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성경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성경자
ㆍ작성일	2014-10-28 22:46

ㆍIP: 61.xxx.103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여울/성경자

쳇바퀴 돌듯 억 겹의 세월
털어 내지 못한 많은 삶에
잔상들이 목 놓아 흐느낍니다

스처 간 많은 날의 눈물이
가슴에 타고 남은 재가 되어
이제는 아픔도 무뎌져만 갑니다

가슴 아파지는 추억 저편에
내 마음에 너를 묻을 수 있다면
지는 낙엽 보며 울지 않았겠지요

길 나서면 오라는 곳은 없어도
어디론가 한없이 떠나고 싶은데
갈 길 몰라 이정표 앞에 서성입니다

배정이 2014-10-29 07:17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낙엽도 바람 따라 가는데 시인님인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다니요. 생각이 너무 많아 갈 길 몰라 하는 거지요. 저는 곤빈탕으로 겁 없이 떠나서 울다 웃다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곱고 예쁜 중년으로 행복해야합니다.

박미리 2014-10-29 13:03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방에서 가을이 손짓하는데 행복한 고민을 다 하시고요 ㅎ 훨훨 날아서 여기 오시는 건 어떠신지요?^^ 환절기 건강히 보내시고 행복한 수요일 운행하소서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여울 시인님^^*

김선옥 2014-10-29 13:18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라는데 없어도 갈데 많은 가을이던데.... 에라~ 눈 딱감고 주사위 던지면 될텐데요? 이가을 다 지기전에 어서 서둘러봐요. 쓸쓸한 중년 티?내지말고.ㅎㅎ

김이진 2014-10-29 13:39	길 나서면 오라는 곳은 없어도 어디론가 한없이 떠나고 싶은데 갈 길 몰라 이정표 앞에서 서성입니다/ 시인님 길 거리에 너무 오래 계시면 가을 바람이 시인님을 가만두지 않을거예요. ㅎㅎ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김유경 2014-10-29 16:38	성경자 시인님 반가워요 어디로 가야하나.좋은글 의미있게보고 머물다갑니다

이정규 2014-10-29 20:00	성경자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세파에 찌든 우리네 삶이 여유로움 조차 앗아 가네요 ... 늘 좋은 일 가득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하면서 ~~ 건안,건필 하십시요 !

성경자 2014-10-29 22:33	《Re》배정이 님 , 시인님~반갑습니다 이른 아침이면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 한참을 있다 보면 허우덕 되기가 매일이네요 중년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더 행복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바쁘실 텐데 매일 아낌없는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살피시길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쉬십시오~^^

성경자 2014-10-29 22:37	《Re》박미리 님 , 반갑습니다 너무 멀리 계시기에 더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것 같아요 훨훨 날아 시인님이 계신 곳으로 제일 먼저 가겠습니다 서로 담소 나누며 사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실 것 같은 느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성경자 2014-10-29 22:40	《Re》김선옥 님 , 헤헤헤~~ 티가 났어요? 태연한 척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아요 떨어지는 이파리가 쓸쓸해 보이고 바람따라 이리저리 갈 길 몰라 뒹구는 모습에 가슴 한 구석이 텅 빈 느낌입니다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웃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시인님 건강 살피시고 편히 쉬십시오~^^

성경자 2014-10-29 22:43	《Re》김이진 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람따라 서성이다 추워서 그냥 집으로 왔어요 이파리 따라 정처없이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부족한 제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성경자 2014-10-29 22:44	《Re》김유경 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머리숙여 인사 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십시오~^^

성경자 2014-10-29 22:46	《Re》이정규 님 , 안녕하세요~ 이 곳에서 뵈니 더 멋지신 것 같아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은 신참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쉬십시오~^^

김주선 2014-10-30 07:29	시인님 고운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김단 2014-10-31 08:55	성경자시인님 그래요! 맞습니다!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고 싶은 곳은 많은... 목적지 없이 혼자 사진기와 시첩 하나 들고 떠나는 야간 열차 여행! 이게 제가 늘 꿈꾸는 여행이랍니다~^^

