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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성경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성경자
ㆍ작성일	2014-09-20 14:08

ㆍIP: 61.xxx.35

영원한 나의 애인

여울/성경자

늘 곁에 있어도
없는 듯 고요하고
멀리 떠나 있어도
곁에 남는 그림자지요.

비바람 부는 날에도
눈보라치는 날에도
늘 따스한 체온으로
함께 하는 존재입니다.

거친 인생 고갯길을
끌어주며 밀어주는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영원한 애인입니다.

배정이

2014-09-20 17:42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평생 친구 영원한 애인 정답게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빠쁘신 시간 틈내어 늘 들려주심을 감사드려요. 직장이 늦게끝나고 바뿐 관계 자주 머뵈어 여러가지 죄송 합니다. 시인님의 마음 늘 간직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9/27 09:07

한영택 2014-09-20 22:27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평생을 함께할 애인이 있어 님은 행복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가네요. 그렇게 늘 행복한 삶 되시고 고운 글 많이 쓰세요. 즐거운 주말 편한 밤 되세요. 성경자 시인님.

김상화 2014-09-20 22:42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성경자 시인님 오늘도 뵈일수있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영원한 나의 애인이란 고운 글에 푹 빠져 봅니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눈보라치는 날에도 늘 따스한 체온으로 함께 하신다니 얼마나 행복 하실까요 시인님 밤이 깊어가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정연하 2014-09-20 23:03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빚어내린 고운 글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참 아름다운 글에 감동입니다 건필을 기원 합니다

김정희 2014-09-22 16:06	성경자시인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래 이야기 할 틈도 없이 헤어져서 아쉽긴 했지만 한자리에서 만나니 기쁜 날이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고운 애인이 그림자 처럼 함께 하는 소중한 마음이 있어서 좋네요. 모쪼록 행복하게 예쁜 사랑 가꾸어 가세요.

문재평 2014-09-22 21:48	아름다우신 시인님!! ㅎㅎ 고운 얼굴만큼 고운 시심입니다 변함없는 사랑 멋지십니다 항상 다복하소서^^

최선주 2014-09-23 08:34	시인님 영원한 나의 애인 감동 입니다. 시인님 행사 때 제가 이름 기억을 잘 못 했습니다. 다음 행사 때 꼭 뵙고 십습니다.

정찬열 2014-09-23 21:14	여울 시인님 정감이 깊히 묻흰 "영원한 나의 애인" 고운 시향에 감동합니다. 늘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유리 2014-09-24 19:24	늘 따스한 체온으로 함께 하는 존재,, 아름답죠 고운 시, 감사히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공재룡 2014-09-26 07:42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원한 나의 애인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비 바람부는 인생길 - 그림자 같이 늘 곁에 남아준 사람 그것은 당연한 님의 반쪽 이겠지요. 익어가는 이 가을에 님의 곡간에 풍성함으로 가득 채우시길 . .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주응규 2014-09-26 12:15	성경자 시인님 공감하는 시 마음에 담아봅니다 좋은 계절에 독자들의 사랑받는 시 많은 창작하시고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그득한 계절 누리십시요.

성경자 2014-09-27 09:09	《Re》한영택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남아 준 시인님의 반쪽이 영원한 애인이겠지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2014-09-27 09:12	《Re》김상화 님 , 안녕 하세요. 등단하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만나뵈어 기쁩니다. 거친 우리의 삶 비 바람불어도 늘 그림자처럼 곁에 남아준 사람이 영원한 애인이지요. 건강 하시고 향필 하세요.

성경자 2014-09-27 09:17	《Re》정연하 님 , 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그림자처럼 산과 같이 가정을 지켜준 사람이 영원한 애인이지요. 풍성한 가을에 언제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향필 하세요.

