목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름 오르내리지 말고 보통 사람처럼 한세상 어울려 살며 사회의 밀알이되고 이름이 욕 되지는 말자는 얘기지요 감사합니다	5/27 20:41

박미향

2015-05-28 04:22

행복한 삶을 바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살면서 이렇게 이름 석자 남기면 다 되는 것을 요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늘 ,,


김선목	정답이며 공감합니다 행복을 바라며 노력하는 삶 살다가 이름만 남고 빈손이란 뜻이었습니다 사는 동안 어우러져 잘 살아 봅시다	5/29 08:51

김희선

2015-05-28 22:51

숲 속에 홀로 핀들 뉘가 뭐랄까
어울려 필 때 빛이 나린데
한세상 어울려 살면서
이름 하나 남겨보시구려../

이름 하나 남기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렇게
둥글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시인님^^*


김선목	김희선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름도 지울 수 없는 영원한 이름으로 남지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이름이 아닌 떳떳한 삶속에 부끄럼 없게 살며 남길 이름 좋은 사람들과 좋게 살고 좋은 사람 아무개란 이름으로 남는 일생이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김희선 시인님! 마음 편히 둥굴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5/29 09:09

이정규

2015-05-30 17:22

인생이 바라는 것은?
김선목 시인님 ~~ 무한정이 아닐까요...
살아 가면서 누구나 위를 보고 정진 하는 것이라서 ~~
어찌보면 과욕으로 인생을 망치는 면도 있지만 ~
시인님 처럼 순수한 마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ㅎ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라는것 많지요 수많은 것 정상으로 얻으면 금상첨화 인데 시인님 말씀처럼 과욕 욕심이 문제지요 갈때는 빈손으로 가는걸 이름 하나 남는데 먹칠 하쟎습니까? 보통 사람들의 삶이 멋진 삶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이정규 시인님!	5/31 00:19

김보규

2015-05-30 21:05

나 소천한 뒤에 남겨질 흔적, 있을까?
몇 사람의 추억속에서 하늘거리다 사라지겠지만
큰 이름은 아니어도 살아 생전에 불리어졌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며 가겠습니다 ~ ㅎㅎ
덕분에 "조막손이 이리 컸네"하며 손 한 번 쳐다봅니다.^^


김선목	김보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김보규 라는 시인님 이름 얼마나 고귀한 이름인가요 그대로 남기면 되는겁니다 공수레 공수거 아시지요? 살면서 평화를 누리다가 남는것은 내 이름 하나 남기는것이 일생이지요 큰 이름들이 먹칠을 해서 안타깝습니다 시인님 이름 만도 못한 유명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국민이 저들을 걱정해야 하니......,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5/31 00:29

정찬열

2015-06-01 17:13

떳떳하게 이름하나 남길꿈~^^
아주멋진 바램이지요
초여름의 문턱에서 한톨의 밀알 건지시고
늘 건안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김 선목 시인니~ㅁ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심벌 마크가 아주 멋지십니다 6월의 첫날 현충일이 있어 뜻깊은 주일에 격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하십시요	6/2 19:35

김흥님

2015-06-01 23:32

새싹이 돋아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한알의 씨앗이 떨어져
또다른 생명을 꿈꾸듯
하물며,,인간이야말로
한세상 살아가면서
이름 석자 남기는 일이
그 얼마나 의미가 있고
보람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인생이 남기는 것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6월의 첫날입니다


김선목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의 처날을 장식해 주시어 반갑고 기쁨니다 이름 남긴다는 것이 자식의 이름, 어버이의 이름, 국민의 이름, 길이 빛낼 이름으로 악 하지 않은 욕되지 않은 떳떳한 이름을 의미해봅니다 충무공, 무명의 용사들이 그리운달입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6/6 21:17

