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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4-06-26 10:59

ㆍIP: 124.xxx.16

이별

이별 / 박영애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켜켜히 쌓여 흔적을 남기듯
이별의 아픔이 그렇다.

사방천

2014-06-26 11:52

박영애 낭송가님의
잛은시 고운시향에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박영애	사방천 시인님 귀한 걸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6/30 12:46

허욱도

2014-06-26 16:15

박영애 시인님
이별의 아픔을 한줄 시로 잘 표현 하셨군요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오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부족한 글에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 더 어렵네요~~~~ 환한미소로 6월 마무리하세요.^^	6/30 12:48

김지숙

2014-06-26 19:55

박영애시인님 눈에 보이지 않은
먼지도 흔적을 남기고
이별의 아픔도 흔적을 남기고
짧은 시에 많은 생각이
함축 되어 있네예
시인님 이번 행사때
만나 뵙어서 억시로
반가워심니더
이쁜 얼굴 보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는데 쪼깨(조금)
아쉬워심니더..ㅎㅎ
시인님 무더위 조심 하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저도 그 점이 늘 아쉽습니다. 그래도 행사때마다 멀리서나마 시인님들을 뵐 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다음에는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하지요~~~ 무더위에 무리하지마시고 건강조심하세요.^^	6/30 12:50

유필이

2014-06-26 22:45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한 줄의 멋진 시어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빵긋~ 요케 웃으시면서요~~^^*


박영애	유필이 시인님 귀한걸음에 감사드리면서 정말 반갑습니다. 행사때 멀리서나마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직접 인사드릴 시간은 없어서 아쉬움이 컸지만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한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6/30 12:51

박미리

2014-06-26 23:51

시인님 잘 다녀 가셨지요?
반가웠습니다^^*

한 줄시 다시 읽어도
멋지십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고
늘 행복하소서^^*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뵌지 얼마 안됐는데 한 참이 흐르듯 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도록 안내도 잘 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고 늘 건안건필하세요^^	6/30 12:54

이석구

2014-06-27 12:24

세월 가면 잊히지 않고
끈적한 앙금이 엉기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이석구 시인님 함께 마음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6월을 잘 보내고 기쁨가득한 7월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6/30 12:55

임세훈

2014-06-27 12:26

함축된 시심 다시 봅니다
멋진 시심입니다
먼 곳 까지 달려와 함께 해주신 그 마음
깊히 새겨두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기를요 시인님..^^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이제는 몸 좀 추스렸나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에 사시는 시인님이 몹시 부럽습니다.ㅋㅋ 다음에 뵐 때까지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6/30 12:57

주응규

2014-06-27 14:04

다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멋진미소를 지니신 모습
좋은 시향 가득 지피십시요


박영애	주응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한 미소로 함께하여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먼곳 까지 다녀가시느나 고생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소중한 추억 가득안고 왔습니다. 무더위속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6/30 13:00

김단

2014-06-27 16:45

박영애시인님

시인님의 한줄 시(짧은 글)
보고 또 보고 깊은 의미를 새기며 저 김 단 한 보따리의 배움 얻고 갑니다,

보석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다복하세요~^^


박영애	ㅎ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보석 시인이 되었네요. 거기에 걸맞게 되려면 정말~~~~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단 시인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해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고운시향 많이 내려주세요.^^	6/30 13:02

임숙희

2014-06-27 22:25

한줄 시에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저도 곧 방문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고운시향 많이 내려주세요.^^	6/30 13:05

배정이

2014-06-27 22:53

어머나 이를 어째~
박영애 시인님 목소리가 예뻐서
나도 모르게 샘이 났나벼~
지각해서 쏘리 ㅎㅎ
한줄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시인님, 늘 푸른 날 되세요.^^


박영애	배정이 시인님~~ 무슨소리를요 이렇게 머물다가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늘 가는곳곳 마다 시인님의 발자취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평안하세요.^^	6/30 13:06

고현자

2014-06-27 23:57

또 한주가 마무리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박영애	고현자 시인님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그러면서 6월의 마지막이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듯 하네요. 시인님 행복으로 7월 맞이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6/30 13:07

김수잔

2014-06-28 04:11

박영애 시인님!
함축된 뜻깊은 한줄 시에
감사하게 머뭅니다

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분하시고 고우신 목소리로
멋지게 시낭송때 마다 감사와 머리 숙여집니다
늘 수고가 많으시고 고운 미소로 행복을 안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기뻤답니다. 시인님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하루되세요.^^	6/30 13:09

공재룡

2014-06-28 07:20

박영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한번 보면
두번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받은것 없이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볼수록 향기가나는
분이네요.

늘 묵묵히 뒤에서
봉사 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

보이지 않는 먼지가
켜켜히 쌓이는 먼지
이별의 아픔이 그렇다.

심오한 한줄시에
마음 적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따스한 사랑도
겹겹이 쌓였으면 . .

제주 행사에
넘!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바쁘신데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가서 인사드려야하는데 참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리고 제주에서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엇갈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늘 행복한 미소가 머물길 기원합니다.	6/30 13:10

김미경

2014-06-30 06:36

유월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오늘입니다
더위에 몸조심 하시고 새롭고 활기찬 칠월을
맞이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 보내세요 시인님


박영애	김미경 시인님 마음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이들을 보러 갈 시간이네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6/30 13:11

이유리

2014-06-30 20:08

아 수상하신 한 줄 시군요
역시 멋지네요
잘지내시죠
늘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네요.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7월되세요.^^	7/2 23:04

안정순

2014-07-01 15:55

이별의 흔적 아프고도 남음이겠죠!
잘 지내시는지요..박영애 낭송가 시인님!
행복한 7월 되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서재에 들러서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7/2 23:06

문재평

2014-10-11 23:47

공감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계절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소서^^


박영애	감사합니다. 문재평 시인님2015년에는 행복 가득하시고 뜻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1/4 18:52

김보언

2014-12-24 17:45

만나서 반가웠었습니다.
2015년 서재문을 닫으면서
문운대통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김보언 시인님 새해에은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에도 함께 하시면 좋을텐데 섭섭한 소식 접하니 아쉽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4 18:54

박상현 2019-06-29 23:58	무더운 여름 향기 한줄기 빗방울 속에 삭혀 들고 꽃잎 위마다 쌓여가는 별송이들 느린 걸음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아지랑이로 사라지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겁게 내리는 햇살에 바람마저도 느린 걸음으로 다가오네요 모든 게 게을러 지는듯합니다 시인님의 뜰에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시향을 배 독합니다 이렇게 고운 시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산다는 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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