성경자 2014-09-27 09:19	《Re》김정희 님 , 안녕 하세요. 시인님1 행사장에 노래 하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알게 되어 기쁘고요. 익어가는 가을에 풍성하세요. 시인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성경자 2014-09-27 09:21	《Re》문재평 님 , 안녕하세요. 행사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있어도 없는 듯 그림자같은 사람 시인님의 반쪽이시겠지요. 영원한 애인이고요. 언제아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경자 2014-09-27 09:25	《Re》최선주 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단 하심을 축하드려요. 눈비가 와도 절망의 늪에 있어도 곁을 지켜준 사람. 시인님의 반쪽이 영원한 애인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드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경자 2014-09-27 09:29	《Re》정찬열 님 , 반갑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장이 늦게끝나고 넘 바뿐곳이라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눈비가오는 날에도 천둥치는 날에도 늘 곁에 남아 함께해준 시인님의 반쪽이 영원한 애인입니다. 늘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경자 2014-09-27 09:32	《Re》이유리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 행사장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직장이 늦게 끝나고 바뻐서 . . 좀 힘이듭니다. 비 바람불어도 늘 집안에 묵묵히 산과 같은 존재인 사람 시인님의 영원한 애인일것입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성경자 2014-09-27 09:35	《Re》공재룡 님 , 시인님! 안녕 하세요> 연배로써 젊은 사람들처럼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음과 양으로 도움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이가을에 알차고 풍성한 계절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시고 행복 하세요.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경자 2014-09-27 09:42	《Re》주응규 님 ,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행사준비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의 직장이 늦게 끝나고 토요일 일요일은 더욱 바뻐서 행사때마다 참가하기 여간 어려운 실정입니다. 많이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이해 해주세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병근 2014-09-27 13:00	영원한 나의 애인 이라도....... 내도 하고싶은 일이 있다고~~~~~~요~~~!! 어휴~이걸그냥!! 이럴때가 있습니다.~ㅎ ㅎ 그래도 태평양같은 내가.~ㅎ ㅎ 그이 안테는 맨날 사고친다고 사고쟁이 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김희영 2014-09-29 22:05	성경자시인님 참 반갑고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직장 다니시고 바쁜 분 이라고 알고 서재 발 걸음도 안하고 지냇는데 이러다간 소식 끈어 지겠어요, 성시인님은 바쁘셔도 저는 시간 날때마다 들려 소식 전할게요. 지금까지 미안 해요. 배려 한다는게 ,,,,,,,,,,,, 단절 되는 일도 일어 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신 시인님 되소서

성경자 2014-10-01 07:42	《Re》정병근 님 ,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시월 문턱을 넘어선 느낌은 신선한 느낌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시인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겠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곁에 머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자 2014-10-01 07:45	《Re》김희영 님 ,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주 쌀쌀해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챙기시는 시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들러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월 늘 행복만 곁에 머무시길요~^^

홍대복 2014-10-01 15:29	시인님! 누군가 슬픈 계절이라 말하는 시월의 첫 날입니다 황톳길에 머무는 가을날의 깊은 서정 하늘빛 고운 계절에 시향 가득 마음에 담으세요

안정순 2014-10-01 15:43	있는 듯 없는 듯 늘 곁에 그림자처럼~! 너무 편안하기에 그렇지요 잘 지내시는지요!!성경자시인님!

김유경 2014-10-03 15:07	성경자 시인님 고운글에 한참동안 머물러갑니다

김희영 2014-10-04 12:12	성경자시인님 잘 계시지요. 근무 잘하시고요. 내일 문학기행때는 어여쁜 모습 뵈올수 있을지,,,,,,, 가을이 알알이 영글어 가고 오곡백과도 주렁주렁한데 가을은 그래도 기온 탓인지 그리운 것들이 많습니다. 먼곳에 있는 친구, 친척 ,사랑하는 가족들, 시인님 잘 계시고 건안 건필 하시며 항상 밝게 웃고 아름다움 간직하신 시인님이시기를,,,,,

김은순 2014-10-12 00:29	안녕하세요시인님 세네기 인사합니다 고운 글향의 이밤을 하얗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성경자 2014-10-23 16:32	《Re》홍대복 님 , 안녕하세요~ 요즘 추워지는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계절이 바뀌는 요즘 많이 바쁘네요 하루 24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머물러 주신 발길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자 2014-10-23 16:34	《Re》안정순 님 ,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며칠 전 비 온 후 많이 추워졌어요 늘 건강 살피시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자 2014-10-23 16:35	《Re》김유경 님 ,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성경자 2014-10-23 16:37	《Re》김희영 님 , 시인님~~ 어쪄나요...이제야 시인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아름다우신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건강 살피십시오~^^

성경자 2014-10-23 16:38	《Re》김은순 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처럼 늘 행복한 시어가 마구 쏱아지셨으면 좋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향 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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