김희영

2015-06-04 00:12

해산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월의 아름다운 꽃향기 속에서
시인님의 서재는 부드러운
초여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다가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
시 향이 아주 향기롭습니다.
인생이 살다가 이름 석 자 남기고 가는 것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긴 여운을 남기는 의미깊은 시 향에 잠겨봅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것은 좋은일이지요 찾아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인생을 논함이 부끄럽습니다 허나 어린 새싹들에게 어른이 배울것이 있고 어린 아이처럼 순수함이 온세상에 퍼지고 어른들이 모범이 되야 하건만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은 그릇된 어른들이니 어찌 그 이름을 남기려는지요 우리네 부족한 사람들 이름만도 못함이 서글퍼집니다 6월의 시인님! 축하드리며 편안하십시요	6/5 01:03

김창환

2015-06-04 17:49

메르스로 공포에 휩쓸린 나라안이 사뭇 무섭습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위정자들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인물이 하나도 없는 듯 보입니다.

편향된 언론과 정치인의 설에
우민이 되어버린 우리의 선택이
이런 기막힌 작금의 현실을 만든 것이라 여깁니다.

통탄만으로 해결된 문제도 아닐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위정자를 선택할 우리의 마음부터
언론에 세뇌되어 편협 된 판단으로 흐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라
무더운 햇살과 다르게
그늘이면 시원합니다.

시인님 시향에 마음을 달래다 넋두리를 하다 갑니다.
저의 병고에 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김선목	그렇습니다.온 나라가 메리스 얘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늘 연중 행사이고 신뢰할 것이 없음에 민초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국민을 이끌 사람들이 국민에게 끌려가고 질타받는 형국입니다 국민들 삶이 힘들다 하는데 누가 옳은지, 진리는 하나인것을 망가진 당파싸움의 역사를 배웠것만 갈래갈래 찢어질수록 힘든것은 국민이지요.국민이 그들을 걱정하고 있으련만 정작 그들은 제발등의 불도 못 끄니...편안한 국민의 삶을 위하여 그들이 이름값 좀 하기를 기원해 봅시다 시인님! 편안 하십시요	6/5 01:36

안정순

2015-06-05 23:33

한 평생 살다가 뭣 하나 흔적 남겨두고 싶은 맘이야
그래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번듯한 세 아이 키워 세상에 내 놓았으니
더 바랄게 있겠는지~
감사히 봅니다.김선목시인님
편한 밤 되셔요!


김선목	안녕하세요 안정순시인님! 부모의 삶이란 자식 키우는것이 첫째지요 출가시키고 손주손녀 재롱보면서 행복해하지요 그것이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아무개 아들 딸로 아무개의 아버지 어머니로 살다가 평범하지만 떳떳한 이름만 남기고 가는일생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것이 평화롭게 편안하게 사는것이 행복아닐런지요 세자녀 잘 키우셔서 출가시키셨지요 안정순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6/6 21:18

김선목 2015-06-11 00:08	인생이 남기는것은-名

아름다운 인연

아욱국 추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어버이 향한 독백	34	김선목	2015-11-22

39	천사를 사랑한 천치	55	김선목	2015-10-24

38	낙엽의 꿈	46	김선목	2015-10-17

37	지평선은 말이 없다	45	김선목	2015-10-08

36	가온 누리	60	김선목	2015-09-27

35	가을 나그네	41	김선목	2015-09-14

34	그리운 어머니	59	김선목	2015-09-01

33	삶의 끈	57	김선목	2015-08-18

32	바닷가 연정	37	김선목	2015-08-10

31	어느 질책	56	김선목	2015-07-28

30	들꽃 같은 당신	57	김선목	2015-07-11

29	비와 나랑은	66	김선목	2015-06-15

28	아름다운 인연	69	김선목	2015-06-06

27	인생이 남기는 것은?	50	김선목	2015-05-25

26	아욱국 추억	60	김선목	2015-05-17

25	오월의 그대여	49	김선목	2015-05-09

24	꼬마대장	45	김선목	2015-05-03

23	꽃잎을 쓸며	23	김선목	2015-05-03

22	아버지의 어깨	31	김선목	2015-05-01

21	은인	47	김선목	2015-04-26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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