주응규 2014-10-31 09:09	성경자 시인님 좋은 글이 가을비 처럼 가슴에 주루룩 내리는 시월 마지막 날입니다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1월도 행복하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공재룡 2014-11-01 08:42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짝 말라 비틀어진 누런 낙엽 붉게 타다 못에 검은점이 생긴 단풍잎 이제는 하나둘 발아래 떨어져 내립니다. 신경이 날카로운 갈 바람이 불적마다 나무잎들은 갈곳 몰라 보도 위를 뒹구네요. 시인님 마음도 빨간 단풍잎처럼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마음 조리시는 군요. 발길 닿는 대로 가다보면 쉴만 한곳 나오겠지요. 이 가을 다 가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잠시 머물며 고운 시향에 쉬어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정병근 2014-11-01 09:00	성경자 시인님! 그때는 한가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손 바닥에 침을 벹아 놓고서 검지 중지를 쫙~펴서 찰싹 내리 치는 겁니다.~ㅎ 침이 많이 튀기는 쪽을 택하면 되는 겁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성경자 시인님!

김종순 2014-11-01 18:27	인간에게 일탈은 가끔 뜨거운 정서를 주어 나를 성숙하게 한다 성경자 시인님 가을에 답을 얻으시이소.^^

조양상 2014-11-01 22:28	성경자 시인님! 어디로 가긴요? 바람이 부는대로 낙엽이 휩쓸려 다니는대로 이 가을날은 서성이다 거닐면 됩니다. 그래도 갈 곳을 모르시면 북풍따라서 멀리 남쪽 바다 찾아 오세요!

문재평 2014-11-02 06:13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ㅎㅎ 아쉬움의 시월이 가고 11월의 아침입니다 가을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저 또한 갈 길 몰라 마음의 방황을 하는 요즘입니다 시인님의 삶속에서 묻어나는 깊고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11월도 평강을 기원드리고 문운이 만개한 꽃을 틔우는 시간 되십시요^^

경규민 2014-11-02 10:47	누가 가을을 아름답고 풍요롭다고 노래 했는가? 가을은 우리에게 잔인하리만큼 쓸쓸한 계절입니다. 모두가 가버린 쓸쓸한 가을 허전함만이 남지요. 누구나가 어디론가 훨훨 떠나고 그 심정이지요. 그게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요구요 선물인지 모르죠 시인님! 그 심정에 제마음도 동의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석구 2014-11-02 19:23	서럽도록 아름다운 계절에 낙엽처럼 흩날려 동동거리며 갈 곳 모르는 영혼의 우수를 감상 잘했습니다.

윤순묵 2014-11-02 19:26	감동하며 어디론가 한없이 떠나고 싶은데 갈 길 몰라 이정표 앞에서 서성입니다 취해봅니다 선배님 좋은 시심 저도 떠나고 픔인데 이 시에 잠시 휴식하며 갑니다 고운밤 되셔요

김광식 2014-11-02 21:44	어디든 떠나고 싶은 아름다운 계절 고운 시에 머물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 되세요^^

김정희 2014-11-03 11:10	어제 서둘러 일터로 달려가던 뒷모습을 한참이나 물끄러미 바라 보았습니다. 길 나서면 오라는 곳 없어도 좋은 곳은 참 많더이다. 일상에 매여 여행이나 좋은 곳으로의 놀러가는 것도 다 자중하고 사는 중에 잠깐의 여유지만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행복 하세요.

허욱도 2014-11-03 13:34	어디론가 가고플땐 그냥 가보는 겁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망설이지 말고...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산과 들의 아름다움을 가슴속에 저장해 놓아야 지요 시인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2014-11-11 22:58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했던가요 헛헛한 마음이 고뇌가 되어 낙엽지는 그 모습만 바라봐도,, 찬바람에 뒹구는 모양새가 마치 나인듯하여 괜스레 쓸쓸해지는것이 이 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시인님,,가을을 타신가 봅니다 그 가을도 벌써 야위어지고 뒷모습이 쓸쓸한것이!!

성경자 2014-11-12 14:50	《Re》김주선 님 ,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행복했던 가을도 고이 접어 가슴 한켠에 잘 간직하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4:55	《Re》김단 님 ,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소리없이 내렸어요 출근길 내린 비로 낙엽이 많이 떨어져 버렸네요 꿈꾸시는 홀로 여행의 맛을 많이 느끼시길 바랄께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자 2014-11-12 15:00	《Re》주응규 님 , 늘 수고가 많으신 시인님 추운 요즘 건강은 어떻신지요 새벽에 내린 비로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성경자 2014-11-12 15:03	《Re》공재룡 님 , 안녕하세요 운봉 시인님 새벽에 소리없이 내린 빗소리에 잠시 귀기울이고 소리에 흠뻑 취해보았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소리도 발길에 밟히는 낙엽소리도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셔요~^^

성경자 2014-11-12 15:05	《Re》정병근 님 , 헤헤헤~ 침 튀겼는데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아요 옆에서 얼굴에 튀기는지... 손에 튀겼는지 알려주세요~^^ 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08	《Re》김종순 님 ,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일상을 벗어나 성숙한 중년의 이미지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09	《Re》조양상 님 , 안녕하세요~ 추운 날 잘 지내시는지요 바람따라 가다 시인님의 글 향기에 머물다 가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는 나날 되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13	《Re》문재평 님 , 안녕하세요 모임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내리고 더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16	《Re》경규민 님 ,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살피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17	《Re》윤순묵 님 , 반갑습니다 늘 바빠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성경자 2014-11-12 15:19	《Re》김광식 님 ,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에 마음 행복하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성경자 2014-11-12 15:25	《Re》김정희 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세요 하루24시간이 부족한 제게 늘 진심어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김상화 2014-11-14 10:31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을 많이 타시나 봅니다 얼마나 외로우시면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시상이 떠올랐을까요 이젠 가을도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네요 매섭게 추운 한파가 괴롭히는 날씨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은 꼭 손잡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향 필 하십시요 성경자 시인님!

김정희 2014-11-16 10:20	공감 공감!! 길 나서면 오라는데 없어도 한없이 어딘가로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붉고노랗고 갈빛 물든 끝없이 펼쳐진 가로수에 멍한 눈빛을 던져놓고 가슴은 목 놓아 울고픈 절규를 마른 침으로 삼킵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앞에 잎을 떨구는 나무처럼 다 털어내고 도려내는 비우는 삶의 계절 삼아 보자구요. 가슴 울렁이게 하는 글에 뭉클하여 돌아 갑니다. 성경자 시인님 모쪼록 건필 건안 건강하십시요.

성경자 2014-11-22 07:51	이석구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밀리다 보니 건너 뛰었네요. 죄송 -ㅎ ㅎ 안녕 하세요. 시인님. 가을이 이젠 먼길 나그내길 떠났네요. 조석으로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머물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경자 2014-11-22 07:55	김상화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은 고운 추억 남겨 두고 우리곁을 떠나 가네요. 공재룡 시인님을 통하여 뵙게 되었지만 넉넉하고 포근한 마음씨 존경 스럽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늘 건강 유년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시인님.

성경자 2014-11-22 07:57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직장이 바쁘다 보니 언제나 답글이 지각입니다 시인님 서재실도 자주 들리지 못하는 저의 입장 많이 이해 하셔요, 들려 주신 시인님의 땃한 댓글 감사 합니다.

성경자 2014-11-22 08:00	김흥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평소의 시인님 시글을 대할적마다 심오하고 고운 시향에 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시인님을 대할적마다 아직도 시인으로 갈길이 아득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언제나 감사 한 마음입니다 김흥님 시인님 행복 하세요.

성경자 2014-11-22 08:02	김정희 시인님 두번씩이 댓글 감사 합니다. 직업이 별로 라서인지 전화 통화도 쉽지 않으니 많이 이해 하세요. 늘 마음속엔 함께 합니다. 아시죠. 저의 마음을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가을 향기

영원한 나의 애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	그리운 어머니	26	성경자	2015-01-27

25	당신은 나의 운명	22	성경자	2015-01-22

24	을미년 맞이하며	28	성경자	2015-01-09

23	하얀 그리움	42	성경자	2015-01-02

22	가을 향기	38	성경자	2014-11-22

21	어디로 가야 하나	46	성경자	2014-10-28

20	영원한 나의 애인	36	성경자	2014-09-20

19	9월의 달빛	28	성경자	2014-09-13

18	가을바람 부는 날	38	성경자	2014-09-04

17	가을비 오는 날에	40	성경자	2014-08-21

16	추억의 여정	34	성경자	2014-08-11

15	소나기	35	성경자	2014-07-26

14	나뭇잎 하나	40	성경자	2014-06-28

13	한 남자의 연인이고 싶다	38	성경자	2014-05-22

12	봄의 향연	46	성경자	2014-04-19

11	나그네 별들의 몸짓	44	성경자	2014-04-06

10	내 마음도 청춘 이더라	34	성경자	2014-03-28

9	추억의 그리움을 보내며	40	성경자	2014-03-18

8	사랑스런 그대	26	성경자	2014-03-09

7	인생	30	성경자	2014-02-25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